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밝게 내리쬐는 들판, 초롱이와 친구들은 풀이 왜 초록색인지 궁금하다. 음메 아줌마를 찾아간 초롱이는 잎 속에 있는 엽록소가 초록색이기 때문에 풀이 초록색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엽록소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음메 아줌마의 설명이 이어진다.
'아이, 뭐가 이렇게 어려워?' 라는 염소의 투정과는 달리 이 책은 가능한 한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개념 안에서 '광합성'을 쉽게 설명하려고 애쓴다. 책 끝에 '부모님과 함께 읽어요' 라는 코너를 마련해 좀더 깊은 내용을 익힐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