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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umber the Stars] The Last Mission

글쓴이 유 니

등록일 2018-02-21 14:28

조회수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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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고모의 장례를 치른 일행의 밤길을 도와준 엄마가 올 시간이 되어도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흔들의자 등에  오가며 선잠을 잔 Anne 은 백야의 들판을 바라보다가 깜짝 놀라는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요?


2. Ellen의 아빠가 떨어뜨리고 간 물건을 삼촌에게 가져다주기 위해 Anne은 어떤 바구니로 위장하고 삼촌이 있는 항구로 가나요? 가는 도중 우려 했던  일이 벌어집니다. 어떤 마음 가짐으로..독일군과의 대화에서 기지를 발휘하나요? 그 물건은 무슨 용도를 위한 것이었나요?

Kirsti란 인물의 역할이 소설 속에서 막내 애교처럼  도움을 주네요^^ 삼촌 집으로 향하는 기차  안 검문에서처럼요


3.삼촌과 우유짜기 수업을 핑계로 단 둘이 앉은 자리에서 용감하다 라는 말을 다시 되새김 하게 되네요. 인촌 김성수의 건국훈장  박탈이 최근  기사화됐는데  겨울방학에 아이와 독립 기념관을 둘러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에게 용감하다 라는 말은 어느 정도의 체감도를 가진 말인가요? 아이(들)과 혹은 개인적으로 관련된 일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4.장막에 드리워진  Lise의 꽃다운  인생사가 소설 말미에 드러납니다. 약혼자 Peter와 어떤 활동을 했으며  사인은 무엇이었나요? 


이야기꾼이 된다는 것은 천성적인 자질뿐 아니라 주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녹아든 일이라는 생각을 새삼 일깨워준 책이었어요 혹시 오디오북  필요하심 알려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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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사랑 2018-03-20 11:14 
유니님~ 미션에 이어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유 니 2018-02-21 17:26 

1. 멀리 누워있는 엄마의 형체를 알아 봅니다. 독일군에게 발각되어 봉변을 당한 건가 걱정을 했는데- 독자 입장에서요^^ 불행중 다행으로 아이들에게 빨리 오고 싶어 한 엄마의 성급한 마음이 불러일으킨 발목 부상이었죠.


2. 삼촌에게 도시락을 가져다 주는 얼빠진 소녀처럼 굴라는 엄마 말씀을 떠올리며 Kirsti가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답했을까를 상상하며 대답을 합니다. 도시락 맨 바닥에 깔려 있는 꾸러미가 본인도 모르는 것이고 삼촌이 늦은 점심을 먹게 되는 것이 삼촌과 엄마를 화내게 만들 거라며 역정을 냅니다. 자수도 하지 않은 밋밋한 손수건을 주는 것으로 오해한 독일군의 냉소 속에서 다행히 안전하게 도시락을 삼촌에게 전달합니다. 배 안에 숨어있는 유대인들의 체취를 맡지 못하게 하는 묘약이 발라진 손수건 덕에 탐지견까지 동원한 독일군의 수색을 피해서 유대인들의 피신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3.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씩씩하게 해 낼 수 있는 것이 용기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해야 할 일을 선별하는 것은 누구의 잣대일까요? 보편적인 양심이 그 저울이 될텐데.. 복잡한 이 현대 사회에서 그 저울 추의 형평을 맞추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큰 아이가 가끔 어릴 때 자신의 비겁했던 행동들에 고백할 때가 있습니다. 식탁 대화에서나.. 갑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말하면서..그때 자신의 감정이 어떠해서 그랬다고 말해 주는 일이 몇 번 있었죠. 지극히 아이다운 마음과 행동이죠. 숨겨져 있던 게임기를 찾거나 게임 시간 등등요^^

아이들이 자신의 부끄러웠던 마음과 행동에 대해서 얘기해 줄 때, 용감하게 행동해줬다고 말해도 될까요?^^ 제가 용감해져야 하는 상황은 무엇인지.. 일상 안에서 좀 더 생각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4. Lise는 Peter와 반나치 저항 운동을 하고 있었군요. 어린 나이에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용기가 났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 다닐 적 읽은 25시가 떠올랐어요. 어릴 때 읽은 책을 커서 읽은 경우는 여태껏 거의 없는데 이상히도 그 책이 떠올라서 다시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밀 모임이 발각된 어느 날, 흩어진 저항군 속에서 Lise는 추격하는 차에 사고를 당했군요.


기억 전달자와는 다른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본인의 가족사인가 궁금해했는데 친구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거네요. [Wonder]의 Julian의 할머니의 어릴 적 유대인 친구도 떠올랐어요. 참, 원더 영화 보셨어요? 큰 아이와 봤는데..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이슬사랑 2018-03-20 11:17:25
딸램은 학교에서 초등 졸업기념으로 6학년 전체 관람하고 왔어요. 전 막내하고 보려 했는데 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아쉽게 보진 못했어요. ^^; 큰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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