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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momschool.co.kr/kej5006/17258

아이의 재능을 정확하게 알기

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정말 알고 있을까?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아이의 행동을관찰하라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자

몸만 봐도 숨은 재능을 알 수 있다

자녀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에게 물어봐라

컴퓨터 독일까? 득일까?

아이들의 변화와 발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0문항중 3개가 틀렸는데 나 또한 10대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도 10대들을 잘 이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나의 아집으로 생각하는것들이 있었구나를 반성하면서 나의 아이들의 앞으로의
삶을 다시 함께 생각을 다져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스파크를 가지고 있을까?

스파크는 하기 좋아하는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알게 이끌어주는것임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난 그동안 우리 아이만이라도 돌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직선코스로 가기를 바래 아이들에게 돌아가지 않게끔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내 나름의 코스를 밟게 했는데 아마 그것 모든 부모라면 아니
아이들이 돌아가는 허비를 막기 위해 지금 잡아줄려는 마음에 여려가지길을 열어주게 되는 노력을 하게 되는것이다

사춘기를 경험한 뒤 좀더 순탄하게 잘 닦인길위에서
인생의 진로를 수정하는데 허비하며 헤매지 않기를 위해 좀 더 일찍 스파크를 발견해 아이들만이라도 자기의 길, 자기가 잘하는것 ,재능이나 솜씨,
깊은 관심을 보이는것 아이만 가지는 특별한 기질을 살려주는 길을 열어주는 부모가 많아지기를 바랄뿐이다

자신의 스파크를 발견하여 추구하는 것은 아이들
각자에게 달린 일이지만 반드시 그것을 도와줄 후원자가 필요하다

http://blog.yes24.com/document/5989301

http://book.interpark.com/blog/togosh/2554460

우리 아이 재능 멘토링 – 스파크

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마치 아이의 다중지능 혹은 재능을 측정하여 엄마가 미처 알지 못하는 혹은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는 아이의 재능과 소질을 파악하고 개발하게 해줄거라 기대했습니다.  적성검사지와 판정체계를 기대했던 것이지요.

당연히 예상과는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검사지 수준을 기대한 것이 좀 부끄러웠지요.  물론 다양한 아이들의 스파크가 나열되어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스파크의 종류를 감안하여 진짜 우리 아이의 스파크를 파악하는 것은 아이의 진정한 멘토이자 후원자인 엄마가 할 몫이지요.

우리 아이의 경우, 대부분의 분야와 덕목에서 그리 처지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고르게 잘 발달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엄마로서 염려스러운 부분이 지나치게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나 주위 사람들에게 지극한 관심과 정성이 일반적인 친절이나 배려의 정도를 넘어서 매사에 우선이 됩니다.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도 ‘요즘 같은 세상에’ 그리 권장하고픈 덕목이 아니어서 내심 걱정이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또한 아이의 멘토로서의 역할을 잘 못해주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일부러 강요를 해도 되지 않을 아이의 소중하고 타고난 스파크인데 엄마의 짧은 판단으로 묵살하려 했으니 말이지요.  

아이의 재능을 살리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모색해보려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고 그래서 보람있고 행복해하는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팀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책 자체에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거나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구성이 되지 않은 점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저에게는 시기적절하게 아이의 스파크를 다시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주어 참으로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감춰진 재능-스파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아이 재능 멘토링 SPARKS]을 읽고 저도 제 아이의 스파크가 뭘까???를 곰곰 생각하며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늘~ 남들이 가진 장점만 확대되 보이고 제 아이가 가진 장점은 초라하고 별의미 없다고 취급했던 건 아닌지!!!

워낙 말질을 하고 장난?을 넘~ 좋아하는 아들 녀석이어서 매사에 문제를 일으킨 건 아닌지... 하는

조바심 때문에 아이가 가진 장점을 부각시킬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여러 가이드와 좋은 말씀 많지만 특히 스티븐스필버그의 이야기가 제 맘을 안도하게 만드는 건~

어릴 적 스티븐의 행동이 제 아이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일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불쾌하게 여기는 행동일지라도 스파크가 그 행동 속에 돌연 나타나기도 한다기에

슬쩍 제 아이도 스파크를 찾아 제대로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티븐의 부모님도 정말 맘 고생 많았을 텐데도 아낌없이 아이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모습에서 저도 긍정맘으로 노력해야함을 느끼네요^^

이 책은 아이의 스파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조용히 아이 말에 귀를 귀울이고 자녀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이의 스파크는 분명히 드러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저도 조용히 동참하려합니다.   제 아이의 더 나은 스파크를 찾고 꽃피우기 위해서!!!

http://booklog.kyobobook.co.kr/spah68/1090353

http://book.interpark.com/blog/68godqhr/2549089

        "엄마, 스파크가 뭐야?"

택배로 책을 받았을 때 먼저 본 사람은 이제 4학년이 되는 딸아이였다.

재능이라는 말에 책을 이리 저리 펼쳐보더니 아예 연필까지 잡고 눌러앉아 읽는 게 아닌가.

그렇게 재미있나 싶어 봐더니

스스로 체크하고 진단하는 코너가 있어 자신의 능력을 알아보고 있더라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엄마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이야기도 나누면서 옛날과 요즘의 어린이 생각은 어떻게 변화했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도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아의 재능을 끌어내기 위한 멘토링 책이지만

부모와 아이간의 대화 시간을 늘려주는 가족 이야기책인 것 같아 더 좋았다.

하지만 여전히 부모의 입장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책이 주는 것은 맵이지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과는 긴 시간을 두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이 주는 결과는 앞으로 10년 15년은 되어야 산출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딸의 꿈은 아나운서이다.

그리고 글짓기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고 발표력이 우수하다.

사회적으로 다방면에 관심이 크며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주도력이 뛰어나고

호기심이 많아 과학 실험을 좋아하고 또래보다 생각이 깊은 아이다.

이 정도가 내가 알고 있는 딸의 재능이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을 하나 밝히자면,

자신을 탐구하는 아이라는 것과

또 하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는 사실이다.

즉 다시 말하면

사회적인 아이라는 증거인데 꿈과 직결된 부분이 많아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다.

우리아이 재능 멘토링!

옆에 오래 두고 아이의 재능을

차근차근 발견해 가는 기쁨을 주는 고마운 책이다!

우리 아이는 과연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과연 재능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기는 한 것인지,,

저처럼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당연히 이런 질문들을 갖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을 것이랍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 재능 멘토링>의 저자이신

피터 벤슨 박사님은 이 책에서 "재능이 없는 아이는 없다"라고 주장하고 계신데요~

모든 아이들이 재능을 갖고 있지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소중한 재능들을 바로

부모들의 문제로 인해 아이의 재능을 찾아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요~

과연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의 숨은 재능들을 어떻게 하기에 이런 문제들이 야기되는 것인지,,

저또한 관심이 안갈 수가 없는데요. 부모들의 탓으로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주지 못하는

문제점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방법을 찾아낸 것이 바로

이 책의 저자 벤슨 박사랍니다. 그 핵심 방법이 바로 아이들의 숨은 재능인

 '스파크'를 발견해서 그것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후원하는 '재능 멘토링'이라는 것이라고 해요.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은 바로 우리 아이의 재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자가 진단 테스트와 아이 재능을 계속 키워 나가는 24가지 핵심 요인 체크 리스트등

아이와 직접 체크를 해 볼 수 있는 리스트들이 실려있다는 점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갖고 있는 재능이 무엇인지, 또한 아이의 그 숨은 재능을

어떻게 키워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고 싶어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바로 제시해주는

자녀 교육서인 <우리 아이 재능 멘토링> 꼬~옥 만나 읽어 보세요^^

우리들의 직업은 부모들에게 강요 받으며 소위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을 갖기 위해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도 잘 모른체 그저 부모가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 왔지요.

그런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행복하십니까?"

이제는 부모가 된 그들의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어린시절과 같은 불운한 시절을 똑같이 반복하는 악습을 폐지하기 위해

내 아이에게 만큼은 그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인생을 즐기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책, 재능 멘토링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우리 아이 재능 멘토링>의 저자 피터 벤슨은 아이의 재능이나 자질, 소질, 적성, 열정, 꿈을 통틀어  '스파크'라 자칭하고,

아이들이 이 스파크를 찾아 실천에 옮기면 항상 목표 의식을 갖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해요.

그리고 부모가 그 스파크를 북돋아 주고 길러 주어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이야기하지요.

그이 이야기가 다소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을 것 같네요.

하지만 자신을 돌이켜보면...아이의 재능, 즉 스파크가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거나 입시와 연관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스파크를 외면하거나 뒷전으로 미루어 두지 않았는지.

저자는 공부 역시 중요한 스파크 중 하나이지만,

부모가 공부를 강압적이고 기께적으로 시키는 것이 아닌, 꿈을 추구하는 과정의 일부로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또한 이 책에서 200가지가 넘는 스파크를 분야별로 열거하면서, 아이들의 스파크가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서 드러나는지 알려 주고 있구요.

아마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스파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녀의 행동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 스파크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이라 고 생각해요. 나아가 아이가 가진 스파크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고 크게 키울수 있도록 부모와 우리 사회가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정말 정말 쉽지 않은것이 재능을 찾아내는 일인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지금껏 살아왔지만 저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기만 하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아 키우고 있거든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저의 재능을 전 발견하지 못해 참 안타까워요.

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잘 모르고 찾지 못한 사람들이 찾은 사람들에 비해서

더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내 아이 만큼은 저 처럼 재능을 찾지못해 허우적 거리지 않고 본인의 재능을 찾아

날개를 활짝 활짝 폈으면 한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멘토가 되어줘야하는게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아이의 멘토가 되어서 아이의 재능을 끌어낼수 있는 참고서 같은 역활을 톡톡히 할것 같아

추천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