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별도서 : 학습

붙이고 또 붙이고 900개가 넘는 스티커가 와르르르
생생한 사진 스티커가 900개가 넘게 들어있어요.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하는 유아들이 부족함 없이 붙이고 또 붙이고, 맘껏 붙일 수 있도록 많은 양의 스티커를 구성했습니다.
스티커는 모두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사물을 인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더욱 실감이 나요.
스티커 활동에 있어서도 단지 그림자 모양만을 보고 기계적으로 붙이는 것이 아닌 IQ, EQ를 높이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이 들어 있어요.
[스티커900]으로 마음껏 스티커를 붙이며 탈것을 배우고 IQ, EQ를 쑥쑥 높여 주세요.

첫째, 900개가 넘는 많은 양의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2~5세의 유아들은 스티커를 무척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후딱 한 권을 다 붙이고 더 붙이기를 원하기도 합니다. 이런 유아들이 부족함 없이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900개가 넘는 많은 스티커를 넣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은 활동에서는 스티커를 붙일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넉넉한 양을 준비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는 따로 떼어서 스케치북 등에 붙이며 다양한 활동으로 응용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더욱 실감나요!
900개의 스티커는 모두 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 가지 탈것을 배우고 이것저것 요리 재료 스티커를 붙여 음식을 만드는 활동, 시장 놀이 등을 더욱 실감하게 할 수 있어요. 실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것과 똑같은 사진이므로 사물을 인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셋째,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더욱좋아요!
'한 번 붙이고 마는 스티커' 라고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아이에 따라서 꼼꼼하게 꼭 맞춰 그 자리에 붙여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앞장의 스티커를 떼어 뒷장에도 붙여 보고 스티커 위에 또 붙여 보면서 나름대로 새로운 놀이를 만드는 아이도 있어요. 그런 아이들에게 한 번 붙이면 떨어지지 않는, 떼내려고 애쓰다 찢어지고 마는 스티커는 아이를 화나게 한답니다. [스티커900]은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활동을 더욱 다양하고 즐겁게 만들어 준답니다.

넷째, 탈것을 배우고 IQ, EQ도 쑥쑥 높여요!
많은 스티커북들이 대부분 그림자 모양을 보고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기계적인 스티커 활동으로 이루어 져있지만 [스티커900]은 다릅니다. 탈것의 일부분을 보고 알맞은 탈것 붙이기, 각 직업의 사람에게 알맞은 탈것 찾아 붙이기, 여러 가지 재료로 맛있는 케이크 장식하기 등 사고력을 요하고 창의력을 길러 주는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게 붙이면서 IQ, EQ를 기를 수 있어요.

다섯째, 스티커를 붙이며 집중력과 인지 능력을 기르고 소근육도 발달시켜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집중력을 기르고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끈적거리는 스티커를 떼어내고 원하는 자리에 잘 붙이려는 노력을 계속하면서 소근육이 더욱 정교하게 발달합니다. 또한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 삼성출판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