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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평점은? 7명평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는 사교육
남들 다 시키는 사교육. 시키지 않으면 내 아이만 뒤쳐질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학원에 보내고 과외를 시키지만 늘어가는 사교육비와 올라가지 않는 성적때문에 고민이 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사교육 전문가 22인과 함께 1년 3개월여 동안 30여 차례 토론회와 5회에 걸친 '등대지기학교'의 성과물을 정리하여 학부모 사이에 굳어진 학원 사교육에 대한 대표적 오해 10가지를 엄선해 그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초등학교 6학년이 선행학습으로 고등학교 수학 문제를 풀고, 방과후에는 종합반에서 여러 과목의 수업을 듣는다. 그리고 조기유학으로 아이를 장기간 해외로 떠나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교육들이 아이의 성적 향상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 부모들은 비용에 따른 투자 대비 효과를 따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더 이상 옆집 엄마에게 휘둘려서, 학원들의 과대광고에 혹해서 아이를 학원에 맡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연간 사교육비 21조 6000억 원!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정말 가능한 꿈일까*
―대한민국 700만 학부모가 기다린 바로 그 책!
2008년 6월, 사교육 문제로 절망하는 사람들의 문제의식과 대책 마련이 개인의 몫으로 남은 현실을 안타까워하다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보자고 한목소리로 외치는 시민들이 모여 단체를 출범했다. 비교육적 입시와 사교육 부담을 유발하는 제도, 환경, 의식을 고쳐 나가는 운동을 지향한다. 특히 사교육을 마냥 적으로만 몰아세우거나 좌우 이념 대립에서 자유롭지 않았던 교육 시민운동의 한계를 넘어 양심적이며 합리적인 활동을 실천하는 데 주력한다.
'어떤 사교육이 필요한 것이고, 어떤 것이 해롭거나 불필요한 것인가? '
책은 이 질문을 화두로 대한민국 최초로 사교육과 관련된 오해 10가지를 정리해서 대답한다. 사교육 시장은 물론 학교, 언론, 정부 등 그 어떤 곳도 침묵한, 온 국민들이 목말라 하는 정보들만 선별해 집대성했다. 박재원(비상공부연구소 소장), 이범(교육평론가, 서울시교육감 정책보좌관), 이병민(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이남수(솔빛이네 엄마표영어 대표 강사), 조남호(스터디코드 대표)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교육 전문가 22인과 함께 1년 3개월여 동안 30여 차례 토론회와 5회에 걸친 '등대지기학교'의 성과물을 통해 정리했다. 과학적 정보와 다양한 사례, 명쾌한 해법이 담긴 이 책으로 이룰 수 없는 불가능한 꿈이라고 생각했던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입시 고통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 학원 사교육, 그들이 말하지 않은 불편한 진실 10
―학부모가 사교육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그리고 행복한 해법
가정경제에서 차지하는 사교육비 부담은 결코 적지 않다. 현명한 소비자라 자처하는 사람들도 아이 교육비 앞에서는 속수무책 너그러워진다. 비용(사교육비)을 들였으면 투자 대비 효과(성적·학업성취도·공부법)를 따져야 마땅함에도 실제로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의심하지 않는다. 더 이상 ‘옆집 엄마’에 휘둘려서, 학원가가 조장한 과대광고에 혹해서 아이를 학원에 맡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 책은 학부모 사이에 굳어진 학원 사교육에 대한 대표적 오해 10가지를 엄선해 그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

정말 우연히 제목만 보고 딱 부모마음인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습니다.
세명의 아이를 키우며(6학년,3학년,4세) 사교육과 공교육, 엄마표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며 아이를 키우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해졌습니다.
읽기 전 책 속에 있는 "우리집 사교육 의존도 테스트"를 해 보고 본론을 읽었습니다.
목차만 읽어도 학부모가 평소 학원을 보내며 고민 하는 것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고 이 책이 저희집의 교육비 절감과 더불어 제 소신에 확신을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시중의 여러 교육서적에 요즘엔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은 말 그대로 누구의 도움 없이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다 그 중요성만 강조하고 딱히 해결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깝다 학원비]를 읽고 나니 자기 주도학습에 대한 방법과 학원에 대한 생각이 정말 달라졌습니다.
내 주변 엄마들의 솔깃한 말들, 학원에서 주도하는 로드맵등이 아이들을 위한 일이 아니고 학원에게 돈 되는 일만 시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각자의 소신대로 학원을 줄이거나 학원을 보내지 않는 분껜 확신을 드리는 책이 될 것이고,
학원을 믿고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면서 안심을 하는 부모들껜 충격을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모든 학부모님들이 빨리 깨달으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게 해 주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영리한 학부모로 거듭납니다.
필요에 따라 학원을 단 기간 이용하는 법도 알게 되었고, 선행학습의 폐해와 학원의 로드맵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전 이 책이 학부모의 필독서가 되길 바랍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 학년별 필독서가 있듯이 아이를 키우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에게도 부모의 자격이 주어질 수 있게 필독서가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의 도움으로 주위 엄마들의 솔깃한 말, 아무리 좋은 학원과 개인 교습등의 유혹이 들어오더라도 꾿꾿하게 제 소신을 지킬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아이들이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자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우리 아이에게 선행학습을 원하지 않고, 또 사교육에 의존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저희아들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밖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기를 권하는 엄마입니다. 하지만,,, 수업시간엔 선생님의 말씀을 집중해서 듣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집에 와서 한번씩 복습하기,,, 가끔씩, 내일 배울 내용이 궁금하다며, 한번씩 훑어보기도 하는 우리 아들이지만,,, 주변에서 사교육 즉 학원이나 공부방에 보내지 않는 엄마는 저 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어요., 1학년때, 어떤 엄마가 저에게 "어디어디 보내고 계세요?"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피아노와 합기도만 보내고 공부는 집에서 스스로 문제집 푸는게 전부에요"하고 했더니, 대화상대가 안된다 싶었는지 그다음날 부터는 아는체도 안하고, 그러더라구요.... 어떤 엄마는 저에게 전화를 해서,"영어학원은 기본 아니냐면서 어떻게 그렇게 태평하냐고 참 부럽다.."하면서 전화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또 아이가 성적이 좋을때도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 느낄때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처음 단원평가를 봤을때, 2개를 맞았나 그랬을거에요.."괜챦아.. 우리 같이 왜 틀렸는지 한번 다시 풀어볼까?"했더니, 조금 방법을 알려줬더니, 바로 100점이 나오더라구요... "이 문제는 왜 틀렸는지 엄마한테 말해 줄 수 있겠어?"하고 물었더니,,,,"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몰라서 문제이해를 못하겠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이것은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히거 일려줬죠.그 다음 단원평가때는 100점을 받아오더라구요..저희 아이가 이렇듯이, 처음엔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하지만, 조금조금 진도를 나가다보면, 스스로 이해를 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100점을 받아오는 횟수는 줄어드는것 같긴하지만, 받아오는 점수가 선생님 설명을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있구나 싶어서 그냥 지켜보고 모르는 문제는 제가 봐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
제일 첫장에 나오는 이야기가 학원에 보냈더니 성적이 오르던데요?입니다. 어떤 엄마(A)가 하는 말이 기억이 나서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A:"(저희 아들 이름을 말하면서)시험 잘봤어?"
나: "최선을 다하면 됬죠, 저는 우리 아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믿어요. 점수도 그만하면 만족합니다.잘 본것 같아요.."
A : 우리 아들은 이번에 평균이 90점이 넘었다고 하네...
하지만,A엄마는 매번 저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우리 아들은 집에서 공부하는꼴을 못본다고,책 보라하면, 그렇게 성질낼수가 없다고,, 그래도 공부방,학원을 보내니,, 시험은 잘 보는것 같다고..... 학원과 공부방에서 시험기간이 다가오면,밤 11시,12시까지 문제집만 푼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얘기를 듣고 아직 초등학생인데,,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가 좋아서 하는 공부라면, 괜챦지만, ... 그 엄마의 얘기 들어보면, 그 아이가 얼마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
저는 저희 아들에게 공부의 리듬이 있다고 봅니다. 또 책에서도 그렇게 읽은적이 있구요... 그래서,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날이면, 자유시간을 조금더 늘려주고 쉬게 해주는 편입니다. 그래도 하루에 한권의 책은 읽기로 약속했죠.... 그림책이어도 좋고, 한권이 아니더라도 시라든지,,, 책은 보게 합니다.
그게 저의 사교육과 같은 교육의 방법입니다.. 선행학습을 하는 친척들에게 가끔은 바보 취급도 받기도 하고, 놀림도 당하지만, 학교성적은 우리 아들이 조금 위인것 같아, 다행입니다.^^ ^^ 지금 3학년에 다니는 친척이 있는데, 2년앞서는 선행학습을 했다가,지금은 그만 두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들은 배우지 않은 수학이라,, 친척이 내주는 문제를 잘 못풀때가 있어요. 그러면, 그 아이는 가차없이 "이바보야, 넌 나보다도 한학년위인데, 이것도 못푸냐? 이 등신아.."하고 말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어요. 어렸을땐 상처였는지 순진하고 다른사람이 욕한다고 해도 나는 절대로 욕 안한다는 우리 아들,,, 2년전이었던가?? 그러니깐,2학년인 우리 아들에게 3학년 수학문제를 냈었나봅니다.친척아이는 얼마전에 학원에서 배운 수학문제를 풀어보라고 우리 아들에게 문제를 냈었겠죠..... 친척의 그 말에 속상했는지 구석에서 울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그 아이가 3학년, .... 학교성적은 우리 아들이 3학년때 받은 성적보다 못해요... 그래서, 다른 친척들이 모이면, 저희 아들에게 천재라고 하는 말을 자주 해요. 농담으로요..... 공부방 학원도 안다니면서,,, 늘 그 아이보다 성적이 우수하니깐요... 그리고 영어도 그아이는 1년 넘게 다녔지만, 학교에서 보는 레벨 테스트에서도 점수가 저희아들보다 못해요. 잘하지는 못해도, 그냥 수업을 따라가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유치원다니기전부터 학원에 다녔던 친척아이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어,,, 지금은 영어를 그만 두게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자기에게 공부해라 하는 인간들은 모두 없애버리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 어느정도인지 다른분들도 짐작이 가실것입니다... 그런 반면, 저희 아들은 학교를 너무 좋아해요.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도, 엄마 나 해열제 먹고 갈거에요.. 할정도이니 말이죠...초등학교 공부는 그냥,,, 수업에 따라가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즐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 하지만, 올해 방학엔 조금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우리 아들과 함께 가져보려고 합니다. 4학년이 되었으니, 조금은 공부의 기틀을 잡아줘야겠다 싶어요.이 책을 읽고,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제가 너무 제 사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은것 같아,,,죄송하기도 한데.... 저 역시 불안감은 늘 갖고 있었던 한 아이의 엄마로써,,, 이책이 큰 위로가 되어주고, 우리 아이와 올바른 교육방법을 이제는 서로 상의해보고 결정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줬습니다. 이것만큼 좋은 교육의 시작은 없을것 같아요. ....
보통 가정집에서 사교육비로 적게 쓰는 가정은 30만원으로 알고 있어요. 30만원은 아니지만, 매달 10~30만원씩 적금을 붙고 있어요... 그돈으로, 우리 아이에게 여러 체험을 시켜주고 있고, 열심히 저금하고 있답니다^^ ^^ 아이의 성적이 조금만 떨어지면, 저보다도 더 불안해하는 우리 남편에게 한번 권해보려 합니다.... 오늘도 저희 아들은 공부하기를 뒤로 미루네요... 대신 동생과 아주 신나게 놀아주니, 이것도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 여겨집니다.... ^^
학원비 아깝다!
우선 이책은 목차를 보자!
1.학원에 보냈더니 성적이 오르던데요?
2.아이가 원해서 학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3.학교와 달리 학원은 개별지도를 하잖아요
4.맞벌이 가정은 학원 외에 대책이 없어요
5.선행학습이 학교 진도 나갈 때 효과 있지 않나요?
6.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선행학습이 필요하겠죠?
7.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8.요즘 초등학생들은 단기 조기유학이 필수라던데요
9.외고 가려면 학원의 로드맵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10.성적을 올려놓으면 진로 선택에 유리하지 않을까요?
10개의 문항을 놓고
근거를 가지고 답을 해나가고 있는 형식이다.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학원보내지 않고 있는것이 다행이구나
하는 지금까지의 나의 교육관에 대한 확신을 얻은 듯한 느낌이다.
우리집 사교육 의존도에서 5점 정도 나온듯하다
아직까지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아이를 학원보내지 않고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며
지내고 있었다.
이 책의 평처럼 아직 널리 유기농 자녀교육법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의 원칙을 고수하며 고민해 가고 있는 과정이므로
가끔씩 흔들거리는 마음에 안식을 주는 듯하다
쉽게 즐겁게 행복하게 지식의 문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리드하는 엄마들에게 힘을 싣어주는' 학원비 아깝다'라는 생각이 든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www.noworry.kr)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배포하시다가 더 자세한 정보를 담아서 전달하고자 이렇게 책으로 발간하셨다고 하시네요... 사교육없는세상이면 좋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단체의 이름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고 강조를 하셨더군요. 저도 아이들 학원을 보내기는 하지만 학원비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안보낼수도 없고, 보내자니 참 힘들고, 아이들도 고생이고, 많은 희생이 따르는듯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많이 힘들어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아빠가 힘들게 벌어서 가져온 돈으로 너무 쉽게 학원비로 쓰는것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았습니다. 그런가운데 '아깝다 학원비!'라는 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책 내용에 공감을 해 가면서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때에는 학원이란것이 있기나 했나요. 주산학원 하나정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참 제가 시골에서 학교를 나와서 그러했습니다. 도시에는 더 많은 학원이 있기는 했겠지만 지금처럼 주위에 학원이 너무나도 많이 난립하는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먼저 우리집 사교육 의존도 테스트를 해 봅니다. 80~99점은 사교육에 심하게 의존하고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사교육으로 매우 힘겨운 상황입니다., 50~79점은 불안감과 정보 부족으로 사교육에 다소 의존한다는 뜻입니다., 20~49점은 매우 건강한 교육관의 소유자입니다., 0~19점은 '유기농 자녀 양육형', 즉 사교육의 유혹에 흔들림 없는 자녀교육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60점이 나왔습니다.
책속에서는 학원에 익숙해져 있던 아이들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적응이 힘들다고 하던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내가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사교육을 시켜야 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만들더군요. 학원강사의 고백도 있고, 학생들의 이야기도 생생히 들을수 있으니 도움이 되긴 하네요. 내신성적, 인기강사, 스파르타식 과제를 '학원의 3요소'로 불리울 만큼 학부모들은 그것들을 생각한다고 하는데... 게임중독과 같은 학원중독 그 마음을 부모들 스스로가 다스릴줄 알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학원만을 너무 의존하지 않고, EBS 인터넷 강의도 부분적으로 활용해 보고, 점점 자기주도학습으로 아이를 이끌어 주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 현실은 어렵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느정도 아이가 혼자서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학원도 줄여가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밝힌 사교육 진실 10가지, 그리고 명쾌한 해법!
아깝다 학원비!
읽는 즉시 사교육비가
절약되는 희한한 책!
"사교육, 다 필요한 건 아니죠!
필요한 사교육은 어떤 것이고, 해롭거나 불필요한 사교육은 어떤 것일까?
사교육에 대한 대표적 오해 10가지를 엄선해 그 불편한 진실을 밝히고,
과학적 정보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명쾌하고 후련한 해법을 제시한다!
"학원 다닌 상위권 학생들, 고2때 수학 성적 떨어져요"
"학원에 길든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가서 최악의 상태를 맞습
니다. 중학생 대상 학원은 수학도 문제를 찍어줍니다. 내신 기
출문제에 맞춰서 수업을 하고, 학교 교사들의 출제 성향을 분
석합니다. 결국 아이들은 주워 먹는 것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중학교에서는 학원 학습을 통해서 내
신 관리가 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처음부터 막
막해지죠. 중학교 때 습관이 고등학교에서는 마이너스가 됩
니다." -고성민(고등학교 교사)
"복습의 중요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어요"
-독일 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
왜 우리의 뇌는 기억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할까? 여러 가지 이
유가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두뇌가 스스로 기억할 내용을 선택하기도
하고 버리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뇌는 스스로 판단해서 오래 보
관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정보만 장기기억의 창고로 가져간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라면
"초등 3학년 이상이 되면
혼자 학습하도록 돕는 게 좋습니다. 학원은 취약한 과목으로
한두 개 정도 다니고, 남는 시간은 무료하지 않게 공부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서너
시간은 훌쩍 보내게 되므로 엄마는
저녁 때 체크해주고 적절한 보상만
해주면 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
로 키우는 것은 맞벌이 부부가 학원
에 의존하지 않고 자녀를 교육하는
핵심 방법입니다."
"부모와 대화 많이 하는 아이가 성적도 좋아요"
"학원이 선행학습을 선호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선행학습이
가장 돈이 되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사교육은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교육이라는 상품을 파는 주체와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형성하는 시장입ㄴ다. 당연히 판매자는 구매자가
원하는 매력적인 상품을 출시해야 하겠죠. 사교육 시장에서
선행학습이 판을 치는 이유는 선행학습이 가장 잘 팔리는 상
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원 입장에서 비용 대비 수익이
높은 효자 상품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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