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

아이의 학년이 올라 갈수록 영어교육에 대한 부담감은 늘어가는게 현실인 것 같다.

대형학원의 커리큘럼을 보면 불안한 엄마를 안정시켜주지만 과도한 학습량으로 아이는 힘들어 한다.

읽기, 쓰기,문법은 가능하지만 제일 어려운 부분이 말하기 부분인거 같다.

그래서 관심이 갔던 엄쉽유 4종 체험팩~~

우리환경에 맞는 영어교육은 기초적인 듣고 말하기 과정이 끝난 후이다.

듣고 말하기의 기초를 진행한 후 원어민교사와의 수업이 기능적인 시간으로 쓰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킬수 있는것이 멀티미디어 코스교재의 회화체 문장으로 회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첫 영어교육의 기준

진정한 듣기는 단순한 노출이 아닌 장면이 그려지는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진정한 말하기는 나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진정한 읽기는 단어를 단순히 음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발위할 수 있을때 이루어진다.

이책을 읽고나서 중요한거 하나를 깨달을 것 같다.

아이에게 영어는 재밌게 접하게 해주는것, 학습이 아닌 엄마와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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