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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네상스 전래동화 걸작선 / 인의예지 한국 전래동화 / 입장동화 플러스 / 한국전래동화걸작선 ]
백일홍, 은혜 갚은 꿩,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안녕하세요, 샐리맘입니다. ^^
전래동화와 명작은 그 나라의 생활, 풍습, 종교등을 알 수 있어서
아이들의 교육에도 참 좋은데요...
너무 일찍 욕심부리고 보여주면 아이가 책을 싫어할 수도 있으니
적당한 시기를 찾아 읽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답니다.
샐리는 현재 08년 01월생 5살이구요...
아직까진 많은 부분을 소화해내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발달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6~7세 정도부터 읽어주면
적당할 것 같아요.
시기에 맞는 책을 들여주는 것 또한 중요한데요...
샐리는 내년이면 6세이니...
지금부터 좋~은 전래동화를 찾아볼려고 합니다.
앞서 올린 포스팅에서는 꼬네상스의 "백일홍"이라는 전래동화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소개해드릴께요.
꼬네상스의 전래동화는 "인의예지희용애락신"으로 주제가 나뉘어져 있는데요
기쁠 "희"(喜)에 속하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랍니다.
제가 이번에 만나본 전래동화 5권 중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라는 전래동화입니다.
(샐리(08년 01월생)를 기준으로 난이도를 매겨봤습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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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피해서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가 해와 달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속지 그림에서 호랑이가 소쿠리를 든 아줌마가 던져주는 떡을 먹고 있네요.


글쓴이와 그린이 소개가 되어 있구요.
등장인물 소개가 간단하게 나와 있어요.

오빠따라 하늘에 올라가 해가 된 누이

떡이 없는데도 자꾸 나타나는 호랑이가 못마땅한 어머니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호랑이

지혜로운 오빠
내용한번 볼까요?

아이 둘을 키우는 홀어머니가 스무고개 넘어 먼 마을로
일을 하러 가게 되자 아이들에게 문단속을 시키고 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호랑이를 만납니다.

호랑이는 고개마다 나타나서는 떡을 하나씩 받아 먹고
떡을 다 먹자 어머니를 잡아먹어버립니다.
원 설화는 떡과 팔 다리를 차례대로 먹는데...
좀 잔인한 부분이 있어 아이들이 보는 전래동화인지라 간추린 것 같습니다.

호랑이는 어머니의 옷을 입고 아이들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하지만
지혜로운 오빠는 쉽게 속아넘어가질 않지요.

호랑이는 나름 꽤를 내어 문을 열게 할려고 옷을 보여줄려고
손을 내밀지만 손이 다르다는 걸 아는 아이들은 쉬이 문을 열어주질 않습니다.

호랑이는 어머니인 척~!을 더 잘하기 위해
쓸데없이 ㅋㅋㅋ 부엌으로 가서 밥을 차리는 척을 하는데
그 사이 오빠는 치마 밑으로 삐져나온 호랑이 꼬리를 보고 나무 위로 도망을 가지요.

어리석은 호랑이가 우물안에 비친 오누이의 모습을 보고
밖으로 나오라고 하는데요...
똑같이 어리석은 누이동생이 킥킥거려 결국 나무위에 있는 것을 걸리고 맙니다.

오빠는 다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꾀를 내어
참기름을 바르고 나무 위로 올라왔다고 호랑이를 속이는데요.

그 모습이 또... 웃긴 철 없는 누이동생은
호랑이에게 나무에 올라오는 방법을 말해주고 맙니다.
옛날에도 민폐형 인간은 존재했나봅니다 ㅡ,.ㅡ;


오빠와 호랑이가 "하느님"에게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했는데
교회를 다니지 않는 샐리는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아직은 이해시키기 어렵습니다.
이때의 종교를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책의 펼침 부분은 쉽게 펴고 접을 수 있게
살짝 파여 제본되어 있네요.

하느님은 잔인하게 어머니를 잡아먹고도
그 아이들까지 잡아먹으려고 꾀를 쓰는 호랑이는 도와주질 않네요.
이때 호랑이가 수수밭에 떨어지면서 피가 묻어 수숫대가 빨간 이유가 되었다는 구전이 전해져오고 있지요.

하늘로 올라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상향식 신화여서
그때의 인간 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알아볼 수가 있어요.

꼬네상스의 전래동화의 특징인 각 페이지별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으로 보는 전래동화"페이지

역시 꼬네상스 전래동화의 메리트인 "입장동화"

호랑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주제가 정해져 있네요.
샐리는 그저 호랑이는 무섭다라고만 ㅎㅎㅎ

너무 안타까운 어머니 입장...
아마도 어머니가 하늘에서 도움을 주지 않았나 싶어요.

현명해서 자신과 누이를 지킬 수 있었던 오빠의 입장

누이동생의 실수와 지혜로운 오빠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기

오빠가 야단을 치지 않고 현명하게 넘어가주어
미안해 하는 누이...
전 옛날에 보며 참... 이 누이가 얄미웠는데 말이에요.
누이의 미안하다는 사과를 그때 읽었더라면 그리 또... 얄밉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ㅋㅋ

마지막까지도 아이들에게 당했다는 생각에 화가 났다는 호랑이 입장...ㅋㅋㅋ
정말... 저 등장인물들이 이야기 하는 것 같아 참 재미있지 않나요?
7살인 샐리의 사촌언니가 샐리에게 전래동화를 들려줍니다.

등장인물들 부터 간단히 소개를 해주구요~

굳이 자기가 읽어줘야 한다면서 ㅎㅎㅎ
또박 또박 천천히 읽어줍니다.

엄마가 읽어줄때보단 재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언니가 읽어주니 엄청난 집중력으로 듣고 있는 샐리에요.
이래서 언니 있는 애들이 빠른가 봅니다.
언니를 만날때마다 뭔가 하나씩은 배우는 샐리에요.

저 많은 글밥을 7살 아이가 혼자 또박 또박 읽더라구요.
저 정도의 나이는 되야 전래동화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호랑이가 어머니를 잡아 먹었다고 하니
무섭다고 저렇게 언니에게 애교를 피네요.
그런 샐리가 귀여워 흐뭇하게 바라보는 녀석...
천상 언니에요. ^^

샐리는 호랑이가 어머니를 잡아 먹어서
저 아이들이 너무 속상해 하겠다고 이야기 하는 중이에요.
아이라서 그런지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번 전래동화는 샐리가 읽기에 내용이 적당했어요.
특히 아이들이 나오는 내용이라 그런지 상상속에 폭~ 빠져서
무서워 하기도 하고 슬퍼 하기도 하고 바보 같은 호랑이 때문에 웃기도 하고... ^^
전집으로 들이면 난이도에 따라 나눠서 읽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꼬네상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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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네상스 전래동화 걸작선 / 인의예지 한국 전래동화 / 입장동화 플러스 / 한국전래동화걸작선 ]
백일홍, 은혜 갚은 꿩,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안녕하세요, 샐리맘입니다. ^^
샐리가 벼룩시장에서 100원에 한권씩 사가지고 온 전래동화 책이 몇권 있었는데요...
사실 사가지고 와서도 한참을 진열만 해두었었는데
북트리 하면서 매일 같은 책들을 읽어주다 보니 지겨워서
전래동화를 뽑아봤거든요.
그랬는데 생각외의 반응이 나오더라구요.
처음 읽어줄 땐 모르는 단어들은 하나씩 물어보길 시작했구요,
두번째 읽어줄 땐 물어보는 단어가 좀 줄었구요,
세번째 읽어줄 땐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
아이가 재미있어 하니...
엄마 욕심에 또... 벼룩에서 사가지고 권수 빠진 전집 몇권 보단
괜찮은 전집 한질 들여주고 싶지 모에요... ^^;;;
하지만 전집 종류도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맘스쿨에서 전집 5권을 샘플로 받아 살펴보았어요.
샐리가 관심을 갖긴 하지만 아직까진 샐리의 발달상태로는 글 그대로 쭉~ 읽어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상당수입니다.
그럴 거라는 것 쯤은 미리 예상하고 일단 책이 어떤지만 볼려고 신청한거라...
베스트 후기에 대한 미련 없이 걍 제가 보고 느낀 그대로만 적어봅니다.
제가 이번에 만나본 전래동화 5권 중
"백일홍" 이라는 전래동화입니다.
(샐리(08년 01월생)를 기준으로 난이도를 매겨봤습니다.)

백일홍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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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의 넋이 백일홍으로 피어났다는 설화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이무기에게 1년에 한번 처녀를 제물로 받치는데
그 해에 제물로 받쳐져야 하는 처녀에겐 혼인을 약속한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구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제물로 받칠 수가 없었던 총각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무기를 죽이러 가는데요...
처치하고 오면 흰 돛을...
아니면 ㅃ라간 돛을 달고 돌아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떠나고
처녀는 백일간 기도를 하며 총각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이무기의 피로 얼룩진 돛은 빨간색으로 보였고
실망한 처녀는 자결을 하고야 맙니다.

그리고 그 처녀를 묻어준 무덤엔 "백일홍"이라는 100일만 피는 꽃이 피어
그 꽃을 "백일홍"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샐리가 이해하기엔 좀 어려운 부분이 많은 내용입니다.
처녀를 제물로 받쳐서라도 마을을 지킬려고 하는 사람들과
처녀 총각의 애틋한 사랑을 이해하기란...
아직은 어린 나이라서요...

그래서 책을 읽어주기 전에 등장인물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나온
페이지 부터 보여주며...
처녀, 총각, 이무기, 백일홍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해주었어요.

샐리는 100일동안 꽃이 피는 백일홍을 설명해주자
얘랑 얘는 활짝 안피었다고 따지고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ㅡ,.ㅡ;;;

낮잠을 안잔 날...
밤에 자기 전 읽어준건데도 "이무기"라는 무서운 구렁이의 존재 때문에
눈이 초롱 초롱 빛나서 관심을 갖네요.

이무기는 왜 여자를 잡아 먹을려고 하냐는 둥...
도망가면 되지...라는 둥...
나름 열~심히 이것 저것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 사람은 뭐하는건지 누구인지를 묻는데요...
아... 샐리가 이해할 수 있게 무당을 설명해주기란...
너무나~ 어려웠어요 ㅠㅠ
첨엔 무당 설명해주다가 샐리 얼굴 보니 멍~ 해서... ㅋㅋ
마을 사람들 대표로 이무기에게 사람들을 잡아 먹지 말라고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해줬는데요...
근데 기도하는데 왜 춤추고 있냐고 따지시는 샐리양 ㅠㅠ
이...이무기가 춤을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그럴까??
-_-+

전래동화 한 편을 읽어줄려고 하면...
정말 많은 설명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책 한권 읽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특히... 자결하는 부분...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아직까진 좀...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만 봤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다는 것은...
굳이 설명해주고 싶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이야기의 내용상 저 처녀가 자결하지 않으면
백일홍에 대해 이해를 시킬 수가 없으니...
무거운 마음으로 또... 열심히 설명 ㅠㅠ
근데 우리 샐리양은... 신발을 왜 놔두고 바다에 빠졌는지를 물어보시고
신발을 신었으면 이무기가 맛이 없어서 안먹을텐데...라고...
열심히 저에게 설명을 하십니다.
그래서 아까 이무기는 청년이 처치를 했다며 다시 앞장을 보여주었어요.
차례대로 내용을 이해를 못하는지
페이지를 왔다 갔다 하며 찾아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뒤에 보면...
작은 그림으로 차례대로 나열되어 있어서
뒷장을 보며 이야기의 내용을 간츄려서 다시금 설명해주었어요.
책 간단히 살펴보면요...

표지 다음 속지가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대충 그림으로 알 수 있어요.


속지 다음 장은 글쓴이와 그린이를 소개하고 있구요.
제목과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샐리와 책 보기 전 열심히 설명해준
등장인물 페이지...

마지막에 내용을 간추려 다시 설명해주었던
그림으로 읽는 전래동화 페이지

그리고 꼬네상스 전래동화의 메리트인
입장동화 페이지는 주제를 놓고 등장인물들의 입장을 잘 설명해놓았어요.

청년의 입장이 참... 안타깝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서운 이무기도 물리치로 갔다 올 정도로
처녀에 대한 마음이 대단했을텐데...
그놈이 돛을 확인안해서... 쯧쯧...

이무기는 청년에게 감동을 했다는데요...
좀 좋게 쓰여져 있네요. ㅋㅋㅋㅋ
전 입장동화라고 해서 자기 입장만 내새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써져 있진 않더라구요.

또 다른 주제로 다른 등장인물들의 입장이 나옵니다.

백일홍이라는 꽃의 입장도 나오네요.

조금 더 기다려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어리석었다고 무덤에서 자기 입장을 밝히는 처녀...
죽어서 깨닫는건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지요.
입장동화...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의 아이들에겐 참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독후활동의 자료로 쓰기에도 좋을 것 같구요.
전래동화를 읽고 끝내는 것 보단 이렇게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전래동화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샐리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엄마가 먼저 읽고 간단하게 대화를 나눠봤어요.
뭐 좀 이야기 해줄려고 하면
돛이 뭐냐~ 혼인이 뭐냐~ 족두리가 뭐냐... 질문 한보따리 풀어야 겨우 이야기를 할 수 있네요. ^^;;;
혼인은 결혼이랑 똑같은 말인데 결혼은 뭔지 알아? 하고 물어보니...
"자기가 어렸을때...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차 타고 엄마랑 아빠 결혼하는거 보러 갔다면서
제 손을 잡더니 뽀뽀를 해주며 아빠가 이렇게 엄마 손을 잡고 결혼합시다~라고 하는 걸 봤어~!" 라고
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ㅡ.,ㅡ;;;
뱃속에도 없던 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충 결혼이 뭔진 아는 녀석이네요.ㅋㅋ
아이의 상상력이란 어른을 웃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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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상스 홈페이지
맘스쿨 홈페이지
맘스쿨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서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걸작선 중 5권을 받게 되었어요.
휴가 때문에 후기가 조금 늦었는데, 이제부터 서평 시작할께요.
받은 책은 모두 5권입니다.

1.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2. 백일홍

3. 은혜 갚은 꿩

4. 빨간 부채 파란 부채

5.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렇게 5권입니다.
책은 모두 하드커버에요.
속지도 코팅된 종이라 매우 부드럽고 고급스럽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색감도 매우 좋고요.

먼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먼저 볼까요?
그림도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내용은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그림 때문에 더 호기심을 갖고 보내요.


중간에 이런 팝업 페이지도 있어요.
아이들이 직접 펼쳐보면서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는 상황이 더 다이나믹하게 느껴지나봐요.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들었던 점은,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의 입장에서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책의 내용을 좀 더 디테일하게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어요.
저는 이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은혜 갚은 꿩'이에요.
역시 그림이 코믹하면서도 색감도 참 예쁘죠.

중간에 이렇게 책을 돌려보아야 하는 페이지가 있어요.
읽어주다보면 아이들이 서로 자기가 돌린다고 다툴 정도에요.

입장동화 말고도, 중요 상황의 그림을 보고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페이지도 있어요.
단순히 이 책은 이야기 전달만 하지 않고,
이야기에 대한 이해와 재구성 그리고, 활용에 대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초판 발행이 2005년 인걸로 보면 스테디셀러인가봐요.
엄마도, 그리고 아이들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6살 누나가, 3살 동생이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사진입니다.
누나는 조금 장난스럽고, 동생은 조금 진지하지요?
등장하는 호랑이, 구렁이 등에 감정이입해서 동생에게 겁을 주며 놀려주기도 하네요^^
참 좋은 책입니다. 추천해요.
블로그 원글: http://blog.naver.com/sarah1205/150144477389
카페 링크:
http://cafe.naver.com/momsblog79/322791
http://cafe.naver.com/momsbloger/165784
http://cafe.naver.com/1004jubu/214855





꼬네상스(http://www.coness.co.kr) 전래동화는 엄마들의 입소문을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어떤 책인지 궁금했지만 샘플 책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맘스쿨(www.momschool.co.kr) 서평단 모집을 한 다기에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만나 보게 되었답니다.
전래동화라고 해서 다 같은 전래동화는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 전개가 앞.뒤가 좀 안 맞는 전래동화도 있고,
책 내용이 알차지 않고 뭔가 빠진 듯한 전래동화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이 도착하자 마자 제가 먼저 내용을 보았지요.
역시....꼬네상스의 한국전래동화는 스토리 전개가 좋고,
내용이 원낙 탄탄해서 엄마들이 왜 꼬네상스 꼬네상스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럼 꼬네상스 한국전래동화는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저와 같이 살펴 보아요.
총 116 종으로 되어 있어요.
동화책 74권 + 옛이야기 보물창고 16권 + 구연동화 CD 18장 + 전통문화체험학습 길잡이
+ 입장활동자료집 + 교과체험길잡이 + 인성이 자라는 나무 set + 부모님 가이드북 +
+ 한자카드 2종 + 한자브로마이드
그리고
동화책은 모두 9가지 테마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이번에 서평을 통해서 받은 책은 총 5권 입니다.
은혜 갚은 꿩,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백일홍 이에요.
본 문 내 용
마지막으로 빨간 부채 파란 부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勇(용)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
용 - 자라보고 놀간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맨 처음에 '등장인물 따라잡기'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이 책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어,
아이들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읽으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빨간 부채 파란 부채'에서는 착한 영감, 욕심쟁이 영감, 노인, 옥황상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가 나온답니다.
내용이 얼마나 알차고, 스토리가 얼마나 탄탄한 지 본문 내용을 보도록 할께요.
옛날 어느 마을에 착한 염감과 욕심쟁이 영감이 앞집 뒷집에 나란히 살았어요.
착한 영감은 마을에서 제일 가는 가난뱅이였고,
욕심쟁이 영감은 마을에서 제일 가는 부자였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해, 그만 흉년이 들어 착한 영감은 양신이 떨어지자,
하는 수 없이 욕심쟁이 영감을 찾아갔어요.
"여보게, 보리 한 가마니한 꾸어 주게나.
우리 보리가 익으면 꼭 갚겠네.
역심쟁이 영감이 왠일로 보리 한 가마니는 꾸어 주었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모래와 보리껍질이 반이나 넘게 섞에 있어 먹을 만한 보리는 반도 되지 않았지요.
그래도 그걸로 겨우겨우 끼니를 때웠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이듬해 착한 영감은 보리 한 가마니를 갚으러 갔는데
욕심쟁이 영감이 이자를 줘야 한 다면서 보리 두 가마니를 내 놓으라는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착한영감은 그럴만한 형편이 되지 않았지요.
그러자 욕심쟁이 영감은 착한영감에게
"그건 자네 사정이지.
정 그렇다면 하루에 한 짐씩 나무라도 해 오게."
이러지 않겠어요. 하는 수 없닌 착한영감은 매일 나무를 한 짐씩 해다 주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하루는 나무를 해 주고 집으로 오는데 집 앞에 웬 노인이 서 있었어요.
노인은 욕심쟁이 영감 집에서 방금 퇴짜를 맞고 오는 길이었지요.
"지나가는 나그네인데, 하룻밤만 재워 주시오."
착한영감은 노인을 아주 반갑게 맞아 주었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착한 영감은 따뜻한 밥을 짓고, 반찬도 정성스겁게 차려 노인에게 내왔어요.
"이 신세를 어찌 갚을지....
참으로 고맙습니다."
노인이 고맙다고 인사를 하자 착한영감은 오히려 편히 묵고 가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다음 날 아침, 착한 영감이 일어나 보니 오인은 온데간데없고,
방 안에 부채 두개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게 아니겠어요?
하나는 빨간 부채고, 다른 하나는 파란 부채였어요.
노인이 놓고 간 줄 알고, 밖으로 뛰어 나가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착한 영감은 부채를 들고 나무를 하러 갔어요.
한낮이 되자 날이 더워 빨간 부채로 설렁설렁 부채질을 했어요.
"어이쿠, 내 코가 왜 이러지?"
부채질을 할 때마다 코가 부쩍부쩍 거지더니,
금세 팔뚝만큼이나 길게 늘어나지 뭐예요.
깜짝 놀란 착한 영감은 옆에 있넌 파란 부채로 부채를 했더니
신기하게도 코가 점점 줄어들었어요.
"아하, 요술 부채로구나."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착한 영감은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를 들고 욕심쟁이 영감 집에 나무 한 짐을 가져다주러 갔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그 부채가 뭔지 묻자
착한 영감은 그 동안의 일을 이야기 하고 알고 보니 요술 부채였다고 알려 주었어요.
그러자 욕심쟁이 영감은 부채를 빠앗아가더니 자기 얼굴에 대고 부치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빨간 부채는 코를 늘려 주고, 파란 부채는 코를 줄여 주지 않겠어요?
"그거 참 신기하구먼. 이거 나 주게나."
착한 영감은 그 노인이 오면 돌려 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욕심쟁이 영감은 집이랑 부채를 바꾸자면서 막무가내로 부채를 빼앗더니
착한 영감이 살던 초가집으로 이사를 가버렸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빨간 부채로 사람들 코를 늘여 놓고,
돈을 받아 고쳐서 떼돈을 벌 욕심에 절로 신바람이 났어요.
그러다 문든 궁금해졌지요.
"코가 대체 얼마나 길어질 수 있을까?
심심한데 한 번 해 볼까?"
욕심쟁이 영감은 마루에 벌러덩 눕더니 빨간 부채로 부채지를 시작하자 코가 점점 길어졌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욕심쟁이 영감의 코는 길어지고 또 길어져
지붕을 뚫고, 구름을 뚫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재미있게 느껴진 욕심쟁이 영감은 계속해보았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코는 올라다가 올라가다,
하늘나라 옥황상제가 사는 대궐까지 올라가더니
대궐 마당을 뻥 뚫어버리고 말았어요.
마당을 거닐던 옥황상제는 길쭉하고 이상한 것이 마당에서 쑥 올라오자
당장 기둥에 꽁꽁 묶으로 하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코 끝이 아픈걸 느낀 욕심쟁이 영감은 그만 줄여야겠다 생각을 했지요.
욕심쟁이 영감은 코가 묶여 있는 줄도 모르고,
이번에는 파란 부채로 부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코가 줄어들여 줄어들수록 욕심쟁이 영감의 몸이 둥둥 떠오르더니
지붕을 뚫고, 구름을 뚫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그때, 옥황상제가 명령을 내렸어요.
"이제 그만하면 됐으니 풀어 주어라."
그러자 신하들이 기둥에 묶은 코를 풀어 주었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그만 땅 아래로 떨어져 버렸지요.
그 날 이후로 욕심쟁잉 영감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한편, 욕심쟁이 영감의 기와집에서 살게 된 착한 영감은
욕심쟁이 영감이 남들에게 빼앗아 모아 놓은 재산을 이웃들에게 다 나누어 주었대요.
그러고는
나무를 하고 농사를 지으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권 말 부 록
그림으로 보는 전래동화 ![]()
중심이 되는 장면이나 문구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책 속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입 장 동 화 ![]()
주제별로 등장인물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입장동화에요.
입장바꿔 생각해보기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합니다.
또한 논술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므로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사랑스런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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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의 소감 |
빨간 부채 파란 부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착하게 살면 복이 오고,
욕심이 너무 과하면 해를 입는 다는 걸 일깨어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채가 요술을 부린다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발시켜 주고요.
우리가 더운 여름에 꼭 필요한 부채라는 소재라서 더 친근감 있게 느껴지고,
부채가 요술을 부려서 코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게 재미 있는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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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삶을 엿보다 |
빨간 부채 파란부채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우리들의 옛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엿볼 수 있답니다.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집에서 살았는지, 어떤 도구들을 사용했는지 등등을 책을 통해서 알수 있어요.

옛날에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초가집에서 살았고,
잘 사는 사람은 기와집에서 살았다는 걸 알 수 있고요.
초가집에는 이렇게 박이 열려서 이걸 먹었고,
지푸라기를 엮어서 가마니를 만들어서 사용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남자 어른 들은 머리에 상투를 툴고, 갓을 썼으면 저렇게 담배를 곰방대를 사용해서 폈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또 하인이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은 짚신을 신었고,
양반이나 잘 사는 사람들은 고무신을 신었다는 것도 엿 볼 수 있지요.
또한 옛날에는 이렇게 나무를 해서 뗄감을 사용해 불을 사용했다는 것도 책을 통해 알 수 있고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건 부채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네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왔고, 어떤 옷을 입고 살았고,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렇게 책속에 있는 것들을 보고 박물관이나 민속촌이나 궁에 다녀 온다면
아이들이 아! 이거 내가 책에서 봤던 것들인데 하면서
더 자세히 볼려고 하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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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후 활 동 |
빨간 부채 파란 부채는 요술 부채에 관한 이야기 이고, 마술 같가고 아빠가 설명을 하니까
저희 집 녀석 입가에 미소가 싹 지면서 재미있게 다면서 빨리 보자고 난리입니다.
그냥 읽어 주는 것 보다 아빠가 수리 수리 마수리 정말 마술사 처럼 재미있게 책을 읽어 주니까
어찌나 집중해서 책을 잘 보는지 몰라요.
저도 이번 서평을 통해서 꼬네상스의 전래동화 매력에 푹 빠졌지만 저 보다 저희 신랑이 더 빠졌답니다.
다른 전래동화는 내용이 짧고, 뭔가 빠진 듯 한 느낌이 드는데
꼬네상스 전래동화는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 있다면서요.
정말로 책 보면서 이런 이야기를 안 하는 신랑인데.....
저도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
서평으로 은혜 갚은 꿩, 해와 달이된 오누이, 빨간 부채 파란 부채만 했지만
저희 집 아들 녀석은 나머지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백일홍도 그 자리에서 읽어 버렸답니다.
아빠가 읽어 줘서 아들 녀석은 좋겠지만
아빠는 힘들어 죽을려고 해요.
책을 읽게 다는게 아빠가 또 안 읽어 줄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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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부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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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깨지는데요. 아래 블로그나 타카페에 가시면 그림을 자세하게 보실 수 있답니다.
** 블로그 => http://blog.naver.com/january/8016596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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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상스(http://www.coness.co.kr) 전래동화는 엄마들의 입소문을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어떤 책인지 궁금했지만 샘플 책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맘스쿨(www.momschool.co.kr) 서평단 모집을 한 다기에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만나 보게 되었답니다.
전래동화라고 해서 다 같은 전래동화는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 전개가 앞.뒤가 좀 안 맞는 전래동화도 있고,
책 내용이 알차지 않고 뭔가 빠진 듯한 전래동화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이 도착하자 마자 제가 먼저 내용을 보았지요.
역시....꼬네상스의 한국전래동화는 스토리 전개가 좋고,
내용이 원낙 탄탄해서 엄마들이 왜 꼬네상스 꼬네상스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럼 꼬네상스 한국전래동화는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저와 같이 살펴 보아요.
총 116 종으로 되어 있어요.
동화책 74권 + 옛이야기 보물창고 16권 + 구연동화 CD 18장 + 전통문화체험학습 길잡이
+ 입장활동자료집 + 교과체험길잡이 + 인성이 자라는 나무 set + 부모님 가이드북 +
+ 한자카드 2종 + 한자브로마이드
그리고
동화책은 모두 9가지 테마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이번에 서평을 통해서 받은 책은 총 5권 입니다.
은혜 갚은 꿩,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백일홍 이에요.
본 문 내 용
이번에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喜(희) 기쁨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
희 - 되는 집에는 가지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티끌 모아 태산
맨 처음에 '등장인물 따라잡기'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이 책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어,
아이들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읽으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는 누이, 오빠, 어머니, 호랑이가 나온답니다.
내용이 얼마나 알차고, 스토리가 얼마나 탄탄한 지 본문 내용을 보도록 할께요.
옛날, 산골 외딴집에 홀어머니와 어린 오누이가 살았어요.
하루는, 어머니가 건너 마을로 일을 하러 가게 되었지요.
"얘들아, 엄마가 올 때까지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 줘선 안 된다. 알았지?"
하면서 길을 나섰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어머니는 잔칮비에서 일을 하고 품삯으로 떡을 받았어요.
첫 번째 고개를 막 넘어가려고 할 때 호랑이가 나타났지 뭐에요.
"그 떡 하나마 주면 안 잡아먹지~."
어머니는 얼른 떡 하나를 주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어머니느 서둘러 두 번째 고개에 올랐는데 호랑이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지 뭐예요.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어머니는 또 떡 하나는 호랑이에게 주었어요.
세 번째 고개에서도, 네 번째 고개에서도 호랑이는 어김없이 나타났어요.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는 번번이 떡을 낼름낼름 받아 먹었고,
열아홉 번째 고개에서 어머니는 마지막 남은 떡을 호랑이에게 주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어머니는 호랑이가 떡을 다 먹었으니 더 이상 쫓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호랑이는 스무 번째 고개에서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어머니는 빈 광주리를 보여 주며 한 개도 남지 않았다고 하자
호랑이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어머니를 잡아 먹고 말았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호랑이는 어머니의 치마저고리를 입고, 머리에 하얀 수건을 썼어요.
그리고는 오누이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찾아갔어요.
집 안에서 오누이의 소리가 들지자 호랑이는 꿀꺽 군침을 삼켰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호랑이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문을 똑똑 두드리면서 "얘들아, 엄마 왔다! 문열어라." 하자
누이 동생이 벌떨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오빠가 듣기에는 엄마 목소리가 안닌 것 같았지요.
오빠는 누이 동생을 붙잡으면서
"우리 엄마 목소리가 아닌걸요?"
그러자 호랑이는 감기에 걸렸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호랑이는 문틈으로 앞발을 들이밀며 이 옷을 잘 보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저고리가 틀림 없었어요.
하지만 손에 털이 가득 나 있는게 이상했지요.
"우리 엄마 손이 아닌걸요?"
호랑이는 하루 종일 일을 해서 손이 텄다고 하고, 밥을 차려 온다고 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호랑이가 부엌으로 들어 갔을 때 오빠는 살며시 문을 열고 부엌 쪽을 내다 봤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밥상을 차리는 어머니의 치마 밑으로 호랑이의 꼬리가 쑤욱 빠져 나왕 ㅣㅆ는게 아니겠어요?
오빠는 얼름 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왔어요.
그리고는 뒤꼍 우물가 나무 위로 올라갔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호랑이는 빈 밥을 들고 방문을 열었는데 오누이는 방 안에 없었어요.
"아니, 이놈들이 어디로 갔지?"
호랑이는 씩씩대며 오누이를 찾아다니다가 뒤꼍으로 가서 우물 안을 들여다보았어요.
그랬더니 우물 안에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자 우물안에는 왜 들어 갔냐고 어서 나오라고 합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그만 누이동생이 소리내어 웃고 말았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그제야 호랑이는 나무 위를 올려다보았어요.
호랑이가 거기는 어떻게 올라갔냐고 하자 오빠는 한 가지 꾀를 생각해 냈어요.
"참기름을 듬뿍 바르고 올라왔지요."
호랑이는 오빠 말대로 참기름을 나무에 듬뿍 발라 올라 갈라고 하니
미끄러워서 올라 갈 수가 있었겠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그 모습이 우스운 누이동생은 깔깔대며 말했어요.
" 저 바보 같은 호랑이 좀 봐.
도끼로 나무를 찍으면서 올라오면 되는데....."
그 말을 들은 호랑이는 어느새 도끼를 들고 와서 나무를 찍으며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오빠는 눈을 꼭 감고 하느님께 빌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하느님, 저희를 살려 주시려거든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죽이시려거든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호랑이가 오누이를 막 잡으려는 순간이었어요.
아깝게 오누이를 놓친 호랑이는 오누이처럼 하늘을 보며 열심히 빌었어요.
"하느님, 저를 살려 주시려거든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죽이시려거든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하늘에서 새 동아줄이 스르륵 내려오는 게 아니겠어요?
오누이는 얼르 동아줄을 붙잡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러자 하늘에서 동아줄이 스르륵 내려왔어요.
호랑이는 얼씨구나 하며 동아줄을 덥석 잡았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이렇게 책을 펼쳐서 아이들의 흥미도 유발하고,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데 도움도 주었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지여?
호랑이의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이었거든요.
결국 호랑이는 높은 하늘에서 줄이 끊어져 수수밭에 떨어져 죽고 말았어요.
수숫대 속에 빨간 빛깔이 있는 건 그때 호랑이의 피가 묻어서 그렇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해와 달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오빠가 해가 되고, 누이동생이 달이 되었는데요.
누이동생이 어두운 밤하늘로만 다니는 것을 무서워 하자
오빠가 달이 되고, 누이동생이 해가 되었대요.
우리가 달은 얼마든지 바라볼 수 있는데 해는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 없는 건,
누이동생이 사람들이 바라보는 게 너무 부끄러워
밝고 센 빛을 쏘아 보내기 때문이래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권 말 부 록
그림으로 보는 전래동화 ![]()
중심이 되는 장면이나 문구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책 속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입 장 동 화 ![]()
주제별로 등장인물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입장동화에요.
입장바꿔 생각해보기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합니다.
또한 논술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므로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사랑스런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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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의 소감 |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는 오빠의 침착함과 지혜로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서운 호랑이 때문에 겁도 많이 나고, 무서워서 덜덜 떨고만 있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을텐데요.
여기서 오빠는 침착하게 이 상황을 어떻게 해처 나갈지 지혜롭게 생각해서 해처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어떠한 일이 닥쳤을 때 침착하게 생각하면서 그 일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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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삶을 엿보다 |
해와 달이된 오누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우리들의 옛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엿볼 수 있답니다.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집에서 살았는지, 어떤 도구들을 사용했는지 등등을 책을 통해서 알수 있어요.

여기에서는 옛날에는 초가집에서 살았고, 신발은 짚신을 신었으면, 도구로는 소쿠리를 사용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또 옷으로는 여자는 치마와 저고리, 남자는 바지와 저고리를 입었고
문은 창호지를 발랐으면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먹었으면 항아리를 사용했다는 것도 엿 볼 수 있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기와집에서 살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초가집에서 살았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우리는 전기를 사용했지만 옛날에는 호롱불을 사용해서 방안을 환하게 했고,
옷을 저렇게 옷걸이에 걸어서 사용했다는 것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네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왔고, 어떤 옷을 입고 살았고,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렇게 책속에 있는 것들을 보고 박물관이나 민속촌이나 궁에 다녀 온다면
아이들이 아! 이거 내가 책에서 봤던 것들인데 하면서
더 자세히 볼려고 하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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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후 활 동 |
은혜 갚은 꿩에 이어 이번에는 해와 달이된 오누이를 아빠와 함께 보고 있답니다.
아빠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읽을 때 음을 넣어서 하니까
그 부분이 재미 있다고 킥킥 거리면서 좋다고 보네요.
책을 읽으면서 옛날에는 어디에서 살았는지 아빠와 이야기도 하고요.
또 해와 달이된 오누이는 오누이와 호랑이가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에서
이렇게 펼쳐서 볼 수 있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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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부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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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상스(http://www.coness.co.kr) 전래동화는 엄마들의 입소문을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어떤 책인지 궁금했지만 샘플 책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맘스쿨(www.momschool.co.kr) 서평단 모집을 한 다기에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만나 보게 되었답니다.
전래동화라고 해서 다 같은 전래동화는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 전개가 앞.뒤가 좀 안 맞는 전래동화도 있고,
책 내용이 알차지 않고 뭔가 빠진 듯한 전래동화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이 도착하자 마자 제가 먼저 내용을 보았지요.
역시....꼬네상스의 한국전래동화는 스토리 전개가 좋고,
내용이 원낙 탄탄해서 엄마들이 왜 꼬네상스 꼬네상스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럼 꼬네상스 한국전래동화는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저와 같이 살펴 보아요.
총 116 종으로 되어 있어요.
동화책 74권 + 옛이야기 보물창고 16권 + 구연동화 CD 18장 + 전통문화체험학습 길잡이
+ 입장활동자료집 + 교과체험길잡이 + 인성이 자라는 나무 set + 부모님 가이드북 +
+ 한자카드 2종 + 한자브로마이드
그리고
동화책은 모두 9가지 테마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이번에 서평을 통해서 받은 책은 총 5권 입니다.
은혜 갚은 꿩,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백일홍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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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내 용 |
그럼 먼저 은혜 갚은 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仁(인) 바른 생각과 고운 마음을 주는 이야기
인 -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준다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
남의 눈에 눈물내면, 제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엎친 데 덮친다
맨 처음에 '등장인물 따라잡기'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이 책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어,
아이들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읽으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은혜 갚원 꿩' 에는 선비, 구렁이 부부, 꿩 부부가 나온답니다.
내용이 얼마나 알차고, 스토리가 얼마나 탄탄한 지 본문 내용을 보도록 할께요.
옛날 강원도 깊은 산골에 선비가 살았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한 선비는 마침내 과거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섰어요.
한양으로 가려면 사나운 짐들이 사는 험산 산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활과 화살을 챙겼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선비가 깊은 산속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다급한 꿩의 울음소기라 들려왔어요.
꿩이 위험하다고 생각한 선비는 급히 울음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선비가 달려가 보니,
커다란 구렁이가 꿩 둥지로 다가가고 있었어요.
구렁이가 혀를 날름거리며 아기꿩들을 잡아 먹으려고 하자
선비는 구렁이가 아기 꿩들을 모땅 잡아먹어 버리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구렁이가 꿩 둥지에 다다르자, 꿩 한 쌍이 '퍼드덕퍼득'
위아래도 날며 목이 터져라 울었어요.
구렁이가 아기꿩들을 삼키러는 순간, 선비는 활을 겨누었어요.
'핑'하고 날아간 화살은 구렁이를 정확하게 맞췄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화살을 맞는 구렁이는 풀썩 쓰러졌고요.
꿩 한 쌍은 선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듯,
선비의 머리 위를 다섯 번이나 빙빙 돌았어요.
선비 꿩 들에게 아기 꿩을 잘 키우라고 인사를 하며 다시 길을 떠나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산속은 금방 어두어져서 더 이상 갈 수 없자,
선비는 잠잘 곳을 찾아보았어요.
그때, 멀리서 불빛이 부였어요.
선비는 신세를 져야 겠다면 그 집으로 향해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선비는 불빛이 새어 나오는 집을 향해 걸어갔고, 주인을 불렀지요.
집 안에서 하얀 소복을 입는 젊은 여자가 나왔어요.
선비는 하룻밤만 재워 줄 수 있냐고 물어 보자,
젊은 여인은 선비를 빈 방으로 안내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젊은 여인은 잠시후 밥상을 차려 왔고, 선비는 잘 먹었답니다.
선비는 밥을 먹은 뒤, 곧 잠이 들었어요.
하루 종일 걸어서 무척 피곤했거든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얼마나 잤을까? 선비는 가슴이 답답하여 눈을 번쩍 떴더니
커다란 구렁이가 선비의 목을 칭칭 감고 있었어요.
선비는 사람 살려 하면서 소리를 쳤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선비는 구렁이한테 왜 나를 죽이려고 하는지 물었고,
구렁이는 낮에 네가 죽인 구렁이의 아내다 하면서 원수를 갚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선비는 낮에 일었던 일을 생각하고,
네 남편이 아기꿩들을 잡아먹으려고 해서 어쩔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구렁이는 선비에게 네 말이 옳다면 누군가 널 도와 주겠지 하면서
만약 날이 밝기 전에 산꼭대기에 있는 종루에서
종이 세 번 울린다면 그땐 널 살려 주마
하고 이야기를 한 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방 안에 혼자 남은 선비는 한숨을 쉬었고, 이렇게 깊은 산속에서 누가 종을 치냐면서
이대로 구렁이한테 잡아 먹히는 구나 생각을 했지요.
구렁이가 다시 방으로 들어왔어요.
종이 울리지 않았는지 죽을 준비는 되었겠지 하고 구렁이가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구렁이가 입을 크게 벌리고 선비를 잡아먹으려는 바로 그 순간이었어요.
"뎅, 뎅, 뎅!"
종루의 송지 세 번 울리지 않겠어요?
깜짝 놀란 구렁이는 선비를 바라보며 약속대로 살려 주고 숲으로 사라졌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선비는 누가 나를 구해 줬을까? 하면서 종이 있는 곳으로 가 보았지요.
종루 아래에는 꿩 두 마리가 죽어 있었어요.
바로 어제 구해 준 아ㅣ꿩들의 부부였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선비는 꿩들이 머리를 종에 부딪쳐 종이 세번 울린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꿩들이 목숨을 바쳐 은혜를 갚은 것이었지요.
선비는 눈물을 흘리며 꿩들을 양지 바른 곳에 묻어 주었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권 말 부 록
그림으로 보는 전래동화 ![]()
중심이 되는 장면이나 문구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책 속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입 장 동 화 ![]()
주제별로 등장인물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입장동화에요.
입장바꿔 생각해보기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합니다.
또한 논술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므로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사랑스런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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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의 소감 |
꼬네상스 전래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성을 중요시 하는 전래동화에요.
은혜 갚은 꿩에서는 은혜을 입었으면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걸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이야기랍니다.
저희 아이도 자라면서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는 지키면서, 은혜를 잘 아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미처한 동물일지라도 자기 자식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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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삶을 엿보다 |
은혜 갚은 꿩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우리들의 옛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엿볼 수 있답니다.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집에서 살았는지, 어떤 도구들을 사용했는지 등등을 책을 통해서 알수 있어요.

우리 옛 조상들은 한복을 입었고, 남자들은 머리에 상투를 툴고 갓을 썼다는 걸 알 수 있고요.
도구로는 활과 화살을 사용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이렇게 기와집에서 살았고, 문에는 창호지를 발랐다는 것도 그림을 통해서 엿 볼 수 있어요.
거기다가 벽쪽에는 늘 이렇게 병풍에 세워져 있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 대신에 등잔불(호롱불)을 사용했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왔고, 어떤 옷을 입고 살았고,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렇게 책속에 있는 것들을 보고 박물관이나 민속촌이나 궁에 다녀 온다면
아이들이 아! 이거 내가 책에서 봤던 것들인데 하면서
더 자세히 볼려고 하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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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후 활 동 |
아빠랑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들 녀석이에요.
그런데 어쩌면 혼자 책 읽는걸 싫어하는지.....
저렇게 엄마나 아빠가 책을 읽어 주면 30분이건 1시간이건 본다니까요.
ㅋㅋ 하지만 엄마, 아빠가 힘들어서 그렇까지는 못 하고 몇 권 읽어 주고 혼자 읽으라고 하지요. ㅎㅎ
은혜 갚은 꿩을 읽어 주면서 아빠가 하는말....
다른 전래들 보다 훨씬 낫다고 하네요.
왠만해서는 이런말 잘 안 하는데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아빠가 읽어도 스토리가 콱찬 느낌이고,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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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부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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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깨지는데요. 아래 블로그나 타카페에 가시면 그림을 자세하게 보실 수 있답니다.
** 블로그 => http://blog.naver.com/january/8016596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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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어린사또 랍니다.
어린사또는 9가지 테마 중 의에 해당되는 동화네요.


먼저 등장인물들을 보며 책속에서 이 인물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본 후 책을 읽어요.

15살에 장원급제를 하여 고을의 사또로 가게 된 어린 사또와 어린아이라고 무시하는 고을의 나이 많은 벼슬아치들의 이야기랍니다.
나이 많은 벼슬아치들이 무시하지만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어린사또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그림으로 읽는 전래동화를 통해 책속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지요.

꼬네상스의 입장동화..
예전에 꼬네상스를 처음 접했을때 입장동화라는 부분을 보고 너무 맘에 들어했던 부분이였네요.
전래동화를 읽고 혼자서 선과 악을 구별하는 걸로 끝나는게 아닌 책속의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아이에게 남을 배려하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지 싶었답니다.

어린사또를 읽은 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그림으로 그려보랬더니 아인 동네에서 신통하다 영리하다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 어렸을때의 어린사또가 기억이 남는지 그리더라구요..
그리고 어린사또에게 하고 싶은 말 물어보고 싶은 말을 적어보랬더니 어떻게 그렇게 재주가 많은지 궁금하답니다^^

독후활동을 무얼할까 고민하다 어린사또가 고개를 숙여 인사하지 않는 벼슬아치들을 혼내주기 위해 만들게 했던 돌로 된 갓을 본 후 갓 만들기를 해볼까 고민했었네요
근데 너무 더워서 모자 만들기 포기
대신 여러 직업들과 관련된 모자들을 알아보는 걸로 어린사또 책놀이를 마쳤답니다
꼬네상스 전래동화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자자했던 책이라 늘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5권을 만나보니 역시 엄마들 입소문은 무시할 수 없구나 싶어지더라구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통해 꼬네상스 전래동화를 만날 수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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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상스인의예지전래동화 사윗감을 찾아 나선 쥐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등장인물에는 생쥐 가족, 총각 쥐 외에도 구름, 해님, 바람, 돌부처가 나오네요.
생쥐가 사윗감을 찾는데 왜 해, 바람, 구름, 돌부처가 나올까 아이와 생각해보며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뽰답니다^^

시골 깊은 산골에 쥐 부부가 살고 있는데 이 쥐 부부에겐 아주 예쁜 딸이 있다네요.
불면 날아갈까 쥐면 꺼질까 온갖 정성으로 키운 딸이 세월이 흘러 시집갈 나이가 되었어요.
어느날 총각쥐가 찾아와 따님과 결혼하고 싶다는데 엄마 아빠쥐는 세상에서 가징 힘세고 훌륭한 사위를 얻고 싶은 생각에 고개를 설레설레 젓네요.
그리고 사윗감을 찾아 나선 아빠 쥐..
처음엔 햇님을 찾아가는데 해님은 구름이 힘이 더 세다는군요.
구름은 바람이 바람은 돌부처가 돌부처는 생쥐가 힘이 가장 세다고 해서 결국 다시 총각쥐가 결혼을 하게 된답니다^^

그림으로 읽는 전래동화를 ㅌ오해 아이와 작은 그림들을 보며 책 속의 내용을 이야기해보며 말하는 힘을 길러본 후 총각쥐 입장과 딸쥐 입장에서의 목소리를 들어봤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 입장에서 정말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훌륭한 사윗감이 총각쥐라고 생각하는지 부모님의 생각도 들어봤지요.

책을 읽은 후

전통혼례방식에 대해 다룬 책이 있어 아이와 우리 전통혼례에 대해 먼저 배워봤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뒤져 찾은 전통 결혼 사진과 현대 결혼사진
두 결혼식의 차이점 등을 아이와 살펴봤지요..
결혼식장에 가봤던 아이라서 현대 결혼 모습은 어떤지 알긴 하지만 폐백이 무엇인지등에 대해 아직 모르는터라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 결혼사진을 보여줬답니다.
엄마 아빠 결혼식때 앨범과..
폐백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자 아이들 무척이나 신기해하더라구요^^

전통결혼식, 현대결혼식에 대해 사진으로 살 펴 본 후...
해님, 구름, 바람에 관련된 날씨에 대한 영어 단어도 한번 익혀봤지요.
날씨 가면 자료를 이용해 햇님이 쨍쨍..
이 햇님을 구름이 가리고..
바람이 구름을 후~~ 불어버리네요^^
생쥐 가면이 잇었음 총각쥐가 되어보는건데 생쥐 가면까지 준비하질 못해 해, 구름, 바람 날씨에 대해서만 다뤄보고 말았답니다.

꼬네상스인의예지 전래동하 사윗감을 찾아 나선 쥐를 읽으며 결혼식과 날씨까지 다뤄보는 시간이 되고..
총각쥐와 딸 쥐 그리고 엄마, 아빠 쥐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바른 생각과 고운 마음을 갖을 수 있었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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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빨간부채 파란 부채를 아이와 함께 읽어 봤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부채를 만들어보면 딱 좋겠다 싶어 선택한 책이였네요^^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의 특징 중 하나
이야기 시작전에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등장인물들 소개가 있답니다.
욕심쟁이 영감, 착한 영감, 노인, 옥황상제, 빨간부채,파란부채가 소개되어지네요..
부채가 소개되어지는 것만 봐도 이야기가 전개 되는 동안 부채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겠구나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전래동화에 보면 선, 악을 많이 다루는 듯 싶은데.. 파란부채 빨간부채에서도 선악이 확실한 욕심쟁이 영감과 착한 영감을 통해 착하고 나쁜 행동에 대해 배울 수있답니다.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욕심쟁이 나쁜 일을 하는 경우엔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가난해서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하룻밤 묵게 해달라는 노인을 그냥 내치지 않고 재워 보낸 착한 영감님은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를 받게 되지요. 이 부채를 알게 된 욕심쟁이 영감은 주인을 찾아 돌려줘야한다는 착한 노인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기어히 부채를 뻿게되고...
코가 어디까지 길어지는지 궁금했던 욕심쟁이 노인은 빨간부채를 계속 살랑 살랑 부쳐가며 옥황상제가 살고 있는 하늘까지 코로 뚫게 된답니다.
결국 욕심때문에 욕심쟁이 영감을 벌을 받게 되지요.

그림으로 보는 전래동화편을 보며 아이와 책 속의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야기해 본 후..
꼬네상스의 특징 중 하나인 입장동화..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답니다.
왜 옥황상제는 욕심쟁이 영감의 코를 묶어 놓았는지..
욕심쟁이 영감은 왜 빨간부채 파란 부채를 기왓집과 바꾸면서까지 갖고 싶어했는지 등 각각 인물들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힘을 기를 수 있네요
책을 읽은 후

꼬네상스 전래 동화 책을 읽으며 주인공들의 입장이 되어 이야기해보기도하고..
부채들에 대해 다룬 또 다른 책을 꺼내 우리 전통 부채들을 살펴보기도 했어요

코를 길어지게 하는 빨간부채와 코를 다시 원상태로 짧게 해주는 파란부채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었답니다.
색종이를 접어 나무막대를 이용해 주름부채를 만들었지요.
그리고 빨간 파란 부채가 아닌 나만의 요술부채를 꾸며봤어요

나무 막대를 코에 대고 빨간부채를 열심히 살랑살랑 부치더니 코가 점점 길어지고 잇답니다.
누나가 열심히 코를 길게 만들고 있자 둘째가 옆에서 파란 부채를 열심히 부쳐주네요^^

빨간부채 파란부채의 이야기는 요술 부채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너무 재밋어하더라구요
빨간부채가 코를 길어지게 하는거면 파란 부채는 짧아지게 하는건지..
그럼 길어지지 않은 원래의 코에서 파란 부채를 부치면 코가 없어지는게 아니냐는 질문도 하고...
욕심쟁이 영감은 왜 빨간 부채, 파란 부채를 기와집과 바꿔가면서까지 챙겼을까 입장을 읽어 본 후 느낌을 말해보랬더니 남에게 해를 끼칠 생각을 해서 나쁜거라는 이야기도하네요.
전래동화를 통해 선, 악에 대해 배울기도 하면서..
또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네요^^

꼬네상스 전래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편이랍니다.
아이들이 책 뿐만 아니라 아이들 방송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편을 먼저 함께 했어요...

등장인물 소개에 엄마, 오누이, 호랑이가 소개 되어지네요..
잔치집에 간 엄마가 집에 돌아 오는길에 호랑이를 만나게 되지요..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겠다던 호랑이는 고개 하나를 넘을때마다 지키고 있어요.
19고개에서까진 떡하나씩 주며 고개를 넘어가던 어머니는 20고개에선 떡이 떨어져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게 되죠.
욕심쟁이 호랑이는 엄마를 잡아 먹은 후 엄마를 기달리고 있는 오누이집을 찾아가네요.
엄마 한복을 입고 오누이 집에 간 호랑이...
오빠가 지혜롭게 대처해서 위기를 모면하지만..
어린 동생이 실수하는 바람에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기 직전까지 가게 된답니다.
하늘에서 내려 준 동앗줄 덕에 오누이는 하늘나라로 호랑이는 수수밭에 떨어지게 되죠..
여동생이 밤이 무섭다해서 오빠가 달이 여동생이 해가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동화책을 읽은 후 그림으로 읽는 전래동화 편을 통해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전개에 따라 대화를 나눠보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볼 수 있어요.
입장동화 부분을 통해 어머니 입장에서 또 오빠 입장에서 속 마음을 듣고 생각하게 되고..
누이 동생 입장. 호랑이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단지 책의 중요 인물의 입장에서만 보는게 아닌 다른 인물들을 통해서도 이야기를 생각해 보며 타인의 입장이 되어 배려하는 생각을 키울 수도 있지 싶어요
책을 읽으며 놀아요

먼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책을 읽은 후 동화책 뒷쪽의 그림으로 보는 전래동화와 입장동화 편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해 본 후 독후활동으로 달에 대해 배워봤답니다.

달의 변화 과정을 보며 삭,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에 대해 살 펴보고
색종이를 오려 달의 변화 과정을 꾸며봤어요

그리고 달의 변화 과정에 따른 달의 명칭을 바꿔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초승달은 돛단배로 상현달은 임신중인 엄마. 보름달은 아이가 좋아하는 코코아
하현달은 머리 빗, 그믐달은 바나나로 그려주네요.
그리고 이름은 돛달, 엄마달, 코코달, 빗달, 바나나달로 바꿔봤어요^^

달의 변화 과정과 명칭을 배워 본 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이 어떤지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데...
호랑이는 엄마에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겠다고 하고선 약속도 안지킨 거짓말쟁이에 오누이가 나무에 올라갔을때 우물에서 오누이를 찾고 참기름을 바르고 나무를 오르려는 모습에선 참 바보 같았다네요.
호랑이처럼 약속을 안 지키고 거짓말 하면 안된다는 아이..
그리고 호랑이가 나타났을때 오빠가 참 지혜롭게 잘 위기를 대처했다네요.
자꾸 호랑이에게 나무에 있다고 웃기고 하고 도끼로 나무를 찍고 올라오라고 한 누이는 어떠냐는 말에 아가니깐 어쩔 수 없다네요^^
전래동화를 통해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잇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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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책찢기만 하던 나은공주 요근래 독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엄마아빠만 보면 책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사실 집에 이런저런 동화책은 많이 있지만 전래동화전집은 아직 없었는데 이번에 꼬네상스 전래동화에 당첨되었습니다. 딸래미를 제 무릎위에 앉혀놓고 하나씩 읽어주면서 제가 새삼스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하는 호랑이가 벌받는 이야기, 빨간 부채로 부치면 코가 커지고 파란 부채로 부치면 코가 원래 대로 돌아가는 이야기... 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했던 저는 방한켠에 동화책을 쌓아놓고 정말 열심히 읽고 또 읽었답니다. 아마 고등학교때까지는 있었던 것같습니다. 도저히 보관하기 어려울만큼 너무 낡고 찢어져서야 정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꼬네상스가 엄마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하다는 얘기를 집사람에게 들었지만 저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읽어주다보니 아이가 읽기 편하게 큼직큼직한 활자와 천연색으로 재미있게 그린 그림체가 딸래미의 눈길을 그대로 끌었습니다. 아직 글을 읽을 줄 모르지만 그림체가 재미있던지 꽤나 집중해서 보더군요.^^

첫페이지부터 등장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다는 것, 커다란 책 사이즈,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입장동화"라는 타이틀로 엄마와 아이가 동화내용을 놓고 서로의 생각을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타 동화책과의 차이점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입장동화"는 그냥 일방적으로 읽어주는 것으로 땡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입장에서 왜 그렇게 했는지 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아이의 표현력을 키워주기에 좋습니다. 뭐 나은공주에게는 조금 이르지만요.

서구에서 나온 그림체 예쁜 많은 동화들도 있지만,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래동화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받은 것은 5권이지만 전집 통째로 하나 장만해야 할 것같네요.^^ 74권짜리라고 하는데 언제 다 읽어줄런지... ㅋㅋ 놔두면 지가 직접 한권씩 빼내서 읽겠죠.

제가 어릴적 읽던 동화책과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 요즘 세상이 정말 좋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는...^^

※ 후기 올린 곳입니다.
http://blog.naver.com/atena02/100163943488
http://cafe.naver.com/swdad/14237
http://cafe.naver.com/remonterrace/8683966
http://cafe.naver.com/motherplusall/1072
와~~ 서평단 당첨됐어요.
꼬네상스 시리즈 워낙 많이 알려진 탓에 서평단 기회가 오리라 생각도 못 했는데, 하~ 운이 좋았나 봐요. 아이한테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 당첨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네상스 시리즈 궁금하시죠?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답니다.
http://www.0to7.com/bookshop/shop/ProductDetail.jsp?item_id=474503

------------이렇게 다섯 권의 책이 우리 집에 도착을 했어요.
원래 서양의 디즈니 인형보다는 토속적인 인형류를 좋아하는 탓이었을까요?

전래동화 표지가 참 구수하더라고요. 짚신 신은 캐릭터 하며, 쌍꺼풀 없는 몽골리안의 눈(?)^^
부모 세대에서 다 읽어 봤음직한 다섯 권이었는데요.
우선 가장 큰 차이는 어투였어요. ‘-어요/-아요’어미를 사용하고 있는 이 문장은 마치 오래 전 할머니가 베개머리에서 들려 주시던 그 옛날 이야기의 어투를 닮아 있어요. 다 듣고 나면 “또 해 주세요. 또 해 주세요!!!”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들려 주고 듣고 있는 우리 이야기 말이죠.

두 번째로는 표지의 구수한 인물과 동물들이 전해 주는 이야기와 더불어 선명한 색감이 눈에 띄었네요. ‘참 요즘 책 예쁘게 잘 만든다.’ 절로 그런 생각이 들게 하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책의 사이즈를 꼽고 싶네요. 전집류이지만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가로로 긴 것, 세로로 긴 것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두루 골라 보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입장동화인 만큼 읽으면서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해 볼 수 있어 아이들 인성에도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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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3. 등장인물 , 그림 전래동화, 입장동화 소개_해와 달이 된 오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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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4. 은혜 갚은 꿩 : 동글이와 함께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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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네상스 뜻이 뭔지 아세요?
꼬마들의 르네상스.. ![]()
어린이 도서의 명문답게 너무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름이네요.
한국전래동화, 세계명작동화, 세계창작동화, 생생체험동화 시리즈로
꼬네상스는 다들 한번쯤 들어보셨을꺼예요.
꼬네상스 놀러가기, 클릭!
저도 꼬네상스 동화책 구성이 알차고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평가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맘스쿨 꼬네상스 전래동화 서평단에 당첨되었어요 ![]()
백일홍,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은혜갚은 꿩,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이렇게 총 5권이 왔어요.
동글이가 책을 워낙 좋아하고 저도 책 욕심이 많은지라
자연관찰, 생활습관, 한글, 숫자, 영어 등 여러 분야의 유명하다는 책은 사주었으면서
전래동화는 깜빡 잊고 있었네요.
오래세월 할머니의 입에서 할머니의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만의 전통이야기,
전래동화는 우리나라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고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자나요.
책을 받고 동글이가 너무 좋아하는 걸 보니 전래동화에 소홀했던 게 아차! 싶었어요 ![]()
재미있는지 꼬네상스 전래동화책만 읽어달라고 하네요.
저도 읽어주면서 보면 볼수록 꼬네상스 전래동화는 정말 알차고 딱 이거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구성을 한번 찾아보았답니다.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구성 소개

새로워진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전 구성은 총 116권이예요, 많죠? ![]()
그 중 동화책 74권의 구성이 9가지 테마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특히 테마별 표지의 색감이 이뻐서 책이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테마별로 전해주는 이야기 주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가 아이와 읽어보니까 전집은 이렇게 테마별로 나눠서 구성된 게 계획 세워서 읽어주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이제 구성을 살펴보았으니 동글이와 함께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동글이와 떠나는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1번째 책 속으로의 여행.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구성에 이어 책의 구성을 살펴보았어요.
잊고 있던 전래동화였어요, <백일홍>입니다.
[맘스쿨]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서평단을 통해서 제가 많이 느끼는 거 같아요.
책 표지 앞면 입니다.














동글이는 <백일홍>을 읽은 후 빨간 꽃만 보면 조그마한 입으로 "배빌홍"이라고 부릅니다 ![]()
쭉~ 살펴보니 양쪽 페이지를 모두 활용한 장면 표현이 시원시원하고






동글이와 떠나는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2번째 책 속으로의 여행.
동글이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입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喜[희] 테마로 기쁨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예요.

등장인물 따라잡기.. 제가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인 구성요소예요.
책을 읽어줄 때마다 중간에 등장 인물이 나오면 동글이는 '누구야?'라고 묻고
저는 등장 인물을 설명하느라 책의 흐름이 끊겼었는데..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에는 등장인물 따라잡기가 있어서 읽기 전에 설명을 해줄 수가 있어요.




이렇게 등장 인물의 설명도 간단히 적혀 있으니 동글이에게 설명해주기가 너무 좋았어요.
동글이도 누구인지 알고 이야기를 시작하니 더욱 이해하기 쉬워했구요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는 2페이지를 함께 사용하여 시원하게 글과 그림을 보여줍니다.

엄마가 마을로 일을 하러 떠나고 있어요.
'엄마가 올 때까지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선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네요.
오누이만 두고 떠나는 엄마 마음을 엿볼 수 있어요.

이제 긴장되는 엄마와 호랑이가 만나는 장면이예요, 두근두근..
"떡 하나만 주면 안 잡아 먹지~." 문구가 강조되어 있어요.
동글이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면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 하면 다 읽기도 전에 책장을 넘길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 강조된 문구가 읽어주면서도 이야기를 전개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호랑이에게 떡을 다 준 엄마가 다시 호랑이를 만났네요, 안돼! ![]()
"어흥! 떡 하나만 주면 안 잡아 먹지~", "이젠 널 잡아먹겠다."
가슴 아픈 내용이지만 동글이가 제일 재밌어하는 장면이예요.


엄마로 변장한 호랑이가 집에 왔는데 오누이는 엄마가 아닌 걸 알고 나무 위로 도망갔네요.
볼수록 그림들이 시원시원하고 색감이 너무 이뻐요.



또 동글이가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사랑하는 이유는.. 이 팝업 페이지 때문이랍니다.
오누이가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과 호랑이가 따라 올라가는 장면을 이렇게 만들었네요.
그렇게 썩은 동아줄을 잡은 호랑이는 죽고 하늘로 올라간 오빠는 달이 되고 누이는 해가 되었다는 이야기예요.


이야기가 끝나면 그림으로 읽는 전래동화 페이지가 있어요.
동글이가 이 페이지를 보며 저에게 설명을 해주네요 ![]()


그 다음에는 입장동화라고 해서 동화 내용에 대한 주제를 주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여 이야기 해보는 거예요.
3살(27개월) 동글이에게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는 생각은 무리이지만
지금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꼬네상스와 함께 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
동글이가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읽고 표현하는 동영상입니다.
너무 귀여운 호랑이예요 ![]()
동글이와 떠나는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 3번째 책 속으로의 여행.
동글이에게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다음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은혜 갚은 꿩>입니다.

<은혜 갚은 꿩>은 仁[인] 테마로 바른 생각과 고운 마음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동글이가 <은혜 갚은 꿩> 책 속으로 쏙 빠져있네요.

요즘 <은혜 갚은 꿩>에 빠져들어 속표지까지 꼼꼼히 읽는 동글이입니다.

등장인물 따라잡기를 보면서 인상을 쓰고 있네요.
동글이가 자기는 구렁이 부부를 너무 싫어한데요, 징그럽데요 ![]()
옛날 옛날, 강원도 깊은 산골에 살고 있는 선비가 과거를 보기 위해 길을 떠났어요.
<은혜 갚은 꿩>은 깊은 산속과 밤과 새벽 시간의 이야기라 그런지
채도가 낮은 색감으로 그림이 묵직하게 표현되었어요.
책 한권 한권마다 정성스레 그림 표현을 다르게 한 것이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가 볼수록 재밌는 이유예요.

어디선가 다급한 꿩의 울음소리가 들려와 선비가 달려갔어요.
동글이가 선비에게 빨리 달려가라며 손으로 재촉을 합니다, 빨리 빨리요~!

선비가 달려가보니 커다란 구렁이가 꿩 둥지로 다가가고 있었어요.
동글이가 아기 꿩들을 보며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어요.

선비는 구렁이를 향해 화살을 쏘았고 '핑'하고 날아간 화살은 구렁이를 정확하게 맞췄어요.
항상 이 장면에서 동글이가 휴~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귀요미 ![]()

그렇게 꿩을 살려주고 선비는 밤이 어두워져서 젊은 여자가 사는 집에 머물게 되었고,
밥을 먹은 뒤 잠이 들었는데 숨이 막혀 눈을 뜨자..

커다란 구렁이가 선비의 목을 칭칭 감고 있었어요 ![]()
이 집에 살고 있는 젊은 여자는 낮에 선비가 죽인 구렁이의 아내였어요.
선비는 구렁이 남편이 아기꿩들을 잡아먹으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지만
구렁이 아내는 날이 밝기 전에 산꼭대기에 있는 종루에서 종이 세 번 울린다면 살려주겠다고 했어요.

어느 덧 날이 밝아 오기 시작하자 구렁이 아내가 죽을 준비는 됐냐고 말합니다 ![]()

구렁이가 입을 크게 벌리고 선비를 잡아먹으려는 그 순간, 종루의 종이 세 번 울리고..
긴장되는 장면답게 세로로 시원스럽게 보여주네요.
가로로 보다가 세로로 세워서 보여주니 동글이가 너무 좋아해요.
이렇게 꼬네상스 인의예지 전래동화는 한권 한권마다 읽는 재미가 숨어있는 거 같아요.

그렇게 선비는 목숨을 구하고 종루에 가보니
어제 구해준 아기꿩들의 아빠꿩, 엄마꿩이 죽어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은혜 갚은 꿩>은 仁[인] 테마답게 바른 생각과 고운 마음을 전해주네요.

이제 3권의 책이 남아서 3학년들에게
책을 읽고 미션을 수행하도록 했어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진진하게 잘 하더라고요.
소리내어서 책을 읽음으로써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되라고 일부러 소리내어 읽으라고 했어요.
책을 읽어요.

1. 누나가 책을 읽으니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네요. ^^ (기특기특)
2. 진지한 일우형~. 
3. 벌써 다 읽고 미션지 까지 하려고 하네요. ^^
책을 살펴 보아요.
1.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희(喜)의 7번째 이야기 (은누나)
2. 백일홍 - 애(愛)의 3번째 이야기 (일우형)
3.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 용(勇)의 6번째 이야기 (현이형)
미션을 수행하라!
아이들마다 각기 다른 미션을 주었어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사전찾기를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 책을 보고 나면 이렇게 사전찾기를 계속 해 볼까 합니다. ^^
꼬네상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
이책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워낙 유명한 전래인지라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
이 책은 전통적인 글씨의 형태를 띄고 있어요.
뭐랄까? 조심성 있는 글씨체라고 할까요?
그리고 일러스트의 호랑이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호랑이의 모습을 하고 있어요.
보통 아이들 책에 등장하는 호랑이들은 귀엽게 표현을 하는데
이 호랑이는 전통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호랑이의 용맹함과 날카로움이 정말 잘 전해지네요. ^^
2. 백일홍 -
아주 안타까운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책의 마지막에는 백일홍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 수 있더라고요.
[백일동안 피는 홍색의 꽃]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인지라
말이 필요없을 것 같아요.
잔잔한 감동에 책을 읽고 나면 한동안 가슴이 찡~한
그런 느낌 이에요.
그림과 글씨체도 아주 얌전한(?) 듯한 느낌이 들지요. ^^
3.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
이 책은 자신의 특별한 점을 단점으로 삼지 않고
장점으로 승화시켜서 아이들로 하여금
"너는 특별하단다." 하는 뜻의 의미를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정말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것이야 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숙제이지 않을까 싶어요.
4. 전체적으로...
각각의 책마다 담고 있는 의미가 다르고
아이들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글씨체와 일러스트가 다 달라서 그런지
매번 새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들도 전래 하면 왠지 어렵다라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었는데
꼬네상스 전래동화는 그런 느낌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느낌을 더 많이 주는 책같아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만 3세부터 읽어준다는 엄마들의 마음을 이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꼬네상스는 만 3세 부터 초등 고학년 아이들까지도 즐겁고
유쾌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으로
아주 안성맞춤인 책이라 생각합니다. ^^
* 스토리포토가 첨부되지 않아서 올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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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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