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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평점은? 19명평가



느림보의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
2012년 5월 느림보는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을 시작합니다.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은 독특한 개성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확립한 중견 작가들을 엄선해 작가의 이름으로 그림책을 펴내는 컬렉션입니다.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의 첫 번째는 <
공주님이 까르르깔깔깔병에 걸렸어요!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가 있습니다. 왕은 무지무지 심각하고 왕비는 하루 종일 한숨을 내쉬지요. 공주는 날마다 아빠 엄마를 흉내 냈어요.
어느 날 흉내 내기가 지루해진 공주는 성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알록달록 언덕에서 곰을 만나지요. 그런데 곰은 공주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공주는 곰을 흉내 내며 졸졸 따라다닙니다.
성으로 돌아온 공주는 엄마 아빠 앞에서 “헤헤헤헤헤헤” 하고 웃습니다. 왕은 급히 의사 선생님을 부릅니다. 의사 선생님은 공주가 무시무시한 전염병인 까르르깔깔깔병에 걸렸다고 진단하지요. 공주는 정말 무서운 전염병에 걸린 걸까요?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유쾌한 그림책
공주가 살고 있는 성은 웃음이 없는 곳입니다. 어둡고 생기 없는 회색 세계이지요. 곰이 뛰노는 숲은 밝고 싱그러운 자연의 세계입니다. 그곳에서 공주는 처음으로 ‘웃음’과 만납니다. 호기심 많은 공주는 곰에게서 ‘웃음’을 배워 성으로 돌아옵니다.
공주의 웃음소리는 죽어 있던 성 안에 자연의 생명력을 불어 넣습니다. 공주의 웃음이 번져 나갈수록 딱딱하게 굳어 있던 회색의 세계는 생기 넘치는 환한 색깔로 바뀝니다. 칙칙하고 어두웠던 무채색의 성이 천연색 색깔로 바뀌는 것이지요. 어느새 고요했던 성 안은 시끌벅적 활기 넘치는 아름다운 집으로 변합니다.
어둡고 심각한 세상에 살던 공주가 곰의 웃음을 그토록 쉽게 받아들인 건 무엇 때문일까요? 아마 어린이다운 순수함, 즉 호기심과 유연함 때문일 것입니다.
책에는 웃음소리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그치지 않는 웃음소리에는 어린 독자들이 “하하하 히히히”를 큰 소리로 읽다가 결국에는 “까르르 깔깔깔” 하면서 배꼽을 잡고 웃어 주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즐거워서 깔깔깔》은 해맑은 어린이의 마음이 얼마나 강한 긍정의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주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한달에 한번 책 읽어주는 엄마랍니다.
제가 이책을 읽고나서 가만히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최근에 크게 소리내서 웃어 본적이 있나?
언제가 멀리서 해답을 찾으려 헤매였던거 같아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책을 다 읽어주고 나서 아이들과 누가 누가 더 크게 소리내서 재미나게 웃나 하고 같이 크게 소리내서 깔깔깔, 헤헤헤, 호호호. 히히히, 우하하하, 재미난 시간을 가져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꼭 읽어보시고, 멀리 찾지 마시고, 가까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차, 역시 심미아님의 그림과 글 솜씨 , 좋아요 좋아요 모두모두 강추합니다.!
웃음을 모르는 세상에 웃을 줄 아는 공주는 외계인....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에 왕은 무지무지 심각하고
왕비는 하루종일 한숨을 내쉬지.. 이런 아빠 엄마를 공주는 흉내내. 어느날 공주는 숲에 놀러 갔다가
이상한 표정을 짓는 곰을 보게 되지. 공주는 곰을 쫓아다니며 곰을 흉내 내어봐. 그런데 기분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더니 공주도 이상한 표정을 자꾸 짓게되네... 그런 공주를 보고 아빠,엄마는 비상이 걸려
의사에게 진찰 결과 까르르깔깔깔병이래. 전염성이 강한 병에 걸린 공주를 아빠는 가두어 놓지.
그러나 공주는 토끼구멍으로 빠져나와서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에 까르르깔깔깔병을 퍼뜨리지.
중독성 강한 이 병은 이 나라에 모두 퍼지게 되고 이 나라 사람들은 모두들 까르르깔깔깔 하고 웃지.
웃음은 중독성이 강하다. 하지만, 사람을 살맛나게 만드는 전염병이다. 내가 우울하다 싶을때는
나오지 않는 웃음이지만 억지 웃음이라고 웃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정말 내가 행복해져 있다고 한다.
내가 보는 상대를 보고 내 기분이 변할때가 있다 슬퍼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슬퍼지고 화내는 사람을
보면 나도 화가나고 무표정한 사람을 보면 나도 무표정해진다. 그러나 웃는 사람을 보면 나도 덩달아
웃고 있는 나를 종종 본다. 내 아이의 표정은 어떤가? 내 아이는 나의 표정을 보고 닮아 가고 있을
텐데 말이다. 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나의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다. ^.^ ^0^
http://blog.yes24.com/document/6528277
http://blog.momschool.co.kr/evamind/19107
" 즐거워서 깔깔깔 "
-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유쾌한 그림책 -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기위해 서평단에 신청했어요^^
오늘 서평할 책은 "즐거워서 깔깔깔" 이라는 도서인데요^-^ 유쾌한 이야기와 유쾌한 그림을 담은 유쾌한 그림책이랍니다~
책을 수령하고서 포장을 뜯었는데 순간 깜짝놀랐어요~~ ㅡㅡㅋ 왜냐면 책에 낙서가 한가득인 거에요 ㅋㅋㅋ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또한 아이들에게는 좀 더 친근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나다를까 아이들도 책을 보자마자 제게 질문을 하더라구요
"엄마 왜 책에 낙서가 많아?" 이러고 순수한 눈으로 질문을 ㅋㅋㅋ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ㅡㅡ;
제가 먼저 책을 샤라락하고 훝어보았는데요^^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그림이 정말 유쾌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사람들의 표정변화에 중점을 두고 책을 읽으면 좀 더 유쾌하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0^
그리고 색의 변화도 느껴지는데 무채색에서 뒤로갈수록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들이 칠해져 환한 마무리가 돋보여요~~
< 간략한 줄거리 >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가 있어요~아빠 엄마와 함께 살고있는 주인공 공주가
성 밖 숲에서 곰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아빠는 늘 심각하고 엄마는 하루종일 한숨만 내쉬었어요~ 공주는 날마다 아빠 엄마를 흉내내며 하루를 보냈죠~
그러던 어느날, 흉내내기가 지루해진 공주는 성 밖 숲에 놀러갔어요~~그리고는 알록달록한 억덕에서 곰을 만나게되요!!
공주는 곰을 만나 곰을 따라하며 스스로 신기함과 재미를 느끼게 되고 처음으로 웃음을 배워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왕(아빠)는 의사를 부르게되고 의사는 곧
공주가 " 까르르깔깔깔병" 에 걸렸다고 진단을 내리게 되요~
아빠는 공주에게 병이 나을 때까지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전하지만 공주는 탈출놀이로 받아들여 재빠르게 빠져나가지요
까르르 깔깔깔 흐흐흐흐흐 크크큭큭큭 하며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놀래킵니다~
히히히 나좀봐!! 아빠가 깜짝놀래며 넘어지는 바람에 쿠션이 펑!! 하고 터졌어요
깃털들이 폴폴~ 날아올라 아빠의 귀를 간질간질 코를 간질간질 입을 간질간질.
아빠는 간지러움을 참지못하고 꺼억꺼억 대더니 곧 푸하하하하 하며 웃음을 터뜨렸지요~
그 모습을 보고 주위로 모인 사람들도 모두 하하하하하 웃음을 터뜨렸답니다~~하여 웃음이 없는 어둡고 생기없던 곳이
생기넘치는 환한 색깔로 바뀌게 되고^^* 어느새 고요했던 성 안은 시끌벅적 활기넘치는 아름다운 집으로 변했지요~~!!






웃음바이러스의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죠^^* 공주로 인해 웃음을 배우게된 사람들... 하하하하 웃는 사람들을 보니
저도 아이들도 책을 읽는 동안 입가에 웃음이 맴돌아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책 속에는 웃음소리가 반복적으로 나오는데요^^ 그치지 않는 웃음소리에는 어린 독자들이 " 하하하" 를 큰 소리로 읽다가
결국에는 " 까르르 깔깔깔" 하면서 배꼽을 잡고 웃어 주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 즐거워서 깔깔깔 >은 해맑은 어린이의 마음이 얼마나 강한 긍정의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주는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맘스쿨 감사드립니다^^*
http://blog.aladin.co.kr/714459128/5686137
http://blog.naver.com/happysus7/4016165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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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아의
그림책01 |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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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서
깔깔깔
심미아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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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서
깔깔깔]의 주인공 꼬마 공주는 꼭 내 딸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볼수록 친근감이 든다.
겉장을 넘기면 우리 아이들이 그린듯한 그림이 펼쳐진다.
작가의 아이들을 특징을 잘 아는 듯하다.

보통아이들의 그림에는 꼭 해가 등장하는데 미소 짓는 해가 보이고 우리
딸내미가 즐겨 그리는 꼬꼬닭과 너무 흡사해서 그림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란다.
웃지 않는 나라의 어린 공주가 곰을 통해 웃음을 배우게 되면서 웃음을
알게 된다.
엄마, 아빠의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공주는 처음에 그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졌고 처음에 흉내를 낼 때는 어색했지만 점차 웃음을 알게 된다. 빙글빙글을 넘어서 헤헤헤, 히히히 웃는 공주에 대한 의사가
“까르르깔깔깔병입니다. 전염병이지요.” 라고 병명을 진단한다.
맞다. 웃음은
전염병이다. 신나고 호쾌한 웃음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되어 덩달아 웃게 만든다.
심각했던 부모와 마을사람들도 모두 까르르깔깔깔병에 전염되어 웃음을 찾고 매사가 심각하고 침울했던 마을은 점차 밝아진다.

이 책은 재미있다. 공주가
늘 갖고 다니는 성난토끼를 장면마다 찾을 수 있고 점차 밝아지는 토끼의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를 준다.
또한 잡지와 사진을 이용하여 오려 붙인 꼴라쥬형식은 아기자기한 귀여운
맛이 느껴지고 아이들이 낙서한 듯한 삐뚤 빼뚤 그림은 아이들의 눈높이와 같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우리 아이는 주인공 공주의 변화를 색상을 통해 바로 직감했다. 처음엔 무채색의 아이가 웃고 나서는 점차 색깔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나는 포착하지 못했던 그림을 아이는 바로 집어내서 깜짝 놀랐다.
웃음은 칙칙한 회색을 다채로운 색깔로 변화시킨다. 작은 것에도 까르르 넘어가며 웃는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 속에서 어린이와 어른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닮는다.
부모가 바라지 않는 부모의 결점을 아이들은 고스란히 흉내 낸다.
나의 행동을 아이들은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며 아이들이
부모의 영향을 얼마나 받기 쉬운 존재들인지 부모이기에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삶이 즐겁지 않아도 웃는 연습을 통해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야겠다. 즐거워서 웃는다면 하루에 몇 번이나 웃을 수 있겠는가? 처음엔 어색해도 웃는 연습을 하다 보면 마음도 즐거워지고 남에게도 기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더 자주 웃어야겠다.
아이들 특유의 그림체를 담아낸 심미아의 [즐거워서 깔깔깔]로 웃음의 미학을 발견하게 된다.
네이버책http://book.naver.com/bookdb/review_view.nhn?bid=6933048&review.seq=3823305
블로그http://blog.naver.com/fatcat73/80162633282
yes24 http://blog.yes24.com/document/6525181
알라딘http://blog.aladin.co.kr/714765147/5684027
아이들에게 항상 웃음을 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야단도 치고 그렇게 되는데
새로운 책이라 옆에서 무슨책인가 하고
5세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아이에게 먼저 읽어주었습니다.
" 엄마~~ 크크크 깔깔깔./...."
다시한번만 더 읽어주세요 합니다.
10세 딸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키키키... 흐흐흐"책에 나와 있는 왕비와 왕의 표정을 보면서 슬퍼보인답니다.
그러나 다행이지요.. 공주의 웃음병에 의해 모두들 깔깔하니요...
아이에게 오늘 아침도 야단을 쳤습니다. 화를 냈습니다.
집에가선 오늘은 다시한번 이책을 읽혀주면서 깔깔깔병을 줘야할건가봐요
아이의 웃음이 계속 퍼져 나가게 하고싶은데... 이책이 그 웃음을 주는것 갔습니다.
심미아 글.그림 / 느림보
[즐거워서 깔깔깔]은
정말 심미아다운 심미아스런 책이다.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
어둡고 생기도 없고 전혀 무슨 일도 일어 날 것 같지 않아요.
그 나라의 왕은 무지무지 심각하고
그 나라의 왕비는 하루 종일 한숨을 내쉬며
그 나라의 공주는 날마다 아빠 엄마를 흉내 내고...
어느 날 공주는 너무도 심심해 성 밖으로 나와 알록달록 언덕에서 이상한 표정의 곰을 만납니다.
공주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표정을 하고 있는 곰이 신기하기만 하죠.
공주는 처음으로 '웃음'이라는 것을 처음 만나게 된거죠.
곰에게서 배워온 웃음을 성으로 가져온 공주로 인해 성 안은 한바탕 난리가 납니다.
아빠는 깜짝 놀라 찻잔을 떨어뜨리고, 엄마는 꺅 소리를 지르고, 의사선생님은 공주가
'까르르깔깔깔병'에 걸렸다고 진단을 내립니다.
방에 갇힌 공주는 탈출 놀이라 생각하고 마냥 신이나서
'폴짝폴짝' '까르르까르르르' '흐흐흐흐흐흐흐' '크크크큭큭큭큭'
공주는 아빠를 '크크크크크크 푸하하하하하하하'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웃게 만들었어요.
아마도 공주가 걸린 '까르르르 깔깔깔병'이 전염병이 맞는 모양입니다.
회색빛의 어두운 성이 알록달록 생기가 도는 성으로 바뀌었으니 말이죠.
아마도 공주가 갇고 있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과 호기심이 왕과 왕비와 성까지도 생기 있게 바꿔 놓았을 것입니다.
왠지 아이가 연습장에 끄적끄적 그려 놓았을 것 같은 그림들...
공주의 심심하고 지루한 표정이 행복하고 웃음기 가득한 천진한 아이의 얼굴로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게 그려졌어요.
심미아 작가님도 아이처럼 순수하고 호기심어린 맘으로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주변엔 알록달록 언덕이 있고 행복하게 웃음 짓는 곰이 살고 있지 않을까요?
공주님의 '까르르깔깔깔병'이라는 전염병이 우리나라 곳곳에 퍼져나가길 바라며 서평마칩니다.

제목은 <즐거워서 깔깔깔>인데 표지의 공주님은 왜 뾰로퉁 할까요?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에 심각한 얼굴을 하는 왕과
하루종일 한숨만 내쉬는 왕비님이 살았어요.
공주는 날마다 아빠 엄마 흉내를 냈고요.

너무 심심해서 숲으로 놀러간 공주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이상한 표정을 하고 있는 곰을 만났어요.
이상하지만 신기하게 자꾸만 따라하고 싶은 공주는
처음엔 어색했지만, 드디어 활짝 웃게되었죠.

활짝 웃으며 들어오는 공주를 보고 엄마아빠는 깜짝 놀랐어요.
열을 재고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까르르깔깔깔병이라는 전염병~!!!
엄마? 전염병이 뭐야? (다른 사람한테 옮는 병이야)
얘는 암 같은 병에 걸린것도 아닌데 왜 전염병이라고 하지?
궁금한게 많은 아이들이 질문 하나 던지네요.
그러게... 의사선생님이 이상하시다~

공주가 깔깔깔 큭큭큭 웃고 다니니까
정말로 웃음이 전염되었고, 왕도 푸하하하하~크게 웃게 되었어요.
실컷 웃고 나니 밥 맛도 좋고,
이제 잠을 자도 행복한 꿈만 꾸겠지요?
국내작가분의 그림책 시리즈로 나온 동화인데요, 참 재미있죠?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거울이라고 하더니, 한숨쉬고 심각한 표정을 공주가 따라해요 ㅠ.ㅠ
그렇지만, 좋은 친구를 만나서 까르르깔깔깔병이라는 전염병을 온나라에 옮겼어요.
역시 아이들은 웃음꽃이라는 말이 맞아요.
오늘만큼은 우울한 일이 있어도,
아이들을 보며 활짝 웃어봐요~
화이팅~!!!

책 제목이 <즐거워서 깔깔깔>인데
겉표지를 보면 심통이 나있는 여자아이가 보였어요.
아이들은 기어가는 개미만 봐도,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는데
이 아이는 왜 심통이 나 있는 걸까요...
겉표지를 넘기니 바로 우리아이가 그린 듯한 낙서같은 그림이 있는데...
찡그리는 성 하나가 보입니다.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가 있어요.
왕은 무지 무지 심각하고 왕비는 하루종일 한숨을 내쉬고 있고
이런 왕과 왕비를 공주는 날마다 흉내낸답니다.
심심해서 공주는 숲으로 놀러갑니다.
알록달록 언덕에서 곰을 만났는데
공주가 한번도 본 적 없는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공주는 곰을 흉내내며 졸졸 따라다니다가
드디어 곰의 신기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빙글빙글 방글방글...
이 웃음 바이러스를 가지고 아무도 웃지 않는 찡그리는 성으로 돌아옵니다.
헤헤헤 헤헤헤 헤헤헤 히히히 히히히히
의사선생님은 전염병인 까르르 깔깔깔병이라고 진단을 내립니다.
한번 웃음에 감염된 공주는 하하하 하하하하
까르르 까르르르 흐흐흐 흐흐흐흐
크크크 큭큭큭큭...웃음이 멈추지 않았어요.
꺼억꺼억 크크크 푸하하하 히히히 히히히 호호호호 호호호
흐흐흐 흐흐흐 헤헤헤헤 크크크 크크크크 푸하하하하 하하하...
성안의 모든 사람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전염시킵니다.
이제는 웃는 나라이고 찡그리는 성이 아니랍니다.
♬
ㅋㄷㅋㄷ ㅎㅎㅎ 저절로 웃게 만드는 책이예요.
딱히 기승전결이 있는 책이 아니고
아이들 자체를 보여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웃을 일보다 웃지 못할 일들이 더 많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그냥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깔깔깔 소리내어 웃다보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꺼예요.
웃으면 복이와요 ^^
♪
2012년 5월 느림보는 창립11주년을 기념해서
국내 최초로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을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 컬렉션의 주인공이 심미아 작가님이고
<즐거워서 깔깔깔>은 심미아님의 첫 번째 그림책이예요.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즐거워서 깔깔깔 웃어주었네요.
심미아 작가님~ 여기 팬 두사람 추가요~~

http://blog.yes24.com/document/6504290
http://book.interpark.com/blog/papermg/2768573
http://blog.momschool.co.kr/papermg/19013
아이도 어른도 모두 모두 웃어욤... 깔깔깔 거리며 말이죠.^^
웃음은 그냥 웃는것만으로도 너무 좋고 행복해 진다잖아욤.^^
제목부터가 아이들이 웃음을 가득하게 만드네욤..^^
둘째 아이가 요 책을 학교에 가지고 다니며 보내욤..^^ㅎㅎ
이 책 한권으로 온 식구가 깔깔 거리면서 배꼽잖았답니다...^^ㅎㅎ
제목만으로 이렇게 가족들이 웃음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sunstar730/2767438

"엄마.. 누가 책에 낙서했나봐"
도서관에서 주로 책을 빌려보는 우리 다독 소년들..
훈(6살, 남)과 하(4살, 남)
종종 도서관 책에 누군가 낙서해 놓은 것을 보았던터라
이번에도 도서관 책인줄 알았던 모양이다.
ㅋㅋㅋ
책 겉표지부터 구석구석
이런 아이들이 연필 장난으로 그려놓은 듯한 그림들이 들어있다.
자연스러움에 일단 점수를 준다.

저토록 귀여운 공주와 함께 사는 왕과 왕비의 표정이라니..
아들만 있는 나로서는 아무리 못생겨도 여자 아이들은 너무너무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건만,,
저런 귀여운 공주를 바라보는 표정이 심각하기 짝이없다.
하루종일 심각하고
하루종일 한숨을 쉬는 엄마아빠를 흉내내는 공주.
아!! 불쌍해라!
엄마아빠의 영향을 가장 민감히 받는 아이들~~
아이들도 즐거운 책이지만,
엄마아빠가 읽어주면서 깨달아야 할 내용이 있는 책인듯하다.
어쨌든..
공주는 다행히
그런 음침함을 벗어나 숲으로 놀러간다.
거기서 한번도 본적없는 ,, 활짝웃는 표정의 곰을 만난다.
그리고 그것이 전염된다.

이렇게 웃음, 미소, 즐거움은 전염성이 있다.
웃는 아이 옆에서 안웃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아.. 그런데 이 왕과 왕비가 그렇다.
어디가 아프다며 의사를 부르고, 의사는 주사기를 들고 당황하며 허둥지둥...
지하 어두운 곳에 가두어둔다.
그러나 이미 웃음병에 걸린 공주는
탈출놀이라 생각하며 도리어 즐거워하며 토끼구멍으로 빠져나오고,, 이런저런 헤프닝을 벌이며 결국 모든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우리 아들들은 재미있다며 두번씩 읽어달란다.
엄마는 기쁨으로 읽어주지만,
어딘지 모를 씁쓸함이 있다.
이 사회가 아이들을 이렇게 못웃게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이 책은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늘 심각하고,
늘 한숨쉬는 어른들이 보고,
그 안에 있는 즐거움을 다시금 활활 일으킬 수 있는 책이다.
느림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국내 최초로 작가별 그림책 컬렉션으로 독특한 작가세계를 확립한 중견작가의 이름으로 그림책시리즈를 만든다고 하네요.
그 첫번째 작가가 심미아 작가선생님의 그림책입니다.

자유로운 생각을 담은 즐거운 그림책을 만드는 게 꿈이라는 심미아 선생님의 그림책!!
그 첫번째 이야기 '즐거워서 깔깔깔'를 만나보았답니다.
연필로 낙서한 듯한 그림이 마치 동심으로 들어간듯한 표지가 눈을 사로잡았어요.
다음장을 열었을 땐 울 작은 꼬맹이가 연필로 끄적거리던 그림이 생각나며 미소가 절로 띄었답니다.


아무도 웃지 않는 나라~
무지 심각한 왕과 한숨만 쉬는 왕비를 보며 공주는 날마다 흉내를 냈대요.
심심한 공주는 숲으로 놀러갔다 한번도 본적없는 이상한 표정을 지은 곰을 만났지요.
공주는 곰을 흉내 내며 졸졸 따라다녔어요.
눈은 찡긋찡긋
입읍 씰룩쌜룩
어디선가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왔어요.
왕국으로 돌아온 공주를 보고 모두 놀랬어요.
까르르깔깔깔병이란 전염병에 걸린 공주를 본 왕국의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웃음소리를 반복하여 아이들도 금방이라도 웃을수 있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이네요.
작은 아이는 의성어, 의태어를 따라하며 책속에 풍덩빠졌답니다.
웃지않는 왕국이라.. 바로 힘든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싶었어요.
어른들에겐 아마도 지금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그나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전해주는 긍정의 힘을 볼수 있어 좋았던 책이랍니다.
몇번씩 읽어주어 제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울 작은 아이 보고 또 보는 완소 책이 되었네요.
앞으로 심미아 선생님의 그림책들의 만남에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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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즐거워서 깔깔깔< 느림보 >
아동 - 5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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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정말 유쾌하다~
즐거워서 깔깔깔 거린다는 걸 표현한 듯한데 이 책의 표지는 약간
제목과는 상반적이다.
어린 공주님의 표정이 그리 즐거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은 무슨 메세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던져주는걸까?
표지를 열면 책의 면지에 아이들의 낙서와도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다.
햇님도, 닭도, 애벌래도, 토끼도 모두 즐거워 하하하~ 하고 있다.
하지만 찡그리는 성이 눈에 띄고 그 성은 왠지 우울할것 같은 느낌이다.
이야기는 이렇다,,,
아무도 웃지않는 나라에 사는 공주님과 왕, 왕비,,,,
작은 공주님은 왕과 왕비의 웃지않는 모습만 보며 자랐고
당연히 웃는법을 배우지 못한채 그렇게 하루하루 성장해 가고 있다.
너무 심심한 어느날 공주는 숲으로 놀러갔고, 거기서 곰을 만난다.
곰은 한번도 이 공주가 본 적 없는 이상한 표정을 짓고있는데
공주는 호기심이 생겨 그 표정을 따라한다.
바로 웃음이다.
집에 돌아온 공주는 계속 헤헤헤~ 미소를 지었고 이를 본
임금과 왕비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병원갔더니 "까르르깔깔병"이라고 진단을 내려준 의사선생님~
이 병은 전염성이 아주아주 강하다고 한다.
아무리 아이를 웃지 않게 가두어 놓아도 아이의 웃음은
어른들에게도 여지없이 전염되고야 만다.
천진난만한 이 어린 공주의 웃음과 미소를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
결국 이 웃지 않는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은 결국 행복한
웃음을 짓는 사람들로 바뀌게 된다는 이야기었다.
아이의 긍정적인 미소와 해맑은 웃음이 주는 힘을 느끼게 해준
그런 이야기 인것 같다.
집에 아이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날들은 너무너무 행복하니까~
두아이를 키우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인상을 쓸때가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엄마 화났냐'며 인상 좀 피라고 한다...
아이들 앞에서 늘 긍정의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내 얼굴에서 점 점 웃음이 사라지고있는걸 느꼈다...내가 꼭 주인공 공주의 부모님 같아서 서글펐다...
하루에도 몇번씩 '깔깔깔' 웃는 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한 동화였다...
반복되는 웃음소리를 따라 읽으며 즐거워 하는 우리 아이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긍정의 힘을 배우게 되지 않을까...희망을 가져본다...
4살 딸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와!~~~~~~~~~~
하며 어찌나 즐거워 하는지 6월 3일이 아이의 만 3번째 생일말의 특별한 선물이었답니다.
웃지 않은 왕비와 왕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항상 웃고 있는 곰을 만나고 난 뒤 변환 우리 공주님
깔깔깔 병에 걸렷다고 큰일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어쩌면 우리 어른 들의 모습이 아닐련지요..
이제 항상 웃는 공주님 덕에 나라의 여러 사람들도 깔깔깔 신나게 웃을 수 있다는거..
우리 어른들도 깔깔깔 공주님을 만나서 다 함께 웃었으며 좋겠어요 ..
아이와 함께 웃음에 대한 바이러스가 확!~~ 하고 펴질 수 있게 해주는 즐겁고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 책 읽으며 크게 아이와 함께 웃어보며 행복해 지니는 건 어떨까요 ^6^
http://booklog.kyobobook.co.kr/k760201/113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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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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