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홈스쿨자료실
이 도서의 평점은? 8명평가



배움과 실천을 중시했던 공자,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원효, 백성을 사랑한 실학자 정약용, 비폭력과 무소유를 외쳤던 간디 등, 아이들이 올바른 삶의 태도와 소중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동양 철학자 18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특히 철학자들의 일화를 중심으로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였습니다. 다양한 삽화와 사진, 관련 정보를 넣어 그들이 살았던 시대 상황과 그들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철학자의 대표 저서 소개와 사상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마인드맵을 실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 추천사
살다 보면 아주 큰 이름은 멀수록 아우라를 내뿜는다. 그 이름들을 들을 때마다 궁금하고, 알고 싶다. 공자, 노자, 원효, 이황, 정약용, 간디, 호치민……. 명함에 시대를 내걸 자격을 가진 대표 철학자 1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적도 다채롭다. 중국, 일본을 거쳐 인도와 베트남을 지나 우리의 자랑스런 선조들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종합 편이다.
이분들, 전 세계에 가르침을 주시느라 바쁘신 와중에 오늘 하루 후광을 접고 우리들의 멘토가 되기로 작정하셨다. 각자가 겪은 인간적 번민, 학문의 깊이를 만든 운명의 순간들, 그리고 시대를 고민하면서 철학을 완성해 간 과정이 오롯이 살아 있다. 자상한 아빠가 조근조근 설명을 해주는 것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그런데 철학이 과연 나한테도 의미가 있는 걸까? 스스로 인생의 의미를 묻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철학에 가깝다. 나비 소녀의 당돌하고 총명한 질문을 따라가 보자. 공자도, 주희도, 최한기도 정성을 다해 쑥덕쑥덕 대답한다. 역사의 스승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는 재미,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멋진 철학 교실이다.
- 상명대학교 부속여자고등학교 철학교사 권희정(EBS 최고의 교사)


■ 차 례
01 공자 혼란한 세상을 어떻게 바로잡을까?
02 노자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03 맹자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가?
04 장자 어떻게 하면 자유로울 수 있을까?
05 원효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을까?
06 지눌 갑자기 깨닫기만 한다고 부처가 되는가?
07 주희 사람은 어떻게 하면 착해질 수 있는가?
08 왕수인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을까?
09 서경덕 종달새는 왜 점점 높이 날아오를까?
10 이황 어떻게 하면 도덕적인 인간이 될 수 있을까?
11 조식 진정한 선비의 길은 무엇인가?
12 정약용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잘 살 수 있을까?
13 최한기 참다운 학문이란 무엇인가?
14 최제우 모두가 평등한 새 세상은 어디에 있을까?
15 후쿠자와 유키치 어떻게 문명국이 될 수 있는가?
16 곽종석 망해 가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7 마하트마 간디 참으로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18 호치민 민족의 해방과 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글쓴이의 말
동양 철학사 인물 연표

■ 이 책의 특징
위대한 18명의 동양 철학자, 나의 멘토가 되다
철학은 스스로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이에요. 때로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 사람들도 있어요. 바로 이 책에서 여러분들이 만날 18명의 동양 철학자들이에요. 그들이 삶과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열심히 찾아낸 삶의 지혜들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우리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있어요. 중학생이 되면, 지금보다 더 큰 세상과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돼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깊이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철학적 배경 지식으로 저절로 공부가 되다
인류의 스승으로 존경받는 중국의 공자부터 베트남의 독립을 이끌었던 호치민까지, 동양 철학을 시대순으로 정리하였어요. 각 시대의 사회적 배경과 사상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살펴보면 자연스럽게 동양사의 큰 흐름도 공부할 수 있어요. 특히 철학자가 살았던 시대와 관련 인물들의 정보를 넣어 아이들에게 폭넓은 역사적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했어요.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자 우리나라 철학자를 중심으로, 중국을 비롯한 일본·인도·베트남의 철학자 가운데서도 우리 역사에 영향을 주거나 깊은 관계를 가진 사람을 뽑았답니다.
아이들에게 동양 철학의 재미를 맛보게 하다
철학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동양 철학을 소개하기 위해 철학자들의 유명한 혹은 숨겨진 일화들을 중심으로 설명했어요. 공자가 어떻게 제자들에게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간디가 어떻게 인종 차별에 대항했는지 등 철학자들의 모습을 흥미롭게 전하고 있어요. 풍부한 삽화와 사진 자료를 통해 읽는 재미를 더하였고, 한 단계 더 높은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게 철학자들의 대표 저서를 소개하였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익숙한 마인드맵을 활용하여 철학자들의 사상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중학생이 되기전에 읽어야 할 동양철학자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이는 3학년이 되는 딸아이에게 이제는 역사와 더불어 그 역사를 이끌어 간 학문들도 서서히 접근시켜주고 싶은 생각에서였다. 18명의 철학자들은 익히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끄덕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우리나라의 원효 지눌 이황 정약용, 간디와 호치민등...
첨엔 이 책을 부담없이 읽을때는 아주 흥미로웠다.배경지식없이 도덕시간에 윤리시간에 배운 위인들의 일화에 더불어 그 사상을 뒷받침하는 쉬운 설명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요즘들어 전반적인 관심을 키우면서 책도 읽고 신문도 앍고 또 나름 정리도 해보는 나 자신을 보면서 공자의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말을 되새겨보았다. 공자는 한평생 학문과 덕을 계단하나하나를 오르는 것처럼 쌓았다고 하니..아니 부러울 수 없다.
중국국가박물관의 공자의 동상의 크기가 무려 9.5m가 된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그런 공자가 인간관계를 중요시 하는데 반해 노자는 자연에 따르는 삶을 살아야 잘 살 수 있다고 하였다.
어떨까? 노자와 같은 맘으로 현대시대를 살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들기도 하였다.
무엇이 맞는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맹모삼천지교로 유명한 맹자의 사상을 어떠했는가? 그는 공자의 인에 의를 더한다. 그래서 백성을 사랑하는 정치사상을 내세우기도 하였단다.
이 책은 조금은 난해한 철학이라는 부분을 쉽게 풀어 설명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보인다.
우선은 철학자들의 어린시절의 일화나 대표적인 일화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고 사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나중에는 아이들이 성인에게 질문하는 형식의 쑥덕쑥덕이란 코너가 신선하다.
쑥덕쑥덕에서는 그 철학자의 대표적인 사상을 아이들에게 간략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어려운 책임에는 틀림없다..마인드맵형식으로 정리해놓은 부분은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된다..이것을 전체적으로 같이 묶어서 본다면 특징도 구분 짓을 수 있고 흐름도 알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리라는 것이 마음속에 있느냐 몸에 있느냐 인간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한 삶은 무엇이고 그러한 행복한 삶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연구한 이들의 일생은 정말 값진 것이라는 생각도 더해 본다. 철학이라면 어쩜 고루한 학문 책속에서 무언가가 나오기를 바라고 끊임없이 뒤지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불교와 유교를 거쳐 동학사상이 나오고 인간삶에 본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바라보는 과학이나 의학이 발달하면서 실학이 나오고 거기서 인간은 평등하다는 평등사상이 나오고 더 발전하여 사회주의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니 세상에는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사를 책으로만 배운 구세대에게 요즘의 인문학책들은 왜 그때는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늘 삶에는 여러종류가 있을터이다..
눈앞에 현실에만 아웅다웅 살아가는 사람들..그리고 사회를 바꾸고자 사회를 올바르게 하고자 물밑에서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어쩜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시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는 사람들..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에서 정신없이 살다가 시간의 타임머신을 타고가 만나본 18명의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은 나에게도 한번쯤은 삶의 본질을 생각하게 해보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거 같다.
3학년이 딸에게도 읽혀보려했지만..딸아이는 제목에 압도당하고 만다..하지만 내년쯤에는 이 책을 가볍게 펼쳐들고 이름만 읽어보아도 좋고 5학년때는 이들의 재밌는 일화만 읽어보아도 좋고..
하여튼 중학생이 되기전에 이 책을 읽는다면..아이에게 공부라는 것이 무엇인지 왜 인간이 공부를 하는 것인지 본질적인 것도 알게 될것이고 삶을 살아가는 이유도 삶의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한번쯤은 되새겨보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어려워 읽고 나니 도통 정리가 안되는 희한한 서평을 남긴 것은 아닌지..모르겠다.
인터파크 서평 : http://book.interpark.com/blog/maytoy/2270999
yes24 서평 : http://blog.yes24.com/document/4830459
과연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맞을까?
한 여름 더위를 피해 시원한 선풍기 앞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본다
어른이 될수록 세상에 휘둘리며 살아가고 있는 이유는 철학이 없기 때문이리라
어린 시절 끊임없이 인생에 대해 묻고 스스로 답해 보기를 했다면 보다 심지 있게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
이 책은 철학자들의 삶을 통해 철학이란 것이 인생과 동떨어진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사적 배경 속에서 철학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고 그 생각을 어떻게 이론화 하고 실천했는지 알려 준다. 또 그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미친 영향까지 깨닫게 해준다.
공자, 노자, 맹자, 장자, 원효, 지눌, 주희, 왕수인, 서경덕, 이황, 조식, 정약용, 최한기, 최제우, 후쿠자와, 유키치, 곽종석, 마하트마 간디, 호치민
우리나라의 역사와 우리 민족의 삶에 영향을 끼친 철학자 18명들이 선정되었다. 각 장의 첫머리에는 간단한 이력이 소개되어있다. 철학자와 관련된 일화는 낯선 철학자들 곁에 조금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tip으로 나온 간단한 역사, 인물에 대한 용어 설명도 이 책을 읽는데 도움을 준다. 철학자와 관련있는 유물 , 유적지, 그림 역시 철학자들이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해 준다. ~랑 쑥덕쑥덕 코너는 궁금했던 질문을 해 보고 철학자의 입장에서 답을 줌으로서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거리를 던져준다.
책 한 권으로 ~읽기 코너는 철학자의 대표저서를 통해 다시 한번 철학자의 사상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보여지는 것은 마인드맵으로 보는 한 눈에 ~보기 코너이다. 철학자의 배경, 생각, 사상, 저서가 말그대로 한눈에 정리된다.
하지만 차분한 책내용과는 달리 인물 삽화의 색채가 강하여 보기 부담스러웠다.
<중학생이 되기 전 꼭 알아야 할>이란 부제가 조금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제한하는 것은 아닐까? 중학생이 읽어도 아니 어른이 되어서도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독자가 읽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주제이니 조금은 편한 제목이면 좋을 듯하다.
동양의 철학이라고 하면 흔히 중국의 공자, 노자, 맹자, 장자를 떠올리게 되지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중국의 철학자 이외에도 이 책에는 우리 나라의 원효, 서경덕, 이황, 조식, 정약용, 최한기, 최제우, 곽종석 등 우리 나라의 철학자라 불릴만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그다지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의 이야기,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 베트남의 호치민 등 18명의 철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정약용 왈,
"인간의 본성은 기호다."
한강에 배다리를 놓고 수원 화성을 설계하고 거중기를 발명한 것이 모두 정약용의 업적이지.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 보면 정약용은 천주교를 믿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돼.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요부분이 사실 저는 약간 의심스럽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천주교를 믿었던 걸로 알거든요. 그래서 실학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정약용은 18년 동안유배 생활을 했다고 하네요.
실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도움이되는 분야를 연구하는 학문인데 이 실학의 발달로 백성들의 생활이 나아졌다고 해요.
나비 소녀의 쑥떡쑥덕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나비 소녀가 들려주는 <목민심서> 이야기, 마인드 맵으로 한 눈에 정약용 보기 등 인물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흔히들 이야기하는 사상이니 철학이 때론 살아가는 데 큰 의미가 없을지는 모르지만, 살아가면서 바른 삶의 자세와 삶의 방향을 이끌어줄 멘토가 있다면 우리의 아이들이 비뚤어진 길로 걷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교보문고 | http://booklog.kyobobook.co.kr/sms0409/1023788 |
| 예스24 | http://blog.yes24.com/document/4813519 |
|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sms0409/2261554 |
| 맘스쿨 | http://blog.momschool.co.kr/sms0409/14791 |
아이들이 저학년때는 과학관련서적을 참 좋아하더군요
고학년이 되니까 어떤 정서적이고 지적인 인문학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공자,맹자는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와 여타 동양의 사상가에 대해서는 지식이 빈약한 듯합니다. 특히 저역시도 가까운 일본 사람은 전무할 정도인데 애들은 더하겠지요. 이 책은 우리들이 알고있는 유명한 중국 사상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일본,인도,베트남의 훌륭한 사상가 정치지도자까지 일목요연하게 있어서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합니다.
공자,노자,맹자,장자,원효,지눌,주희,왕수인,서경덕,이황,조식,정약용,최한기,최제우,후쿠자와유키치,곽종석,마하트마 간디,호치민 등의 백성과 나라를 위한 훌륭한 사상가들의 핵심적인 사상을 편안하게 주고받는 대화체로 기록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하면서도 핵심 단어나 중요시되는 당시의 정치상황을 쪽지식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또한 사진이나 그림으로 글의 이해를 돕기도 합니다. 특히 한 사상가를 중심으로 한눈에 00보기는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00랑 쑥덕쑥덕 코너를 넣어 내가 직접 그 분을 만나 대화하는 것처럼 해서 읽는 재미를 더하기도 하고 흥미를 끌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점은 화가가 일부러 그랬겠지만 모자이크식으로 처리된듯한 인물의 얼굴등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그냥 우리가 쉽게 보는 단순한 그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풍경이나 배경 등은 괜찮지만 얼굴의 이목구비는 흐린듯해서 매우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각 시대에 따라서 다양한 인물의 사상이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인류의 행복을 위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아보입니다.
각 나라 각시대에 위대한 사상가의 여러 사상을 일괄적으로 살펴보게 된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린북에서
펴낸
[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알아야할 동양철학자 18명의 이야기]
끊임없는 질문과 답변 그속에서 우리는 철학을 만나게 되지요..
철학이란 인간의 삶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답변이랍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책을 읽고 난후에 접하게 되는 수많은 철학자들~~!!!
그가운데 동양철학자 18명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 한권에서 만날수 있었지요..
배움을 중요시 여겼던 공자
무위자연을 추구했던 노자
인과 의를 중요시 했던 맹자
만물을 있는 그대로 대하자고 주장했던 장자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했던 원효대사
진리를 깨달아도 몸과마음을 닦아야 한다고 했던 지눌,
인간의본성은 곧 하늘이다 라고 햇던 주희....훗날 조선의 기틀이 된 주자학으로 발전 했지요^^
그외에도 왕수인, 서경덕, 이황, 조식, 정약용, 최한기, 최제우, 후쿠자와유치키, 곽종석, 마하트마 간디, 호치민등의 사상과 그시대 흐름까지 알수 있었어요..
이렇듯 철학은 그시대 를 반영하고 이끌어 왔던거 같아요...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마인드 맵으로 철학자의 시대 배경과 사상등을 표시해 놓아서 한눈에 이해 하기 쉽더군요...그리고 철학자와의 쑥떡쑥덕 코너는 아이들이 궁금해 할수있는 질문을 하고 마치 철학자가 직접 대답해 주는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어서 또 다른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책은 초등고학년 부터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까지도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즉, 초등고학년 부터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동양철학자 18분의 사상을 이해 하고 또한 학습하기에 좋고, 일반 성인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기에 좋은 구절들이 많아 옆에두고 읽으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같네요...
http://blog.naver.com/odwpms/130113408605
http://book.interpark.com/blog/moonwall/2254790
http://blog.aladin.co.kr/709251136/4932330
http://blog.yes24.com/document/4787679
동양 철학자 18명의 이야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에 부닥친다.
그럴 때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어한다.
현명하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척척박사쯤 되는 누군가의
도움을 기대한다. 그 때 우리에게 현명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멘토가 있다. 바로바로 철학자들이다.
소중한 삶의 지혜를 알려 주는 철학자들.
그 철학자들 중에서도 동양의 지혜를 쏙쏙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지 생각만해도 든든하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동양의 철학자 18명의 지혜를
우리에게 시대를 건너 뛰어 알려주는 이 책!
꼭 청소년에게 권해 주고 싶다.
아이를 더 탄탄하게 키우고 싶으면 고전을 읽히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번 기회를 이용해 어렵고 힘든 철학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있어 참으로 든든한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아이가 한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사실 나는 이 책의 몇몇 철학자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했다.
그래서 내가 더 열심히 읽게 되었다.
나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진 기분이 들었다.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노자 왈, – 上善若水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맹자 왈,– 仁者無敵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
장자 왈, – 萬物一府 死生同牀
“만물이 한 창고 안에 있고, 삶과 죽음이 같은 모양이다.”
원효 왈, – 心外無法
“모든 것이 한 마음에서 나온다.”
지눌 왈, – 眞心如空 不斷不變
“참마음은 ‘공’과 같아서 끊어지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
주희 왈, – 父生我身 母麴我身
“인간의 본성이 하늘의 이치다.”
왕수인 왈, – 知者行之始 行者知之成
“ 앎이란 행동의 시작이고, 행동이란 앎의 완성이다.”
서경덕 왈, – 物自何來亦何去
“ 만물은 어디로부터 왔다가 또 어디로 가는가?”
이황 왈, .-仁者天地生物之心
“인이란 천지가 만물을 생성하는 마음이다
조식 왈, – 高尙之士 不可以不在基位 而安然放意 無所事也
“훌륭한 선비는 벼슬이 없다고 해서 편안하게 마음을 놓고 하는 일이 없어서는 안 된다.”
정약용 왈, – 修身而後濟家 齊家而後治國 天下之通義也 欲治基邑者 先濟基家
“자신을 닦은 뒤에야 집안을 바로잡고, 집안을 바로잡은 뒤에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천하의 공통된 이치이다. 그 고을을 다스리는 자는
먼저 그 집안을 바로잡아야 한다.”
최한기 왈,– 經驗少者 知覺亦少 經驗多者 知覺亦多
“경험이 적은 자는 앎도 적고, 경험이 많은 자는 앎도 많다.”
최제우 왈,– 輔國安民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
후쿠자와 유키치 왈,
“하늘은 사람 우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고, 사람 밑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
곽종석 왈, – 吾儒言心 當曰心卽理
“우리 유학자들이 마음을 말할 때는 당연히 ‘심즉리’라고 말해야 한다.”
마하트마 간디 왈,
“당신도 나의 진리 실험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나에게 가능한 것이면 어린아이들에게도 가능하다는 확신이 날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자라날 것입니다.”
호치민 왈,
“엄동설한의 초라함이 없다면 따스한 봄 날의 찬란함도 결코 없으리. 불운은 나를 단련시키고, 내 마음을 더욱 굳세게 한다.”
이번 여름방학 아이에게 어떤 책을 사주면 좋을까 고민을 하며 몇 몇 책들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인문학은 아직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하고 구입을 잠시 미루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앗! 바로 여기 있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춘기 접어들어 요즘 얼마나 미운짓을 하는지요. 오늘 아침두 학교 가면서 인사도 않고, 불러도 돌아보지도 않고 대답만 대충하면서 걸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너무 밉게 보였는데 공자의 말씀이 저도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사람의 할 도리를 하고 그래도 힘이 남으면 공부를 하라고 말씀하셨더라구요. 학교 다닐때 도덕시간에 공자, 노자, 맹자....시험에 나오니까 억지로 암기를 했었는데 아이 책이지만 제가 천천히 읽어보아도 역시 사람들이 왜 이분들을 성인이라고 불렀는지 그리고 한 분 한 분 모두의 가르침이 마음으로 와닿더라구요. 초등학생들이 읽더라도 어렵지 않게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구요. 마인드맵으로 표현해 놓은 부분들도 한눈에 그 분에 대해서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이것 따라서 활용을 해 보면 완벽히 이해를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화들을 예로 들며 이야기를 많이 풀어놓아서 재미도 있고, 그 속에 가르침도 깨달을 수 있었네요. 중학교 가기 전 인문학까지 접하게 해주어야겠다는 욕심은 있었는데 공부를 위해서 이 책을 접하기 보다는 마음을 다스리는데 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아이라 사춘기도 일찍 찾아오고 예민한 시점인데 아이도 너무 진지하게 책을 읽어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흔히 우리는 철학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렵다고 느끼지요. 그런데 이번 책에서는 쉽고 재미있게 동양 철학을 소개하기 위해 철학자들의 유명한 혹은 숨겨진 일화들을 중심으로 설명한 점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공자가 어떻게 제자들에게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간디가 어떻게 인종 차별에 대항했는지 등 철학자들의 모습을 정말 흥미롭게 전하고 있지요. 또한, 풍부한 삽화와 사진 자료를 통해 읽는 재미를 더하였고, 한 단계 더 높은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게 철학자들의 대표 저서들도 소개했어요.
또한, 이번 책에서는 인류의 스승으로 존경받는 중국의 공자부터 베트남의 독립을 이끌었던 호치민까지, 동양 철학을 시대순으로 정리하여,. 각 시대의 사회적 배경과 사상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살펴보면 자연스럽게 동양사의 큰 흐름도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철학자가 살았던 시대와 관련 인물들의 정보를 넣어 우리 아이들에게 폭넓은 역사적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했고,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자 우리나라 철학자를 중심으로, 중국을 비롯한 일본·인도·베트남의 철학자 가운데서도 우리 역사에 영향을 주거나 깊은 관계를 가진 사람을 추려서
재미있는 독서가 된 것 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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