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별도서 : 과학

지구가 더워지면서 얼음이 녹고 있는 북극! 아기 물범은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북극에 사는 동물 이야기『아기 물범아, 용기 내!』. 북극에 살고 있는 아기 물범이 엄마 품을 떠나 혼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얼음이 녹으면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본문 뒤에는 하프물범, 바다코끼리, 북극곰, 북극여우 등 추운 북극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그림과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저자 이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