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별도서 : 그림책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헝겊책 애벌레. 곤충 모양을 한 헝겊책으로, 유아들이 만지고 놀면서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올록볼록한 몸통이 돋보이는 애벌레 헝겊책은 고리를 살짝 당기면 장난감처럼 움직이고, 배 부분은 폭신폭신한 감촉의 책장으로 꾸며졌다. 고리는 유아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가볍게 만들어졌다. 책 전체가 부드러운 헝겊이라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다칠 염려가 없다. 또, 유아들이 물거나 빨아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져 유럽연합 품질인증 마크(CE 마크)를 획득했다. 내장된 태입에 의해 작동하므로 건전지가 필요없다.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사이즈라서 휴대하기에 좋다.

저자 베틀북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