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good 왕은 목욕하기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도무지 욕조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죠. 기사와 왕비, 공작은 차례로
왕의 마음을 떠보지만 어림도 없습니다. Bidgood 왕은 싸움도, 식사도, 낚시도 모두 욕조 안에서 합니다.
어느덧 하루가 다 가고 이젠 왕을 욕조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처럼 보입니다.
과연 누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상상을 초월한 욕조에서의 사건들을 익살과 재치로 풀어낸 Audrey Wood와 시간의 경과를 빛의 변화로 표현하며
궁전을 화려하게 묘사한 Don Wood가 하나가 되어 우리들에게 환상적인 bathtime strory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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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설명]
When the contented King Bidgood refuses to get out of his magnificent bathtub, one by one all the members of the court become involved in luring the stubborn monarch from his tub.
In this delightful story, the king refuses to leave his bathtub and rule the kingdom. One by one, the Knight, the Queen, the Duke, and eventually all the members of the King's Court attempt--and fail--to persuade King Bidgood to leave his sumptuous bath. Why King Bidgood finally leaves his bathtub makes a delightful surprise ending to this exuberant tale.??Beauty aside, this also has a panache and sly wit that will please children and their parents, who will be called on to peruse the book again and again.”--Book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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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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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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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우드의 헤키드 팩 과 함께 재미있게 봤던 책중하나입니다
화려한 그림들이 언제나 책장을 꽉 채우게 하지요
멋진 구성만큼이나 볼거리가 많은 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