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과 가슴이 맞닿는 순간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이 오가고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포옹의 놀라운 힘을 전하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은 책입니다. 포옹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용기가 솟아나며 몸과 마음이 튼튼해집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사소한 스킨십이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저자 정문명


그림 유진희
전주에서 태어나 홍익 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도들마루의 깨비』『그림을 그리는 아이 김홍도』『뒤죽박죽 동물』『왜가리야 어디 가니?』『말이 너무 많아』『수경이』등에 그림을 그렸다.

여는 글 “포옹이란……”
- 포옹, 우리의 심장이 좋아해요
- 포옹, 우리를 건강하게 해요
두번 째 포옹 이야기 "히르 디섯 번 아빠와 친해지기"
-포옹, 한번 해 볼까요?
포옹, 화목한 우리 가족의 비결
세번 째 포옹 이야기 "나도 친구를 안아 줄 거예요"
-포옹, 사랑을 널리 퍼뜨려요
-포옹, 이렇게도 해 봐요
맺는 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