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거북놀이
이 놀이는 마을을 돌면서 노는 놀이로 충청도, 경기도 황해도에서 전승했던 놀이래요 추석이 되어도 가난해서 음식을 준비하지 못해서 마을을 돌며 마을에서 큰 집을 찾아가서 음식을 청하면 그 집주인이 대접했다고 합니다. 추석때 주위에 어려운 사람을 찾아가서 아름다운사랑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을듯...
거북이 등을 만들자
-아이들의 크기에 맞는 소쿠리를 준비해서 쓰다남은 포장지나 색종이등을 재미있게 붙인다.
-어깨에 걸 수 있도록 고무줄을 연결한다.
*거북놀이 이야기로 역할극하기
해 설: 추석 때 집이 가난해서 음식을 마련하지 못한 거북이가 있었어요
배가 고픈 거북이는 마을 엉금엉금 돌아다녔어요,
거북이: 아이 ~ 배고파 (엉금엉금 기어다니며...)
해 설: 거북이는 큰 집을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거북이: 똑똑, 실례합니다.
주 인:누구세요?
거북이: 바다에 사는 거북이에요
주 인 : 만나서 반갑구나. 어서 들어와
너는 몇 살이니?
거북이: 나는 100살이에요. 호호
목이 말라요. 물 좀 주세요.
주인: 물 드세요.
오늘은 추석이야 . 우리 집에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어.
무엇이 먹고 싶니?
☞ 추석 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말해 보게한다)
거북이: 송편이 먹고 싶어요.
(사과가 먹고싶어요)
(배가 먹고싶어요)
(부침개. 밤,..)
☞ 음식을 청하면 대접한다
거북이: 아 맛있다!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엄마와 아이랑 함께 역할 놀이를 해봐요.
*달리기 경주
(아쉬운듯 하면 다음날은 거북이 경주를 하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Have you ever been to the sea? (너 바다 본적이 있니?)
what can you do in the sea? (바다에서 무엇을 할 수있니?)
I can swim in the sea. (수영할 수 있어요)
Can you swim your like a turtle?(거북이처럼 수영할 수 있니?)
Can you crawl like a turtle?(거북이처럼 기어갈 수 있을까?)
이 경주대회 - 반환점을 의자나 패트병으로 정한 후 먼저 돌아서 정한 음식을 먹으면 이기는 게임!!! 단 걷거나 뛰면 안되고 기어서 돌아야 한다(빨리l할 각오를 하고^^)
Turtle game
Narrater: On Chuseok, there was a poor turtle who couldn't prepare any foods. The hungry turtle crawled around the village.
Turtle: (crawling) I'm hungry.
Narrater: He decided to go to the big rich house.
Turtle: Knock, Knock. Is anybody there?
Owner: Who's there?
Turtle: I'm a turtle from the sea.
Owner: Come on in. What can I do for you?
Turtle: I'm so thirsty. Please give me some water.
Owner: Here you are. Today is Chuseok. We have a lot of foods.
What would you like to eat?
☞Let him to talk about any foods of Chuseok.
Turtle: I want to eat Songpyun.
(I want to eat an apple)
(I want to eat a pear...pan cake, etc.)
☞If he asks for food, let him eat it.
Turtle: It's so delicious. Thank you.
It's so kind of you. See you again.
☞Mom and child can play this turtle game.
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 바다에서 거북이가 왔어요-추석Activity & game |
|---|
|
글쓴이 나쁜엄마 등록일 2004-09-25 00:58 조회수 2,773 댓글 4 |
ALSeeEdit_ALSeeEdit_집 088.jpg (byte)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
천사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3554 | [3] | 쑥쑥은교.. | 2004/12/10 | 3,209 |
| 3530 | [4] | 유혁마더.. | 2004/12/05 | 4,932 |
| 3512 | [1] | popori | 2004/12/01 | 2,198 |
| 3499 | [2] | 규영맘 | 2004/11/29 | 2,930 |
| 3459 | popori | 2004/11/17 | 2,280 | |
| 3441 | [29] 답글 2개 ▼ | 히플러 | 2004/11/09 | 10,071 |
| 3440 | [7] | 운영자 | 2004/11/09 | 2,170 |
| 3391 | [7] | 제니퍼 | 2004/10/26 | 3,957 |
| 3386 | [4] | 초록잎새.. | 2004/10/25 | 3,460 |
| 3379 | [4] | 주주맘 | 2004/10/23 | 2,956 |
| 3376 | [4] | 초록잎새.. | 2004/10/22 | 2,996 |
| 3370 | [3] | 초록잎새.. | 2004/10/21 | 2,519 |
| 3341 | [4] | 규영맘 | 2004/10/11 | 2,592 |
| 3339 | [3] | 쑥쑥은교.. | 2004/10/10 | 6,069 |
| 3335 | [4] | 치치포포.. | 2004/10/08 | 4,426 |
| 3311 | [4] | 나쁜엄마.. | 2004/09/25 | 2,773 |
| 3229 | [40] | 히플러 | 2004/08/05 | 14,984 |
| 3197 | [1] | almine | 2004/07/26 | 3,355 |
| 3190 | [6] | 떵아사랑.. | 2004/07/22 | 4,111 |
| 3186 | [3] | 현아주야.. | 2004/07/21 | 3,678 |
| 3183 | [2] | yhmom | 2004/07/20 | 3,540 |
| 3146 | 민우맘 | 2004/07/13 | 2,216 | |
| 3112 | 규영맘 | 2004/07/06 | 2,885 | |
| 3033 | [1] | 규영맘 | 2004/06/10 | 2,395 |
| 3026 | 민우맘 | 2004/06/08 | 3,946 | |
| 3010 | [5] | 현맘 | 2004/06/01 | 2,669 |
| 2986 | [2] | popori | 2004/05/22 | 2,708 |
| 2867 | [1] | shine | 2004/03/31 | 4,368 |
| 2851 | 초록잎새.. | 2004/03/28 | 5,175 | |
| 2825 | 답글 1개 ▼ | moontree.. | 2004/03/23 | 2,218 |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the fly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