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이들만 다니는 학교에 전학 온 공룡 아이를 통해 차이와 평등을 이야기한《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2008년 2월 출간)》에 이은 공룡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람 학교에 선생님으로 온 공룡 선생님과 반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인권은 물론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언어적 ? 신체적 폭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 폭력은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가 누구나 진지하게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
작가는 크고 작은 여러 가지 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과 평화로운 의사소통법을 소개합니다. 마음속 화를 지혜롭게 다스리는 친구들의 모습은 마음을 표현하기 힘들어하거나 감정을 폭발시키는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한 후,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편집 주간과 신문사 기자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동화 작가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 책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훈민정음 구출 작전》,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세상 모든 철학자의 철학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저자 배성호
그림 설은영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특유의 밝고 경쾌한 캐릭터와 색감으로 토토, 치우, 마루, 이 세 친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마스크맨 우리 아빠》, 《소리가 움직여요》,《맨날 맨날 우리만 자래》,《커다란 수박》,《토리, 게임 나라에서 탈출하다》등이 있습니다
그림 조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