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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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에 그림책에 나오는 과일들을 그려서 두꺼운 판지에 붙인후에 테입으로 연결을 해줍니다.
활용교구 만들면서 새롭게 알게 된건데요. coccon은 번데기의집을 말하는거구요. 우리가 알고 있는 번데기는 pupa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알고들 계셨나요?
그리고 부직포를 이용해서 애벌레와 번데기집도 만들어 주구요. 어깨에 매고 다닐수 있게 끈을 달아주었더니 아이들이 잘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세개인 이유는 아이들이 세명인데 한개만 만들면 서로 싸우거든요..그래서 교구를 매번 세개씩 만들어야 한답니다.
이렇게 나비도 세개구요.
배고픈 애벌레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책에서처럼 구멍을 만들어 주니 애벌레를 통과시키면서 즐겁게 놀고 있네요.
기다랗게 기차도 만들어서 타고 다닐수도 있구요. 만들때는 힘이 들었지만 보람은 두배네요.
oh~poor caterpillar.
caterpillar looks so very hungry.
let's feed it.
hey caterpllar what do you like the best?
apple?
or ice-cream corn?
ok. now I'll give you some foods.
here are apple, plum, oranges..
are you full now?
Oh~but what are you doing?
I'm very sleepy.
I'll have to sleep.
what's this?
this is my house. It's called a coccon.
I'll be beautiful butterfly.
Wow! you look so pretty.
cindy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the fly
the very hungry caterpi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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