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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술술 풀리는 개념 수학 2학년
- 저자이남석
- 그림
- 출판사스쿨라움(김영사)
- 출간일2010년 01월 14일
- 대상연령초등1~2
- 크기 / 페이지 / 240쪽
- ISBN9788934936961
- 가격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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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작가소개
- 목차
- 출판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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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연계도서 : 학년(초등2), 과목(수학), 학기 ()
- 테마별도서 : 학습지/참고서
- 테마별도서 : 학습지/참고서
[딱 보면 술술 풀리는 개념 수학](이하 딱풀개념수학)은 어렵고 딱딱한 수학 개념을 생활 속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각 학년별로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개념들을 다루고 있으므로 학교 진도에 맞추어 미리 배울 개념들을 점검하거나 수업 시간에 배웠지만 잘 이해가 안 가는 개념들을 파악할 때 유용합니다.
쉽게 이해되고 재밌게 읽히는 수학 개념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재밌게 익힙니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의 수학 개념을 생활에서 흔히 보거나 겪게 되는 사례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례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만화와 삽화는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개념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익힌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또한 수학이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수학을 더 이상 낯설게 느끼지 않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여러 각도로 설명합니다.
학년별, 단원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단순히 풀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서 개념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는 물론, 개념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배경 지식과 다른 교과에서의 개념 활용, 그리고 개념과 관련된 상식 등을 풍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각도로 다양하게 개념을 살펴보고 분석해 봄으로써 개념에 대한 입체적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참고서를 대체하여 예습복습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학 개념을 생활 속에서 찾아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개념이나 문제 풀이 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 줍니다. 따라서 따로 참고서를 보고 공부하지 않아도 기본 실력을 쌓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수업을 준비하거나 수업 후 배운 내용을 정리할 때에도 수업에 해당하는 내용을 미리 읽어보거나 다시 찾아보는 활동을 하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변화된 교과서에 맞게 학년별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2010년부터 3학년과 4학년 수학 교과서의 내용이 바뀝니다. 이에 따라 어떤 개념은 사라지고 어떤 개념은 새로 포함되는 식으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변화된 교과서와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년별로 개념들을 정리하고 배치하였습니다. 아울러 개념 나무를 통해 개념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떻게 연관되고 심화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로써 개념을 생각하게 합니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외워야 하는 지식으로서의 개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사회와의 관계에서 개념이 갖는 또 다른 의미를 알려줍니다. 개념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념이 갖는 사회적 의미도 함께 생각해봄으로써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활 태도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체험을 통해 개념을 만나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부모님께서도 책을 읽고 개념을 설명하는 생활 속 사례들을 아이가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책에 나와 있는 수학 개념을 실제 생활을 통해 직접 체험하게 하면 학습 효과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 책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다른 사례들을 아이와 찾아보는 활동을 하면 개념에 대한 이해가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추천사
쉬운 문제는 실수하고,
어려운 문제는 시도조차 못하는 아이를 위해
손병목 | 학부모 포털 부모2.0(www.bumo2.com) 대표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못하는 이유를 대개 ‘기초가 부족해서’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개념이 제대로 서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개념이 완벽하지 않으면 응용이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부터 잡기 위해, 최대한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 믿었지만, 번번이 아주 쉬운 문제를 틀려올 때, 부모의 인내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기초를 다지면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아이들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질 때라야 쉽다고 느낍니다. 아무리 어른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도 모르는 까닭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지는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교과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생활 속 경험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터득할 때라야 개념이 이해되는 때입니다. 참고서 속 개념 설명 문장을 아무리 쉽게 풀이한들 경험만 못합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인용할 것도 없이 아이를 직접 가르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꼈을 것입니다.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직 ‘아빠’가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내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생활 속 개념을 찾고 또 찾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완벽한 개념 이해가 수학 교육의 시작임을 아는, 진정한 엄마표·아빠표를 실천하려는 부모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누군가가 했어야 할 일을 이 책의 저자들이 해냈습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로서 감사를 드리며, 학부모 포털 부모2.0의 대표로서 여러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쉽게 이해되고 재밌게 읽히는 수학 개념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재밌게 익힙니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의 수학 개념을 생활에서 흔히 보거나 겪게 되는 사례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례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만화와 삽화는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개념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익힌 개념은 쉽게 잊히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또한 수학이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수학을 더 이상 낯설게 느끼지 않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여러 각도로 설명합니다.
학년별, 단원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단순히 풀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서 개념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는 물론, 개념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배경 지식과 다른 교과에서의 개념 활용, 그리고 개념과 관련된 상식 등을 풍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각도로 다양하게 개념을 살펴보고 분석해 봄으로써 개념에 대한 입체적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참고서를 대체하여 예습복습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학 개념을 생활 속에서 찾아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개념이나 문제 풀이 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 줍니다. 따라서 따로 참고서를 보고 공부하지 않아도 기본 실력을 쌓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수업을 준비하거나 수업 후 배운 내용을 정리할 때에도 수업에 해당하는 내용을 미리 읽어보거나 다시 찾아보는 활동을 하면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변화된 교과서에 맞게 학년별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2010년부터 3학년과 4학년 수학 교과서의 내용이 바뀝니다. 이에 따라 어떤 개념은 사라지고 어떤 개념은 새로 포함되는 식으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변화된 교과서와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년별로 개념들을 정리하고 배치하였습니다. 아울러 개념 나무를 통해 개념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떻게 연관되고 심화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로써 개념을 생각하게 합니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외워야 하는 지식으로서의 개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사회와의 관계에서 개념이 갖는 또 다른 의미를 알려줍니다. 개념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념이 갖는 사회적 의미도 함께 생각해봄으로써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활 태도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체험을 통해 개념을 만나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부모님께서도 책을 읽고 개념을 설명하는 생활 속 사례들을 아이가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책에 나와 있는 수학 개념을 실제 생활을 통해 직접 체험하게 하면 학습 효과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 책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다른 사례들을 아이와 찾아보는 활동을 하면 개념에 대한 이해가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추천사
쉬운 문제는 실수하고,
어려운 문제는 시도조차 못하는 아이를 위해
손병목 | 학부모 포털 부모2.0(www.bumo2.com) 대표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못하는 이유를 대개 ‘기초가 부족해서’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개념이 제대로 서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개념이 완벽하지 않으면 응용이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부터 잡기 위해, 최대한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 믿었지만, 번번이 아주 쉬운 문제를 틀려올 때, 부모의 인내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기초를 다지면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아이들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질 때라야 쉽다고 느낍니다. 아무리 어른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도 모르는 까닭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지는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교과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생활 속 경험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터득할 때라야 개념이 이해되는 때입니다. 참고서 속 개념 설명 문장을 아무리 쉽게 풀이한들 경험만 못합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인용할 것도 없이 아이를 직접 가르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꼈을 것입니다.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직 ‘아빠’가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내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생활 속 개념을 찾고 또 찾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완벽한 개념 이해가 수학 교육의 시작임을 아는, 진정한 엄마표·아빠표를 실천하려는 부모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누군가가 했어야 할 일을 이 책의 저자들이 해냈습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로서 감사를 드리며, 학부모 포털 부모2.0의 대표로서 여러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