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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nd Misson (Chap4 - 7)

글쓴이 유석엄마

등록일 2017-12-26 16:10

조회수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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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꽤 무겁네요.

저는 큰 애가 이번에 고3을 올라가는데, 계속 놀 궁리만 해서 잔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동네의 중학교에서 자사고 발표 후 아이가 상심해서 자살을 한 소식을 접하니, 우리가 참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번뜩 드네요.

이 책에서도 아이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그리고 왜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했는지 엄마가 모르고 있었고, 그래서 힘들어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내 자식에 대해서 다 알지도 못하고 다 책임질 수도 없는 현실이네요. 이번 겨울  아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겠습니다.



Chap. 4.

가족들은 Dylan의 장례를 어떤 형식으로 치루었나요? 그날의 분위기와 장례절차는 어떠했나요? 참고로 언론, 희생자 등 많은 제약으로 딜런의 가족들은 장례를 치를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대학의 장례지도과 마사의 도움으로 딜런의 장례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Chap. 3)

 

Chap. 5.

SueDylan을 낳은후 이 아기가 자신에게 슬픔을 가져다 줄거라는 불길한 예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떤 계기 이후에 이위기를 넘겼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어떤 일이 있었나요?

 

Chap. 6

총격전이라는 극단적인 반사회적인 행동을 한 Dylan을 생각하면 은둔형외톨이라는 이미지가 연상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엄마 Sue가 말하기는 그는 친구들을 둔 평범한 아이라고 합니다. 딜런은 3명의 친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가요?

 

Chap. 7

살인자의 엄마가 된 Sue는 죽음을 당하거나 부상을 당한 아이들의가족에게 사죄의 편지를 쓰기로 합니다. 남편 Tom과 변호사는이 생각을 반대했지만, Sue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Sue의 편지를 받은 피해자의 가족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이 책에서 Sue는 아들 Dylan이평범한 아이이고, 왜 이런 끔찍한 일들을 저질렀는지 상상도 못했고 이유도 몰라 답답해 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엄마가 왜 그런 것도 모르냐고 그녀를 질책합니다. Chap.7에는 아이들이 고민과 상처를 입고 있지만, 부모에게 나누지 못하는 상황들에 대해 조금씩얘기를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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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사랑 2017-12-27 20:54 
유석엄마님 미션 감사합니다.^^
글로 이야기를 공유한다는게 조금은 조심스럽고 어렵고 그러네요.^^;
유 니 2017-12-27 01:59 



1.화장으로 치뤄집니다.  영결식은 장례식장에서 창문이 없고 출입구 하나인 곳에 아무런 안내문과 방명록이 없는 공간에서 이뤄집니다.

 

2. Dylan의 생후 2주부터 수유후 구토 증세가 생겨서 병원에 내원합니다. 이틀 동안 의사가 지켜봤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해서 퇴원하나 이후 재내원했을 때 핏기없이 수척해진 Dylan의 몸 상태로 엑스레이까지 찍게 되고 유문협착증임을 알아내고 수술합니다. 이후 Sue의 알 수 없는 출산후 불안감은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3. Dylan의 가까운 고교 친구들은 Nate, Zack, Eric입니다.

Nate과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사이이고 Dylan과 외모는 비슷하나 활달합니다. 밖에서 농구 등으로 같이 어울리는 활동적인 성향이고 집에 놀러도 자주 와서 집안 일 하는 Sue도  도와주며 식사때는 Sue의 음식을 칭찬할 줄 아는 호감형 아이로 묘사하네요.

Zack 고교 1학년때부터 사귄 Zack 역시 모임의 중심에 서는 것도 잘 하는 사교적인 아이입니다. Zack과 it쪽에 대한 공통분모가 있어서 같이 발명하는 것도 좋아했고 무대 음향 기술에 대한 지식과 실전도 같이 나눕니다. 결정적인 것은 4인방중 여자 친구를 먼저 사귄 Zack의 여친의 고민을 들어주는 따스한 감성의 소유자인 Dylan의 면모를 사고 이후 여친의 선물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Eric은 4인방중 마지막 합류자입니다. 중학교부터 면식은 있었으나 고교때부터 운동과 게임 등으로 가까워집니다. 사교적이고 재밌고 괜찮은 아이인 줄 알았으나 사고이후 부모님 집에 오게 된 Nate에 전해들은 이야기로 Eric과 Dylan의 교우 관계를 개입했을 거라 때늦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4.13명의 목숨을 잃은 아이의 가족에게 편지를 씁니다.받은 즉시 편지를 찢거나 읽지도 않을 가족 등 다양한 반응을 염두에 두고 편지를 부치지만 그래도 두 가족(비극에 대해 비난하지 않겠다는 언니를 잃은 10대의 소녀와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Sue 부부를 도울 방법이 있다면 돕고 싶다는..)로부터 편지를 받고 Sue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웃에서 슬픈 소식이 있었군요. 자사고 입학이 안됐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다니.. 정말 가슴 아픈 일이군요. 그 아이를 둘러싼 상황이 어떠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쉬 말을 하기 어렵지만 .. 마음이 무겁네요.

지난 주와 지지난 주에 사춘기 아이들 대하기에 대한 강연을 듣고 왔어요. 사춘기 아이들의 일탈(게임과 마약 중독)에 대한 극단적인 이야기부터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를 관리하고 싶은 마음을 줄이고 아이들이 어려울 때 찾고 의지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는 남겨두라는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듣고 왔습니다. 좋은 성적 등 기타 등등의아이에 대한 부모 욕심과 기대감만 내려놓는다면 우리 아이들도 조금 더 사는 게 여유롭고 평안할 수 있을텐데.. 너무 이상적인 얘기일 수도 있죠?^^

아무튼..이런저런 강연에서 소개받은 책인데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자 아이 중심의 육아서는 좋아하지 않는데..요즘 부모 교육 열심인 이 분의 책도 매체에서 자주 언급되네요.


유석군과 더 소통하는 방학 기간 되길 빕니다. 폰 번호가 따로 가진 게 없어서 ..그냥 여기서 한 가지 더 공유하자면 진학일보라는 곳 들어보셨는지요? 학부모 초연결이란 모토로 운동(?)중인 분이 있는데.. 진학일보 밴드에 가입하시면 조금 다른 결의 진학 의 관점으로 접근하실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해 봅니다~ 전 중 1 아들 더 놀라고.. 지켜보렵니다. ^^; 


유석엄마 2017-12-27 14:54:01
유니님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책 읽어보겠습니당^^
추운 겨울방학동안 유니님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되세요~
이슬사랑 2017-12-27 20:56:16
유니님~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진학일보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만 너무 방대한 자료에 놀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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