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젖 이야기
  • 저자츠치야 마유미
  • 그림아이노야 유키
  • 출판사계수나무
  • 출간일2010년 05월 10일
  • 대상연령4~6세
  • 크기 / 페이지240*240 / 36쪽
  • ISBN9788989654
  • 가격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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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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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기에게 을 물리는 일은

엄마와 아기가 사랑을 확인하는 아름다운 몸짓

“나는 엄마 젖이 참 좋아요.

지금도 가끔 나는 엄마 젖을 만지고 싶어요.

기분이 좋지 않거나 슬플 때면

엄마 젖이 생각나요.”

 

 

엄마, 나도 엄마 젖을 먹고 컸어요?


  “그럼 너도 엄마 젖을 먹고 이렇게 컸지.”

  엄마는 아이에게 젖을 먹였던 날들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들려 준다. 엄마와 아기 모두 처음부터 젖을 물리고 먹는 데 익숙하지 않았다. 엄마도 아기에게 처음 젖을 물렸을 때 아팠고, 아기도 젖을 잘 먹지 못했다. 엄마가 사랑으로 아기를 따듯하게 안아 주고, 아기는 온 힘을 다해 젖을 빨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진 것이다.


내 가슴, 아주아주 소중한 것!


 “엄마 가슴 안에는 젖을 만드는 공장 같은 것이 있어.”

  엄마 젖은 아기가 먹는 밥이다. 가슴 안에 있는 ‘유선엽’이라는 젖 공장에서 엄마가 먹은 음식을 재료 삼아 젖을 만든다. 아이가 젖을 잘 먹는 것을 보며 엄마는 행복을 느낀다. 엄마 젖을 먹고 자란 딸 또한 커 가면서 가슴이 자라고, 나중에 자기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될 소중한 가슴이라는 것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