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인물이야기 1.
준하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어두운 시대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총을 들고 싸웠고, 해방 뒤에는 언론인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겨레의 지성을 일깨운 언론인으로, 민주주의 수호와 민권 회복을 앞서 주창한 정치인으로 우리 현대사에 굵은 획을 그은 장준하의 치열한 삶과 정신을 배웁니다.
저자 김민수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면서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한병호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어린이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서울 테헤란 국제 그림 원화전에 출품하였고, 제6회 어린이 문화 대상 미술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고, 1998년에는 한병호 일러스트레이션전을 개최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 방망이>, <혹부리 영감>, <해치와 괴물 사형제>, <바우와 까꾸까꾸> 등의 그림책과 동화책 <내 푸른 자전거>, <염라대왕을 잡아라>, 김유정 단편집 <봄봄> 등에 개성있는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