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는 전쟁도 없고, 가난도 없고, 인종 차별도 없고, 다툼도 없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평화는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절로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서로의 차이 인정하기,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기, 상대방의 아픔 감싸 안기, 화해의 손 내밀기, 내가 먼저 용서하기, 이웃을 향한 도움의 손길 내밀기, 사랑을 실천하기,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기, 친구와 싸우지 않고 화해할 수 있는 방법 찾기’에요. 우리가 평화를 꿈꾸는 만큼 평화는 우리에게 성큼 다가올 거에요!
『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어요』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평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제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지금 나의 작은 선택과 용기 있는 행동이 전쟁과 분쟁, 다툼으로 얼룩진 지구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책 속의 인물들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자 황근기
그림 김은경
서울산업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동심을 심어줄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역사인물 9인』,『임금님의 하루』,『1학년이 보는 수수께끼』,『저학년이 보는 과학시리즈-과학이야기, 인체, 우주』,『현수는 교통안전박사』등이 있습니다
주먹을 펴서 악수를 청하다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들의 권리를 위해 싸운 정치가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서
메이얼리 산체스 -'콜롬비아 어린이 평화 운동>의 창시자
무엇이 사람을 변화시키는가?
링컨 -노예 해방을 선언한 미국의 16대 대통령
대화의 힘
넬사 쿠르벨로 -폭력 조직과 사회의 화해를 이끈에콰도르 사회 활동가
우리의 삶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아셀 아슬레-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화해를 위해 노력한 어린이
용서, 핵무기 보다 더 강한 힘
달라이 라마 -티베트의 망명 정부를 이끌고 있는 지도자
가난한 이들의 삶 속으로 다가간 은행가
무하마드 유누스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그라민 은행을 세운 은행가
사랑해라, 그리고 또 사랑해라
김수환 - 힘없는 노동자와 이웃을 사랑한 추기경
평화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엘리너 루즈벨트 - 세계 인권 선언문을 만든 사회운동가
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어요.
버락 오바마 -미국의 제 44대 대통령, 2009 노벨평화상 수상
우리는 기적이 아니라 사랑을 믿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 -긴급의료구호 단체

* 우리의 선택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평화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왜 평화로운 세상은 오지 않는 걸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개인과 집단, 혹은 국가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피부색에 따른 편견 때문에,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지구 곳곳에서 전쟁과 다툼, 분쟁이 끊이질 않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60여 년이 넘게 남북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미움으로는 미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중국에 나라를 빼앗기고 티베트 임시 정부를 이끌고 있는 달라이라마의 말입니다. 폭력은 폭력을 낳을 뿐입니다. 폭력에 폭력으로 맞설수록 평화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갑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용서와 화해, 대화와 소통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평화로운 선택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어린이도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는 전쟁도 없고, 가난도 없고, 인종 차별도 없고, 다툼도 없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평화는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또 저절로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어린이도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서로의 차이 인정하기,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기, 상대방의 아픔 감싸 안기, 화해의 손 내밀기, 내가 먼저 용서하기. 이웃을 향한 도움의 손길 내밀기, 사랑을 실천하기,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기, 친구와 싸우지 않고 화해할 수 있는 방법 찾기’
평화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평화를 꿈꾸는 만큼 평화는 우리에게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큐 동화 형식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제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너무 어려서 또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어쩌면 핑계일 수 있습니다. 메이엘리 산체스는 12살의 어린 나이에 콜롬비아 어린이 평화운동을 만들었습니다.
넬사 쿠르벨로 할머니는 57세라는 나이에 폭력이 난무하는 에콰도르에 ‘세르파스’를 만들고 폭력배들과 대화했습니다.
지금 나의 작은 선택과 용기 있는 행동이 전쟁과 분쟁, 다툼으로 얼룩진 지구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책 속의 인물들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