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홈스쿨자료실
이 도서의 평점은? 7명평가



세계 최고의 교육경쟁력의 나라 핀란드, 그 힘은 교실에서 시작된다
한국의 교육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개혁을 외쳐댔지만 경쟁과 우열로 점철되는 한국교육의 문제는 '아직'이다. 교육정책자가 바뀔 때마다 교육제도도 바뀌는 현실 속에서 학생들은 점점 더 지쳐가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교육문제에 대한 총체적인 위기에 봉찬한 한국사회에 더이상 대안은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세계 최고의 교육 경쟁력을 가진 핀란드의 교실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교육개혁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단골 1위를 차지하는 핀란드는 확고한 교육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가정, 성, 경제력, 모국어와 관계없이 교육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고, 모든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되며, 시험과 서열을 없애고 발달의 관점으로 학생을 평가한다. 학생들끼리 서로를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고 모든 교육 단계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협동하면서 동료의식을 갖게 한다. 이것이 핀란드의 교육이다.
핀란드 교육전문가인 저자는 핀란드 교육에 대한 거창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보다 교육의 현장인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교육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책의 제목이 『핀란드 교육혁명』이 아니라 『핀란드 교실혁명』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선생님은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고, 학생들은 즐겁게, 스스로 공부를 하는 핀란드 교실의 모습은 우리 교육의 문제가 무엇이며, 우리 교육의 희망은 또한 무엇인지 그 해답을 찾게 해 줄 것이다.




큰아이(중3)아들네미가 얼마전 필란드는 시험이 없데 엄마..하면서
이야기를 건넨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책을 받을 줄이야..
아이랑 공감대가 생겨서 이야기를 나눌수있더라구여..^^
하지만 답은 니가 열심히 공부해서 국회로 진출 우리나라 교육계를 맡아서
어이디한번 필란드처럼 바꿔봐라..였지요..^^
책을 읽으면서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건 아니고
그렇게 하기까지는 우리나라도 고정관념을 바꾸고
우리아이들에게 공부에서 해방될수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해야할것 같아요.
결국에는 해야할 공부가 힘들게 하고있는 아이들을 볼때면 언제나
안타깝고 걱정으로만 사는것 같아 어쩔땐 우울증으로도 느껴지는 현실을
정말 대안이란 있기는 하는구나..생각을 할수있게 하는 혁명과도 같은
책이랍니다..
이런날을 위해서는 어른들이 먼저 생각을 바꾸어야할것 같아요.
꼴지라서 무시받아 자퇴,
7수 끝에 서울대에 가다!
오늘 인터넷에 떴네요.
우리 교육이 씁쓸한 아침입니다.
<핀란드 교실혁명>
핀란드에서는 의무교육 기간인 16세까지
타인과 비교하는 시험도 없고 경쟁도 없다.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 수업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높은 학력을 자랑한다.
그 비결은?
'평등'과 '개성'이 조화를 이루어져 있다.
특히 모든 권한이 현장에 위임되어 있어서 실효성이 높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
그래서 경쟁이라기 보다는 자기 소양대로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
가정, 성, 경제력,모국어에 관계없이 교육 기회가 평등해서
학교간 학교내 격차가 거의 없다.
그저 학생들이 자각하여 스스로 공부하도록 선생님들이 헬퍼역할을 하며 기다려 주는 것 뿐이다.
어찌보면 굉장히 쉬울 것 같은 일이
우리 교실에서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특히 핀란드에 있는 스트론베리 초등학교, 프리 초등학교에서 보여지는 현장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그런 곳이었다.
자유와 편안함이 베인 강요와 억압이 없는 현장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방법과 기발한 생각을 펼친다.
때로 수업에 참여할 의지가 없는 아이들도
기다려 주고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업방식도 아이들이 참여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주도적 학습이 된다.
2학년을 묶어 기초가 부족한 아이에겐 시간적 여유를 주고
잘하는 아이는 더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거나
자유롭게 시간표와 주간계획서를 짜는 등
핀란드 교육은 상당히 능동적이었다.
정말
우리 부모와 교육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다.
우리의 교실에 대해서...
http://booklog.kyobobook.co.kr/ojykjy/1023992
핀란드 하면 떠오르는 말들.... 깨끗한 자연환경.. 어느 광고에 나왔던 자일리톨껌.. 세계 최고의 학력을 가진나라..
이 책은 일본인인 후쿠다 세이지가 원작자이고 원서를 번역한뒤 다시 한국의 교육 실정에 맞게 교육전문가의 해설을 덧붙인 책이다
책을 읽음에 그리 순조롭진 않았지만... 우리와는 다른 뭔가가 있음을 찾으려 밑줄까지 그어가며 읽어 내려갔다
요즘 같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한곳을 향해 끊임없이 경쟁하고 낙오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은 마치 아름다운 동화책을 읽는 기분일지도 모르겠다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핀란드의 학교는 학생들에게 기꺼이 가고 싶은 놀이터 같은 곳이다
오직 시험을 치기 위해서만 공부하고 경쟁에 대한 압박감으로만 간신히 움직이는 우리나라 학생들과는 달리 스스로 무엇을 왜 배우는지 설명할수 있는 학생들이 핀란드라는 나라에 살고 있다고...
그들의 이야기를 그저 동화속 이야기로 묻어두기에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너무도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도권 안에서의 교육에서 서로 다른 사회 환경에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되긴 했지만 그들의 성공적인 제도와 고쳐서 없애야 할것이 있다면 받아드려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며 너무도 우리의 현실과는 다른 모습에 거리가 먼 이야기처럼 들리는 이유는 뭘까?
책을 읽으면서 책내용이 어렵고 딱딱해서 힘들게 읽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정말 이런 책 많이 읽어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자신도 아이를 위한다고 하면서 육아서도 쉬운책들만 골라 본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되더군요,
핀란드교실이 저렇게 대단한지 몰랐습니다.
학생, 선생,부모 정말 우리나라는 하나도 안고쳐도 될것이 없더군요,
부모 입장에서도 항상 같은반 아이들을 경쟁상대로만 대했던 것이 후회가 되고
부끄러웠습니다. 시험보고 오면.. 너 몇등인데. 100점 누구누구 있는데.. 이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아이들에서 물어봤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이는 당연히 자기반에 모든 아이들과 등수로 점수로 경쟁을 하는듯 하구요..
학교와 선생이 바뀌는건 내가 아니닌 어쩔수 없다 지만... 부모인 저라도 정말 바껴야 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오랫동안 자일리톨의 나라...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핀란드.
어느 순간부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1위에 선정되었다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 나라. 책을 읽는 내내 핀란드의 교실 풍경을 상상하며 부러움에 몸을 떨어야 했다.^^;
이 책은 거창한 교육제도와 시스템의 문제로 접근하지 않고 교실현장의 모습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데에서 출발하여 친근하게 와 닿았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교실들을 거쳐 성장한 내 눈에 이 책에서 묘사한 핀란드의 교실 분위기는 신기(?)하게까지 느껴지는 것이었다.
교실에서 뜨개질을 해도 괜찮고, 심지어는 친구를 데리고 와도 제지하지 않고, 한 교실에서 각자가 다른 페이지를 펼쳐놓고 각자의 페이스에 맞추어 거리낌없이 공부하는 교실의 현장. 교육의 주체가 교사가 아닌 학생 개개인이 되는 것. 읽으면서 우리의 교실은 언제쯤이나 이런 모습을 갖출 수 있을지, 과연 가능할 날이 올 수 있을지 자괴감이 불쑥불쑥 고개를 드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물론 사회 시스템 자체가 우리와 너무 다르니만큼 단순하게 핀란드의 방식을 도입할 수도 없을 것이고 도입해 보았자 모든 것이 해결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처럼 당연히 대학을 나와야 하고, 대학의 서열에 따라 사람 대접의 등급이 정해지는 사회가 아니니까. 경쟁보다 협동과 평등을 중시하는 핀란드의 교육 철학의 바탕에는 굳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어느 분야에서건 먹고 사는 것이 팍팍하지 않고 사회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이 굳건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좋은 책이다. 많은 자극을 받았다. 진정한 교육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몰아가는 경쟁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읽고 나니 지금의 현실이 더욱 막막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절망해서는 안 되겠지. 핀란드가 무슨 별세계도 아니고 핀란드의 교육이 처음부터 이렇게 평등을 지향하면서도 경쟁력을 갖춘 형태였던 것도 아니므로... 수용불가능한 이상적인 이야기라고 덮어둘 것이 아니다. 부디 교육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수용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현실로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만을 바랄 뿐.
우선 당첨되어 참으로 기쁘네요^^
7,9세 형제를 두고 있습니다.
유치원 엄마 참여수업,
학교 학부모 참관수업을 가보면 너무 많이 차이가 나네요.
유치원 교육은 하나의 주제로 여러분야로 잘 연계되어
내실있고 짜임새도 좋고 핀란드식 교육인데 반해
초 저학년 수업은 과목별로 나눠져있고 딱딱하고 왠지 모르게 주입식 교육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유치원 교육처럼 초저학년도 그렇게 연계가 되면 참 좋겠다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핀란드가 그런 교육으로 연계되고 진행되어 정말 알찬 교육으로 짜여져있고
또 사회가 형성되는걸 보면서 많이 부럽네요.
교육열이 너무나도 높은 우리 나라는 왜 이렇게 안될까요..
요즘 너도 나도 스스로 자도주도적교육을 외치는데 과연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모둠 수업의 활성화, 창의성 개발, '나'가 아닌 '우리모두'를 위한
교육이 되도록 일선 학교 선생님, 교육관계자분들, 학부모들께서
정말 우리 자녀를 위해, 우리 미래를 위해 잘 설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 갖어봅니다.
서로가 힘들지 않고 웃으면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교육을 기대해보며..

쑥쑥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