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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평점은? 17명평가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시인 고은이
세계의 어린이와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시
『차령이 뽀뽀』는 세계적인 거장 고은 시인의 동시집으로 그가 가려 뽑은 33편 동시의 정수가 담겨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어린이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국영문판으로 만들었습니다. 번역은 대한민국 문학상 번역대상을 수상한 안선재(Brother Anthony)와 시인의 동반자인 중앙대 영문과 이상화교수가 공동으로 하였습니다. 동시와 함께 담겨있는 아름다운 삽화는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에 선정된,그림책 역사에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작가 이억배화가가 그렸습니다.
시인은 아기가 세상에 나왔을 때 덩달아 나도 이 세상에 새롭게 나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이 세상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듭하며 자라날 때 함께 자라났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딸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그 빛나는 날들을 담은 것이 이 책에 담긴 동시입니다.



구름
제비 새끼
우리집 식구
사랑
시냇가에서
푸른 하늘
어디로 가나요
길
물주기
슬리퍼 숨기기
빨랫줄
꿈
날씨 예보
가을
거짓말
잠드는 약
잠꾸러기
옛날 이야기
별명 교실
차령이는 뱀인가
차령이는 가수
차령이 뽀뽀
그래 그래
문터 가겟집 아이
자전거
학교 갈 때
낙엽 줍기
우리 선생님
사진
새 발자국
토끼 생각
개학
이이주 선생님
Clouds
Baby Swallows
Our Family
Love
Beside a Stream
Blue Sky
Where Do they Go?
A Road
Watering
Hiding Slippers
Clothes Line
A Dream
Weather Forecast
Autumn
Telling Lies
Sleeping Potion
Sleepheads
An Old Story
Classroom of Nicknames
Is ChaRyong a Snake?
ChaRyong the Singer
ChaRyong’s Kiss
Yes, Yes
The Child from the Store at Munteo
A Bicycle
When I Go to School
Picking Up Leaves
Our Teacher
Photos
A Bird’s Footprints
Thinking of Rabbits
New Term
Our Teacher Yi Yi-Ju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우리 시대의 최고의 거장, 고은 시인의 어린이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이 담긴 동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시인의 시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미 25개국 이상에서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나와 있고 금번에는 동시로 대한민국을 너머 세계의 어린이와도 함께 읽고자 국영문판으로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동시집 『차령이 뽀뽀』는 어린이 뿐 만아니라 온 가족도 함께 볼 수 있는 그 시어 이상의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고은 시인이 동시를 가려 뽑고, 『만인보』등을 번역한 대한민국 번역대상의 안선재(Brother Anthony)교수와 시인의 반려자인 이상화 중앙대 영문과 교수가 교차로 영문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IBBY 어너리스트(Honour List)에 빛나는 이억배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 시대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시인의 동시를 접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사랑과 감동을 느끼고 교류하며, 동시를 좋아하고, 동시 읽는 것을 더 자주하게 되고, 또 시인과 더 가까이 닿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세계의 어린이들에게도 사랑과 감동의 동시가 보다 널리 널리 읽혀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시인, 고은의 현재하는 유일한 동시집입니다.
◆ 고은 시인이 가려 뽑은 동시의 정수 33편을 모았습니다.
◆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어린이도 함께 읽게 하기위해 국문.영문을 함께 실었습니다.
◆ 대한민국 문학상 번역대상을 수상하였고 시인의 『만인보』를 번역한 안선재(Brother Anthony)와 시인의 반려자인 중앙대 영문과 이상화교수가 공동으로 영문 번역하였습니다.
◆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에 선정된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이억배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 가정과 가족 그리고 학교 생활의 내용을 위주로 엮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보면서 미소 지을 수 있는 훈훈함과 사랑이 가득 담긴 동시집입니다.

교과서에나 나온 몇 안 되는 동시와 스치듯 지나쳤던 동시들...
아이에게 여러 분야의 책을 읽히면서 정작 아이의 마음과 닮아있는
동시는 읽히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모임에서 어느 회원님이 동시 몇 편을 자기 전 아이와 함께 읊어보고 한다며
동시 읽기를 권장하시며 아이가 잠들기전 읽어주면 좋은 이야기는
동시라고 하던 말을 이 동시집을 읽으며 왜 그런지 알게 되었어요.
한 편씩 접하며 마음의 여유로움과 어릴적 향수가 느껴졌어요..
바쁜 생활에 지치는 건 아이나 어른 모두 다 마찬가지일꺼예요.
모두에게 휴식을 주지 못했던 부분을 시가 채워주는 것 같아요.
시와 잘 어우러진 이억배님의 그림이 읽는 내내
내가 그곳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하네요.
어릴적 시골 학교 풍경과 여러 계절을 느끼게 해 주는 시.
지금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히고 더 나아가 좋은 동시를 느낄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그 감성을 품고 갈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내일을 꿈꾸며 잘 준비하는 아이에게 짧지만 생각할 수 있고,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시 몇 편들을 가끔씩이나마 아이에게 선물해야겠어요.
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6240363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books22/2667573
블로그 http://blog.daum.net/oceanofbook/83
준이가 3학년이 되다보니 아무래도 1,2학년 보다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엄마표 학습을 구상 하던 중 막힌것이 있으니 바로 글쓰기 랍니다.--책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사알짝~~ 그 앞에 일기 좀 스자고 놓아두면 인상을 팍 쓰면서 안써 하면 저는 답이 안나와요.지금도 생각이 나는것은 초등학교 4학년때 친구가 재미있는 동화책을 샀다고 해서 부지런히 빌려서 읽은것이 간간히 생각나는데 그 여파로 중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매주 한권씩 감자.상록수,발가락이 닮았다..을 읽게해서 독후감 발표를 했던것이 지금까지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요사이는 준이랑 같이 그리스 로마 신화전을 다시 읽고 있는데요
타이탄 이라는 영화의 힘이컸던지 신들의 왕 제우스,히데스...을 열심히 얘기하면서 조잘조잘 자기의 주장을 말하지만 정작 글쓰기를 할 때면 도망을 가는 현실2학년 때 동시를 한번 해본적이 있는데 역시나 ....
남자아이에게는 좀 무리엿나봐요. 그래서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것저것 부족한것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동시만큼을 자신있게 스는 힘을 길러주고싶은 마음에서 알아 보던 중에 알게된 고은 님의 "차령이 뽀뽀" 동시집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동시집은 선택한 이유중의 하나는 너무 뻔~한 동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고 따뜻하다고 할까요...
잔잔한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시집이라는 느낌이 들어서랍니다.

처음 시집을 받았을 때 무조건 준이에게 읽으라고 하지는 않고 그냥 책상위에 올려다 놓으면서 자연스럽게 읽히게 했죠.
그러다가 저러다 정말 안읽으면 ??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행히도 아이가 요사이 그림을 그리는것에 좀 재미를 붙어서 그런지 몇번 뒤적뒤적 보더라구요.그림도 처음엔 맨날 졸라맨만을 그려 혼났는데 준이의 시각에서 차령이 동시집이 좋았던지 엄마 이거 누가 그린거예요 ? 하면서 물어 와서 그때 천천히 책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한장 한장 읽어 나갔답니다.
8절 도화지에 싸인펜과 색연필,아니면 크레파스,물감으로만 그림을 그리다보니 차령이의 그림이 무척 좋게 느껴졌나봐요.^^준이가 3학년이다보니 거기에 맞는 그런 너무 잘쓴 그런 동시가 아닌 그냥 마치 이웃의 할아버지나 친구가 조근조근 얘기하듯이 읽어나가다 보니 준이는 동시를 쓴다라는 거에 꽤 재미를 들이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슬리퍼 숨기기를 제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 이 유는 그림이 너무 맘에 들으면서 강아지가 마루 밑에 있는것이 넘 좋대요.항아리 위에 빨간고추가 바구니에 말리고 고양이가 물을 먹는 그림 하나하나가 시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할까요..
꼬마 숙녀인 차령이가 조금 더 크면 예쁜 숙녀가 되어 있을까요???^^
동시집 뒷부분에는 영어로 따로 번역이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린이들이 다 같이 차령이를 읽을수 있게 해놓으셨답니다.
아직 준이는 어려서 이 부분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조금 더 크면 볼 수 있겠죠.
학창시절 문학소녀를 꿈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글과 시, 소설을 읽게되면 참 좋은 글을 접할 수 있게되어 많은 것을 느끼곤 했는데 아이랑 같이 시를 읽으면서 저랑 준이의 옛날 사진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아! 옛날에는 이랬구나 하면서 아련한 추억을 많이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좋은 동시를 준이랑 같이 읽으며서
얘기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사실 고은 선생님을 신문에서 많이 뵈었지만 시집을 자세히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 왜 고은 선생님이 노벨문학상 후보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동시집을 읽는 내내..고은 선생님의 저의 아빠인거 같았고 아이들의 아빠였음 했습니다.
게다가 아름다운 동시에 이억배 선생님의 따스한 그림까지..정말 맘이 훈훈해졌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사람이 누군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엄한 욕심부리지 않고 아이의 몸짓 아이의 눈빛 아이의 자라나는
모습을 하나하나 잊지 않고 맘속에 간직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얼마나 가치있을까를 이 시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우리집 식구는 아빠 엄마 할머니 그리고 나 까치도 풍뎅이도 우리집 식구래요..
어젯밤꿈에선 산울림도 너희집 식구란다~~했다는 그 시구가 맘속에서 울립니다.

사랑이라는 시도 맘에 들어요..멀리 떠나가면 보고 싶은 것..그리고 아프면 걱정하는 것..
그러니 아이 사랑 참 좋다는...차령이의 말..차령이의 신발끈을 묶어주는 아빠의 맘..
그것이 사랑이겠지요?아이들을 참 좋아하는 남편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아빠의 사랑을 아는지 아빠의 품속에서 머리를 비비고 눈을 마주치고
함께 길을 걷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고..아 이게 사랑이고 이게 행복이란거구나..
했답니다.

차령이의 날씨예보라는 시도 이쁘고 이억배 선생님의 그림도 좋습니다. 그림에 레고도 있고 레고 사람도
있네요..내일은 비가 올꺼 같습니다. 개미도 줄지어가고 개구리도 울고..

차령이는 그림그리는 뱀이래요..나는 뱀이야..그림그리는 뱀이야..
아이들이 한창 그림을 그리는데 열중하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고 기특하기짝이 없습니다.
그런 차령이의 모습을 뱀으로 표현하신 고은 선생님..
시인의 시선은 평범한 사람이 따라갈 순 없는 모양입니다.

둘째가 학교에 가고 나선 부쩍 선생님 걱정이 됩니다. 첫째는 딸이라 걱정이 덜했는데.
아이들을 잘 다루시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떠들고 돌아다닐까봐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만
다녀오게 하고 떠드는 친구들 야단치시는 그런 선생님이 많다 하시는데..
차령이의 선생님은 그러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아이들이 저렇게 올라타서 장난을 쳐도 웃어주시는..그리고 아이들이 기대어 책을 읽기도 하는
모습이..부럽기까지 합니다.

저는 첨 소개를 보고 국문 다음에 바로 영문이 와 있는줄 알았는데 영문은 뒤에 따로 모여있네요.
그림이 없는 대신 아름다운 종이에 영문으로 앞의 시들이 번역되어있습니다.
영어로 읽는 것이 더 익숙해서..영어 함 읽고 국문으로 된 시도 읽어보았습니다.
사진기가 흔하지 않던 시절..눈내리는 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기념사진을 찍어준다고 하시면서
눈밭에 눕게 한 추억..
그리고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동시..엄마 아빠에게 이세상에서 누가 젤 좋으냐고 묻고는
아빠는 엄마 다음에 차령이..엄마는 아빠가 제일 그다음에 차령이 했더니..
차령이는 엄마 아빠에게 차령이가 제일 좋다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정말 사랑이 흘려넘치는 시입니다.
읽는 내내 행복했으며 우리의 아들둘에게도 꼭꼭 읽어주고 싶은 차령이 뽀뽀입니다.

어린이들이 지은 것 같아 재미있고 하루에 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고 아이가 말을 해주네요
어른이 지은 것이라고 생각을 못하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우리 아이

요즘 아이들이 이런 정서를 느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표현을 너무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동시집이 지어져 강퍅한 마음에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의 정서를 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영어 CD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었네요
아이들이 지겨워 하지 않고 동시를 읽으면서 그 느낌을 생각하면서 배경과 영어 CD가 함께 어울러 졌다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그냥 영어로만
되어 있어 정말 아쉬워요
난 책에 영어가 있다고 생각해 당연히 CD도 함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아쉽네요

고은시인의 첫 동시집 차령이 뽀뽀
고은님의 동시집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에 얼른 만나본 책...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까? 어떻게 표현이 되어있을까?
책을 기다리며 많은 상상을 하고 그 상상들이 설레임으로 바뀔 무렵 이 책을 손에 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손에 잡은 순간부터 행복한 그림들을 가득 그릴 수 있었답니다.
차령이 뽀뽀...
제목부터가 참으로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뽀뽀라는 단어가 주는 달콤함과 포근함이 이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서문에 실려있는 글이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아이가 이 세상에 왔을 때 덩달아 나도이 세상에 새로 나왔다.
아이가 이 세상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듭하며 자랄 때 나도 덩달아 자라났다.
아이가 이 세상의 말을 배울 때 그'엄마!' 라는 말을 나도 배웠다. ...(중략)
이 동시집이 어떻게 나오게되었는지 짐작을 할 수 있는 부분이고 또 나의 아이들을 떠올리며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라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차령이는 고은님의 딸 이름이라고 해요.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시로 그려 표현한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되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시를 읽으며 떠오르는 그림들은 하나같이 밝고 기분 좋은 그림이네요.
행복하고 편안한 미소와 함께 그려지는 즐거운 모습들이 책을 읽는 재미와 더불어 상상하는 재미를 줍니다.
화려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긴 글로 표현하는 것도 아닌 평범한 표현으로 짧게 읽을수 있는 동시라 책장을 쉽게 넘길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의 동시들은 참으로 긴 여운을 주네요.
자꾸만 그림이 떠올라 기분 좋은 상상을 계속 하게 합니다.
우리의 옛 모습들, 우리 아이들의 모습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의 모습들...
그 하나하나에 생명을 넣어 그려진 그림은 바라보는 것들에 대해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아이들에게도 읽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를 느끼게할 수 있는 따스하고 행복한 동시라는 생각이 들어요.
뒤쪽에 영문판도 함께 있는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글을 읽으며 느껴지는 감동은 우리말이 훨씬 크네요^^
http://book.interpark.com/blog/skyzadoo/2659016
그림책을 읽는 것 같은 동시집 차령이 뽀뽀
일상의 소소한 부분이 동시로 표현되어 4살 5살 아이들도 동시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신기한 동시집이랍니다.
동시의 표현도 아이들이 관심을 갖을 수 있겠금 되어 있고 그에 맞도록 그림도 묘사가 잘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동시집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해서 정말 기쁘고 좋답니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세편을 올려보았답니다.
빨랫줄 동시같은 경우 아빠 양말은 어딧어? 엄마 치마는? 하며 읽어주면 여기, 여기 하면서 무척 좋아하구요.

어디로 가나요 동시같은 경우 반복되는 문장인 어디로 가나요를 통해서 아이에게 질문을 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답변이 오기도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슬리퍼 숨기기 같은 경우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좋아하는데 동시는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것처럼
엄마슬리퍼는 어딧어? 아빠슬리퍼는? 하고 질문을 하면 아이들이 참 좋아한답니다.
동시에 맞게 그림표현이 정말 잘되어서 유아기의 아이들도 좋아하는 좋은 동시집이랍니다.
메말라가는 아이들의 감수성에 샘물같은 동시집으로 아이들이 큰 나무가 되길 바랍니다.


세계적인 시인, 고은의 현존하는 유일한 동시집 이라는 것에서 더욱 소장하고 싶고
꼭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한때 엄마인 저도 문학 소녀를 꿈 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조금은 유치하지만 시를 써서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고
슬픈감정과 행복의 기쁨등을 시로 표현하곤 했었는데..^^
아이 둘 놓고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살아 온 것 같아 공허함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딸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아빠의 푸근함을 느낄수있는 시집!
우리 이쁜 소중한 아들, 딸에게 다정 다감하게.. 때로는 재미있고 장난스럽게
고은님의 <차령이 뽀뽀>함께 읽으며 사랑을 속삭이는 시간이 참 행복 했습니다
빨랫줄
빨랫줄에 빨래가 펄럭이어요
아빠 양말
엄마 치마
할머니 치마그리고
내 속옷도 펄럭이어요
아침내내 말라서 펄럭이어요
참새가 앉으려다 달아나면서
빨래에다 한두 군데 똥을
갈겨 놨어요
그것도 다 말라서 펄럭이어요
참 이쁜시.. 가만가만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http://blog.naver.com/odoba/70134151923
고은 선생님의 작품을 한 번도 접한적은 없지만, 그 명성때문에 사실 너무 기대되는 동시집이였답니다.
막상 한 편, 한 편 읽자니 이상하게 저는 그 동시가 딱! 와닿지를 않는 겁니다.
뭐랄까.. 시대에 맞지 않는 듯한 조금은 어색한 표현이랄까요?
요즘 동시처럼, 입에 착착 감기는 운율이 느껴지지 않는데서 오는 뻣뻣함?
저는 마치 나이드신 교장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예쁜 마음가짐 하시고,
어색한 아이의 말투를 흉내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책 서문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아이들의 말을 흉내내신 듯한 어색함이.. ^^
↓↓바로 아래 내용이 본문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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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 세상에 왔을 때 덩달아 나도 이 세상에 새로 나왔다. 아기가 이 세상의 봄, 름, 가을, 겨울을 거듭하며 자랄 때 나도 덩달아 자라났다. 아기가 이 세상의 말을 배울 때 그 '엄마!'라는 말을 나도 배웠다. 언젠가 아기가 오기 훨씬 앞서서 나도 '엄마'라는 처음의 말을 배웠을 것이나 그것을 기억하고 있지 못하므로 이제야 그 말을 새삼스레 처음으로 배워서 입 안에서 '엄마, 엄마'를 뇌어 보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없는 것하고 엇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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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번 두 번 성의를 내어 읽어 보니,
조금씩 소박한 마음, 더불은 마음.
조화와 양보, 함께 하는 겸손한 삶에 대한 자세 등이 은은하게 베어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꿈' 편에서
자신은 새처럼 날아서 너무 좋았는데, 새도 사람처럼 걸어가는 꿈을 꾸었으면 하는 마음이요..
안 그러면 미안하다고..
그리고 '우리집 식구'편에서 할머니, 아빠, 엄마, 나를 확장해서
멍멍이 두 마리, 까치, 여름밤 풍뎅이,달, 산까지.. 식구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자연과 함께 하는 조화로운 시선이 좋았습니다.
저도 '식구'라는 표현을 좋아하거든요.
가족과 식구의 차이 아시죠??
'거짓말' 편에서는
깜찍한 차령이의 거짓말이 참 사랑스러웠구요,
대수롭지 않은 일상에서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담은 세심함이 느껴졌네요..
이 시집은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없지만,
시인님의 살아 온 삶과 딸을 향한 사랑, 세상을 바라보는 평온한 시선이 느껴져,
몇 번이고 읽어도 좋은 동시집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동시를 읽을 때는, 일단 머릿속과 마음을 비울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쫓기는 마음으로는 온전히 집중하기가 힘드니까요..
도시생활에 시스템적으로 돌아가며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느끼는 옛 정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동시집을 읽는 동안은, 잠시 평화로운 시골학교에 다녀 온 맑은 마음을 얻습니다.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이렇게 동시로 남겨놓을 수 있다니...
차령이는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차령이가 왜 가을을 좋아하지 않았는지.
엄마 아빠에게 그런 귀여운 거짓말을 왜 했었는지.
어떻게 일기예보보다 정확하게 날씨를 알 수 있는지.
그림을 그리면서 혀를 날름거리는 버릇이 있었는지.
같은 반 친구였던 아이를 기억하려는지.
멋진 선생님을 떠 올리려는지.
학교에 가면서 아빠에게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들을 자기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그 옛날의 아름답던 일들을 그려 볼 수 있을까요...
고은 선생님의 동시를 읽으면서 저도 옛날 부모님께서 해주시던 자장가 한토막을 떠 올리고 코흘리게 친구 얼굴을 그려보고 동네 전봇대에 있던 제비집을 기억해냈습니다.
거기엔 이억배님의 친근하고 다정한 그림들도 한몫을 했지요.
저도 제 아이의 자라는 모습을 하나하나 기록해 두어야겠습니다.
제 아이도 자라나면 차령이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테지요.
기억의 창고에서 하나하나 꺼내어 보다보면 마음이 부자인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을테니까요.
고은 동시집
[차령이 뽀뽀] - 고은.시 ㅣ 이억배.그림
차령이 뽀뽀를 읽고 난 후에 감상문....

동시집인데, 이렇게 하얀 바탕에 노란 띠로 고급스러움을 한껏 더 뽐내는 책이더라구요

함께 동봉되어 온 것은
2011년 영교출판, 바우솔에서 도서 목록을 내었더라구요
살펴보니..와우..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 주고 싶은 목록들이 주루룩...

첨에 몰랐는데, 헐~~
읽어 가다보니.. 국영문판이더라구요..
앞에는 한글이고, 중간뒷쪽으로는 영문이였어요

10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부터 101일간 세계 문화 역사까지
아이들이 보아야 하는 책이 종류별로 나이때로 조목조목 보기 좋게 나열이 되어 있더라구요

유아들을 위한 책들이 쪼로록.. 목록이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보니 제목 부터가 우리 막둥이가 보면 참 좋겠다는 책 목록들이더라구요
정말 엄마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에게 다 읽혀 주고 싶은 맘...

좀 넘어가다 보니 헐~
이번에는 초등학생들이 보면 좋은 책 목록들이..
정말 아이들이 이 정도면 읽을만 하겠다는 책 제목들이더라구요.
또 한번 욕심이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 주면 참 좋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자녀 교육을 위한 책 목록들이..
이 책들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될거 같아서 또 욕심이...
요즘 우리 큰 아이와 작은 아이 교육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무척 고민이던 참이였는데
저에게 적극 추천해 줄만한 책이 무척 다양하게 선택의 폭도 넓게 목록이 정리되어 있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고은 동시집 차령이 뽀뽀..

목차를 쭈욱 살펴보니.. 주변에서 흔히 볼수 없는 어렵지 않고 친근감이 넘치는 제목들이네요..
어~~ 동시라도 뭔가 어렵고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구름, 제비 새끼, 우리집 식구, 사랑, 시냇가에서
헐~~ 정말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사실 동시집을 들고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고 교육하고 가르쳐 왔는데
이 책에서는 전혀 거짓말도 때에 따라 참된 거짓은 해도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조건 거짓말은 모두 나쁜 것이 아니라 선의 거짓말은 괜찮다는 가르침을 받았고
아이에게도 다시 정정해서 이러주는 학습법을 깨우쳤습니다.
아무리 어른이라도 아닌건 아니라는걸 인정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고
되도록 아이들 앞에서는 실수를 적게 하는게 좋은 학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둘째의 꿈도 가수랍니다.
이 아이처럼 우리 아이도 노래와 춤을 아주 즐겨서 하고 있죠.
아마도 차령이와 우리 아이가 같은 또래의 같은 친구가 아닐까 생각되는 군요

때로는 아버지가 친구처럼
정말 좋은 가르침 같아요
항상 아버지 상은 무섭고, 무뚝뚝하고, 말도 잘 안 하고, 돈만 벌어다 주는 그런 존재가 아닌
가끔은 아이들에게 상담도 해 줄 수 있는 선생님도 되고, 때로는 친구도 되는 그런 존재의 아버지상...

방학을 맞았다가 개학을 한 모양입니다.
새로운 교실에서 만나는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
정말 설례고 떨리고 뭐~~ 그렇죠?
우리 아이들도 그런 맛을 지금 막 느끼고, 적응 중이랍니다.

뭔가 궁금하고 흥미롭게 읽어 가고 있는데
헐~~
이제부터는 영문편....
영어에 자신없는 저에게는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는..
이제 영어를 막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렇게 책 갈피에 빨간 실 줄이 있어 어디 까지 읽었는지, 따로 종이나 볼펜을 끼우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이 하나하나의 배려심과 섬세함까지..
매우 흠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주제로 된 동시집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그럼 어렵지 않게 잘 이해하며 공감하면서 읽어 갈 수 있을거 같아요
무작정 고은시인을 좋아해서 제가 책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했답니다...그런데 책을 보고 더 좋았던건 그림을 그리신 분이 이억배님이라니..이분의 그림이 안유명한 책이 없잖아요 ㅎㅎㅎ 특히나 저의 아이도 좋아하는 반쪽이나 세싱에서 제일 힘센 수탉, 손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같은 책의 그림을 그리신 분이니...아이도 유심히 책의 그림들을 보더라고요...여러가지로 무척 맘에 드는 동시집이었습니다...
특히 저의 아이가 유독 좋아했던 시를 올려봅니다..

우리집 식구를 읽고나서 저의 아이도 우리집 식구들을 이야기하는데..."엄마 우리집 식구는 엄마 아빠 나 고슴도치 개미 이상한 벌레..."ㅎㅎㅎ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이 시는 제가 너무 맘에 드는 시었습니다..사랑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할 수있었던 시이었답니다...우리아이도 사랑이 많은 어른으로 자라길 기도했답니다 ㅎㅎㅎ

자전거를 무지 좋아해서 5살때부터 탔는데요..슈퍼를가도 학원을 가도 항상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우리아들...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이야기한답니다..

올해 학교에 들어가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신나있는 우리아이..아직 이름을 다 외우지 못했다고 손가락으로 이름외우기를 하는 아이를 보며 행복한 1년을 잘 보내길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저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고요,...
동시는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있어서 참 좋은책인거 같습니다..
차령이 뽀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은 위대하다.
아이들 눈으로 보는 세상을 너무나 잘 표현하는 동시집이다.
나도 아이가 넷이나 있지만,
아이의 눈 높이에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은 어렵다.
고은 선생님의 아이에 대한 사랑이 듬뿍느껴지는 동시들......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와 소통하며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들을 담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동시들이다.
아이가 자라나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너무나도 이쁜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동시를 읽은 동안에는
마치 어린아이시절의 나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했으며,
나의 어린시절을 회상해보게 된다.
정말로 어린시절에 나도 이랬을까?
우리 아이들 크는 동안 이런 일이 있었지.
동시에 푹 빠져서 읽고 말았다.
한 단어 한 단어 음미하면서.
동시에 나온 단어의 그림을 찾아가면서.
국영문판으로 되어있어서
영어를 조금 배운 사람이면
앞의 동시와 뒤의 영문판 동시를 비교해 볼수 있는 재미도 있다.
한글과 약간 느낌이 다르지만,
쉬운 영어로 되어있어, 영어를 곧잘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은 읽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아이들의 시점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어른들이 보는 시점과는 다른 것 같다.
우리도 그 시절을 지나왔음에도
왜 그 때 그 생각을 못했을까?
[우리 집 큰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하는 중이다.
둘째는 하루 한 편씩 읽으며 모르는 단어를 국어사전을 찾는 중이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kds0911/150133923119
교보 : http://booklog.kyobobook.co.kr/kds09111/1107787
yes24: http://blog.yes24.com/document/6186814
알라딘 :http://blog.aladin.co.kr/713130146/5493583
저녁에 자기전에 아이들에게 5편씩 읽어준답니다..
아이들은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겠죠..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좋은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면 행복한 꿈을 꾸고~~ 더 행복한 내일이 될꺼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실은 엄마가 더 좋아하는 시집이랍니다~^^*
아직 조금 남았지만, 남은 부분들은 더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공유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쁜 마음을 주셔서~~~
행복하세여~~
여러 동시중에서 특히나 관심이 많이 가고, 느낌이 새롭게 다가오는 시가 몇개 있었습니다... 우리아이와 함께 읽은 동시이지만, 서로가 좋아하는 시는 다르더라도,,,, 참 읽고나니 마음에 뭔가가 달라지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남자아이들이지만,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라 자부할정도로,,,, 여성스러운 부분도 상당히 많은 우리 아이들..... "엄마는 이 시의 어디가 가장 인상깊어요?"하고 묻는 우리 큰아들말에,,,, 저는 낙엽줍기와 사진.... 이 좋더라구요. 그이유를 간단히 말해줬더니,,, 우리 아들이 하는 말이 "엄마, 나도 그 시가 참 좋았어요. 근데,,, 나는 꿈,슬리퍼숨기기가 좋았어요... 하더라구요^^ ^^ 형과의 대화에 동생도 어느 새 끼어들어서는 "나도 형이 좋았다고 하는 슬리퍼숨기기가 참 좋아요~"하더라구요..... 아이들 말에 저도 다시 한번 슬리퍼숨기기를 읽어봤습니다. 저도 슬리퍼숨기기 이시가 가장 좋게 느껴지네요^^ ^^
학년이 올라가면 국어시간에 가장 먼저 배우는것이 동시나,시 부분이었던걸로 기억을 해요.... 오늘은 우리 아이와 시 짓기 놀이를 해볼까합니다... 순수 그자체의 우리 아들은 어떤시를 만들지 궁금합니다.. 저는 오늘 수영장에 다녀왔으니, 수영장에 대한 시를 지어볼까합니다.....^^ ^^
차령이뽀뽀라고 해서, 차령이가 무슨뜻이지 궁금했었는데,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귀여운 꼬마숙녀의 이름이었더라구요... 아빠눈에 비쳐지는 차령이를 대상으로 차령이의 눈높이에 맞춰 시를 지은것 같아,,,,, 차령이는 정말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나는 행복한 아이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흉내를 좀 내어볼까하는데,,,,, ^^
우리 아이들 이름을 넣어 시도 지어보고, ^^ 오늘은 이렇게 재미난 놀이하나를 하며 지내볼까합니다... 동시가 주는 선물을 듬뿍 받아가는 기분,,, 정말로 기분좋기만 합니다.. 이런기분을 다른분들께도 전해주고 싶어요~~~~~~~
http://book.interpark.com/blog/eienni100/2645593
아이가 태어나면서 세상에 다시 나왔다는
고은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뭐랄까.
다시 태어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세상을 느끼고 바라보는 그런...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여느 동시집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눈보다는 어른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은
'고단하다', '~더라", '오랜만이다' 등에서 단어에서 배어나왔던 것 같습니다.
다시금 아이의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이가 행복한, 더 좋은 세상이었으면 하는 아빠의 마음,
사소함에서부터 서로를 배려하는, 그런 세상을 바라는 마음, 바로 부모의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꿈' 새들의 꿈에서 반대로 새들도 걸었으면 하는 , 그렇지 않으면 너무 미안한
'자전거' 에서 힘들면 쉬었다 가자고 얘기하는 그런 마음이 가득한 세상이었으면 하는
소박하지만 큰 소망이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더 많이 나누고 느꼈으면 했는데 작품 수가 30편 남짓, 다른 시집에 비해 적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한편으로, 번역에 무척 애써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구름'이란 시의 번역이 특별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reply, busy, play, away .... 모두 '-y'로 운을 맞추어서 읽기에 참 즐거웠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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