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북클럽

    • 방장 : 이슬사랑
    • 대상 : 영어원서를 즐기는 성인
    • 도서수준 : 챕터북

    챕터북부터 뉴베리까지 다양한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통해, 방대한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기를 소망하는 원대한 꿈을 가진 여인네들의 모임이나, 실상은 수다만발 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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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ebulous

글쓴이 이슬사랑

등록일 2015-08-02 19:33

조회수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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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상상력을 영어로 표현한 글로벌 감각의 순수 판타지 소설
이 책은 과학이야기가 아니고 순수한 판타지 소설이다. 그 나이의 청소년들에게 감동을 주고 몰입시키는 판타지 소설을 고등학생인 저자가 직접 본인의 상상력과 어휘력을 동원해 써내려갔다.
유년시절과 초등학교 시절에 섭렵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한 상상력이 소설에 아낌없이 발휘된다. 이 책에는 전형적인 멋진 주인공 Wolfson이 등장한다. 모든 영웅이 그러하듯 세상의 여러 캐릭터들과 교류하고 역경을 겪으면서 그의 경험치는 점점 올라가고 결국 세상을 재난에서 구출하는 역할은 그의 몫이다.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필자는 주인공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선과 악의 구도로 이야기를 풀어갈 것인가 아니면 자연재해 같은 인간에게 불가항력적인 요소를 동원할 것인가를 놓고 갈등하다 후자를 택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wolfson은 자기 기사 친구 Forthon을 따라 다른 성으로 간다. 하지만 Wolfson은 기사들의 이상한 행동들과 사상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친구와 헤어지게 된다. 그 후, 숲을 거닐다가 이상한 곳에 잡혀간다. 거기서 Kay를 만나 친구가 되고 숲으로 다시 도망쳐 온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는 못하지만, 알고 보면 새끼늑대들을 무책임한 엄마 늑대로부터 구해주기도 하는 부드러운 면도 있는 아이들이다. 숲 속에서 길 잃은 Sara를 발견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다시 배운다. 수많은 사건이 생기고 그 와중에 Kay는 어렸을 때 잃어버렸던 친구 Angelina를 만나 과거 기억을 찾는다. 그러다가 온 세상이 자연재해로 파괴되고 있으며, 그 친구들 네 명만이 자연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세상을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서로 같이 있을 수 없게 된다.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희생하는 사람을 최소한 기억이라도 하자는 저자의 바람
불특정 다수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소설 속에서뿐만 아니라 실제 사회에서도 어렵지 않게 마주할 수 있다.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평화로운 우리의 현재를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기억하기는커녕 현대사회 대부분의 사람은 개인의 안락한 생활만 추구하며 남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남을 위한 봉사와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람이 오롯이 느껴진다.

 

 

interpark 책소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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