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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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모양만 보이고, 들쳐보면 누군인지 알수있는 플랩북으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이죠?
몇마리의 동물들을 이용해 간단하게 Whose feet 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동물들 사진은 지홍이 한글수업하던 카드를 이용해보았어요.
사진처럼 다리모양을 알수있는 동물 몇마리를 골라 오려준후..
Whose feet?책을 보고 만들어보고있는 중입니다.
미니북 만들때 쓰는 영어는 싫어하지 않고 재미나게 잘 쓰니까 요즘은 미니북 만들기를 많이 해보려고 하고있어요^^
모르는 단어는 자기사전에서 찾아 쓰고있는중이네요.
만드는 방법
1. A4용지를 적당하게 동물의 몸이 가려질정도로 접는다.
2. 다리만 보이는 곳에 Whose feet? 을 적고,
3. 플랩을 들쳐본곳에 ostrish's feet 등을 적는다.
참 간단하죠?
책에서처럼 다리만 살짝 보이면서 유추해보는거라 만들면서도, 만들고 나서도 참 좋아했답니다.
10 마리정도의 동물을 만들어보았는데 그럴듯한 한권의 책이 되더군요.
페이지 페이지를 붙일때 저는 윗부분만 글루건으로 붙여주었어요.
Whose feet are the cutest feet?
My feet.
워크시트 활용하기.
발자국의 수만큼 숫자를 연결해주는 워크지입니다.
아직 수인지가 안된 경찬이에게는 너무도 유용하더군요^^
http://www.teachersandfamilies.com/open/preschool/worksheets/worksheet-tpl.cfm?image=catsD149-PAWS.jpg
에서 인쇄하실수 있습니다
Sea creature - 먹이사슬
Whose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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