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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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죠? 마지막 미션을 맡고 딴 짓중이다가 사랑님 문자 받고 깜놀~
1. Armpit의 고민되는 상황을 어떤 수업의 일화로 비유하고 있나요? 그리고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되나요? 요즘 혹시 요원님에게 이런 상황이 있다면 편하게 풀어 볼까요~^^
2. SF 의 밀회를 즐기게 된 Kaiar와 Armpit은 따라오는 매니저의 택시를 따돌리고 어떤 데이트를 즐기나요?
3. 달콤하고 은밀한 Kaira와 Armpit의 나들이는 둘의 설전으로 끝나고 말게 됩니다. Armpit의 어떤 제안때문인가요? Armpit이 본인이 처한 상황을 잘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Kaira의 오해가 야속하기도 하네요.
4. 마지막은 급박하게 극 전개가 일어나서 놀랐습니다. Kaira는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되나요?
라디오에서 Kaira의 노래를 들으며 Armpit은 본인의 작은 발걸음 어떻게 옮겨야 할지 계획합니다. 어떤 것들인가요?
아이의 새 학기 따라 엄마 마음도 오르락내리락 하는 3월도 이제 막바지이군요. 새 학기 말고도 작년 연말부터 요즘까지 좀 어수선했던 날들이었습니다. 긴장과 혼돈을 벗어나니.. 일상의 평안을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3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원영사랑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the 3rd mission 
18년도 하반기 읽을 책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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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님~ 미션 감사드려요~!!
1. 경제 수업에서 들었던 donkey의 우화를 떠올립니다.
두 건초더미 사이에서 어떤 것을 먹을까...고민하다가 결국 굶어 죽었다는 이야기였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 저는 왜 트와이스의 노래 T T 가 떠오르는 건지...ㅋㅋㅋㅋ
"이러지도 못하는데~ 또 저러지도 못하네~~~"
2. 인기 가수가 아닌...거리를 걷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평범한 남녀 청소년의 데이트를 즐기네요~
3. 자신의 손해를 보상받기 위해 Kaira의 편지를 팔겠다며 편지를 넘기라고 협박하는 Felix에게
건네줄 또 다른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공개되도 문제 되지 않을 평이한 내용으루요.
하지만 Kaira는 크게 상처받네요.
4. 계부인 Jerome이 Kaira에게 생명에 위협적인 상해를 입히고....Armpit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보디가드 Fred가 이를 제압하고 Fred 역시 큰 부상을 입네요.
Armpit가 현상에 도착해서 구급차를 부르고...Fred는 Armpit이 결백함을 증언해줍니다.
Armpit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위한 계획들을 세웁니다.
1. 학교 졸업하기
2. 전문 대학에 진학하기
3. 더 큰 대학으로 편입하기(장애인을 돕기 위한 치료를 전공하고픈 목표를 세웁니다.)
4.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기
5. Armpit이라는 이름을 버리기 -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고픈 결심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