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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요리] 아빠를 위한 얼~~큰한 명태 코다리 조림!
아빠를 위한 두번째 요리
'얼큰한 명태 코다리 조림'입니다.
명태 코다리를 조림으로 얼큰하게 끓여 봤어요~~
요거 역시 울신랑과 제가 넘 좋아하는 조림중 하나입니다.
혹 서울분들은 요런거 드시나요??
고등어조림 보다 담백하고 얼큰한 코다리조림 소개합니다.
시원한 국물맛을 위해 무를 넉넉히 썰어 준비합니다.
요렇게 4등분하면 딱 냄비에 깔기 좋지요~
냄비에 깔아 줍니다.
코다리 손질하기
깨끗한 물에 여러번 헹구고 가위로 지느러미와
지저분한 부위를 정리해 줍니다.
무우위에 손질한 코다리를 올려줍니다.
파는 어슷어슷하게 썰어 준비하구요~
양파도 썰어 주세요~
코다리위에 썬 파와 양파를 올려줍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고춧가루, 진간장, 맛술, 작은1컵 분량의 물, 다진마늘 듬뿍 넣어 섞어 줍니다.
양념장을 위에 골고루 끼얹어 주세요~
이제 보글 보글 끓이기만 하믄 끝~
와아~~~ 맛있겄당..
또 먹고 졉네요!ㅋㅋ
명태 코다리 조림~ |
재료소개 : 명태 코다리, 무, 파, 양파, 마늘, 고춧가루, 맛술, 진간장 |
. 무우를 손질해서 두껍게 썰어 주어요~ Cut radish into thick slices after trimming.
. Trim some Kodari cuts after washing with clean water. 깨끗한 물로 자른 코다리를 씻은후 손질해 줍니다.
. Put radish slices in the bottom of the pan. 썬 무우를 팬의 바닥에 깔고~ and put neatly trimmed Kodari cuts on top of them. 무우위에 깨끗하게 손질한 코다리를 올려 놓습니다.
. Chop leek and cut oinon into thick slices. 파를 썰고 양파는 두껍게 잘라 서
. Sprinkle them onto Kodari cuts . 썬파와 양파를 위에 뿌려줍니다.
. Lastly, put seasoning on it evenly and boil. 마지막으로 양념을 골고루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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