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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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표현 보기]
Here are my hands for catching and throwing.
(물건을 받고 던질 수 있는 손이 있어요.)
Here are my feet for stopping and going.
(멈추기도 하고 가기도 하는 발이 있어요.)
Here is my head for thinking and knowing.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머리가 있어요.)
Here is my nose for smelling and blowing.
(냄새를 맡고 숨도 쉴 수 있는 코가 있어요.)
Here are my eyes for seeing for seeing and crying.
(볼 수 있고 눈물도 흘리는 눈이 있어요.)
Here are my ears for washing and drying.
(씻기도 하고 말릴 수도 있는 귀가 있어요.)
Here are my knees for falling down.
(넘어지기도 하는 무릎이에요.)
Here is my neck for turning around.
(돌릴 수 있는 목이 있어요.)
Here are my cheeks for kissing and blushing.
(뽀뽀도 할 수 있고 붉어지기도 하는 뺨이 있어요.)
Here are my teeth for chewing and brushing.
(씹기도 하고 닦기도 하는 이가 있어요.)
Here is my elbow, my arm, and my chin.
(팔꿈치, 팔, 턱이 있어요.)
And here is my skin that bundles me in.
(그리고 나를 감싸고 있는 피부가 있어요.)
[각 부위 명칭 붙이기]
Here are my hands for catching and throwing.
(물건을 받고 던질 수 있는 손이 있어요.)
Here are my feet for stopping and going.
(멈추기도 하고 가기도 하는 발이 있어요.)
Here is my head for thinking and knowing.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머리가 있어요.)
Here is my nose for smelling and blowing.
(냄새를 맡고 숨도 쉴 수 있는 코가 있어요.)
Here are my eyes for seeing for seeing and crying.
(볼 수 있고 눈물도 흘리는 눈이 있어요.)
Here are my ears for washing and drying.
(씻기도 하고 말릴 수도 있는 귀가 있어요.)
Here are my knees for falling down.
(넘어지기도 하는 무릎이에요.)
Here is my neck for turning around.
(돌릴 수 있는 목이 있어요.)
Here are my cheeks for kissing and blushing.
(뽀뽀도 할 수 있고 붉어지기도 하는 뺨이 있어요.)
Here are my teeth for chewing and brushing.
(씹기도 하고 닦기도 하는 이가 있어요.)
Here is my elbow, my arm, and my chin.
(팔꿈치, 팔, 턱이 있어요.)
And here is my skin that bundles me in.
(그리고 나를 감싸고 있는 피부가 있어요.)
[각 부위 명칭 붙이기]
키즈 클럽에 있는 자료를 출력해서...눈,코,입,손...각 기능을 찾아서 붙이기 했습니다
Can you find this word...."see" (화이트보드에 쓰면서 뭔가를 보는 흉내를 낸다)
Okay...What do we need?
"eye"
Good job....That's right..
next word is "run"
:
:
[자기 얼굴 만들기]
알루미늄 접시에 색종이를 오려서 자기 얼굴을 만들어 붙였습니다
Here is a Hoil plate.
Let's make a your face with hoil plate.
First, we make eyes.
Here is a color paper.
What color do you want?
blue....Here you are.
drowing your eyes on the paper.
cut your eyes and paste on the plate.
건준이와, 아현이 얼굴...건준이 미술 솜씨가 정말 예사롭지 않지요..
어쩜 눈, 코, 입을 저리도 사실적으로 그려 붙였는지..ㅋㅋ 감탄 감탄
예빈이와, 수빈이가 만든 얼굴..
예빈아 얼굴좀 찍게 내려봐...절대로 안내려요...ㅠ.ㅠ
어찌 그리 부끄럼이 많은지...
만들다...이상하게 되었는지...그 위에 "엄마"라고 적어 버리네..
졸지에 예빈이 얼굴에서 엄마 얼굴이 되어 버렸다...푸하하
너무나 깜찍하고 이쁘게 만든 수빈이 얼굴....넘 이뽀^^
[주사위 놀이]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수 만큼, 눈, 코, 입, 팔, 다리를 그리는 놀이를 했어요
큰 숫자가 나올때마다 아이들이 괴성을 지르며 좋아라 하네요..
우찌..갈수록 모양이 이상해지네...
Here is a dice.
Let's make a person.
Lock, scissors, paper....
You win...예빈 first, 수빈 second, 건준 third, 아현 you last.
first drowing the eye.
예빈 throw the dice.
What number is it....3
Okay...drowing three eyes.
nose...
수빈..It's your turn.
throw the dice...what number is it?
:
:
괴물이 따로 없구만...
그런데 아이들은 넘 재미있나 봅니다...또 하자네요..
그래..다시 하자 이번엔 이상한 모양 안 나오게 좀 잘 만들어봐
에구에구 이번엔 모양이 더 이상하다...
건준이는 더듬이까지 붙여놨네...완전히 재미 붙였구만...ㅋㅋㅋ
예쁜여우 
Here are my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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