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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 The little Dolphin Willow(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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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결맘 등록일 2001-06-17 00:08 조회수 2,465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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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공모 때문에 이렇게 많이 쓰냐구요?
littlefox 1년 회원권 이런 게 뭔지 잘 모르는 저로서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이젠 큰 공모가 아니란 걸 알았으니 만약 된다해도 다른 맘님들
처럼 행운으로 알겠죠...+_+)
The little Dolphin Willow
(바다 동물들에 관련 된 이야기를 재밌게 꾸며 보려 한 창작입니
다)
This is a story about a Dolphin.
The Dolphin's name is Willow.
Dolphin is not a fish, but he can swim.
Dolphin is not a bird, Can he fly?
Possible or Impossible?
If the Dolphin can fly, Can you see?
The answer is No!
Why?
Think clearly.
Dolphin lives in the ocean, so far from you.
One day. The little Dolphin Willow looked up to the sky.
The sky was very high and blue.
Suddenly, A Sea gull passed over his head.
He felt freedom.
He wish he could fly in the sky.
From that time, Willow was practice jumping.
He jumped and jumped and jumped.
A Sea horse saw the Dolphin.
" What are you doing now? "
" I'm jumping.
I want to fly like a bird."
" What? "
" I want to fly like a bird. "
" No kidding. You are a Dolphin."
" I knew it. but I want to fly. "
A Saw shark said, " It's possible.
He is not a fish, but he can swim. "
A Lobster said, " Ye! That's right! "
Another animals said, " Yes, I think so. "
(Squid, Pearl oyster, Jellifish)
The little Dolphin Willow jumped again.
" Look! The Dolphin is flying."
Everybody looked up to the sky.
They certainly were frightened.
" Wow, You got it. " (Pearl oyster said)
A Squid said, " I want to fly too. "
A Jellifish said, " Me too."
Then every animal were practice jumping.
Willow was very happy.
He flew everyday and all day long.
Now, What is The Little Dolphin Willow doing?
He is teaching how to fly in his school.
" Jump, Jump! "
" Flap, Flap Flap your fin! "
" Cheer up, Cheer up! "
The end.
이렇게 하면 재미있습니다.
A4용지 크기 정도의 액자 하나를 만듭니다.
저는 두꺼운 종이 두 장을 풀로 붙입니다. 그 위에 색이 있는 종이를 붙이고 액자 모양으로 자릅니다. 액자를 직접 이용하셔도 됩니다.
걸거나 세울 수 있게 만듭니다.(구멍을 두 개 뚫어서 줄을 끼워 벽에 겁니다. 또는 밑의 양쪽에 세울 수 있게 받침을 만듭니다)
액자 뒤의 밑에다 바다 모양을(물결 모양) 만들어서 붙입니다.
돌고래, 톱상어, 해마, 가재, 조개, 오징어, 해파리 등은 두꺼운 종이 한장에 색종이를 붙입니다.
과학책을 참고로 해서 일단 그림을 그린 뒤 오립니다.
각각 동물의 뒤에 (아이스크림 바 같은) 바를 붙입니다.
돌고래는 손으로 잡기 좋게 하고 이야기를 할 때 뛰는 동작을 해 줍니다.
나머지 동물들은 한꺼번에 뛰어야 하기 때문에 두꺼운 종이에다
끼울 수 있게 만든 다음 등장할 때마다 이야기를 마치고 바다 뒤에 끼웁니다. 다 끼운 것을 뛸 때 같이 움직여 줍니다.
(두꺼운 종이를 길게 해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게 접습니다. 가방의 연필꽂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 끼우는 부분을 빼고 풀로 붙입니다. 붙여질 종이는 바다 높이보다 낮아야 합니다. 바다 뒤에 놓을 것이므로... 이렇게 붙이면 위와 아래가 다 트여지게 될 겁니다. 아래에 바가 빠져 나가지 않게 두꺼운 종이를 두 겹 붙입니다.(길게) 저는 박스 종이가 남아서 그걸 이용했습니다. 그러면 바가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
보여 드릴 수 없으니 설명하기 어렵군요.
종이가 두꺼워 스캔으로 올릴 수도 없습니다.
만들기 잘 하시는 분들은 아실테니 재주껏(>?) 활용해 보세요.
그럼...이만...
궁금한 거 있음 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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