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겨레 좋은 고전』시리즈 제7권《열하일기》. 본 시리즈에 속한 우리 고전은 어린이들이 꼭 접해봐야 할 작품으로, 원전의 뜻과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썼습니다. 본문 뒤에는 작품해설이 실려 있어, 고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7권《열하일기》에서는 조선 후기의 문신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어린이들에게 보여줍니다. '열하일기'는 자제군관 자격으로 사신을 따라 청나라에 가게 된 박지원이 쓴 여행 견문 일기입니다. 열하일기를 통해 그 때 당시의 시대와 함께 조선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 또한 조선만의 장점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 이효성
이효성 선생님은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6년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책 「달과 뱃사공」, 「인형 아가씨」, 「열두 대의 꿈마차」 등과 역사 대하소설 「태종 이방원」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승연
김승연 선생님은 1950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소년소녀 가장돕기 동시화전에 4회 참가하였으며, 교과서 삽화와 위인전기, 창작동화, 전래동화 등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좋은 그림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