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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장 : 두 아들과
    • 대상 : 초등 5,6학년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5, 6학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응원하는 방입니다~

  
[15][과학공화국 지구법정 6] 시작합니다

글쓴이 지선세민

등록일 2016-02-10 11:03

조회수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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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설 잘 보내셨나요?? ^^

 

아직 대문이 열려있지 않아 열어둡니다~

 

저희는 아직 4권 읽는 중이지만 ..

 

과학공화국은 끝까지 읽어보려구요~ 

 

15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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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2016-02-22 21:52 


Jessica 

늦게했네요. 안정된 마음은 아직 아닌듯하나 하고자하는 의지가 없는건 아니여서 잘 추스리고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열심히 한다했으니 믿어봐야죠..^^
브이엠 2016-02-12 00:55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이번엔 친정엔 못가고 시댁만 다녀왔답니다. 

섭섭하긴 한데 남편이 시간을 많이 못내서 번갈아 다니기로 했거든요. 

장거리에 긴 차량행렬 겪고 다녀오니 정말 힘드네요 ㅠ 

요새 딸이 좀 맘을 못잡아서 진행이 좀 어려워요. 

맘이 붕 뜬건지 집중을 잘 못해요. 드디어 사춘기 그 분이 오신건지..

버럭 화를 냈는데 돌이켜보니 화를 낼 일이 아니었단걸 알았어요. 살살 달래가며 다시 제 자리로 오게해야하는데..저도 맘이 급하고 짜증이 나서 화를 냈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아이키우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네요..휴
지선세민 2016-02-13 14:44:32
브이엠님 잘 다녀오셨어요?
멀리 다녀와야 하시는 분들은 길 막혀서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저흰 앨리독감으로 올해는 아무데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답니다..정말 독하더라구요 ㅠㅠ
2월달이 아이들 맘이 제일 붕 뜰 때인것 같아요.
제사카는 성실하니까 금방 마음 잡고 돌아오겠지요. 믿습니다!
앨리야 말로 맨날 지각 제출인걸요..일주일 아프고나니까 지금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재촉도 못하고 있답니다ㅠ
아이키우는 일은 정말 힘들어요
우리 같이 위로하며 화이팅해요!!
두 아들과 2016-02-10 15:15 

지선세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늘에야 짬이나 들어와 보니 지선세민님께서 대문을 이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저는 명절까지 계속 아파

시댁에서까지  항생제 다량 투입하고 끙끙 앓은 후 어제부터서야 사람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진즉 주셨음 좋았을 것을 ... 약한 약을 고집하신 의사선생님이 증말 야속했습었답니다.

얼마나 아팠는지 제가 요즘 좀 늙어버렸답니다...

덕분에(?) 일은 살살하고 왔습니다 ^^;;

아이들도 그동안 어찌나 TV와 게임에 많이 놀았는지 ...

신나는 명절을 보냈으니 다시 몸과 마음을 다듬으며 진통을 겪을 것 같습니다만,

또 열심히 달려 봐야겠지요 ?

열심히 재밌는 책읽으며 함께 걸어 볼까요~ 출발 ~

 
브이엠 2016-02-12 01:00:51
아이고 왜케 자주 아프신건가요..가정과 직장일에 아이들 케어까지 너무 무리하신건 아니신지..
늙으시면 안돼요~~ㅠ
요새 저도 여기저기 아프고 노안도 오고 피부도 머리카락도 나이든 티가 나니 슬프더라구요..
잘먹고 잘쉬고 가볍게 운동도 하고 몸관리 잘 하셔서 아프지마세요~
지선세민 2016-02-13 14:31:06
아프신건 괜찮아지셨어요?? 두아들과님 요즘 계속 아프셔서 정말 걱정되네요 ㅠㅠ
나이가 드니까 몸도 이젠 예전 같지 않고..그러네요
저흰 앨리가 독감에 걸려서 명절내내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답니다..
이렇게 열나고 아픈건 처음인것 같아요.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피곤해하고 기운없어하긴 하네요
두아들과님도 이젠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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