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생활 속 경제 이야기를 알차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책 표지를 보면 아주 큰 장바구니를 들고 눈물을 흘리는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눈물 속 이미지들에 대한 경제 이야기가 본문에서 다뤄질 거랍니다.
이 책과 더불어 같이 읽어보면 좋을 교과서 연계 내용입니다.

저자 석혜원님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경제 활동이에요'라고 말씀하십니다.
경제를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답니다.
사실 경제는 내 주변에서 집에서 또 우리 동네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우리 주위에 숨어 있는 경제 원리를 알아보기 위해 이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제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재래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와 편의점, 과수원, 공장, 은행, 증권 회사, 항구, 세무서,
놀이공원, 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 벼룩시장
우리에게 친근한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네요.
우리에게 친근한 경제 현장부터 알아보면...

우리가 평소 궁금해하고 의문스러워 한 것을 질문형식으로 써 놓은 목차를 볼 수 있어요.

시장에 모이는 사람들은?...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운반자
궁금해 한 것들에 대한 속 시원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기초 튼튼 경제 상식에서는 조선시대의 상인에 대해 써 놓았어요.
조선시대 도매상인은 객주와 여각,소매상인은 보상과 부상이랍니다.

생생탐방에서는 노점을 찾아가 보았어요.
사람이 많은 곳에 시장이 생겨나고 노점이 하나둘 모이다보면 시장이 되는 거래요.

손바닥 경제 상식에서는 주부를 울리는 장바구니 물가에 대해 써 놓았어요.
장바구니 물가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서 쓰는
생활필수품 152개의 가격을 종합해서 만들어진답니다.

백화점에는 유난히 유리와 거울이 많지요.
유리와 거울은 고객의 시선을 제품에 쏠리게 만드는 중요한 수단이래요.

단원 마지막에는 생각나누기로 온라인 시장이 커지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인터넷 쇼핑몰, 텔레비젼 홈쇼핑, 오픈 마켓, 소셜커머스, 소셜 쇼핑...등의 용어들이 나옵니다.

어른이라면 평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의문점들이 목차에 나열되 있어요.

카트는 왜 이렇게 크고 무거울까요?
카트가 크고 무거우면 사람들이 천천히 걷게 되고...
카트가 크면 사람들은 그 빈 곳을 채우고 싶다는 욕망을 느끼게되...
그래서 카트가 가득 찰 때까지 눈길을 끄는 물건을 계속 집어넣게 되는 거지요.
옆에 손바닥 경제 상식에는 PB 상품을 설명해 놓았답니다.
PB(Private Brand) 상품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대형 소매상이 자기 매장의 특성과
고객의 성향에 맞춰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체 상표 상품을 말한답니다.

이제 편의점은 웬만한 동네엔 다 들어와 있지요.

편의점의 계산대는 출입문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데 다 이유가 있답니다.

편의점은 영어로 'CVSconvenience store'라고 하는데 '편리한 가게'라는 뜻이예요.
24시간 문을 열어놓아 손님들이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물건을 살 수 있는 편리한 상점이지요.
편의점에서는 물건만 파는 게 아니고 위 사진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답니다.

손이 쉽게 닿고 눈길을 주기 편안한 위치에는 손님들이 자주 찾고
동시에 이윤이 많이 남는 상품을 진열한답니다.

단원의 마지막에는 바람직한 소비 습관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대화로 풀어보는 시간도 가져본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소비습관도 잘못 길들여지면 고치기 힘드니
어릴 때부터 바람직한 소비 습관을 가져야 하겠지요.
책을 읽고 아이랑 동네 편의점이랑 중형마트를 찾아가서
생활 속 살아있는 경제 원칙을 직접 느껴보았어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편의점들이 여러개 있더라구요.


계산대는 출입문 가까이에 놓여있었고,아이 눈높이에 어린이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마트에서는 미리 살 것을 메모해 갔건만 바구니 한 가득 담게 되더라구요.ㅋ

친환경으로 재배된 농산물에는 위와 같은 인증마크가 표시되어 있어요.
사과 하나를 사더라도 안전한 먹거리인지 확인하고 살 수 있답니다.

계산을 하고 받은 영수증에서 부가 가치세를 찾아보세요.
부가 가치세는 대부분의 물건을 살때 물건 값에 더해서 내는 세금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내는 간접세라고 합니다.

한번쯤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 있지요.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과 음료수는 영화관에서 운영하는 가게에서 독점 판매하므로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가격을 높게 정했다고 하네요.


이 책의 마지막에서는 환경과 경제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대형 마트의 카트가 왜 크고 무거운지,
백화점 1층에는 왜 화장실이 없는지,
놀이공원은 왜 자꾸만 가고 싶어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아이들이 궁금해 하거나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들을 제시하며 재미있게 경제에 접근한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는 엄마와 아이,가족 모두의 경제 책으로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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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 또박또박 노트 필기 비법》

이 책은 아이들의 글씨를 교정하는 일주일 학습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요일마다 미션이 주어지는데 아이 능력에 따라 진도 나가면 된답니다.


한글은 구품사로 나눌 수 있어요. 품사를 알면 띄어쓰기가 척척! 이랍니다.
월요일
글씨 쓰기를 하기 전 준비 단계로 선 바로 긋기와 동그라미 긋기
그리고 한글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세세하게 글씨 교정을 지도합니다.
반듯하게 그리기


연필을 반듯하게 쥐고 선을 그어야 반듯한 선이 그어진답니다.
아라비아 숫자 쓰기, 24개의 자음과 모음 익히기, 받침 있는 글자 익히기



화요일
본격적인 글씨 교정 작업으로 교과서에서 발췌한 문장을 따라 쓰며 반듯하게 글씨 쓰기를 연습합니다.

한글에 대해 읽어봅니다.

큰 크기로 제시된 글씨를 따라 쓰며 글자 쓰기의 기본을 익히게 됩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예쁜 이미지가 있어서 글쓰기가 지루하지 않아요.


페이지 하단에는 글 쓰기에 도움이 되는 말이 있어요.
평소 잘 모르고 쓰거나 헷갈려 했던 표현을 바로잡을 수 있답니다.
수요일
아이들의 글쓰기에 현실감을 살리는 훈련입니다.
노트 필기에 알맞게 작아진 글자를 따라 쓰며 그동안 연습한 글씨 쓰기를 다지는 과정입니다.

문장부호에 대해 읽어봅니다.

따라쓰기해 보다가 혼자 써 봅니다.


목요일
원고지 쓰기 연습을 하는 날입니다.
학교에서 독후감 쓰기 등등 원고 쓰기할 일이 많은데, 원고지 쓰기 방법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교과서에도 기본적인 것만 제시하고 있고 인터넷에도 세세한 정보까지 제공하지 않고 있지요.
원고지 쓰기로 긴 문장 쓰기를 연습하며 글씨 쓰기를 다잡게 됩니다.

원고지에 글을 쓸 때 알아둘 점을 배워 봅니다.




따라쓰기 하다가 혼자 써봅니다.


원고지에 쓰여진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따라써보기 하다가 혼자 써보기합니다.

금요일
본격적인 노트 필기 연습을 하는 장입니다.
목요일 원고쓰기까지 정자체 쓰기를 연습했다면
금요일은 아이들이 노트에 실제로 쓰는 필기체를 연습하는 날입니다.
또 그동안 원고지 모양의 연습지에 글자마다 칸이 나누어진 곳에 글씨 쓰기 연습을 했다면,
마지막 날은 어린이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노트 줄에 글씨 쓰기를 연습합니다.


이렇게 《개발새발이의 일주일 악필 탈출 - 또박또박 노트 필기 비법》은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의 글씨를 교정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듣기 말하기 쓰기 교과서에 나오는 통문장을
그대로 뽑아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교과서에서 봐온 익숙한 문장을 바탕으로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국문법의 기본 개념도 쏙쏙 익히게 되어 좀 더 체계적인 글쓰기가 된답니다.
아이의 글이 개발새발이 되기전에 혹은 개발새발이 된 후라도
이 책을 활용한다면 아이의 글씨가 많이 교정되리라 생각됩니다.
요즘시대 컴퓨터는 달필인 저 같은 사람한테 아주 안성맞춤이지요.
글씨체가 여러가지로...정말 예쁘지요.
한글이나 워드로 써서 프린트 해보면 보기도 좋고 읽기도 편해서 생각도 정리가 되는 것 같고요.
하지만 정말 글씨 잘 쓰는 사람을 보면 무지하게 부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