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별도서 : 놀이책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5가지 개념을 먼저 익히자!'우리 아이 첫 개념 잡기' 시리즈, 『여러 가지 모양』. 이 시리즈는 125년 전통을 지닌 독일의 출판사 두덴(Duden)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개념'에 대한 학습서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익혀야 할 5가지 개념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유머와 위트가 넘쳐나는 그림과 짧지만 흥미로운 글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의 정의와 특징을 배우도록 꾸몄습니다.이 책에서는 '모양'의 정의와 특징을 배웁니다. 왼쪽 페이지의 그림을 보면서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하듯이 오른쪽 페이지에서 소개된 모양 개념을 찾아보도록 유도해주세요. 학습한 내용을 일상생활에 바로 응용하면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활동을 통해서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끕니다.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면서 성취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페이지마다 짤막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줍니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거나 재미있게 이어가도록 유도해주세요. 상상력과 어휘력도 향상될 것입니다. 보드북 / 양장.

저자 하네리제 슐체

‘여러 가지 모양’ 편에서는, 본문 왼쪽에 오른쪽에 소개된 모양의 사물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모양을 찾아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모양이 어떻게 응용되었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반대말’ 편에서는, 본문 왼쪽 그림에 오른쪽에 소개된 반대 개념들의 사물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반대 개념이 어떻게 응용되었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더하기 빼기’ 편에서는,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본문 왼쪽 그림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뒤 오른쪽에 지시된 질문을 던져, 셈하기를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공통점 찾기’ 편에서는 왼쪽 그림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들을 보여 준다.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그림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뒤, 오른쪽에 제시된 질문을 던져 공통 개념을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시간과 시계’ 편은 왼쪽 그림은 오른쪽에 표시된 시각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표지에 부착된 시계를 움직여 오른쪽에 표시된 시각을 직접 맞춰 볼 수 있다. 이렇게 인지된 시간 개념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