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서 맘껏 놀던 초롱이와 친구들은 밤이 오면 왜 해님이 없어지고 어두워지는지 궁금해진다. 친구들은 밤에도 깨어있는 올빼미 아줌마를 찾아가고, 아줌마는 전등과 공을 이용해서, 태양과 지구의 움직임을 설명해 준다.
행성, 궤도 등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는 내용이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쉽게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밤과 낮의 원리 뿐 아니라 1년 또는 하루라는 시간이 어떻게 결정되었는지까지 지식을 확대하여 알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멋지게 포장해 놓은 과학책으로, '과학 첫걸음'을 떼려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