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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uggie&me] The 2nd mission

글쓴이 지지맘15

등록일 2016-12-09 09:40

조회수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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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졌지요?

주말에 갑자기 일이 생겨 ㅠㅠ 죄송해요~~


Julian이 여름방학을 보내며 벌어지는 일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1. Julian은 할머니와 여름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할머니는 어떤 분인가요?


2. Julian이 Mr. Browne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에게 보낸 엽서에는 무엇을 썼나요?

   그리고, 다시 보낸 e-mail에는 어떤 이야기를 썼나요?


3. 할머니는 Julian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간략하게 정리해 볼까요?


4.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Julian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그 이후에 어떤 행동을 했나요?


5. 아빠, 엄마가 Julian을 데리러 오고, 아빠가 학교를 고소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할머니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6. Julian의 가족이 집으로 돌아오기 전 들렀던 곳은 어디이고, 집에 돌아온 후 자동응답기에 남겨진 메세지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7. Julian의 새로운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게 될지 상상해 보아요~~


자신의 잘못에 반성하는 기미도 없던 아이인데, 할머니와 지내며 많은 변화를 겪네요...

사실 아이들이 겁이 날때 자신의 마음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곤 하는데요...

Julian도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하지만, 이를 더욱 악화시킨건... 아마도 부모의 잘못인거 같아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인정하고, 고칠 수 있는... 그런 힘있는 아이로 키운다는 것이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게된 Julian을 보며, 역시 제대로 된 어른이 얼마나 절실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마지막 결말이 Julian도 Auggie도 마음 편해지는 결말이라 안심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Julian의 격언과 딱 어울리는 결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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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 해도 짧아지고, 하루는 더 바삐 가는 거 같네요...

하루 일과를 보내다 보면 이 시간이 되어야 겨우 책상 앞에 앉을 수 있는 거 같아요 ㅎㅎ

날이 추워지네요... 요원님들 각별히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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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2016-12-16 18:30 

1)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푸근하고 다정한 이미지와는 다른, 화려하고 세련된 치장을 즐기는 분이었어요.

자유로운 삶을 즐기며 사는 분이시네요.


2) Julian은 Mr. Browne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Browne 선생님의 수업을 참 좋아했어요.

엽서에는 Sometimes it's good to start over.라고 적었는데 선생님께 인사도 없이 전학가는 것이 마음에 걸리고, 자신의 precept에 대한 부연 설명을 위해 정학 관련 사건을 최대한 요약해서 적습니다.


3) 할머니는 유태인이셨고 어린시절 나치에게 잡혀가지 않도록 자신을 도와준 장애인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할머니가 가까이하는 것을 꺼렸던 장애인 친구와 친구의 부모님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자신을 숨겨준 따뜻한 마음에 그간 자신의 행동에 대해 큰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것이었어요.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용소로 잡혀가서 죽은 후에도 친딸처럼 돌봐준 친구의 부모님은 평생의 은인이었네요.


4) Auggie에 대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할머니를 구해준 Julian의 이름을 부끄럽게 만들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5) Julian 부모의 어리석음을 탓하며 아이의 행복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고 합니다.

모든 것을 뉘우치고 비로소 마음이 편해진 Julian을 위해 불필요한 소송은 그치라며 강력히 말씀하셨네요.


6) 할머니를 도와준 Julian의 부모님 묘소에 들릅니다.

묘비에 적힌 글을 보고 저도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ㅜㅜ

응답기의 메세지는 Auggie가 남긴 것이었고, 사물함에 남긴 Julian의 메세지에 대해서는 Auggie, Jack, Summer 누구도 선생님께 말하지 않았으며 Julian에게도 잘 지내라는 안부 인사를 남겼네요.


7) 친절을 베푸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세지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인생에서 큰 교훈을 얻은 Julian도 앞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었어요.


유 니 2016-12-14 15:17 

1.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 할머니의 느낌은 그냥 꾸미기 좋아하는 유한부인 느낌인데.. 손주의 상황을 듣고 대처하는 데에는 역시 혜안을 가진 지혜로운 할머니라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2. Julian은 학교 선생님들이 자신이 학교가 싫어서 떠났다고 모든 선생님이 믿으실까 봐 조금 걱정이 듭니다. 좋아하는 영어 선생님께 간단하게 학교를 떠나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선생님은 Julian에게 Auggie에 대한 두려운 감정이 무엇인지 더 내면을 살피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3. 유대인 색출하던 암울한 시기에 다리를 전다는 이유만으로 유령같이 대하던 한 남자 아이가 자신을 살리고 세 가족이 어린 그녀를 보살피던 가슴 아프고 희생적인 이야깁니다. 유대인이 아니었으나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냉대했던 나찌 정권에 의해 Julian도 희생됩니다.TT 

4. Mr.T.가 사과 편지를 얘기했을 때 냉담했던 Julian은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진짜 후회의 감정을 폭포수처럼 맞습니다..TT


5. 아들에게 엄청 화를 냅니다. 시모의 반응을 본 알파맘 혹은 찌찔이맘 어떤 카드를 낼까 궁금했던 Julian의 엄마도 시모의 편에 서며 고소를 취하하자고 합니다.

6. 할머니의 옛 친구 Julian의 가족이 살던 집과 묘지를 찾아 갑니다. 긴 휴가에서 돌아오니 Julian에게서 사과 편지를 받은 Auggie의 전화가 녹음되어 있군요.

7. 평균에서 벗어난 친구들에 대해 좀 더 친절하게 대해줄 것 같아요. 그리고 과거 주류에 있던 친구들 사이에서 새로운 곳으로 간 것이니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좀 조심해 하며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스스로 농을 잘 하고 사교성이 있다고 자신감도 있는 편이니 그런 기술을 잘 활용하여 씩씩하게 잘 지낼 것 같아요. 그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이슬사랑 2016-12-13 19:11 

지지맘님~ 미션 감사합니다.

여기 저기 독감으로 난리네요.

요원님들~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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