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마리 엘렌느 플라스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으며, 브뤼셀, 프랑크푸르트, 런던과 파리에서 자랐다. 마리 엘렌느 플라스는 여행을 좋아하였으며, 패션, 완구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다가 마리아 몬테소리의 아동교육학을 접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발타자와 빼뺑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혼자 할 수 있게 도와 줘>시리즈와 <발타자와 함께하는 워크북>시리즈를 만들었으며 『발타자의 산책』,『발타자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셀 수 있어!』,『발타자와 함께라면 시간은 정말 쉬워!』,『발타자의 크리스마스』,『발타자의 굉장한 ABCD』등이 있다.

유아들의 첫 번째 수학 과제를 멋지게 도와주는 그림책!
몬테소리의 개념과 스토리의 조화로 프랑스에서 사랑받은 발타자 시리즈!
생태적이며, 자연친화적인 태도를 길러주는 그림책!
유아기 아이들의 수학적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수학적 과제가 무엇일까를 생각하기에 앞서 그 또래 아이들이 무엇을 유심히 관찰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이들의 관찰력을 염두에 두고 만든 수학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리 엘렌느 플라스는 프랑스에서 사랑받고 있는 「발타자 시리즈」를 만든 작가로, 몬테소리 아동학을 접하게 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몬테소리의 철학과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바탕으로 하여 ‘발타자 시리즈의 내용’들을 고안해냅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 작가 카롤린느 퐁텐느 리퀴에는 프레네 학교(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교육법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학교)를 졸업하였는데, 그러한 학교 교육의 영향을 받아 ‘발타자’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녀의 일러스트는 자율적이고 활동적이며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재치 있는 그림들로, 「발타자 시리즈」의 교육적 고안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은 감각과 수학, 평화 교육으로 잘 알려져 있고, 아동이 스스로 적극적인 학습태도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방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반영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토끼 한 마리와 1’, ‘두 개의 파란 눈과 2’, ‘세 마리의 하얀 토끼와 3’ 식의 수와 양의 일대일 대응을 통해 이 시기의 유아들의 수학적 과제인 수 감각을 기르고, 규칙성을 이해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산책을 통해 만나는 모든 동물과 사물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발타자와 빼뺑의 태도는 생태적이고 평화적인 교육내용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학습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비 오는 날 아이들이 산책을 나가면서 발견하고 만날 수 있는 이야기 전개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감으로써 그림책으로써도 충실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발타자의 산책」은 어린 유아들이 실감나게 볼 수 있도록 고안된 큰 그림책으로, 숫자를 막 알기 시작하고 숫자 세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5-6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유아들의 자연스러운 듣기를 위해 들려주는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즐겁게 수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