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아기와 나누는 태담 그림책 신비스러운 그림과 모성애를 자극하는 시적인 표현이 잘 어우러진 태담 그림책 『엄마의 약속』. 엄마는 바다의 심장 소리, 사막의 따뜻한 입김, 별들의 속삭임 등 아기에게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려고 한다. 신비스러운 그림과 시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이 책에는 태교에 좋은 클래식을 엄선한 CD가 더해져 엄마와 아이게게 소중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탯줄을 타고 전달되는 엄마의 성스러운 맹세, 그 고귀한 울림은 평생 간직됩니다. 그림을 보며 뱃속의 아기도 함께 본다고 생각하고, 배를 쓰다듬으며 조용하고 따스한 목소리로 아기에게 사랑을 듬뿍 전해 주세요.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혹은 중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