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였다가 떼었다가 『폭신폭신 스펀지 스티커북 - 탈것』.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동물이나 탈것 등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는 스티커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2개의 스티커는 정해진 자리에 붙여야 하는 지정 스티커, 마음에 드는 자리에 붙일 수 있는 자유 스티커로 구성했습니다. 폭신폭신한 스펀지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포근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아울러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들이 바라는만큼 마음껏 반복해서 놀이를 하듯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탈것>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탈것에 대한 인지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정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 자리에는 탈것에 수수께끼를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이 수수께끼를 읽고 그것과 어울리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도록 유도해주세요. 탈것의 역할과 특징에 대해 익힐 뿐만 아니라, 이해력과 추리력 등을 기르게 됩니다. 아울러 자유 스티커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그리고 구성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보드북 / 스티커북 / 양장본.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폭신폭신 스펀지 스티커북 - 탈것』에는 스티커를 보관할 수 있는 투명 필통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아울러 스티커끼리 달라붙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