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4기 북클럽

    • 방장 : 보물연우
    • 대상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중등 자주반입니다~~~~ 이곳은 각자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중등 자녀들의 공부,생활이야기기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14]7월25일 문엽니다~

글쓴이 수상한삼형제

등록일 2016-07-25 16:12

조회수 2,156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906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7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다들 지난 주에 방학 시작 했지요?

지난 주부터 너무너무 더워서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ㅠ.ㅠ

큰 아이는 방학하고 나서 부진했던 수학공부를 아주조금씩, 하고 있구요...

날이 덥다보니 거의 매일 수영장에 갔다오네요.

둘째 아이는 금토 1박2일로 송암 스페이스 센터로 캠프를 다녀왔어요.

식사가 호텔 급이었다고 하네요..^^;;1박2일치고는 비싸다 했더니만 다 식사값이었나봐요~

그리고 이번주는 일주일 내내 영재 학급 수업이 있네요. 9~12시까지요.

너무 더워서 뭐 하라고 시키기도 참..

다음 주는 두 아이가 같이 재능기부 형식의 도서관 수업이 있다합니다.

하루 수업하는데 뭔 준비는 그리 오래 하는지..

나름 그것도 공부가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이번 방학은 이사 관계로 정신없이 갈 것같아 수학 하나만 챙겨보려 합니다.

날씨 더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웅이들맘 2016-07-27 10:25 

수삼님 대문열어주셨네요~~

이사에 정신없으실텐데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정말 안하고 싶네요~~

오늘밤부터 비가 온다고 하니 좀 나아질련지 모르겠어요~~

 

울웅이는 인재스쿨 오전9시30분부터오후1시까지 영어,수학 수업받고요

집에와서 점심먹고 숙제하고 강남인강으로 수1듣고 문제집 풀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답니다.

인재스쿨 일정이 2주인줄 알았는데 3주네요~

어제 첫수업후 숙제내주시는거 보니 하루 영어단어70개 외워오라고 했다고

어떻게 하냐고 투덜거리면서 하더라고요~~ 다 그렇게 공부한다고 너만빼고

전 한소리 했네요~~ㅋㅋㅋ아침에 다했나 물어봤더니 했다고 하네요~

기초단어라서 아는것도 있고 생각했던거보다 어렵지 않았나봐요~

 

오늘이 중복이라고 하네요~~모두들 건강한 방학생활 보내세요~~^^
벨린 2016-07-27 10:52:38
웅이는 인재스쿨 덕분에 오전시간을 알차고 계획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대기업에서 농어촌 학생들을 위한 인재 스쿨 비슷한 프로그램을 방학 때 운영하는데
거기 다녀온 아이들이 하는 말이 하루에 단어 100개씩 외워야 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루에 100개를 외우나 했는데, 그래도 노력하는 애들은 외우려고 애를 쓴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그렇게들 하나봐요. ^^ 웅이도 열심히 잘 해내리라 믿어요~

3주간 수업이면 곧 개학일텐데...^^ 웅이가 아쉬워하겠어요~ 그래도 응원 듬뿍 보냅니다~
쌍큼이 2016-07-27 14:03:55
인재스쿨 좋네요^^
인강으로 선행하니 더욱 알차고요.
어휘는 강조해서 무리가 없는듯..
저희집은 그리진행 못하고 있지만,할수만 있다면
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짜여진 시간표가 엄마는 한시름 놓겠네요^^
맛난거 해주시고 격려와 칭찬만 하셔도
소득있는 방학이 될것 같네요^^
웅이 화이팅!!
수상한삼형제 2016-07-27 21:03:34
오~열심히 시키는 군요..다들 그렇게 열심인데...ㅜ.ㅜ 이 아인 영어 공부를 왜케 안하는 걸까요..
그저 전화 영어만 좋대요..이젠 전 못알아듣겠어요~ㅋㅋ
벨린 2016-07-26 23:26 
어머나~~ 벌써 7월의 마지막 주...1년의 반이 지났네요. 
한 학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난 주 수요일에 방학을 하고 주말까지 느슨하게 지냈어요. 
친구들이랑 시내 구경도 하고....
학교 대표로 볼트네 반이 단체 줄넘기 대회에 참가한다고 매일 1시간씩 연습하고, 
방학 하고도 연습하러 학교 갔었어요. 드디더 지난 주 토요일에 대망의 본선 및 결선 대회가 있다고 
학교에서 버스까지 대절해서 오산으로 나갔는데...
참가한 다른 중학교가 없어서.... 부전승으로 1등 했답니다! ^^ 짜장면 먹고 집에 돌아왔어요~ ㅋㅋ

오늘은 초등학교 6학년때 반 친구들과 함께 6학년 담임 선생님 뵙고 왔어요. 
15명이 선생님을 찾아갔더니 선생님이 무척 반가워하셨데요. 
선생님께서 치킨 4마리에 피자 4판...사주셨다네요. ^^  

2학기 과학을 ebs 인강으로 예습 시작했어요. 오늘...^^
생각보다 이해가 잘 된다면서 꾸준히 해보겠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공부하라 소리 못하겠어요. 저도 청소도 밥도 하기 싫은데...^^;;

내일은 아빠랑 '제임스 본" 영화 보러간다고 합니다. 
다음주는 캠프가 있어서 또 시간이 그렇게 흘러갈 것 같아요~ ^^

모두들 더위 속에서도 기력 잃지 마시고!! 화이팅!!
쌍큼이 2016-07-27 07:25:08
단체줄넘기를 이리 큰대회노 개최하니 근사하네요.
울3호 초등학교에서는 교내대회였는데 1등해서 언마나 좋아했는지.
반아이들 단합도 되고 특별한 재주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벨린과 저희3호와 성향이 비슷한것 같아요.
차분하지만 적극적인~ㅋ
과학인강 작년 울 에리카도 방학때 들었어요.
도움 많이 되는듯.1 학기때시험보고는 준비해야된다며.
벨린 기특하네요.
틈틈히 캠프와 공부병행 화이팅입니다.^^
3호도 전근가신 선생님 찾아뵙고 피자 대접받고 왔다고 얼마나 흐믓해한던지.ㅋ
웅이들맘 2016-07-27 10:35:11
줄넘기로 체력단련하고 좋겠어요~~울큰아이는 자꾸 안움직이려 해서 체력 떨어질까 걱정이에요~
작은아이랑 강아지 데리고 밤마다 산책중인데 큰아이는 안따라 나서네요~~억지로 시킬 수도 없어서
그냥 두는데~~
주말에 부산행과 나우유씨미2 영화 봤어요~~
더워서 극장에서 시간보내기 좋더라고요~
예고나오는거 보니 이번주 제임스본이랑 인천상륙작전도
개봉하던데 또 보러 가고 싶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수상한삼형제 2016-07-27 21:05:49
울 애들도 오늘 개봉일에 맞추어 제임스본 보고 왔네요. 재미있었다합니다. 통신사 포인트로 매달 2장 예매해서 보는데 쏠쏠합니다~^^
조은엄마 2016-07-25 18:49 
에밀리 방학 계획대로 잘 보내다가 내일부터 일주일간 휴가갑니다.
휴가동안 원하는 물놀이 마음껏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신나게 놀다오려고 해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상한삼형제 2016-07-25 23:34:40
즐거운 휴가 다녀오세요~~^^
벨린 2016-07-26 21:42:06
지금쯤 신나게 휴가를 즐기고 계시겠네요~^^
기운 충전 하고 돌아오세요~^^
웅이들맘 2016-07-27 10:37:24
지금은 휴가중이시겠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쌍큼이 2016-07-27 16:08:06
즐거운 쉼의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쌍큼이 2016-07-25 16:27 

지난주에 방학을 했으나 이번주부터 본격 방학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주3호,4호 첼로발표회에 함께 다녀온후,자극이되었는지

에리카가 그동안 배우웠던 악기를 중등이후 쉬고 있었는데

피아노가 다시 하고 싶다고해서 얼른 피아노에 등록했답니다

3호가 이번 피아노콩쿨도 해서 거기에서도 동기부여가 된것 같아요.ㅎ 공부관련 학원은 안보내고 엉뚱한 피아노인가 싶으시겠지만, 음악교육은  어려서부터 해놓으면 인생이 즐거워진다는 제 철학이 있어서...

먼지쌓인 교본책을 꺼내어 연주하는 에리카의 모습이 넘 사랑스러웠어요.^^

강남인강으로 

영어~강남인강쎄듀 그래머 큐 중급으로  진행하고 

어휘는 워드마스터 1강씩,챕터북 1권음독

수학은 강남인강과쎌파로 개념정리

독서는 일주일 두권읽기

평범하게 진행합니다.

이것만도 꾸준히 잘 진행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집안일돕기도 계속 진행됩니다.ㅋ

더운 날씨 건강잘 지키세요.♡
쌍큼이 2016-07-25 16:30:50
수삼님~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캠프.수영장 다녀와서 놀고
공부모드 돌입도 좋은데쇼.
도서관재능기부는 좋은 경험이될것 같네요.
어떤기부인지 궁굼하네요?
영재수업도 3시간~집중력이 대단합니다.
조은엄마 2016-07-25 18:45:50
알찬 진행이시네요.
역시 중등방학은 영어.수학.독서로 짤수밖에 없더라구요.

에리카의 피아노 연주로 힐링하시는 한 주 돼세요.
수상한삼형제 2016-07-25 23:40:12
인강으로 잘 하고 있다니 대견합니다~피아노를 다시 등록했다니 저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중3까지 방학떄 마다 엄마가 계속 피아노 학원 등록을..^^;;고등떄 잠시 쉬고는 대학입학과 동시에 다시 피아노 학원을..그거땜에 일찍 오기 싫어서 유아교육과의 피아노 수업을 교양으로 들었다는~~ㅋ
그 덕분에 애들 체르니 100번까진 제가 가르쳤는데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 너~무 하기 싫어하는데다 아랫집 원성이 자자해 그만 두었네요..이제 초1 막둥이 시작해야죠~^^
쌍큼이 2016-07-26 00:40:20
아이들 피아노지도는 공부시키는것보다 더 어렵던데ㅡㅡ"
악기는 배워두면 삶의 재산이 되는것 같아요.
친구처럼~
기회만 된다면 익히게 해주고 싶어요.^^
저희는 1층이라 맘껏~
벨린 2016-07-26 21:39:29
악기 연주에 대한 생각에 저도 동의에요~
그 마음으로 볼트에게 피아노 시켰는데... 거의 효과가 없었네요. ^^
음악을 좋아하는 가족... 부러워요~^^

인강으로 알차게 공부하는군요. 혼자서도 잘 하고 있으니 대단하네요! 독서계획도 좋구요~^^
더운 여름 건강히!!

참! 지난 주에 설명덧붙여주신 천일문 소개 감사해요~ 서점에 가서 훑어보려구요~
웅이들맘 2016-07-27 10:42:21
저희도 작년부터 강남인강 이용하고 있어요~~
주위에 홍보도 많이 하는데 가격이 싸도 넘 싸니 다들 의심부터
해서 ㅎㅎㅎ 아는사람만 아는 좋은 강의란 생각~
방학동안 피아노 다시 하는것도 참 좋은생각이네요~~
아이도 스트레스 풀게 있어야 하는데 악기하는걸로
스트레스 날리면 금상첨화 일듯해요~~
에리카 방학생활 앞으로도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530

 10월의 첫 주 대문엽니다~^^

 [18] 		수상한삼.. 2016/10/04 2,112
6518

 9월26일 대문 활짝 열어요~

 [16] 		투민맘 2016/09/26 2,083
6512

 대문엽니다.

 [12] 		조은엄마.. 2016/09/20 2,320
6503

 9월 12일 대문, 일찍 열어요~

 [17] 		벨린 2016/09/11 2,258
6494

 9월5일 문열어요~

 [10] 		웅이들맘.. 2016/09/05 2,494
6481

  8월29일 대문엽니다^^♡

 [13] 		쌍큼이 2016/08/28 2,441
6477

 8월22일 문엽니다~

 [14] 		수상한삼.. 2016/08/22 2,608
6471

 2학기 대문지기 순서입니다~

 [2] 		수상한삼.. 2016/08/21 1,870
6466

 8월16일 문 엽니다~

 [17] 		수상한삼.. 2016/08/16 2,679
6453

 8월8일문엽니다

 [2] 		수상한삼.. 2016/08/08 1,840
6439

 7월25일 문엽니다~

 [20] 		수상한삼.. 2016/07/25 2,156
6429

 7월18일 대문열어요~

 [20] 		투민맘 2016/07/18 2,086
6417

 7월 11일 대문엽니다.

 [17] 		조은엄마.. 2016/07/10 2,329
6411

  셤기간이라 쉬는 주간인데 문열어도 되나요~^^ㅋ

 [8] 		쌍큼이 2016/07/04 2,098
6397

 6월 27일 대문 활짝 열어요~

[10] 		벨린 2016/06/27 1,981
6385

 6월20일 장마시작

 [8] 		웅이들맘.. 2016/06/20 1,831
6371

  6월13일 대문열어요~^^

 [24] 		쌍큼이 2016/06/13 2,602
6359

 6월 둘째주 대문열어요~

 [15] 		투빈사랑.. 2016/06/07 2,110
6343

 5월의 마지막 주 문엽니다~

 [25] 		수상한삼.. 2016/05/29 2,505
6342

 대문지기 순서입니다~

 [4] 		수상한삼.. 2016/05/29 1,707
6336

 5월 4째주 문 엽니다~

 [27] 		수상한삼.. 2016/05/23 1,885
6325

 5월 셋째주 대문 열어요~

 [12] 		투민맘 2016/05/16 2,517
6312

 5월 둘째주 대문엽니다.

 [14] 		조은엄마.. 2016/05/09 1,939
6303

 5월 첫째주 대문 열어요~ ^^

[25] 		벨린 2016/05/02 1,798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