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4기 북클럽

    • 방장 : 디올
    • 대상 : 초등고학년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이상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책 읽기~~ 우리는 책 친구 ^^ 북클럽 4기 ~~

  
[4](iris and walter #3) 2차미션 +단어장+댓글

글쓴이 대충맘

등록일 2009-10-30 17:50

조회수 4,72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9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Iris and Walter Vol-3 Worksheet_01.pdf (386.09K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여러분..

첫번째 seguence 적는 미션이 다들 만만치가 않았죠?.

반장님 말씀대로 7권까지..

이런저런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차츰차츰 익숙해지고 용기내어 자기의 문장을 쓸수 있을것이라고

굳게 믿어봅니다..ㅋㅋ

댓글에서도 썼지만 전  이 작업이 힘들면서도 재밌더라구요..

 

자. 두번째 미션나갑니다. 이번미션은 월요일까지 입니다..

 

미션생각해내는게 쉽지않네요.. 게다가 그럴듯한 표라도 하나 있으면 보기도 좋을건데..

미션해결하는것도 저에겐 버거운 일이라.. 기냥 이쁘게 봐주셔요..

신종플루로 외출도 자제하실거니까 아이들과 미션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시고 미루지 말고 어여어여

미션 수행해주셔요..

즐거운 주말과 동시에 다시 임무수행해 볼까요???

 

캬.. 우리의 멋진 반장님께서 느무느무 멋진 대런맘표 워크시트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완전 뽀대납니다.. 넘 감사드려요...^^*

훨 미션이 쉬워진듯한 느낌이네요..

진짜 잘할수 있을것같은 ..용기백배..ㅋㅋㅋ  반장님 알랴뷰...뽀뽀쪽쪽..(우리집만의 특별뽀뽀랍니다ㅋㅋ..)

 

1...baby 하면 생각나는 단어나 문장을 적어주세요..

 아이들의경우는 brainstorming 작업에서처럼 중간에 baby 를 놓고 하나씩 뻗어나가는 표를 만드시면

더 좋을것같네요..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아요..

 

2...만약 Baby sister/brother이 생긴다면 아기를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요?(3가지~5가지로 답해주세요)

    play라고 대답하면 어떻게 놀아줄것인지도 적어주면 좋겠죠?

    (혹.. 동생이 생기는걸 싫다고 대답을 안한다면 옆집아기를 돌봐야한다면..이라고 질문하면 어떨까요..)

    울딸은 동생하나 더 낳을까 싫다네요.. 아기를 좋아하는데도 동생땜에 지 자리가 부족하다는걸 벌써 느낀게 아닌지;;

  

3..Baby Rose가 처음과 다르게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책에서 단어를 찾아서 적어주세요..

    before 와 after 로 나눠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아는 그래픽오가나이져 싸이트 구경하실래요..요기꺼를 올려볼랬는데 안되더라구요..

http://www.edhelper.com/teachers/graphic_organizers.htm

 

***단어장..

 

sledding -- 썰매타다

fussy --  야단법석하는, 소란떠는 ,시끄러운

wail  --  울부짖다 소리내어 울다

horrible --  무서운 끔찍한

fluffy --  복슬복슬한  가벼운

get around -- (장애물 ,고난) 극복하다 피하다

fusspot -- 우는 소리하는사람

fed up --be fed up  싫증나다 물리다

crabby cake -- crabbed : 심술궂은 괴팍한 신랄한 

                      crabber  : 혹평가 헐뜯는사람

     iris가 싫어하는 음식(게맛케잌 맛이없을거야..하믄서..)이라 단순히 생각했는데

         위의 뜻을보니 심술꾸러기 괴팍한..이런정도로 해석이 될듯한데요..

stomp --육중하게 걷다..

slam --문을 꽝닫다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두마리용 2009-11-03 07:45 

손들고 있을께요.

또 마지막...

1. 아기 하면 떠오르는 것

    사랑

    건강

    같이 노는 것

    귀엽다

    보면 기분이 좋다

    난 너가 자라는 것(무슨 말인지 ???)

    예쁘다

 

    아이가 한 걸 그대로 못 올리는 이유는 엄마가 컴맹인 것도 있지만 아이가 넘 정직(ㅋㅋㅋ)하게 써서요.

    그래도 동생도 없는데, 이렇게라도 쓴 걸로 위안 받아야겠죠.

    다들 넘 잘하셔서, 또 한번 맘이 쫌...

 

2. 아기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

    난 동생이 아플때 아프지 말라고 도와준다.

    엄마가 없을 때 지켜주고 싶다.

    아기를 돌봐 주고 놀아준다.

    동생이 울때는 울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

    동생이 네살이 되면 재밌게 놀아준다. 

 

     위 문장들을 영어로 옮길 자신이 없어 그냥 한글로 썼어요.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실력이 바닥을 보여서...

    

3. BEFORE

    Baby Rose cried and fussed.

    AFTER

    Baby Rose fussed less and less.

    Baby Rose ate more and more.

    Baby Rose smiled a lot, especially at Iris. 

 

    날도 넘 춥고 요즘 맘들도 뒤숭숭하시지요.

    고넘의 신종인지 뭔지 땜시...

    아침이니까 따뜻한 숭늉 한그릇들 대접하고 싶네요.

    따뜻한 하루들 보내시구요.

    특히 대충맘님께는 큰 대접으로다...

    (나이 드는까 숭늉이 참 좋더라구요.  아직 알려주신 라떼는 못 먹었지만, 그것도 꼭...)
대런프래니맘 2009-11-03 08:27:16
와~ 고소한 숭늉냄새가 나는 것만 같아요, 정말~ 감사감사~~~^^*
대충맘님 큰 대접으로다....ㅍㅎㅎㅎㅎ
띠굴띠굴띠굴(넘 웃겨서 쓰러짐)~~~ㅋㅋㅋㅋ
네 살 되기 전까지는 안놀아줄 건가봐요, ㅎㅎㅎ 넘 귀여버~~~
울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ㅋㅋㅋ
두마리용님 미션 보다가 저 넘 웃어서 배가 다 아픕니다~~ㅎㅎㅎ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에요, 감사해요~!
대충맘 2009-11-03 09:15:20
와.. 어제 오늘 같은날씨는 역시 숭늉..
대접으로 주신다니.. 아고.. 좋아라..
생각난김에 슝늉한그릇해야겠시유..
아기 하믄 생각나는것 사랑..그렇지요..
빠띠 2009-11-04 16:17:52
두마리용님 숙제 안하시나 기다리고 있었음다. ㅋㅋㅋ
숭늉 얘기하시니 정도 먹고싶어요~~
누가 좀 해주면 좋을련만 ㅜ,ㅠ

아이가 동생에게 해주겠다는 내용보니 참 자상한 아이네요.
"동생이 울때는 울지말라고 얘기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둘인가 봅니다. 그죠?
감기 조심하셔요.
마플 2009-11-03 03:43 

아고..이런..아그들 재우고 들어와서 숙제한다는 것이 같이 자버렸네요 ㅠㅠ

새벽에 벌떡 일어나 숙제 올려요.

말이 씨가 된다고..마감시간을 넘겨버렸고만요.

 

먼저 숙제...

왠일로 영어로 적어야겠다고 하네요.

걍 그림을 그릴 줄 알았는데 .....

 

요 과제를 주니 인상 찡그려 지더라구요 .

여길 어떻게 채우냐 이거지요....

엄마가 잘못한것이..이 숙제전  쓸일이 많은 다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

그래서 니 맘대로 적어라 했죠.

첨거는 한글로 적어놨길래 책보고 가장 비슷하고 짧은 문장이라 생각해서

써볼래? 했드만 어쩔 수 없이..^^;;

그 다음은 저 두줄 쓰는것도 아주~~~~~~이궁.....

 

세번째 워크싯 들이밀었다가는 아 기절초풍할까봐 걍 말로 질문했어요.

걍 불러라~~엄마가 쓰리다 ~하고..

그러니까 신나게 부르더라구요..물론 우리말로..ㅎㅎ

 

많이 안아주고 싶어요.

애기가 나늘 좋아했음 좋겠어요.

우유를 많이 먹여주고 싶어요.

같이 산책하고 싶어요.

같이 자고 싶어요.

 

다음에 컨디션 좋을때 저걸 영어로 알려줘야지 싶어요.

에고..이상 게으른 아지매 숙제였슴다.

대충맘님..저 마감시간 넘겼다고 흘겨보지 마시길 ㅎㅎㅎㅎㅎ

인네라 그런가 잠이 많아져요 ^_____^

 
대충맘 2009-11-03 07:13:36
영어로 적어야지..ㅋㅋ기특기특....
간혹 예상치 않은 행동들을 한단말야..
뭔 숙제가 많았는지..
북클럽 미션하려면 항상 컨디션 최상으로 끌려올려좋고 해야한다는..
그래도 마지막까지는 힘들더만..

새벽 세시에 눈이 번쩍 떠져서..
숙제올린거야??
암만 그래도 마감 지났데이....
대런프래니맘 2009-11-03 08:23:18
nipple까지 생각해내고 기특하네, 뭘~~~^^
공주님들 답은 정말 남자아이들하고 좀 틀린 것 같아요.
모성애는 본능이 맞나벼~~~ㅎㅎ
초저녁잠이 많아지고 새벽잠이 없어지면 나이 먹는 거라던데
우리 벌써 그런 나인겨~~~ㅋㅋㅋ
저도 요즘 일찍 자면 새벽에 꼭 깨더라구요.
정말 잠 하나 남부럽지 않게 자던 전데.....
잘 때 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싱글일 땐 주말에는 늘 시체놀이를 했었는데.....사우나 댕기믄서.....
문득.....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ㅠ,.ㅠ
빠띠 2009-11-04 16:21:20
현진이는 동생이 더 있으면 좋겠대요?
준규는 싫다고 하던디....
근데 동생이 생기면 무조건 남자아이라고 생각하는건 뭔지 쩝~~
현진이 대답들 보니 참 따뜻한 아이라는게 느껴져요..
아기가 나를 좋아했음 좋겠다.
어쩜 이런 생각을 할까요?
영어도 참 예쁘게 잘 쓰네요.
nipple...오호~~인상적이어요.
덕분에 저도 단어 하나 배웠어요 ㅋㅋ

새벽 세시에 눈이 번쩍 ㅋㅋㅋㅋㅋ
대충맘님이 그래도 마감 지났데요~~~ㅋㅋㅋ염장질~~
Helen 2009-11-02 21:18 

안녕하세요 HELEN이에요 이번 북클럽 정말재미있었고 생각해야하는 문제였어요ㅋㅋㅋ

Iris and Walter읽기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어요.

3번해서 그러는지 저도 모르게 속도가 빠라져요!!!!!!!!!

baby하면 생각 나는 걸 생각하니 힘이 솟아오르면서 생각이 팍팍!!!나요

저는 동생들이랑 노는 걸 좋아해요^ㅡ^

동생이라해도 사촌동생이랑,동생이랑노는게 최고에요.

북클럽2번째 미션을 기다려 왔어요.

역시 재미있는 것 밖에 없네요.

다음 미션은 또 어떤 교재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을게요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하다음에 또  매세지로 주고 받아요*****     *^^*
빠띠 2009-11-03 01:22:54
어머 helen이 직접 보낸 메세지??
북클럽 누나들은 이리 다 야무지고 이쁩니까?
동생들 이뽀해주는 헬렌같은 누나있음 정말 좋겠다.
넘 잼나게 즐기며 하는 모습 이쁘고 멋지다.
다음에 헬렌이 어떻게 미션수행할지 벌써 궁금해지네!!
마플 2009-11-03 03:47:11
이야~ Hellen이 직접 댓글까지?
북클럽이 재미있다니 넘 다행이다~^^
헬렌이 이리 기대하고 있다니 이 아줌마 긴장되는걸?
더 잼난 미션이 없을지 많이 생각해 봐야겠다.
앞으로도 우리 더 열심히 해보자^^
이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헬렌 넘 이쁘다 ^_^
대충맘 2009-11-03 07:16:08
와.. 헬렌..반가워..
읽기도 빨라지고 즐겁게 미션하고 있어서 넘 기분이 좋은걸...
3권 마지막미션도 헬렌이 좋아하는걸 올려야할텐데...
자.. 오늘 올리는 미션은 어떤지 또 평가해줘..
대런프래니맘 2009-11-03 08:17:26
와락~ 예쁜 헬렌이닷~~!!! ㅋㅋㅋ
헬렌, 안녕!
늘 미션 즐겁게 해줘서 아줌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단다.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니 넘 부럽구나.
아줌마는 통 빨라질 기미가 안보이는데....ㅠ,.ㅠ
동생들한테도 멋지고 자상한 언니일 것 같아.^^
아줌마도 대런이랑 열심히 할게~ 헬렌공주님도 홧팅~!!^^*
수다맘 2009-11-02 19:07 

수민이가 했어요.

Write the words what are assosiated with baby.

1.cry

2.bed

3.stroller

4.pillow

5.blanket

6.earmuff

What do you want to do if you have a baby sister or baby brother?Write your own answer.

 1.I will walk with my baby sister or my baby brother.

 2.I will teach my baby sister or brother.

 3.I will sing to my baby sister or brother.

 4.I will play (Halli Galli) with my baby sister or brother.

 5.I will read a book to my baby sister or brother.

Little by little, Baby Rose began to change.

Make a comparison between before and after.

Before: She cried every day.            After : Iris and Rose walked together.

           She made horrible sound.              Rose smiled to Iris.

           She wailed.                                  Rose didn't cried better then before.

 
빠띠 2009-11-03 01:20:35
Earmuff가 특이하네요..아~~책에 이게 나와서 그런가보네요.
역쉬 언니야라 Stroller 정확한 표현...
My baby라고 표현한게 참 이뽀 보이네요..
언제봐도 참 내용정리 잘하고 표현 잘하는 수민이~~~
짝짝짝~~
마플 2009-11-03 03:50:46
수민이 숙제를 보면 제가다 글이 정리가 되어요.
어찌 이리 깔끔 명료한지.
특히 저 sister와 brother를 구별한 글들..
역쉬 언니다워요.
울 아이들은 무조건 sister인데 ^^
수민아 ~요번에도 숙제 넘 잘했어.^^
우리 현진이한테 수민이언니 글 보여줘야겠다.
대충맘 2009-11-03 07:19:18
이불과 베개.. 그렇지.
근데.. halli galli 가 뭘까요...
수민이 역시 잘했다..
good job!!!
대런프래니맘 2009-11-03 08:04:07
halli galli 저도 무슨 놀이인지 궁금~~~^^?;;;;;;;
여동생과 남동생의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는 세심함이 돋보이네요.
수민이도 멋지다~!^^
대충맘 2009-11-02 13:42 

나갈일이 있어서 후다닥 올려요..

두문제 정도는 대충 하는데 세문제까지 가믄 항상 몸이 꼬이는군요..ㅋㅋ

세번째 문제는 좀 시간을 두고 했는데요..

하기싫어서인지 몰라서인지 잘 못하더라구요..

제가 페이지 마다 읽어주믄서 단어를 찾으라고 헀네요..

글씨도 을매나 엉망으로 쓰는지 나중에 자대고 줄그어주니 그나마 낫더라는..
빠띠 2009-11-03 01:17:15
현서 그림솜씨는 언제봐도 야무져요
매일우유 ㅍㅎㅎㅎㅎ, mom, doll 여자아이라 생각이 참 틀리네요.
Piggyback 해 줄꺼라는 현서...이뽀...책 읽어주는거랑 우찌 저리 그림으로 잘 표현한답니까?
우린 줄 몇개로 끝나는디....
비비꼬아가며 하는 현서 ㅋㅋㅋ 그래도 이쁘다는...
저희 집은 쓰지 않을꺼라고 미리 엄포를 놓아요 ㅋㅋㅋ
마플 2009-11-03 03:57:36
저도 mom과 매일우유에 눈이 확~~ㅋㅋㅋ
매일우유 대놓고 먹나 부다 ㅎㅎㅎ
현서는 정말 그림이 예술이라니까.
어찌 저리 야무지게 그림을 그리는지..
현서는 관찰력이 좋은가봐.
세번째 문제서 몸이 비비꼬이는건 아그들 마찬가지인가보네 ^^
그래도 현서 넘 잘했고만..
글씨도 여전 힘있고.
어찌 저리 이쁜 딸을 낳았댜..기특한것...^^
대충맘 2009-11-03 07:20:38
대놓고 먹는 매일우유마시믄서 숙제 했시유..ㅋㅋㅋ
대런프래니맘 2009-11-03 07:47:38
mom 모델은 대충맘이신듯해요~~ㅎㅎ
클림트를 좋아하는 현서, 역시 그림이 달라달라~!!
정말 글씨도 예쁘구요.
piggyback 그림은 엄마가 아이 머리채를 쥐고 있는 모습??? ㅍㅎㅎㅎㅎ
농담~~~ 걍 혼자 생각하고 엄청 웃었어요~~ㅋㅋ
세번째 미션 모범답안이네요.
저희집두 걍 문장을 써버렸는데....ㅌㅌㅌ
멋지세요~~^^

저희집은 나중에 아이들이 연세우유라고 써넣을 듯....ㅋㅋㅋ
빠띠 2009-11-02 12:10 

아그들 티비보는 동안 얼른 숙제 올리고 나갈려고 들어왔음다.

마감 전에 올려볼려고 ㅋㅋㅋ... 다른 분 댓글 구경은 밤에 들어오겠습니다.

 

에고~~ 대런맘님 넘 이쁜 이번 워크싯도 지는 다하고 봤으리 이번에도 활용 못하고 저장만 했다니깐요.

나중엔 승규에게 꼭 사용하리라~~~~~^^

멋진 문제 내어주신 대충맘님과 이쁜 워크싯 만들어주신 두분께 감사한 마음 전해요~~~

 

1. 엄청나게 많아서리 종이 두 장에 했어요. 그림을 넘 단순화해서리 못 알아보겠네요..

이것말고도 Pillow and blanket도 이었어요. 틀린게 있지만 그냥 그대로~~~

 

2. 쓰기는 싫다고 하길래 불러달라고 했어요..

 옆에서 울 집 서당개 승규(4세)도 경쟁적으로 불러주어서 양이 엄청 많아졌어요.. 승규꺼도 올려봅니다.

 

준규

1. I will give him a bottle.

2. I will read a book.

3. I wll give him a babychair for sit on it in the lunchtime.

4. I will rock baby in my arms.

5. I will teach him how to walk.

6. I will teach him how to speak.

7. I will make him book.

8. I will take him for a walk.

9. I will make him a airplane.

 

승규

1.I will play together.

2. give presant and give a carrot.

3. I borrow fleshlight 마이크 and 핸드폰 ㅋㅋㅋㅋ

4. I will give him a rocket.

5. I will teach him run.

6. I will sing a song.

 

승규의 대답이 점점 자리가 잡혀가는 거 보이시죠? 요녀석 형아꺼 카피를 바로하는 녀석이라 형아가 말하는 걸 잘 듣고 있다가 그대로 흉내내고 자기화합니다. ㅋㅋㅋ

 

준규에게 이렇게 대답을 많이하길래 동생 하나 더 낳을까? 물었더니 싫대요. ㅋㅋ

이유인즉, 넘 힘들대요..승규도 해줘야하는 게 많은데 동생이 하나 더 생기면 넘 힘들 것 같데요..

반면, 그 어려움을 모르는 승규는 동생 낳아달라고 하더만요..

준규도 나름대로 형아로서 고충이 있나봅니다. 맘이 쨘하네요.~~

 

3. 이것도 말로만....

Rose꺼는 책 안보고 기억해서 했고 Iris는 기억이 안난다고해서 글은 보지말고 그림만 보고 하라고 했네요.

 

Baby Rose

 

before                     After

Shouting                nice

Crabby                  happy

Crying                   Smile at Iris

                           go for a walk with Iris

                           but still cry ㅎㅎㅎㅎ

 

Iris의 아기에 대한 반응

 Before                                           After

She slammed the door                 She went for a walk with Rosie

She shouted                               Suddenly baby Rosie began to cry so, she fed her, she pat her back

She covered her ears                   and she sing a song. 

Angry with baby Rosie.                She like baby Rose.

 

시제나 3인칭은 여전히 왔다갔다하지만 이야기를 정리하는 건 느는게 느껴지네요.

 

날씨가 추워요...북클럽 아그들이랑 엄니들 건강 챙기셔요~~~

 

대충맘님

추워서 나가서 못 놀고 집에서 놀아도 되죠? ㅎㅎㅎ

얼른 컴 끄고 아그들 옆으로 슝~~~
마플 2009-11-03 04:04:03
이야~~정말 멋진 답안이네요.
아기에 대해 저리 많은 것들을..울 현진인 여섯개 하고 꽁무니 빼든디 ㅎㅎ
두번째 숙제도 어쩜 저리 갈끔하고 정확하게.
감동이어요.
서기에 승규까지 ? 헉~~
승규가 세상에 저리 문장을...와~~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세상에 준규 승규 넘 멋지다 .
마지막 숙제도 저리 아기와 아이 입장을 나누어서...
늘 대견하다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아고..이 아줌니 준규 팬할란다.
어쩜 이리 멋지게 숙제를 잘했니?
멋지다 준규 ^^멋지다 승규^^
글고 빠띠님도 ^^
대충맘 2009-11-03 07:25:31
앗!!!
졸라맨이다..오랜만..
준규에 이어 승규까지.. 완전 부럽사옵니다.. 문장이 저리 줄줄나오니..
현서도 iris와 rose의 입장에 대해 구별않고 적으려고 하더군요..
미션낼때 요 두가지로 따로낼까 하다가 다 적으려면 많을듯싶어서 rose만 냈는데..
역시..잘 짚어주셨네요..
빠띠..숙제 다 했음...
방 콕해~~~~~
대런프래니맘 2009-11-03 07:41:26
troble에는 빌딩에서 떨어지는 그림인가?
정말 표현력 짱이다 준규~!!^^
milk는 도마뱀이 핥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ㅋㅋㅋ
poop 풉~~ㅎㅎㅎ 나두 아기들 하면 이거부터 생각날듯.
대런아빠가 늘 애들 엉덩이 닦아주면서 대신해주는 기계 발명되면 히트칠 거라고 구시렁....ㅋㅋ
동생이 생기면 해주고 싶은 거 승규 답을 보니깐
승규가 준규한테 받고싶은 거를 죄다 써놨네~~~~ ㅎㅎ 아고 귀여워~~^^
Iris의 아기에 대한 반응까지 준규 멋지당~~!
역시 창의력왕자!!!^^&
제이맘 2009-11-02 11:00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번 미션은 한번에 끝낼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제이의 답변중에 재미있던것은....바로 [*****  face]였습니다.

[dady make a **** face]라고 쓰고 싶어하는걸 보시다시피 대문자 작렬된 문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줄였습니다. 아기 하면 떠오르는것이 아이의 표정도 그렇지만 아기를 바라보는 아빠, 엄마등 표정들이 웃기게 변한다고 한참 설명하더라구요.

하긴...아기를 웃기려고 어른들 표정이 엽기로 변신하곤 하죠..ㅋㅋㅋ

 

이상하게 단어가 안써지네요...***으로 변신합니다. 불량단어가 아닌거 같은데..^^

 

2. 동생이 태어나면 제이가 해줄수 있는것에 대해...

1.때리지 않을것임

2. 무서우면 안아줄것임

3. 계단에서 뛰면 위험하다고 말해줄것임

4. 미끄럼틀을 무서워할테니 안아줘서 같이 탈것임

5. 유모차를 꼭 잡아줄것임....등등등....무진장 많네요.

제발 말한 사항들을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에 프린트 해놨습니다. 앨범에 떡하니 붙여놓으려구요.

 

3. 책에 단어를 찾으라고 미션을 내주셨는데 대뜸 문장을 고대로 가져왔네요..

이래서 제가 공부를 못했나봅니다....ㅠ.ㅠ 울 제이는 저를 닮지 말아야 할텐데...걱정이.

그래도 한거라고 수정없이 고대로 올립니다.

 

before

baby Rose was very fussy

Baby Rose began to wail and wail.

Baby Rose hurts Iris ears

 

AFTER

Baby Rose fussed less and less

she ate more and more

she smiled a lot, especially at Iris

 

특히 밑줄친 요 마지막 문장을 보시면 정이 쏙 가지 않나요?

저는 이번 책에서는 요 문장이 마음에 쏙 들던데....왠지 모든 사건을 해결해 주는듯한 시원한 기분?

제이에게 동생이 생길지 안생길지 몰라도 Baby Rose 처럼 요런 센스가 있는 아이가 태어났으면 합니다.

그럼 울 제이도 동생이 생길걸 넘 좋아할텐데...

 

이번 미션도 끝...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빠띠 2009-11-03 01:11:50
Funny face랑 Hug 아주 인상깊어요..
어쩜 이리 예쁜 생각을 했을까요?
울 아들은 똥부터 얘기하던데 ㅎㅎㅎㅎ
제이는 동생이 있으면 아주 잘 해 줄 것 같아요.
그죠?
마플 2009-11-03 04:07:47
Funny face에 저렇게 깊은 뜻이 담겨 있군요?
정말 아이다운 이쁜 생각이네요^^
맞아요. 저도 저 마지막 문장 보면서 얼마나 행복해지던지..
잔잔한 책이지만 저 문장 하나로 반전을 맞은듯한 기분..
제이맘님도 그러셨구나~~^^
님도 감기 조심하시어요 ~
대충맘 2009-11-03 07:29:35
때리지 않을것임..ㅋㅋㅋㅋㅋ
***** face도 웃기고..
제이가 겁이 많은가요?아님 보호본능이 많은가요?
2번문제를 보니 다 제이가 막아준다는 뜻이네요..
궁금..
제이 숙제 넘 잘했어요.. 짝짝짝...
대런프래니맘 2009-11-03 07:34:33
ㅎㅎㅎ 읽다가 울 대런하구 넘 비슷해서 웃음이 났네요.
대런은 밖에 나가면 제어가 안되는 프래니때문에 뛰고 또 뛰고 하거든요.
찻길에 나갈까봐 붙잡고 뛰지 말라고 붙잡고 계단 올라갈 때 붙잡고.......ㅌㅌ
동생한테 이렇게 끔찍하다가도 싸울 땐 주먹질.....ㅠ,.ㅠ
제이는 자상하고 멋진 형아가 될 것 같아요^^
Baby Rose 처럼 센스있는 아가가 태어나길 저도 기원합니다~~~^^&
쎄연맘 2009-11-02 10:19 

어찌 우리딸은 글씨가 개발새발인지요^^

마지막장은 또 둘째가 낚아채는 바람에 저리도 구겨졌네요^^

대충맘 2009-11-02 10:27:56
글씨체가 너무 웃겨요..
마치 귀찮으면서 마지못해 휙휙 써주는 싸인처럼ㅋㅋ
그래도 지 쓸말은 다 쓰니 얼마나 대견한지..
부러워요...
오늘도 구겨진 종이..
고생이 많습니다..ㅎㅎㅎㅎ
!림스마미 2009-11-02 10:38:45
오우~~터프한 따님이네요^^
저 어릴 적에 울 언니 숙제 한거 다 찢어 갖곤 제가 오히려 우왕~~하고 울때 찍힌 사진있는데,,
그 생각이 겹쳐지며 웃음이 나네요^^
제이맘 2009-11-02 11:07:11
이젠 종이가 안구겨진걸 보면 오히려 이상하겠어요.
살짝 둘째의 흔적을 남기는 센스? 그리고 저 펀치 구멍...^^
줄을 먼저 쳐놓고 글씨를 쓰나봐요..
진짜 터프한거 같아요..
대런프래니맘 2009-11-02 19:19:28
구겨진 워크싯을 보고 저도 푸웁~ 하고 웃음이 났네요.
쎄연맘님과 따님이 이렇게라도 미션을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를 드려야할 것 같은~~ㅎㅎ
동생이랑 같이 놀아주고 물도 주겠다는 마음이 예쁘구요.
좋은 언니일 것 같은 느낌이~~
혹 둘째가 아드님이신가요? 워낙 터프한 아가라서 갸웃~ 하네요, ^^
즐거운 가족이실 것 같아요, 에너지 넘치고.^^*
빠띠 2009-11-03 01:08:15
구겨진 종이보고 ㅎㅎㅎㅎ
정말 수고 많으셔요...

글씨체가 잼나지만 내용은 제대로 다 썼는데요.
복문 사용도 잘하고 잘쓰고
짝짝짝~~~
마플 2009-11-03 04:11:17
늘 정감이 듬쁙담긴 숙제같다는..^^
숙제를 하는 상황이 막 눈에 그려지는 것이 ..
아고..숙제하느라 고생많으셔요
근데 숙제 아주 지대로 잘했는걸요?
문장도 좋고 ^^
!림스마미 2009-11-01 17:57 

1. bottle, rattle , baby food, picture, song and book

알아서 그림을 그려주는 쎈스^^

 

2 -1 : In yard I play with baby,

                     read a baby a favorite book

                     and run around the yard.

    -2 : We go picnic

          We ate lunches, ride bike and observation of many kind of leavs.

 

   -3 : In living room, we play games.

         at night we see the moon and draw pictures.

: 시제가 왔다리 갔다리(아직 개념이 없는 거죠)  완벽하지 않은 문장에 동생들 실망할라..ㅋㅋ

  사촌동생까지 있을 만큼 동생이 있어서 동생이 더 있으면 정신이 없을 것 같대요 ^^

 

3. Before : cry a lot at Iris / eat little/ little

   After : eat more and more / smile a  lot at Iris/ big

 : 깔끔 간단하게 적었지요 . 

 

1회

2회

3회

7분 18초

 6분 59초

 

요번 미션도 덕분에 재미나게 잘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개해 주신 사이트 너무 감사드려요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울 Helen의 읽기 재미를 더해 주시는 4기 북클럽 넘 감솨감솨요^^

 
대런프래니맘 2009-11-02 09:45:42
헬렌은 글씨체랑 그림풍이 참 비슷한 것 같아요.
멋을 아는 아이일 것 같네요~^^
우유병이랑 책이랑 딸랑이랑 디테일하게도 그렸네요.
관찰력이 대단~~!
동생들하고 함께 한 행동들을 위주로 썼을 테니 시제 정도 왔다갔다 하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매번 즐겁게 열심히 미션을 수행해주는 헬렌, 참 잘했어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구,
동생들하고도 더 사이좋게 지내세요~~^^&
대충맘 2009-11-02 10:20:15
정말 글씨랑 그림이 또박또박..
아주 반듯한 아이일것같네요..
울 딸래미는 엄마닮아서 대충..휙휙..
장소별로 나뉘어 한것이 인상적이예요...
오늘도 오후에 마감이 몰리겠군요..ㅋㅋ
!림스마미 2009-11-02 10:34:10
오우 대런맘 대단하셔요~
요건 했었단 말이잖아 했더니,, 울 딸 :예전에 했던 일 적은 거야..했어요 ~
자리 깔아드릴까봐요 ㅋ~
제이맘 2009-11-02 11:10:23
와...숙제를 이렇게 깔끔하게....
그림솜씨까지 훌륭하네요..
박수...^^
두마리용 2009-11-02 11:25:43
어쩜 이렇게 잘쓰고 그린대요.
제가 울 딸의 글을 보고 진짜 헉 ~ 했습니다.
그대로 옮기면 너무 울 딸 흉일 것 같아
근데요, 이런 거 물어봐도 되나요.
한글을 너무 정직하게 쓰는데(발음나는 대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나름 쓰는 것 좋아하는 것 같아 그대로 두었더니...
손대기가 겁날 정도입니다.
헬렌 화이팅입니다.
빠띠 2009-11-03 01:04:27
그림솜씨 정말 야무지네요..
글씨도 야무지고...
장소별로 나누어 아기에게 해 줄것을 분류한게 넘 독특하고 인상이 깊네요.
그리고..정말 빨리 잘 읽네요..마지막 시간 헬렌이 읽은 시간 맞남요?? 오호~~
마플 2009-11-03 04:13:52
그림도 야무지고 글도 야무지고
글 읽는 속도도 와우~~
넘 멋지네요.
아고 넘 잘해서 전 칭찬밖에 할말이 없네요.^^
대런프래니맘 2009-11-01 16:20 

 

* 대런의 두번째 리딩 - 14분 29초

챕터1 - 2분 59초

챕터2 - 3분 14초

챕터3 - 4분 39초

챕터4 - 3분 37초

 

첫번째 리딩 때보다 집중력이 떨어진 관계로 시간이 더 걸렸네요.^^;;;

 

1.

 

 

먼저 생각 나는 대로 단어를 쓰고난 후에 그림을 그렸어요.

하트를 몇 번 연습해보고 그렸는데도 제대로 그려지지가 않았네요.

기저귀 diaper에서 a를 빼먹었네요.^^ 그냥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듯.

sleep이나 cry같은 건 표현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대런은 아주 쉽다면서 쓱쓱 그렸답니다.

cry 아기 얼굴에 양쪽 시커먼 건 tear이래요.

잠자는 그림에는 언제나 Zzzzzzzzzzzz가 들어가구요.

crib은 예전에 스마트파닉스 할 때 익혔던 단어인데 용케 생각이 났나 보네요.^^

 

 

영어로 생각하다 막히니까 이렇게 한글로 생각나는 대로 적었어요.

그런 후에 다시 영어로 돌아가서 끝을 냈네요.

 

다 한 후에 아기물건에 관련된 책들을 꺼내서 또 한바탕 투어를 하고난 후에

다음 미션으로 넘어갈 수 있었답니다.

 

2.

 

 

대런이 어린 관계로 이렇게 꼼수를 좀 부려봤네요.

평소에 프래니와 함께 놀았던 걸 위주로 생각해내고 적은 것 같아요. skate 빼구요^^;;;;

상동(//)의 표시를 처음 알려줬는데 재밌었나 보네요.

Rock-paper-scissors에 하이픈 넣는 걸 알려줬더니

peek-a-boo에는 대런이 알아서 넣었다는....^^

세 가지 미션 중에서 가장 쉬웠던 것 같아요.

 

3.

 

 

앞에 미션하면서 진을 많이 빼서 세번째 미션은 좀 대~충한 느낌이....^^;;

After에서 첫 문장 마지막에 less and less인데 사진이 잘렸네요. 쩝...

매번 cried 쓸 때 혼자서 i로 바꾸고 ed 라고 중얼거리구요.

좀더 해보고 싶었는데 아이가 너무 지친 것 같아 이렇게 마무리를 했답니다~~~

 

주관식 문제는 확실히 아직 대런에게는 쉽지 않은 미션인 것 같아요.

그래두, Iris and Walter하는 걸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의례껏 해야하는 걸로 생각해주니 기특하고 예쁘답니다.

 

북클럽 공주님들의 멋진 그림 솜씨가 또 기대되네요.^^*
대충맘 2009-11-02 10:23:31
diaper, crib 까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먼요..
울집은 요런거 생각도 못해내고 뻔한것들만...
어제 3번문제 하다가 접고 오늘 다시시도했야겠어요..
우리도 2번문제를 저렇게 해볼걸 그랬네..
생각보다 막연하거 같더라구요..
!림스마미 2009-11-02 10:37:28
하여튼 ,, 해내는 자체만으로도 참 감동스럽네요 제가^^
초1에게도 그저 만만한 미션은 아닌데..
아우,, 대단해요^^
제이맘 2009-11-02 11:12:36
역쉬..숙제를 제대로 잘 하셨네요..
대런맘님처럼 가르치시면 정말 잘 하겠어요...그냥 대런이가 있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상동표시..ㅋㅋㅋ 넘 재밌네요.
대런이는 애기 하면 생각나는게 많은가 봐요. 동생이 있어서 그런가?
잘 보고 갑니다..감기조심하세요
빠띠 2009-11-03 01:01:11
대런이는 동생 한명 더 있으면 좋겠데요?
Slide on a slide며 아주 자상한 형아의 마음인데요...
준규는 맘은 자상한데 동생이 더 생기는 건 싫데요 ㅋㅋㅋㅋ
대런이 글 쓰는 것 보는 늘 알면서도 놀란다니깐요.
준규 형아도 이틀에 나누어서 했는디..대런이도 좀 나누어서 해주셔요,,ㅋㅋ
예..대런이 기특하고 이뻐요~~
마플 2009-11-03 04:18:39
엄마가 먼저 숙제를 해야겠구먼..
정말 넘 잘했다..감탄 감탄..
저 자는 그림도 넘 재미있고 ㅋㅋ 눈 저리 내리까는건 워디서 봤을까 ? ㅎㅎㅎ
대충한 미션이 저정도면 아고...대런아..
니 정말 멋지다 ~~
이리 잘 이끌어주는 대런맘도 대단코..
대런프래니맘 2009-11-03 08:11:33
대런한테 동생 하나 더 낳아줄까 물었더니 그렇다네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왜, 또 팰라구? 프래니한테나 잘해 이눔아." ㅋㅋㅋ ㅜ.ㅜ
대런, 그냥 웃.지.요. ㅍㅎㅎㅎ
제이맘 2009-11-03 10:31:02
푸하하하...
대런맘님 정말 재밌네요..
남자아이들이라...하긴 감당이 안되겠어요....
진짜 미래의 제 모습같다니깐요...
아직 생기지도 않은 아이가 꼭 남자아이일것 같은 기분?
예림맘 2009-10-31 15:49 

대충맘님, 미션에 참가도 못하고

대런맘님 올려주신 좋은 자료도 활용못하는 관계로 넘 죄송.

이번주는 엄마표고 뭐고 올스탑이네요.

집에가면 녹초가 되네요. 누가 밥도 떠먹여줬음 좋겠어요. ^^

 

다음주는 어찌 될지 모르나

좀 덜 바쁘면 최대한 참여해보겠습니다.

 

단어장 감사해요.~`. 근데 책도 안읽어서 몬 내용인지 몰라요.--;;
제이맘 2009-10-31 20:25:53
예림맘님이 무척 바쁘신가 봐요..
누가 밥좀 떠먹여줬음 하실 정도면....흠....혹시라도 제가....(아시다시피 김치 잘합니다..^^)
피로회복제라도 드셔가면서 하세요...
제 경험상 녹용좀 넣은 보약을 한재 먹으니 피로가 확 풀리고 좀 괜찮더라구요.
그때 정말 죽을것 같이 힘들었는데 한의원가서 녹용왕창 넣고 지어서 먹었는데 지금까지 괜찮습니다.
이노무 피로가 누적되면 절대로 안풀려요. (암만 자도..)
그러니 챙겨 드시면서 일하세요..
에궁...이번 책 재밌어요... 예림이가 좋아할것 같아요. 아마도 예림이는 먼저 읽었을듯 싶네요
대런프래니맘 2009-11-01 16:25:14
제이맘님 말씀처럼 건강도 챙기면서 일하시구요~
여유가 생기시면 미션이야 언제라도 하면 되는 거니까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대충맘 2009-11-02 10:24:45
아고.. 수저들 힘조차 없으심 어짠대요..
이번책이 예림이가 아주 좋아할 주제인데..ㅋㅋ
시간날때 꼭 함께 읽어보셔요..
빠띠 2009-11-03 00:55:35
예림맘님
밥 잘 챙겨드셔요~~~
언제든지 컴백 환영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마플 2009-11-03 04:20:58
이런..
무엇보다 중요한거이 엄마 건강이니 암것도 생각마시고
가능한 많이 쉬시어요.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요.
아고..걱정이네요..
대런프래니맘 2009-10-31 06:47 

정말 이번 미션 너무 좋아요~~^^*

심심해서 워크싯 함 만들어봤는데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댓글에는 파일 첨부하는 기능이 없어서 네이버 멜로 보낼테니

대충맘님께서 첨부해주실 수 있을까요~~

대충맘님 이번 미션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지시문 영작도 영~~~ㅋㅋㅋ

대충맘님 함 봐주세용~~^^&

 
대충맘 2009-10-31 07:07:58
최고최고!!!
영작이고 뭐고 볼것도 없구먼요..
제가 저걸 그리고 싶었다니까요..ㅋㅋㅋ
넘 좋아요...
답답했던 마음이 확...아고...속 시원해라...
대런프래니맘 2009-10-31 07:20:31
헤헤~~ 부끄부끄~~~
마음에 드신다니 아침부터 기분 완전 업입니다~ㅋㅋㅋ
주말에 아버님 오시는군요.
현서랑 윤서가 넘 좋겠어요~~ 물론 대충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마플 2009-10-31 10:04:40
워매..넘 좋은거~~^^
난 이런사람들 존경햐.
어찌 이런걸 만들 수 있는지..멋지당.
알라뷰여~~ㅎㅎㅎ
제이맘 2009-10-31 10:50:25
역쉬~~~
대충 노트에다 그려놓고 어제 했는데....
여기에 다시 해봐야겠어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두마리용 2009-11-01 08:38:22
진짜 이런건 어떻게...
전 머리가 굳어서...머리도 자꾸 써봐야하는데
몸도 머리도 뭐 그리 귀찮은게 많은지...
참 대단하시네요. 짝짝짝
마플 2009-10-30 23:16 

앗싸~~요번 과제 넘좋다 ㅎㅎㅎ

(이럼서 또 꼴지로 과제올리는거 아닌지 몰러ㅎㅎ)

요번거는 아주 익숙한 거고만.

근데 영어로 가능할지..고건 미지수 ..

암튼 최선을 다해서 해봄세.

과제 생각하는게 보통일이 아니지?

넘 고생이 많네.

그래픽 오거나이저는 고거 많은 사이트서 어떻게든

긁어올려고 시도해봤으나 실패했네.

내 도움좀 주려고 했는디..실력이 딸리는고만 ㅠㅠ

그래도 티쳐플러스감 비슷한 오거나이저 있응께 고넘 활용해도

될 듯하네.

 

 

 

 
대런프래니맘 2009-10-31 06:52:37
티쳐플러스는 모다용~~~^^? 좋은 거 가터~~~ㅋㅋ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만 알잖아요.
이렇게 미션을 돌아가면서 내니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그쵸~~^^&
대충맘 2009-10-31 07:11:44
티쳐플러스뿐아니라.. 내가 그걸로 제본한 책이 한권있다네..ㅋㅋㅋ
첫 미션때 카피해올리려했는데 안되더군..
많이 들고 있음 뭐하나..쓰지못하는디..
나도 해보려고 했으나 컴에 무지하여 올리지 못하는 맘..ㅠㅠㅠ
도움주려했다는 마음 기억하지..^^
!림스마미 2009-10-30 20:32 

낼 천둥치고 비온대요,, 울 신랑은 일땜시 바쁘겠고,,

간만에 셋이 보낼 토요일에 할 일이 생겼네요,, 이러다 또 미룰라...ㅋㅋ

마니마니 수고하셨어요,,재미나게 해서 올게요^^
대런프래니맘 2009-10-31 06:55:18
주말에 일하는 아빠 저희집두 추가요~~ㅠ,.ㅠ
제대로 여행을 한번 못가보네요 주말에는....
그래두 출근 안하고 집에서 하니까 다행인지도 모르겠구요.^^
재미난 리포트 기대할게요~~~
비 온 후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
대충맘 2009-10-31 07:14:08
이쁜헬렌과 재미나게 미션하셔요..
울집은 주말이 신랑이 와서 일찍하긴 틀린것같네요..^^
제이맘 2009-10-30 19:58 

미션이네요..

저는 대런맘의 추천대로 커피에 우유를 타서 마셨는데 첫맛이 진짜 라떼 같아서 맛있더라구요.

혹시 대충맘님도 안드셔 보셨다면 같이 추천합니다.

저도 crabby cake뜻을 잘 몰랐는데...이런뜻이었구요..재밌네요.

나중에 설명해줘야겠어요.

fusspot에 대해서는 제이에게 무슨 뜻일지 물어보니 [보글보글 시끄러운냄비]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저도 대충 그정도로 생각했는데...

울 제이 동생을 넘 싫어하는데... 2번 미션을 어떻게 수행할지...살짝걱정이...^^

월요일까지 준비해서 올릴께요.

대런프래니맘 2009-10-31 06:59:29
안그래두 카페라떼 한잔 마시고 있었는데~ㅎㅎ
넘 맛있어서 자꾸 먹고싶어지는 게 좀 흠이라면....^^;;;;;;;;;;;;
fusspot에 대해서 제이가 제대로 얘기를 했네요~와우
제이 리딩과 독해 실력도 대단한 것 같아요!
대충맘 2009-10-31 07:17:14
저도 오늘 꼭 대런맘표 라떼를 시도해졸게요..
그렇게 맛나다니..궁금..
제이가 진짜 그뜻을 정확히 말했네요..
울 딸한테도 이번 미션에서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제이랑 즐거운 주말보내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97

 4기 여러분, 2010년을 함께 설계해보아요~~~^^*

 [20] 		대런프래.. 2009/12/22 2,662
194

 [Iris & Walter]#7. 마지막 미션입니다.

[65] 		예림맘 2009/12/21 3,952
187

 [Iris & Walter]#6 마지막 미션+댓글

 [67] 		빠띠 2009/12/16 4,510
174

 [Iris&Walter]#6 두번째 미션 + 댓글

 [86] 		빠띠 2009/12/11 4,603
165

 [Iris&Walter]#6 첫번째 미션 + 댓글

 [71] 		빠띠 2009/12/07 4,908
146

 [4th 북클럽]Iris and Walter #5 두번째 미션

[70] 		마플 2009/11/30 4,382
133

 [4th 북클럽]Iris and Walter #5 -첫번째 미션 +댓글

 [86] 		마플 2009/11/24 4,503
124

 마지막 미션 댓글 여기에 올려요.

 [59] 		수다맘 2009/11/19 2,576
122

 Iris and Water #4 sleepover 마지막 미션

 [2] 		수다맘 2009/11/19 2,718
116

 #4 두번째 미션 이제 올립니다. (단어장)

 [79] 		수다맘 2009/11/15 4,057
108

 Iris and Water 4권 The Sleepover 첫번째 미션

 [83] 		수다맘 2009/11/09 4,565
103

 새 책 Iris and Walter 4권 미션 월요일에 올리겠습니다.

 [15] 		수다맘 2009/11/06 2,526
97

 (Iris and Walter #3) 세번째 미션 + 댓글

 [70] 		대충맘 2009/11/03 4,546
90

 (iris and walter #3) 2차미션 +단어장+댓글

[76] 		대충맘 2009/10/30 4,720
84

 (Iris and Walter #3) 첫번째 미션 + 댓글

 [82] 		대충맘 2009/10/26 4,467
75

 ***공지사항..***

 [14] 		대충맘 2009/10/22 2,373
62

 (Iris and Walter #2) 마지막 미션

 [116] 		대런프래.. 2009/10/16 4,605
56

 (Iris and Walter #2) 두번째 미션 & 새회원모집 마감

 [118] 		대런프래.. 2009/10/13 5,568
51

 [4th Iris and Walter #2] 첫번째 미션 및 추가 회원 모집

 [105] 		대런프래.. 2009/10/08 4,516
41

 [4th Iris and Walter] 마지막 미션^^

 [77] 		일마레 2009/09/28 4,100
34

 [4th Iris and Walter] 두번째 미션+단어

 [60] 		일마레 2009/09/23 2,802
30

 [4th Iris and Walter] 첫번째 미션+댓글

 [41] 		일마레 2009/09/21 4,696
24

 [4th 북클럽] Iris and Walter 멤버 확정!!!

 		일마레 2009/09/17 2,839
17

 [4th 북클럽] 감성 리더스 Iris and Walter 시리즈~

 [34] 		일마레 2009/09/14 5,315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