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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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원에서는 개구리의 한살이에 대해서 다루고 있읍니다.
예전에 저랑 규영이는 집에서 개구리의 변환과정을 꾸준히 관찰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그때의 기억들을 살려가면서 좀더 친근하게 이단원을
봤읍니다.
책을 여러번 볼수록 그리고 이런 저런 실험들을 하면서 어렵게 느껴지던
fun-fact의 문구들이 정말 유용하더군요.
사진에 대한 문구에 첨가를 해주거나. 부연설명을 적절히 붙여놓아서 활용을 해주는 엄마가 훨씬 수월했읍니다.
가령...알에서 수많은 올챙이가 나오는 장면에서(저 올챙이가 다 개구리가 될까? 라는 의문이 생길텐데..) Fun-fact에서는 많은 개구리의 알들은 물고기나 물속의 다른 생물에게 잡아먹힌다고 부연설명이 되어있거든요.
예전에 저랑 규영이는 집에서 개구리의 변환과정을 꾸준히 관찰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그때의 기억들을 살려가면서 좀더 친근하게 이단원을
봤읍니다.
책을 여러번 볼수록 그리고 이런 저런 실험들을 하면서 어렵게 느껴지던
fun-fact의 문구들이 정말 유용하더군요.
사진에 대한 문구에 첨가를 해주거나. 부연설명을 적절히 붙여놓아서 활용을 해주는 엄마가 훨씬 수월했읍니다.
가령...알에서 수많은 올챙이가 나오는 장면에서(저 올챙이가 다 개구리가 될까? 라는 의문이 생길텐데..) Fun-fact에서는 많은 개구리의 알들은 물고기나 물속의 다른 생물에게 잡아먹힌다고 부연설명이 되어있거든요.
규영이는 집에서 올챙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올챙이 그림을 참 많이도 그리더군요.
물감을 짜서 만든 올챙이랍니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과정을 쉽게 표현한 책으로는 이런책도 있답니다.
마지막장엔 도표로 개구리가 되는과정을 설명한 그림도 곁들여져있어요.
이시리즈가 몇가지가 더 있는데 올해들어 자연과학류의 책을 많이보다보니
이시리즈가 처음접하는 자연과학으로 군더더기없이 설명이나 그림이 쉽고 간결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이번에도 역시 다큐멘터리TV를 보면서 내용정리에 들어갑니다. ^^
The mother frog lay eggs in the water.
(엄마 개구리는 물에다 알을 낳는다.)
Each edd has one dark spot.
(알들에는 검은 점이 있다.)
A tadpole look like a fish.
(올챙이는 물고기처럼 보인다.)
A todpole looks more like a fish than a frog.
(올챙이는 개구리보다 물고기처럼 보인다.)
A todpole can breathe under the water.
(올챙이는 물속에서 숨을 쉰다.)
A todpole has a long tail.
(올챙이는 긴 꼬리를 가지고있다.)
A todpole can swim very well!
(올챙이는 수영을 아주 잘한다!)
First,a todpole grows back legs.
(먼저,올챙이 뒷다리가 자란다.)
After, a todpole grows front legs.
(그리고나서 앞다리가 자란다.)
Todpoles lose their tails.
(올챙이들은 꼬리가 점점 짧아진다.)
A todpole becomes a frog!!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었다.)
A frog jump very well!!
(개구리는 점프를 아주 잘한다.!)
이외에 추가로 해본 놀이는 규영이가 요즘에 종이접기에 무척 재미를붙이고 있답니다.
그래서 종이접기로 개구리의 한살이를 정리해봤지요. ^^
Should we do some paper folding with this color paper?
(우리 색종이로 종이접기 해볼래?)
Fold it like this.
(이렇게 접어봐.)
If we do this make an ice-cream cone.
(이렇게하면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지지?)
Compared to it folds the both sides.
(양쪽을 더 접어봐.)
When it is like that and becomes the tadpole.
(그러면 모양이 올챙이가 된다.)
Try to stick the sticker here.
(여기에 스티커도 붙이고.)
It's all done.
(다 됐다.)
Now, we have to paste it on with paste.
(이제 풀로 붙이자.)
올챙이에서 다리가 나오는 모습은 모루를 이용해서 붙였읍니다.
다리가 나오면서 꼬리가 점점 짧아지는 모습을 구분해서 접어주면 됩니다.
**참고로 개구리접기 방법은 여기☞
물감을 짜서 만든 올챙이랍니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과정을 쉽게 표현한 책으로는 이런책도 있답니다.
마지막장엔 도표로 개구리가 되는과정을 설명한 그림도 곁들여져있어요.
이시리즈가 몇가지가 더 있는데 올해들어 자연과학류의 책을 많이보다보니
이시리즈가 처음접하는 자연과학으로 군더더기없이 설명이나 그림이 쉽고 간결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이번에도 역시 다큐멘터리TV를 보면서 내용정리에 들어갑니다. ^^
The mother frog lay eggs in the water.
(엄마 개구리는 물에다 알을 낳는다.)
Each edd has one dark spot.
(알들에는 검은 점이 있다.)
A tadpole look like a fish.
(올챙이는 물고기처럼 보인다.)
A todpole looks more like a fish than a frog.
(올챙이는 개구리보다 물고기처럼 보인다.)
A todpole can breathe under the water.
(올챙이는 물속에서 숨을 쉰다.)
A todpole has a long tail.
(올챙이는 긴 꼬리를 가지고있다.)
A todpole can swim very well!
(올챙이는 수영을 아주 잘한다!)
First,a todpole grows back legs.
(먼저,올챙이 뒷다리가 자란다.)
After, a todpole grows front legs.
(그리고나서 앞다리가 자란다.)
Todpoles lose their tails.
(올챙이들은 꼬리가 점점 짧아진다.)
A todpole becomes a frog!!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었다.)
A frog jump very well!!
(개구리는 점프를 아주 잘한다.!)
이외에 추가로 해본 놀이는 규영이가 요즘에 종이접기에 무척 재미를붙이고 있답니다.
그래서 종이접기로 개구리의 한살이를 정리해봤지요. ^^
Should we do some paper folding with this color paper?
(우리 색종이로 종이접기 해볼래?)
Fold it like this.
(이렇게 접어봐.)
If we do this make an ice-cream cone.
(이렇게하면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지지?)
Compared to it folds the both sides.
(양쪽을 더 접어봐.)
When it is like that and becomes the tadpole.
(그러면 모양이 올챙이가 된다.)
Try to stick the sticker here.
(여기에 스티커도 붙이고.)
It's all done.
(다 됐다.)
Now, we have to paste it on with paste.
(이제 풀로 붙이자.)
올챙이에서 다리가 나오는 모습은 모루를 이용해서 붙였읍니다.
다리가 나오면서 꼬리가 점점 짧아지는 모습을 구분해서 접어주면 됩니다.
**참고로 개구리접기 방법은 여기☞
입이 큰 개구리
(TTD활용)Todpole to 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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