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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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쑥쑥몰에서하는 노부영할인행사에서 구입한 책들이
우리 두딸래미들에게 반응이 얼마나 폭팔적인지..ㅋㅋ
이젠 엉덩이 좀 붙이고 앉아보려는 엄마를 또 일으켜세우네요~ㅋㅋ
어제는 에릭칼의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을 가지고 놀아봤습니다..
키즈클럽에서 색칠하기는 뽑아서 활용해보았구요..
그 중에 울 두째가 무서워하는 보아뱀을 만들어서 가지고 놀아보기로 했답니다..ㅋㅋ
꼭 이책이 아니더라도 뱀이 나오는 동화책에 활용해 보시길~
준비물 : 긴 풍선, 색종이,풀.
1.일단은 팔에다 긴풍선을 둘둘 감아 줍니다.
그리고 입구말고 끝쪽을 아이보고 잡으라고 합니다..
2. 풍선에 바람을 천천히 불어 넣으면서..
"수리 수리 마수리~ I'll make the boa constrictor~~"
*보아뱀 꾸미기
1.색종이를 찢어요
2.색종이를 풍선에 붙여요.
3.풍선끝을 낚시 줄이나 실로 묶어서 돌리면서 놀면 더 재미있어요~
책이랑 비슷해 보이나요??
* 활용예문
Should we see this book?
What animal do you see?
I can see a polar bear.
What color is it?
It's white.
What animal do you see?
I can see a boa constrictor.
What color is it?
It's green.
Why is a boa constrictor?
It could protect himself.
Where does a boa constrictor?
Is this a girl boa constrictor or a boy boa constrictor?
Is it dangerous?
Is it nice?
What does the boa constrictor hear?
두딸맘 
환상동화맘님~
보기보다 더 쉽답니다~
희서맘님~
사실은..전 쫌 쉬고픈데..
이녀석들이 엄마가 무슨 마술사에 슈퍼맘인줄 아는지..흑흑..
암튼..스노맨..메리크리스머스~를 입에 달고 다니는
둘째녀석 재롱에 그만두기도 쉽지가 않네요~ㅋㅋ
아마..제가 적응을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이죠~ 게시판에서 가져다 쓸 무궁무진한
자료들이 많아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