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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벗지 못하는 작은 말
상자 속에 사는 어린 말들이 있습니다.
어느 날 말들은 상자를 벗어던지고 넓은 세상으로 나갑니다. 간절히 원하는 게 생겼기 때문에 그 꿈을 이루려고 상자를 벗어던진 것이지요.
하지만 작은 상자 말은 상자 속에서 나오지 못합니다. 아직 아무런 꿈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왜 되고 싶은 게 없을까?”
아무렇지도 않은 척 되뇌이지만 혼자 있는 건 정말 싫습니다. 친구들이 있는 바깥세상도 궁금하고요. 결국 작은 상자 말은 상자를 쓴 채 거리로 나옵니다. 그리고 공원에서 친절한 비둘기들과 만납니다.
밤이 다가오자, 친구가 된 비둘기들이 작은 상자 말을 데리고 하늘 높이 날아오릅니다. 비둘기들 덕분에 하늘을 날게 된 작은 상자 말은 처음으로 가슴이 쿵쿵 뜁니다.
하늘을 날면서 느끼는 낯선 설렘은 무엇일까요?
작은 상자 말에게도 드디어 꿈이 생긴 걸까요?
맑고 투명한 그림의 비밀
《작은 상자 말》은
작가의 말 _
미술관에서 어린이책을 기획했을 때 참 많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어른들은 그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넌 꿈이 뭐니?”
하루에도 몇 번씩 꿈이 바뀌는 아이들도 있고, 꿈이 너무 많아 셀 수 없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은 저마다 다른 색을 가진 천 가지 빛깔의 무지개 같았습니다. 물론 꿈이 없는 아이들도 있었지요. 하지만 꿈이 없는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질 뿐이지 자기만의 세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들을 보면서 ‘작은 상자 말’을 그렸습니다.
작은 상자 말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비둘기처럼 날려고 합니다. 저는 작은 상자 말을 통해 누구나 무엇이든 꿈꿀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작은 상자 말》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 높이 날면 좋겠습니다.



꿈을 향해 훨훨 날아라!
어린 말들이 쓰고 있는 상자는 아직 온전히 크지 못한 그들의 보호막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깨고 나가야 할 껍질입니다. 그런데 그 껍질을 깨고 나가려면 반드시 간절한 꿈이 있어야 합니다.
《작은 상자 말》의 주인공은 아직 꿈이 없어서 감히 상자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작은 말입니다. 작가
비둘기들을 통해 하늘을 날겠다는 간절한 꿈이 생긴 작은 말! 드디어 작은 상자 말은 상자 밖으로 나오게 되지요.
그런데《작은 상자 말》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작가는 하늘을 날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지만 끝내 실패하고 마는 작은 말의 모습에 집중합니다.
과연 작은 말은 절망에 빠져 꿈을 포기했을까요?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 거야!”
작은 말은 비둘기들 곁에서 새근새근 잠들었어요.
보름달이 환한 밤 아주 조용한 밤
지금 작은 말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어린이의 유연함과 천진난만함을 빼닮은 작은 말은 결코 실패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작은 상자 말》의 마지막 장면은 따스한 ‘희망’으로 가득한 보름밤이지요.

꿈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 또한 어렸을 때 많은 꿈을 꾸곤 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시시때때로 변하곤 있지만 많은 꿈들을 꾸고 있죠.
큰 아이는 화가, 태권도 사범의 꿈을
작은 아이는 간호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어요.
꿈을 가진다고 해서 무조건 되는 건 아니기에 꿈을 이루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해요.
꿈을 꾼다고 되는게 아니라 어떤 노력을 통해 결과를 얻고
실패하더라도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느림보 그림책 37번째 '작은 상자 말'이란 책인데요,
수채화로 그린듯한 그림이 인상적인 책이랍니다.

상자 속 말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꿈을 말하고 모두 상자 밖으로 나갔어요.
작은 상자 말 혼자 상자속에 남았지요.
작은 상자 말은 아직 되고 싶은게 없었어요.
작은 상자 말은 혼자있기 싫어 세상으로 나가요.
그러다 친절한 비둘기를 만나고 비둘기들은 상자 말을 끌어 올려 높이 날아요.
작은 상자말은 날으면서 비로써 하늘을 신나게 나는 꿈을 꾸지요.
과연 상자말은 어떻게 할까요?



작은 상자 말이 꾸는 꿈은 이루지 못할 꿈일 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작은 상자 말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 왜일까요?
울 아이들도 작은 상자 말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면 꼭 이루어질거라 생각이 드네요.
또한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짝 다가서기위해 자신이 닮고 싶은 멘토를 정해 멘토의 삶을 따라해보는 것도
꿈을 이루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을 했어요.
꿈꾸는 자가 아름답다고 했나요?
울 아이들 늘 꿈꾸는 아이로 자라기를 빌어봅니다.
http://blog.naver.com/hjkim74/60155458641
http://blog.momschool.co.kr/hjkim74/17484
http://book.interpark.com/blog/hjkim7439/2597359
http://blog.yes24.com/document/6069653

상자속의 다른 말들은 저마다 꿈을 이야기하며 꿈을 향해 세상 밖으로 나갔지만
작은 상자 말은 되고 싶은 것이 없어서 상자 속에서 한숨을 내쉬다 세상 밖으로 용기를 내어서 나가지요
작은 상자 말은 비둘기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았어요 그리곤 처음으로 작은 상자 말의 가슴이 쿵쿵 뛰었어요
이젠 작은 상자 말도 꿈이 생긴거예요 작은 상자 말은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지요
작은 상자말은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 거야!'라고 용기와 희망을 갖죠
8살,6살 두 아이들과 이 책을 보고나서 아이들의 꿈이 뭔지 물어보니 선생님과 소방관아저씨가 되는게 꿈이라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간절히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상자처럼 '비록 오늘은 이루지 못했지만 내일 또 해 볼 거야!'라는 용기를 가지고 매일 매일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작은 상자 말을 보면서 매일 매일 희망을 가지고 생활했으면 해요

그림이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깔끔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어른인 저도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차분해졌구요^^

색감 표현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림속에서 따스함이 묻어나네요
글밥이 적어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면 좋구요.. 8살 6살인 우리 아이들처럼 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도
보면 좋을 책인 것 같아요 꿈을 꾼다는 건 삶의 희망을 갖고 꿈 꾸는 자체가 기쁨이 되기 때문이죠

http://blog.naver.com/youngcalli/40154179929
http://blog.yes24.com/document/617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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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자 말 이 책의 작은 상자와 말은 알과 작은 새에 비유되는 듯하다. 단지 알을 깨고 나오는 새는 자연적인 현상에 의하여 알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지만 상자안의 말은 꿈을 갖게 되면 꿈을 이루려고 의지를 가지고 상자밖으로 나오게 된다. 간절히 원하는 게 생겼기 때문에 그 꿈을 이루려고 상자를 벗어 던진 것이다. http://blog.momschool.co.kr/gosh/17750 |
꿈이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행한 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들은 무언가를 목표하고 그것을 향해 하루 하루를 살아갈 때 생동감이 넘치는 것 같아요.
그것은 미래의 변화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이겠죠.
꿈이 있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다시 일어나서 달릴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같으니까요.
작은 상자 말처럼 어찌보면 허황된 꿈처럼 말이 하늘을 난다는 것은 꿈일지라도
오늘은 안되지만 내일은 될거야 하며 자신을 다독이는 모습에서 꿈은 그런거 군아.
꿈의 힘을 느껴봅니다.
내 아이들에게 꿈은 높게 가져라 하고 말하곤 합니다.
왜냐면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다 보면 여러 길을 만날 건데, 각각 길마다 성공과 실패를
겪으면서 마음이 자라고 더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무수히 많은 기회가 있는 그들에게 작은 꿈으로 포기를 먼저 배워버리는 아이들이
되지 않기를 먼 미래까지도 생각하며 지금에 만족하는 그런 아이들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하루살이 인생처럼 오늘 하루를 내 생의 전부인양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도요새 처럼 꿈을
향해 멀리 더 멀리 볼 수 있는 멋진 아들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꿈은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인것 같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
작은 상자 말..

작은 상자속에 들어있는 말은 작고 약하고 쑥쓰럼이 많습니다.
마치 저의 둘째를 보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큰 눈망울이 맘속에 자리잡았습니다.
친구들이 모여 모든두 자기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그 꿈을 향해
나아갈려고 하지만..작은 상자속의 말은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작은 상자 말은 되고 싶은 게 없대요..
혼자 있기 싫었던 작은 상자 말은 세상을 향해 나옵니다.
두렵기 그지 없는 세상에서 작은 상자말은 비둘기들을 만나는데요.
비둘기들이 작은 상자말을 데리고 하늘을 오릅니다.
작은 상자말은 가슴이 쿵쿵..그렇게 작은 상자말에게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그건 하늘을 나는 것이였습니다..하늘을 날아올랐을때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그것이 하고 싶은 일을 만났을 때 느끼는 설렘이였대요..
이제 작은 상자말은 꿈에서도 날아다니고 꿈밖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그러나 그는 날개가 없는 말입니다.
비둘기들이 도와줍니다. 그들의 날개를 붙여 날 수 있는 상자도 만들어 보지만..
작은 말이 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작은 말과 비둘기들은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 거니까."
하고 같이 잠이 듭니다..
아이들이 가지는 꿈이라는 것..
나도 수많은 꿈을 꾸면서 행복했었던 기억이 난다..그 꿈들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나의 삶의 일부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내가 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꿈..
내가 좀 더 여유있게 사는 모습..내가 좀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
꿈이 있을때 나의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살려고 노력했던 모습..이 생각이 났다..
나의 둘째를 닮은 조금은 소심하고 아직은 어리고 작은 말이..가슴 설레이는 꿈을
지녔을때 도와주던 비둘기들처럼 나는 아이에게 비둘기가 되어주고 싶었다.
유니콘이 아닌 말이 날 수 없다는 것은 세상 모든 이들이 다 아는 것..
"넌 날 수 없어? 네가 어떻게 난다 이니? 왜 이상한 이야기만 하는거지? 현실성있는
이야기를 해야지..그 꿈은 포기해?그리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공부나 열심히 해!!.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 아이들의 꿈도 인정해주고 노력할 수 있게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맘속으로 다짐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맘속 깊은 곳에 간직할 소중한 꿈을 꾸어보라고 그리고 그런 꿈이
생긴다면 그 꿈을 향해 노력해보라고 꼭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그렇게 꿈을 이루려는
노력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아름답고
소중한 책이다..언제나처럼 느림보의 책은 하나의 작품이다..
" 작은 상자 말 "
- 꿈을 향해 훨훨 날아라!! -
제가 요번에 서평할 책은 바로 " 작은 상자 말 " 이에요^^ 이책은 꿈과 희망을 주제로 다룬 아주 이쁜 그림책이랍니다~
작은 상자말은 다름아닌 " 상자를 벗지 못하는 작은 말 " 을 가리키는데요~~
그림책은 작은 상자 말이 겪게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답니다~

이책은 작가 하효정님의 첫번째 그림책이기도 한데요^-^
이 세상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작은 말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꿈이 없는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딜 뿐이지 자기만의 세상이 있다고 생각 하며..
그 아이들을 보고 " 작은 상자 말" 을 그리셨다해요^^
그리고 이책의 특징 바로 그림인데요~
작가 하효정님은 아크릴 물감을 입힌 필름지를 콜라주하여 물기를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한 화면을 완성하셨다합니다~
그러한 효과를 이용해서 작은 상자 말의 변화하는 감정과 비둘기들의 깃털,
그리고 나무, 하늘의 움직임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정말 글의 내용도 너무나 좋지만 그림이 굉장히 눈에 확 들어오고 저와 아이들의 시선을 잡더라구요^-^
작은 상자 말에게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았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내용요약>




상자속에 사는 어린 말들이 있었어요~~^^
어느날 말들은 하나 둘..상자를 벗어던지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게 됩니다~~~
간절히 원하는 게 생겼기 때문에 그 꿈을 이루려고 상자를 벗어던진 것이에요~~
하지만 작은 상자 말은 상자 속에서 나오지 못하죠~~아직..아무런 꿈이 없기 때문이엇지요/.
아무렇지 않은척 되뇌이지만, 혼자있는것도 너무나 싫고 바깥세상도 궁금한 작은 상자 말은 결국 상자를 쓴 채 거리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공원에서 친절한 비둘기들을 만나게 되죠^^ 밤이 되자 비둘기들은 작은 상자 말을 데리고 하늘 높이 날아가게 됩니다~
비둘기 덕분에 하늘을 날게 된 작은 상자 말은 처음으로 가슴이 쿵쿵 뛰게 되요~~^^
비둘기들을 통해 하늘을 날겠다는 간절한 꿈이 생긴 작은 말!!
작은 설렘을 느끼게 되면서 작은 상자 말은 새로운 꿈을 꾸며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되는데요~
그래도 작은 상자 말은 포기하지 않고 "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볼꺼니까" 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며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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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 내용처럼 주인공은 바로 작은 상자 말인데요~~^^ 아직 꿈이 없어 감히 상자 밖을 나가지 못하는 작은 말이죠~~
작가 하효정님은 마치 새가 알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말이 상자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자연스레 묘사하고 잇어요~^^
이책을 읽으면 정말 아이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꿈과 희망의 날개를 마구 펼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도 너무너무나 마음에 들고 내용 또한 너무너무 좋아서 훌륭한 교훈을 얻게 하는 아주 칭찬할만한 책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이책을 통해 꿈을 갖고 그 꿈을 향해~전진~~~!!!! 했으면 좋겠습니다*^0^*
좋은 훌륭한 책을 읽게 해주신 맘스쿨과 느림보 정말 감사드려요^^)/
| 01 | 작은 상자 말 |
전구불 아래 작은 상자는 무엇일까?
상자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는 말들이 서로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작은 상자 말은 되고 싶은게 아무 것도 없어서 아무 말도 못합니다.
큰 상자 말들은 아직은 상자에 갇혀 있지만 꿈을 꿉니다. 여기서 크기란 자신의 꿈을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 꿈도 없는 작은 상자 말은 작습니다.
큰 상자 말들이 자신의 상자를 찢고 꿈을 실현하러 세상에 나갔을 때도 상자말은 상자속에서 처량하게 조그만 구멍으로 아무도 없는 주변을 봅니다. 웅크리고 앉아있는 작은 상자 말의 모습이 그림처럼 외롭고 측은해 보입니다.
| 02 | 꿈을 꾸고 실현하려면... |

꿈은 없지만 단순히 외로워 상자속인채로 세상을 나오지만 호기심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이 무서워
상자속에 숨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원 옆 나무에서 있는데 친절한 비둘기를 만납니다.
외로와서 나왔지만 마음을 열지 못한 작은 상자 말은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하늘을 납니다.
비둘기처럼 하늘을 날고 싶은 작은 상자 말은 하늘을 날기 위해 나뭇잎을 모아 상자에 붙이지만
날지 못합니다.
날고 싶다는 상자 말의 말을 듣고 비둘기들이 자신들의 소중한 깃털을 달아 재단해서 정성스럽게 붙여줍니다.
그러나
뛰어로는 순간
연못에 풍덩!

상자는 찢어지고 비둘기들과 함께 잠을 자며 내일 도전을 꿈꿉니다.
혼자 날아보겠다고 나뭇잎을 붙였을 때는 찢어지지 않았지만 비둘기들의 도움을 받고 비록 실패했지만
다른 상자말처럼 상자가 찢어집니다.
머리속으로 꿈을 생각한다고 꿈꿔지지 않습니다. 상자속에 어떤 관계없는 작은 상자 말이 무슨 꿈을
꿀 수 있을까요? 자기의 마음을 열고 사람과 관계하며 시도할 때 꿈 꿀 수 있습니다.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 없을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작은 상자 말 처럼 혼자서 먼저 다가가지 못하면 친절한 비둘기처럼 멘토를 만나야 합니다.
물론 작은 상자 말이 길을 걸어 나왔기 때문에 비둘기를 만날 수 있었지요. 대단히 중요합니다.
꿈을 이루기 이전 한걸음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전하고 시도해 봐야 합니다. 자신을 비웃지 않고 경청해 주는 친구나 스승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작은 시도를 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움과 시도를 통해 자신을 성숙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아직은 날지 못했지만 좋은 벗을 만났고 닮고 싶은 벗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은 작은 말은 상자를 벗어나 세상을 대한 두려움없이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꿈'은 단순한 동경이나 막연함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고 경험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임을 배우고 용기를 내서 도전하기를 희망합니다.
| 03 | 독특하고 부드러운 그림 |
흘러내릴 듯하고 윤곽선이 부드러우며 투명한 색감의 그림이 아름다우면서 독특합니다. 농담에 따라 변화하는 그림의 재질이 무엇일까 어떻게 만든것일까 궁금했는데 저자가 필름지에 아크릴 물감을 입혀 콜라주하여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바람과 햇빛에 따라 묽게 칠한 필름지는 건조 시간이 변함에 따라 색상의 농담이 상이하여 그림에 독특함을 부여합니다.
-출판사의 작가그림에 대한 설명을 일부 인용하였습니다-
| 그림책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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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http://blog.naver.com/fatcat73/80154337625
네이버책http://book.naver.com/bookdb/review_view.nhn?bid=6808039&review.seq=3688995
[느림보]의 '작은 상자 말'..작은 상자속의 말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열어나갈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비둘기들이 붉은 끈을 가지고 뭔가를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에 상자가 보이는 표지..표지를 보면서 과연 어떤 의미일까
또 한번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상자속에 들어있던 말들은 제각각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을 하고 상자밖으로 나가지만
작은 상자속의 말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몰라 상자속에서 한숨을 쉽니다.

상자안에서 구멍을 통해서 밖을 내다보고 있는 말의 표정이 너무도 슬퍼보였습니다. 아직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각자의 꿈을 찾아나설 아이들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사람들 사이를 헤매던 작은상자말은 비둘기를 만나게 되고 비둘기들이 끈을 달아 상자말을 데리고 날아오릅니다
그 후로 하늘을 나는 것을 꿈꾸는 작은 상자말..날기위한 노력을 하지만 날지 못하는 작은 상자말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감동으로 다가온 말은 바로 마지막장에서 작은 상자말이 비둘기곁에서 잠이 들면서 남긴 말입니다.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거니까."
가슴을 짠하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저희 두 아이를 보면서 뭔가를 시도해서 실패했을때에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지지 못했던 것이 몹시 미안해졌습니다.
아이가 꿈을 가지게 되고 또 그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기대만큼 잘 되지 않았을때 그 만큼의 노력에 대해서
격려의 말을 해주고 스스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런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기에 아이보다
아이를 보는 저에게 더 의미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직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한 작은 상자말들은
앞으로 나가게 될 바깥 세상에 대해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경주마, 서커스단 말, 힘쎈 경찰마.. 되고 싶은 것들이 많은 친구들에 비해
작은 상자 말은.. 아직 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만의 상자를 벗어버리고,,
세상으로 떠난 친구들..
작은 상자말은 혼자 남게 되지요.
혼자 있는게 싫었던 작은 상자 말.
조심 스럽게 바깥으로 나가 봅니다.
아직.. 자기만의 상자를 찢지 못한채.. 말이지요.
이내 궁금해 하던 많은 사람들도..
금세.. 외면해 버리고 맙니다.
어느 작은 공원의 비둘기들이.. 작은 상자말에 관심을 보이지요.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첨 세상을 구경하는 작은 상자말.
하늘을 나는 사실에 가슴 벅차하며
첨으로 삶의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그날 밤.. 작은 상자말은
하염없이 하늘을 나는 신나는 꿈을 꾸게 되지요.
새로운 뭔가를 시도 해보는 작은 상자말..
쉽진 않아 보이네요..
작은 상자말을 도와주고 싶은.. 비둘기 친구들..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을요..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볼 거니까"
이 책을 덮고도 가만 가만. 내 귀에 속삭이는 듯한.. 작은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오늘.. 실패했다고 슬퍼하거나..
내일도 못할것이라고 비관하지 않고
누가 봐도. 안될것 같은 일에
도전하고자 하는 작은 상자말의 꿈을
조용히 응원해 주어야 겠습니다.
어릴적엔 되고 싶은게 참 많았는데
정작.. 어른이 되니. 답답했던 때도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아직 뭔가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되었던 20대 후반..
이뤘다.. 라는것의 정의는 없지만.. 딱히 뭔가 '정착하지 못했다'라는 불안감으로
내가 뭐가 될 것인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너무 늦은건 아닌것인가..
작은 상자 말처럼.. 답답하고. 우울?했던 시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월이 조금 지난 지금
뭔가 이뤘다.. 는 생각은 들지만..
지금이 인생의 마침표가 아니기에
잠시 쉼표를 찍고 다시 도전할 '꿈'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더불어 아직 어린 나의.. 귀여운 공주님의 소중한 '꿈'도
옆에서 다독이며. 자기만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가만 가만.. 지켜봐주어야 하겠습니다.
작가님이.. 정성껏 한장 한장 그려내신.. 일러스트 한장 한장..
오랜만의 손글씨를 마주하듯.. 찬찬히.. 보는 즐거움도.
이 책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서평 남긴 곳 :
http://elfsun.blog.me/120153537555
작은 상자말
하효정 글/그림

제목부터 내용이 어떤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다.
상자 속에 있는 말들이라니..
너무 재미있는 발상이란 생각이 든다.
상자를 보호막 삼아 자신을 보호하는 말들~
각자의 꿈을 가지고 당당히 말하던 상자 속의 말들은
상자를 벗어던지고 넓은 세상으로 나간다.
하지만 작은 상자 말은 그렇지 않다.
간절히 원하는 꿈이 없었기에 혼자만 덩그라니 남게 된다.
너무 궁금한 작은 상자 말은 상자를 쓴 채
거리로 나오게 되고,
사람들의 시선에 움찔 놀라지만,
비둘기를 친구들을 만나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이 생긴다.
날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 말은
실패를 하지만, 실망이나 포기 하지 않는다~
매번 실패하지만,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작은 말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다.
날 수 있다는 희망을 잊지 않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동화책의 그림도 다른책에서 느껴보지 못한 수채화느낌이라고 할까?
맑고 투명한 색상이 동화를 읽어 내려가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동화책 내용에 쏘옥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도 책을 읽는 내내 작은 상자 말의 행동이 귀엽고 재미있다고
책이 도착하자마자 금방 읽어 내렸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는 작은 상자 말의 꿈이 이루어졌을꺼라고 확신했다.
우리 아이들도 세상에 나아가기 위한 보호막을 스스로 뚫고
꿈을 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도전하고 실패를
거듭 반복하면서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길...바랄 뿐이다.
아직은 어려서 매번 되고 싶은 꿈도 많고,
매번 바뀌지만, 조금 더 커서 자기가 원하는 꿈이 확실해지면
실패를 겁내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http://blog.yes24.com/document/6107479
작은 상자 말

한동안 잊고 지내던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니만큼 일러스트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작가는 아크릴 물감을 입힌 필름지를 콜라주하여
물기를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한 화면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럼 속페이지 몇장면과 내용을 살펴볼께요.

상자속의 말들은 신이나서 앞으로 뭐가 되고 싶은지 이야기 합니다.

가운데 상자를 쓴 작은 말은 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는지 아무말도 하지 않네요.

친구들이 모두 상자밖으로 나간후
혼자 상자 속에 남은 작은 상자 말은 한숨을 쉽니다.
나는 왜 되고 싶은 게 없을까?

혼자 있기 싫어서 밖으로 나온 작은 상자 말은
공원에서 친절한 비둘기들을 만납니다.
비둘기들은 작은 상자 말을 끌어 올려 높이 날아올라 집으로 데려가는 친절을 베풀지요.
작은 상자 말도 하늘을 납니다. 작은 상자 말의 가슴이 처음으로 쿵/쿵 뛰었지요.
그후로 작은 말은 하늘 높이 높이 날고 싶다는 꿈이 생겼답니다.
하늘을 날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가 실패하고...

보름달이 환한 밤 아주 조용한 밤
작은 말은 비둘기들 곁에서 새근 새근 잠들었어요.
아마 작은 말은 유니콘이 되어 신나게 하늘을 나는 꿈을 꾸지않았을까...생각되네요.ㅋ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내일 또 해 볼꺼야!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예요.
아이가 책을 읽은후
'명기는 꿈이 뭐야?'라고 물었더니
시큰둥한 표정이더라구요.
당연하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아는 만큼 말할수 있는데...
꿈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직 아이한테는 어렵지요.
그래서 다시 물었네요.
'명기는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싶니?(어떤 사람이 되고싶니?어떤 직업을 갖고 싶니?)'라구요.
이것도 대답을 한참만에 하더라구요.
뜬금없이 '달리기 잘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왜 그런가 생각해 봤더니
본문중에 비둘기들이 '말처럼 달리고 싶어'라는 글이 나오는데 그걸 생각해낸 거 같더라구요.
6세 초까지만 해도 뽀로로,토마스기차...같은 대답을 했었는데
작년 10월까지만 해도 '아빠요'라고 대답을 했었는데...말이죠.ㅋ

<명기가 되고 싶고 되고 싶었던 것>
앞으로 살아가면서 보고 듣는 것이 많아지면
아이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질 거예요.
원하는 꿈, 장래희망, 장래직업...
허황된 것이 아닌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것을 목표삼아
꾸준히 노력하는 자만이, 스스로를 돕는 자만이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꿈과 희망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예요.
후기올린곳
http://book.interpark.com/blog/papermg/2605015
http://blog.naver.com/kej5006/60155709335
http://blog.yes24.com/document/6080754
http://blog.momschool.co.kr/kej5006/17516

작은상자말 펼치지전 상자를 미리 옆에 준비해 두고 읽어주기 시작

큰아이가 구연동화를 해가면서 읽어주고 옆에서 7살된 울막내 열심히 듣고 있어요
큰아이의 구연동화를 동영상에 담았답니다
맘스쿨 블로그에 있답니다

준비한 상자를 뒤집어 서 보고


준비한 상자가 아이에 비해 너무 작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상자속에 들어가니 어떤 기분인지를 물어보니
어둡고 비좁고 답답하다고 표현을 하네요
그래서 작은 상자 말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니 하니
작은 상자 말아
밖으로 나와 내가 꿈을 줄께? 하는거예요
어떤 꿈을 줄거냐구 하니 자기 꿈이 마술사니 도와줄 수 있다고 하네요^*^

이그림을 보면서 지금 작은 말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하고 물으니
작은 상자말은 날아가는 꿈을 꾸고 비둘기들은 빨리 달리는 꿈을 꾸고 있다고 하네요
세상밖으로 나오는 것이 두렵고 또 꿈이 뭔지 꿈을 어떻게 이뤄야할지를 모르는 아이들이 작은 상자 말을 통해 꿈을 가질 수 있는 멋진 기회를 보여주세요
그림이 참 마음에 듭니다.
간단간단한 선과 색으로 글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혼자 있는 작은 상자 말의 그림과 비둘기와 함께 곤히 자고 있는 그림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내용도 참 간단합니다.
군더더기도 없고 긴 설명도 없습니다.
커다란 그림과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읽은 이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 되고 싶은 것이 있는 말들 속에서 작은 상자 말은 아무것도 되고 싶은 것이없습니다. 꿈이 없는 거지요.
결국 혼자 있게 됩니다. 되고 싶은 것이 있던 다른 말들이 하나 둘 떠나고 꿈이 없는 작은 상자 말만 남게 된 것입니다. 혼자 있는 것이 싫었지만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세상 밖으로 걸음을 내딛습니다.
두려움에 떨기도 하고 정신을 제데로 차릴 수도 없지만
한 걸음 내딘 작은 상자 말을 결국 꿈을 찾게 됩니다.
이것은 부모의 역할을 바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고민할 틈도 없이 모든 것을 도와주고 가르쳐 주는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살짝 도와주는 것입니다.
모든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안내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그렇듯 스스로 고민하고 행한 뒤에는 결국 실패하더라도 후회보다는 아쉬움이 그리고 새로운 눈이 생기게 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안내해주고 이런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비둘기의 나는 모습을 본 작은 상자 말은 자신도 날고 싶습니다.
실패하고 도전하고 그 모습에 비둘기까지 감동을 하고 도와주게 됩니다.
그래도 실패합니다.
그래도 작은 상자 말은 포기하지 않고 꿈을 꿉니다.
그래서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한 번에 성공하기 보다는 실패를 통해 자신을 반성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변해야겠지요.
아이에게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부모인 제 자신이 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들도 스스로 배워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이 말을 듣고 살아 왔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너의 꿈은 뭐야?" 우리는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다양한 꿈을 갖고 있었고, 개중에는 황당 그자체인 것도 있었다. 어쩌면 그때 만큼 자신의 인생에 있어 불가능이란 단어를 몰랐을 수도 있고, 모든 것이 좋아 보였을 수도 있으며, 자신은 모든 것을 다 해낼 수 있으리라 믿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가면서 우리는 꿈을 잃어가고, 현실에 자신을 맞추게 된다. 그리고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못찾는 경우도 있다. 바로 여기에 그런 고민으로 자신의 상자 속에 갇혀 사는 말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러 말들이 상자 속에 살고 있다. 말들을 둘러싸고 있는 상자는 어떻게 보면 그들을 보호하는 집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편안하다고 해서 상자에 안주해 버린다면 말은 결코 그 상자 밖의 세상으로 나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상자는 말들에게 있어 보호장치인 동시에 그들을 막고 있는 감옥일 수도 있다. 말들이 상자속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원하는 꿈을 찾았을 경우에만 가능한 일이다.
다른 말들은 꿈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경주마가 되고 싶고, 빙글빙글 도는 회전목마가 되고 싶고, 예쁘게 화장한 서커스 말이 되고도 싶고, 최고로 힘센 경찰 말이 되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작은 상자 말은 되고 싶은 게 아무 것도 없기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친구들은 모두 상자 밖으로 나갔지만, 작은 상자 말은 혼자 그저 상자 속에 들어가 한숨만 내쉴 뿐이다.
하지만 혼자 있는 게 싫었던 작은 상자 말은 세상 속으로 나왔다. 사람들은 작은 상자 말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보이지만 작은 상자 말은 얼른 상자 속으로 숨어 버린다. 그러자 사람들은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지나쳐 버리고 만다. 그런 작은 상자 말을 비둘기 들이 발견하게 되고 자신들의 집으로 데리고 간다.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하늘로 올려진 작은 상자 말은 그 순간 비둘기 처럼 날고 싶어진다. 비둘기 집에서 작은 상자 말은 하늘을 나는 꿈을 꿉니다.
그뒤로 작은 상자 말은 하늘을 날고자 노력하지만 날개 없는 작은 상자 말은 쿵! 하고 떨어질 뿐입니다. 비둘기들은 머리를 맞대고 작은 상자 말을 도와 하늘을 날 수 있도록 할 방법을 생각한다. 그리고 상자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날게 하자고 말한다.
비둘기들이 만들어준 날개로 하늘을 향해 펄쩍 뛰어 오른 순간 작은 상자 말은 곧바로 연못 속으로 빠지고 만다.

하지만 어느 순간 비둘기들과 보름달빛 아래 곤히 잠든 작은 상자 말을 감싸고 있던 작은 상자는 사라져 있다. 드디어 작은 상자를 벗어난 작은 말은 무슨 꿈을 꾸기에 평온한 상태로 잠들어 있을까요?
자신에겐 꿈이 없어 한숨을 쉬던 작은 상자 말은 드디어 무언가 원하는 것이 생겼기에 작은 상자를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꿈이란 그런 것이다. 자신의 틀안에 갇혀있는 자신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게 하고, 하루 하루가 행복할 수 있게 해주는 바로 그것이 꿈이다. 비록 아직은 이루지 못한 상태일지라도 내일을 희망할 수 있는 그것이 꿈이다. 아이는 물론 현재에 안주한채로 안전을 위안 삼아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지도 모른 어른도 꿈꾸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당신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http://blog.yes24.com/document/6055735
http://book.interpark.com/blog/gazahbs/2591997
http://blog.aladin.co.kr/721747156/5415965
http://booklog.kyobobook.co.kr/gazahbs/1097282
http://blog.naver.com/gazahbs/120152290575
http://blog.daum.net/gazahbs/8286104
http://cafe.naver.com/booknews/302773
아무런 꿈이 없어 상자속에서 나오지 않았던
작은 상자말을 보았을땐 정말 안타까웠어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살아가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는것을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
비둘기들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고 가슴이 쿵쾅거리는 설레임을 알고 난 뒤 작은상자말은 매일 하늘을 날기위해 연습을 해요.
"오늘은 날지 못했지만 괜찮아. 내일 또 해 볼거야"
라는 작은 상자말 처럼 우리 아이들도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은 힘들어 포기하고 싶어도 계속 도전하면서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http://blog.yes24.com/document/6069402
http://blog.naver.com/citygirl5555/140152154546
http://book.interpark.com/blog/citygi작가님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도 작은 상자말을 통해 누구나 꿈꿀수 있고 자신의 꿈을 찾아 높이 날아가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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