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의 아이들》의 작가, 가브리엘 루아가 쓴 유쾌하고 따뜻한 동화집! 〈암소 보씨〉, 〈끝이 없는 사랑〉, 〈두 엄마〉, 〈숲의 황제〉 네 편이 담겨 있습니다. 고양이와 강아지, 암소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동물에게 가하는 횡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느끼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읽는 이의 마음에 이웃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저자 가브리엘 루아


그림 니콜 라퐁드

암소 보씨
끝이 없는 사랑
두 엄마
숲의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