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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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묵화처럼 그려야 하지요!!!
허나...붓사용법만 가르치구요(곧게 세워서 붓을 사용하라고...인지시켰지요)
나머지는 걍.....물감을 이용했더랬어요
재료도 별로 필요없는 쉽고 조잡해 보이지만....
완성해놓고 보니...제법 근사해서 올려봅니다^^
@@@@@ 활용방법 @@@@@
난(蘭) an orchid ⇒난초
1. Spray over the tissue with a spray.
스프레이로 휴지위에 물을 뿌려줍니다.
2. Tear the tissue into p***es and crumple it into a ball.
휴지를 조각내어 찢고는 공모양으로 뭉쳐줍니다.
3. Color the balls, which can be petals.
공들을 색칠을 해주는데, 이공들은 꽃잎이 될부분입니다.
4. Draw the stem of the flower.
꽃 줄기를 그려줍니다.
이때 동양화의 느낌을 내기 위해 검정색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구요
붓을 세워서 사용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답니다^^
5. Glue the petals on the stems.
줄기위에 꽃잎을 붙여줍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그림입니다....
원이는 난이 아니라고 나중에 빡빡 우겨댔답니다....
다 그리면서....water lily(수련)이라고 하더니.....호수물도 그리고 해까지 함께 그려주네요...
줄기 하나당....꽃잎도 3개만 달겠다고 우겨서 그러라 했습니다....
액자만 종이로 만들어 둘러줘도 근사할듯하네요...
6살이 되어가면서 제법 혼자 하는게 늘어가면서...
엄마손이 적게 가는 원이 작품이 늘어가서...어떤 때의 작품보다도 멋져보이네요^^
오순이맘 
[워크시트]<런투리드>How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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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용^^ 원이맘
그래서, 제가 둘째넘이 5살인맘들이 젤 부럽다니깐요^^
더뎌 유치원서 소집일을 하네요.
아영이가 무척 기다리고 있답니당 ㅋㅋ
이번에 재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