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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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질이 많이 서투른 탓에 여러가지 자르기 놀이에 많이 신경을 써주고 있다
최근에는 클레이를 색깔별로 자르고 놀면서
집에 있는 빨대도 색깔별로 잘라 이것저것 만들기 놀이를 해보았다
Mom: Let;s play with this clay and straws
Won: Ok
Mom: how about using this scissors?
Cut this clay and straws into pieces with this scissors?
Won: Cut into pieces? Ok.
I like blue. please blue straw
그리고는 클레이로 둥글게 만들었다가 세모로 만들었다가 하더니 케잌이랑 물고기 달님 ......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넘 좋아하는 문어라며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WOn: Mommy,look! I make a birthday cake
this is a canle(복수개념이 아직....)
Happy Birthday mommy!
(도라 어머니날 케잌만든장면이 기억이났는지)
No, happy Mother's Day!
I need 10 bananas, 6 nuts and 1 piece of chocolate!
(건네주는 척했더니)
Thanks
And this is an octopus. It has so many legs.
How many legs does it have? Let's count together..
One. two..... 8 legs.
octopus has 8 legs(런투리드에서 )
Mom: You made a fish and the moon
Won: Yes. It's a cresant. I like moon
케잌에 초를 꽂는 장면!!!!
몇가지 작품들 !!!
항상 그렇게 생각합니다
놀이를 함에 있어서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그놀이는 얼마가지 못할거라는걸!!!!
그래서 원이랑 저는 항상 쉬운거, 준비과정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거, 간단히 누구나 할수 있는거!!!!
사실것도 힘들지 않나요?
암튼 전 요즘 넘 피곤합니다
입이 큰 개구리
클레이와 빨대로 만들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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