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홈스쿨자료실
이 도서의 평점은? 15명평가



10대들의 착한 소비가 행복한 지구를 만든다!
우리가 무심코 사는 물건 뒤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
주말이면 대형 할인마트에는 장을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온 식구가“언젠가 쓸 물건이니 쌀 때 왕창 사두자, 묶음으로 파는 게 저렴해.”라면서 카트에 물건을 산처럼 싣는다. 그리고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따지며 신용카드 결제를 한다. 한 달쯤 지나서 신용카드 청구서를 받아보고서야 기겁을 한다. 그때 쇼핑한 물건들 중 남김없이 알뜰하게 쓴 것들이 절반이나 될까?
미국의 부통령을 지낸 엘 고어는 영화로도 제작된 그의 저서를 통해“불편한 진실”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런 과다한 소비 때문에 지구 환경이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지 많은 매체에서 수없이 말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삶의 조그마한 불편조차 감수할 용기가 없기에“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하지만 지각 있는 소비자들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우리의 환경과 소비 행태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10대들의 씀씀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주목받는 작가로 선정된 저자는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의식 있는 소비를 할 때, 지구 환경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경제 용어, 생산자와 소비자, 중간 상인, 최저임금과 노동력 착취 문제, 쓰레기 재활용, 공정거래, 환경 파괴와 지구 온난화, 유전공학과 패스트푸드의 문제 등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소재를 유머러스한 문체와 유연한 서술로서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흥미롭게 읽으며, 동시에 환경교육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책이다.


프롤로그 _ 내가 사는 물건은 ‘착한 물건’일까? ‘음흉한 물건’일까?
1장. 자기 몫보다 많이 먹는 애들과 자기 몫보다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똑같아
2장.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광고와 지름신
3장. 진짜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지금 입은 청바지는 벗어버려
4장. 까칠하고 허약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패스트푸드를 먹으렴
5장. 아이 윌 비 백! 절대로 죽지 않는 휴대전화의 무시무시한 복수
6장. 유전자 변형 식품이여, 안녕!
7장. 말로만 싸게 파는 대형마트, 정직을 함께 파는 동네 상점
8장. 공정거래 초콜릿에만 있는 달콤함 이상의 그 무엇
9장. 자연은 아무것도 그냥 버리지 않아
10장. 무늬만 친환경 회사와 진짜 친환경 회사 구분하기
에필로그 _ 지구가 착한 별이 되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어

► 이론적이고 딱딱한 환경교육은 가라!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환경교육서
지금까지 소개된 많은 환경교육서들이 이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식이었다면, 이 책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는 실제로 미국의 10대들이 어떻게 환경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지를 소개하면서 10대 독자의 자연스런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각 장의 내용은 짧으면서도 핵심에 초점을 맞추어 유기적으로 전개된다. 적절한 예와 설명, 사진 자료는 풍부한 이해를 돕는다. 흥미로운 통계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찾아보면 좋을 웹사이트나 책, 영화, 단체 등을 소개하고 있는 점도 이채롭다. 무엇보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어릴 때부터 소비에 대한 중요하고 본질적인 개념을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에게 건전한 소비의식과 환경의식을 심어주는 바람직한 책이다.
호기심이 많은 만큼 사고 싶은 것도 많은 요즘 10대! 느닷없이 최신형의 휴대전화를 사달라고 조르거나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다며 특정한 브랜드의 운동화를 고집하기도 한다. 이럴 때 무조건 안 된다고 거절하거나 윽박지르기보다 자녀와 학생들에게 이 책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를 읽히는 건 어떨까? 10대들의 소비가 어떤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 스스로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똘똘한 10대가 먼저 찾는 책, 학부모와 교사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환경교육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어쩜 희망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단계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우리는 소비에 너무 익숙해져 있고 우리의 삶 자체가 지구를 너무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이 책의 저자가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재활용 잘하고 쓰레기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안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1장에서부터 충격을 받습니다..아니 너무나 쉽게 잘 설명되어져있습니다. 지구에는 많은 자원이 있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따뜻한 옷, 충분한 음식, 휴식을 취할 집등 없어서는 안 될 것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더 많다는 이야기와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만들어져 왔던 석유라는 자원을 고갈되어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자원은 1회용품을 만들고 광고용 시디를 만들고 순간 사용되고 버려질 물건을 만들고 있다는 말아 와닿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자원 수급률이 거의 없는 나라이니까요..그래서 중동에 욕심을 내는 강대국들..그 자원을 가진 이들은 잘 살지 못하고 그것을 탐하는 이들은 그것을 자기 것이냥 소유하고 맘대로 써버리는 원리는 어디에서 생겨났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습니다..10대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내용도 아주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10살난 딸아이에게 당장 읽으라고 하고 싶은데 시험기간이라 시험 끝나자 마자 꼭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바지속에서 나온 중국친구 메이의 쪽지를 읽어주었습니다.
유명브랜드의 청바지는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돈은 누가 버는 것인가요??
정말 알고는 있었지만 현실은 아주 비참할 정도 입니다. 청바지의 실밥을 정리를 하는데 주문이 밀리면 새벽4시까지 일하고 졸지 말라고 눈꺼풀에 빨래집게를 집는다니..
그런 아이들의 노력으로 우리가 청바지를 입는 것이지요.맘으로만 고마워할 수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곳곳에 이런 아이디어 어때?라는 코너가 있는데..그 중 차라리 아무 것도 안사는 날을 만들어보라는 것이 있었는데 재밌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말 아무 것도 안 사는 날이 있을까요?
우리는 매일 매일 무엇을 사고 있을까요??새 물건을 만들려면 7배의 쓰레기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알아갈수록 더욱 무섭습니다. 햄버거이야기 속에 닭이나 소를 키우는 이야기도 그러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로 촛불시위를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미국소가 위험한 것이 동족을 먹이는 행위때문이라 했습니다. 근데 너겟을 만드는 닭도 마찬가지래요..먹이를 많이 먹고 자라라고 좁은 닭장에 가둬두고는 밤에도 불을 끄지 않는다네요..그렇게 키운 닭이 맛있을리 만무하겠지요..
그렇게 차근차근한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의 삶이 바꾸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유기농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화학물질..그들속의 발암물질..마구 마구 지구를 아프게 하는 지구가 아프면 그 지구에 세들어 사는 우리도 절대 안전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지구가 착한 별이 되려면 착한 물건을 사는 것도 중요한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비를 줄이는 것이라 하네요..마트에서 마구 쇼핑을 하지 않고 착한 가게를 찾아 착한 물건을 사라고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귀찮더라도 자꾸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네요..
저도 아이들도 저 하나부터 이제 무엇을 소비하기전에 생각을 꼭 해보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그래서 지구에 착한 물건 착한 먹거리가 가득한 착한 지구별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대의, 10대를 위한,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소비 가이드!
프롤로그에 보면
내가 사는 물건은 '착한 물건'일까? '음흉한 물건'일까? ...라고 했는데
처음엔 무슨질문이 이래~ 했지만..
책을 읽고나니 참 반성이 되더라구요ㅠㅠ
(솔직히 필요에, 필요해 의한, 필요를 위한것이었는데..ㅋㅋㅋ)
책을 읽으면서 새로이 알게된 내용들도 참 많아요~
생수가 수돗물보다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게다가 생수와 수돗물의 차이는 가격이 바싸다는것!
오히려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얘기이다.
(다행! 울집은 정수기도 없어서 늘 수돗물을 끓여서 마시는데..보리차, 옥수수차등..)
우리가 입고 다니는 청바지, 목화로 만들어진 옷들(면직물)등 만들어지는 과정이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고 어떻게..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우리가 즐겨먹는 페스트푸드!
그것에 사용되는 닭과 소..
음 우리가 먹을 가축이긴 하나 많은 사람들에게 소비되기위해
많이 길러야 하고 근만큼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다 좁아터진 사육장에 위생상태는 거의 제로라고..
그런곳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자란 가축들이 정말 맛이있을까?
그리고 그런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살아남으려면 항생제는 얼마나 많이 투입이 되었을지도..
좋아하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등..
정말 믿고 먹을 음식 하나 없는것 같다.
지구를 힘들게 하는 인간이 만든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서로 얽히고 설켜 음흉한 물건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회적구조와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인간들의 어두운 생각을 대면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물건을 사는데 고심을 해야겠습니다.
「내게 필요한가, 다른 물건을 이미 갖고 있지 않나, 새로 사는 대신 빌리거나 중고를 찾거나 만들 수 있나, 우리 지역업체의 물건인가, 환경친화적인 재료인가, 노동규정을 잘 지키는 곳에서 만들어졌나,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나, 유지비용이 효율적인가, 에너지 비용이 효율적인가, 과대포장은 없나, 재활용이 가능한가, 구입결정에 오랜시간을 투자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지구를 위해 소비자인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에 하는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였다.
10대를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책이였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kakisohee/140132967320
카페 http://blog.naver.com/kakisohee/140132967320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palasu/2221593
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4541015
시중에 나와 있는 환경도서는 수도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우리 집에만 해도 족히 스무권은 넘는 것 같다. (단행본 기준)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거야를 받아 본 순간, 일단 제목에서부터 기분이 좋았고, 가볍고 아날로그적인 질감이 나를 기분좋게 했다.
무려 223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인데도 상당히 무게감은 가벼웠다. 재생종이를 사용한 듯.
이 책은 여타의 환경도서가 주는 황폐해지는 지구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우리가 해야할 단면과제를 정면에 내세우지는 않는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다 과학이고 환경이며 경제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새삼 알려준다.
어찌보면 다소 접근이 어려울 것도 같지만 독특한 소제목들로 구성된 10장의 스퀀스들은 지루함을 이겨내게 한다.
특히 이 책,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거야는 소비에 대한 중요성을 매우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 무조건 사고 보자는 어른들의 잘못된 쇼핑 행태를 꼬집고 쓰고 남은 것들에 대한 애정과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무관심을 힘들이지 않고 차근차근 설명해 나가고 있다.
10대들을 위한 환경 교육서라는 말답게 흔히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혹은 다룰 수 있는 또는 사용하고 있는 언어들을 주로 등장시키면서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키는 매력이 돋보인다.
오늘은 몇 장까지 읽어야지. 내일은 또 몇 장까지..
이런 식의 독서가 아닌 옆에 두고 궁금할 때마다 펼쳐 볼 수 있는 친한친구같은 존재의 책이라고 감히 리뷰를 정리하고 싶다.
내용이 깊이있고 쉽게 읽혀지는 책이였다.
지금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 이책은 우리에게 너무나 절실하게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다
똑똑한 소비야 말로 지구환경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인것 같다
충동구매로 많은 물건을 쌓아놓는일,물건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아껴써야하는이유
환경교육은 따로 하지 않고도 우리의 아이와 내가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배울수 있었던것같다.
나또한 반성하며 무서운 소비문화에 담긴 이야기들을 되새기며 진실이 무언지 생각하며
앞으로 살아갈 지구환경을 위해서나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주의하고
고쳐야 할것 같다.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를 위해 꼭 실천하고 노력하고 싶다.
http://blog.yes24.com/document/4508911
환경살리기나 환경캠페인에 아이와 함께 참여한 적이 있지만 사실 생활에서 실천하는것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 분리하기,장바구니 소지하기등 누구나 할수 있는 일들이었다.
마트에서 물건을 마음대로 고르기도 했고,
`하루쯤은 괞찮아`하는 마음으로 햄버거,피자,치킨도 자주 사주었던 기억에
이 책을 읽으면서 불편하고 부끄워웠다.
`착한물건`과 `음흉한 물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의식없는 소비였던거였다.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거야`를 읽었으니, 울 딸과 또 그 딸들의 미래를 위해
의식있는 착한 소비를 해야겠다^^*
http://blog.daum.net/ssoinbaby
http://blog.yes24.com/document/44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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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적어오라고 하면 제일 먼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 일거에요. |
요즘 아이들은 풍족한 생활에서 귀한줄 모르고 물건을 쓰고 버린다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은 학교대신 공장에 가고 가족들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내몰리는데 말이다
대부분의 환경문제는 사람들의 잘못된 소비생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우리는 자신이 쓰는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과연 제대로 알까?
어느날 필요없는 물건을 사들이는 딸에게 용돈을 헤프게 쓰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니 딸 하는말,
제돈인데 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사면 안되요? 하고 되묻는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이책은 10대들에게 그 해답을 내줄수 있는 환경교육서로 제격인것 같다
중간중간 '너 이런거 알아? 라는 코너에서는 그간의 내용을 한번더 인지할수 있는 팁이되는거 같다
아이들도 이책을 읽고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지구를 착한별로 만들어야 할 사명이 주어진것을 기억하면서...
요즘 아이들의 잔소리가 심해졌다
엄마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우유병 사지 마세요!
농약을 주면 흙이 오염되는데 왜 텃밭에 비료를 주세요?
일회용품 쓰지 말고 일반컵 주세요!
이런 잔소리가 듣기 싫진 않다^^
딸아이가 교내 탐구토론 대회에 출전했을 때 주제가 "지구 온난화"였다.
책읽고, 검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연구하고, 설문조사하고, 실험하고, 보고서 쓰고...
할 일이 엄청 많았다. 그 가운데서 평소 사소하게 생각했던 많은 행동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들이었다는 걸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도서관을 몇군데나 다니면서 책을 찾아보았어도 12살의 아이가 잘 읽고 소화할 만한 책이 보이지 않았다. 어린이 책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았고, 읽어내지 못할 만큼 양이 방대한 것도 많았다. 또 어떤 책은 너무 유치하게 접근하여 사진만 잔뜩 있는 책도 있었다.
처음 이 책을 받고는 좀 작고 종이질도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두 손으로 잡고 읽는 딴 책들에 비해 무척 가벼웠다. 솔직히 우리나라 책들은 너무 외형이 멋지고 종이 질이 좋아 무겁고 비싸다. 그런 점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큰 주제 안에 소주제가 서너개씩 들어가 있는데 얘기하는 듯한 제목들이 참 재미있고 다정했다. 소주제의 내용이 길지 않아 요즘 청소년들이 빨리 식상해 하는 것을 생각하면 아마 읽으면서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평소 우리가 했던 사소한 일들이나 생각들을 많이 반성하게끔 한다. 새로운 생각과 의외의 접근 방식이 참신하다. 생각지도 못한 일에서 우리가 지구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사람,특히 청소년들이 읽고 제대로 행동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건강한 지구에서 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지구환경에 관한 책을 아이랑 많이 읽어보았지만
이책처럼 설득력있고
재미있게 책장을 술술넘기기는 첨인것 같아요..^^
작은아이는 내용이 많아서 중간중간 읽어주었고
큰애는(중3) 좋은이야기가 많다며 재밋다고 하네요..^^
특히 소비에 관한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한정보인것 같았어요.
10대들을 위한 친환경책
꼭 아이들에게 필독으로 읽히면 좋을것 같고
작가의 온라인사이트도 들어가보면 또다른 정보를 얻을것 같네요..^^
우리가 평소 무심코 사용하고 지나쳤던 것들이 환경오염의 실체란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를 던지고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문제의 원인과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것들을 알수 있었어요.
무늬만 친환경이 아니라 진짜 친환경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그렇지 않아도 지구가 아프면 안되다고 말하는 울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면서 친환경을 실천할수 있는가이드가 있어서 무겁지 않아서 좋았어요..


물건하나에 쓰레기는 일곱배!!!! 이런 사실에 저나 아이들이 놀라고..
어째서요? 라고 묻는 아이들 질문에 책을 계속 읽어 줬답니다.맥도날드에서 하루동안에 생기는 쓰레기 양이 엠파잉 스테이트 빌딩을 채울수 있다는 말에 허걱~~!!
그러고 보니 우리집에ㅅ 나오는 쓰레기양을 얄아보니 매일 1~2kg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스레기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아이들머리속에서도 들었나 봅니다...
그렇다고 물건을 안살순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
소비는 삶의 일부이기에 ..하지만 울아이들은 이렇게 말하네요..
쓰레기 줄이는 소비를 하자고~~!!!
어쩜~~어른들 보다 낫네...ㅋㅋㅋ
이책의 내용이 친환경 주제이기에 하루에 조금씩 책을 읽어주면서 대화의 장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꺼같다란 생각이 들었답니다.아이들의 생각도 키우고 올바른 환경보호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를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이책은 일반 환경교육서와는 다르게 내용은 깊이 있으면서 쉽게 술술 읽혀지는
책입니다. 글씨도 커서 처음에 읽을때 어렵게 느껴지지 않구요,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똑똑한 소비야 말로 지구환경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임을 알게되었네요.
마트에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싸다고 사놓는일이나, 물건을 아껴써야 하는 이유를
굳이 엄마가 잔소리를 하지 않고도 따로 환경교육을 받지 않고도 알수있도록
너무나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책에는 무서운 소비에 대한 진실이 담겨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지구 환경을 위해서나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나
이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 없이
충동구매하게 하려고 우리의 마음을 빼앗는 일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다.
그들은 바로 '광고회사'다.
광고업계는 상황이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점점
더 교묘해진다.
우즈베키스탄의 목화밭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살충제 때문에
눈병에 자주 걸린다. 처음에는 모든 게 하얗게 보이다가 결국
장님 상태가 되는 것이다. 운이 좋으면 얼마 후에 다시 시력이
돌아오기도 하지만, 운이 나쁘면 살충제 때문에 영영 눈이 멀
기도 한다.
물은 흐르고 흘러 바다로 간다. 이렇게 한번 유출된 물질은 그곳에
서 생명체가 일체 살 수 없게 하는 거대한 '죽음의 지대'를 형성
한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았을 것이다. 지상 채굴은 곧 '재활용'을
말한다.
농민들은 왜 커피콩 가격을
올리지 못할까?
지구가 착한 별이 되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어
2010년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추천한 최고의 환경교육서!
10대의, 10대들을 위한,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소비 가이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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