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홈스쿨자료실
이 도서의 평점은? 7명평가



맘과 쌤은 하나다!
좋은 엄마는 좋은 선생이며, 좋은 선생이 곧 좋은 엄마다!
맘과 쌤에는 경계가 없다. 맘과 쌤 모두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이름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선생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고, 좋은 선생이 되려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 아이가 첫 번째로 만나는 선생님은 부모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헌신적인 사랑만 베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꿈도 함께 키우며 아이와 같이 성장해나갈 때 비로소 좋은 엄마가 된다. 또 선생은 엄마와 같은 포용력과 사랑으로 아이의 잘못을 다독이고 끌어안을 때 좋은 선생이 된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대안학교, 기간제 교사, 소년원 상담교사 등을 거치면서 결국 맘과 쌤은 하나임을 깨닫는다. 가끔은 엄마란 이름에서, 교사란 이름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엄마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꿈을 꾸는 엄마가 진정 행복한 엄마가 되는 길임을 피력한다.
이 책은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선 ‘진정한 나를 찾아 아이와 함께 꿈을 꾸고 부대끼며 성장하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저자가 맘과 쌤으로서 몸담았던 현장의 모습을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프롤로그_ 맘과 쌤은 하나다
1부 맘도 쌤도 얼떨결에 되었다
1.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쌤에서 맘으로, 맘에서 쌤으로 도망치기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아이들과 함께 치는 발버둥은 소중하다
2부 맘 통하는 맘, 샘 같은 사랑을 주는 쌤
2. 나는 아이의 상상에 동참했다
엄마, 누워서 과자 먹으면 진짜 소가 돼?
상상과 거짓말, 한끝 차이
아이가 즐기는 장난감, 어른이 생각하는 장난감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아이
3. 나는 아이 편에 섰다
아빠! 하지 말라고!
벌과 칭찬 사이 외줄 타기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착한 아이
착한 아이 삼종 세트_ 착함도 착함 나름이다
4. 내려놓자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 진짜 통하는데?
가슴과 가슴을 여는 대화
자기 모양 그대로 반짝이는 아이들
시각은 각도 차이_ 부부의 양육관점 차이
3부 맘과 쌤은 하나다
5. 앎이 곧 삶, 삶이 곧 앎이다
엄마, 내는 이래는 몬 산다
노는 것도 힘든 아이들
대들면 모두 문제아?
공부에 대한 짧은 생각
대학, 꼭 가야만 하는가_ 범죄에 빠진 아이들, 범죄에 빠뜨린 어른들
6. 우리도 그땐 그랬다
엄마, 난 친구들이 참 좋아!
담배와 멀어지기
왕따!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아이들
꿈을 지우는 사회_ 꿈이 없어 아픈 아이들, 아이의 삶을 재단하는 어른들
7. 아이들도 사랑을 하고 사랑을 안다
나는 좋은 엄마라는 착각
언제나 조마조마한 그 이름, 딸아이의 남친
딸아이 남친과의 데이트
살과 살을 부딪는 행복, 성(性)
8. 맘과 쌤, 그리고 나로 산다는 것
엄마 15년, 나에게 주는 선물!
엄마도 사랑에 목마르다
천 년에 묻힌 로마에서 마흔의 나와 마주하다
예낭이의 유럽여행기_ 미워도 보고 싶고, 싸워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
4부 나로 꿈꾸기, 함께 성장하기
9. 함께 꾸는 꿈
제비콩과 함께 심은 꿈
함께 꾸는 꿈이 행복하다
꿈꾸는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10. 나는 여전히 엄마로 완성 중이다
입양, 상상 속의 아이가 내 품으로 오다
예성이와 사는 법
15년 차 엄마, 또 다른 엄마를 꿈꾸다

자녀교육 정보, 자녀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들이 쏟아진다
그런데도 3040 엄마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자녀교육 지침서가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엄마들은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한쪽에선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고(高)스펙을 만들어야 한다 하고, 한쪽에선 엄마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모든 조언을 따른다 해도 예기치 못한 수많은 상황, 공식처럼 답이 딱 나오지 않는 아이와의 관계, 자꾸만 기대와는 다르게 가려 하는 아이와의 갈등 속에서 좋은 엄마가 되고픈 바람은 쉽게 무너져버린다.
그리하여 항상 근원적인 질문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 자신을 챙기기도 버거운데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엄마들의 목을 죄어온다. 맘처럼 되지 않는 맘 노릇에 지쳐가고 아이들을 그럴듯하게 키우는 주변 엄마들을 보며 또 한 번 좌절한다. 누구나 엄마가 될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의 딸로 살다가 아내란 이름을 얻고 얼떨결에 엄마가 된다. 또 엄마는 가족들과 지지고 볶으며 살면서 완성되는 미완의 존재이기도 하다. 즉, 엄마는 그렇게 아이들과 ‘살아내려고’ 부단히 애써야 한다. 따라서 좋은 엄마가 되는 데는 특별하고 복잡한 원칙이 필요한 게 아니다. 무엇보다도 엄마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좋은 선생이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면서 제대로 된 교사 노릇은커녕 제 앞가림도, 동료 교사와의 관계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채 덜컥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나 맘 노릇 역시 쉽지 않았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려 할수록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만 가려 하는 아이들과 계속해서 부딪혔다. 게다가 그것이 단지 아이들과의 싸움이기 이전에 치유되지 못한 자신의 상처, 사회 시스템과의 싸움이란 걸 알기에 늘 가슴이 먹먹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욕심을 내려놓자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한때 우리도 기존의 질서에 대항하고 반항하던 소녀였음을 인지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자 할 때, 아이들은 비로소 손을 내민다. 엄마는 아이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 한다.
엄마의 사랑으로 감싸는 선생이 되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대안학교 설립에도 참여하면서 훌륭한 선생, 온전한 교육을 꿈꾸었으나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지쳐간다. 새롭고 창의적인 수업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면 그것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늘 뭔가 해주려 하고 완벽한 모범이 되려는 숭고한 교사라는 자리에서 내려오자 어느새 아이들이 자신의 손을 잡고 있었다. 과자를 몰래 더 집어가는 아이에게 꾸지람 대신 미소를 한 번 지어주자 거짓말쟁이로 유명했던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이실직고하였다. 학교 짱인 아이를 훈계하기보다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자 아이가 마음을 열고 다가왔다.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교사는 엄마보다 냉정한 시각을 견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엄마와 같은 포용력으로 아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고 편안히 의지하도록 마음을 열었을 때, 도덕성이란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한 발짝 물러나 기다려줄 때, 바로 그때 아이들과 통한다.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유럽여행을 통해 저자는 마음이 동할 땐 언제라도 떠나는 방랑벽이 있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엄마가 된 이후로 ‘나’만의 취미마저 잃고 살았음을 알게 된다. 또 호기심으로 가득 찼던 어린 시절의 나,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스무 살, 사랑하는 데 거침이 없던 서른 살, 지금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는 마흔의 나를 돌이킨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자신만의 꿈을 가진 엄마가 행복함을 깨달아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현재 두 딸과 함께 상상 속에 그리던 아이와 똑 닮은 예성이를 입양하여 아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으며, 꿈 너머 꿈을 위해 임상미술심리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 사회복지사 공부도 할 생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3040 엄마들에게 ‘자식의 꿈’을 위해서만 살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살 것을, 언제나 설레는 삶의 주인공이 될 것을 전한다.

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
좋은 엄마 콤플렉스 탈출하기~ 제가 이 글귀를 읽고 너무 맘에 쏙 들어와서 읽고싶었답니다^^
그럼 책을 펼쳐볼까요?
여기에 보면 이런얘기가 써있네요~아이들은 거의 다 비슷한거같아요..
굉장히 무서워하고 혼자 상상속에서 괴물을 밖으로 불러내고~^^;;
제가 엄마가 되서 그렇지 어렸을때는 저또한 아니 더 심했던거같네요..
(실은 지금도 겁이 엄청 많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밤에 무서움을 많이타는 울 아들을 밀쳐낼수가없더라구요
꼭 끌어안고 같이 괴물동화책도 읽고 아들의 상상의 세계에 저도 들어가서 같이 놀았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무서움을 많이 극복한거같아요~ 뭐.. 아직도 불을끄면 무서워하지만요^^
그리고 저희둘째가 기저귀를 아직도 차서 기저귀 큰박스가 오면
아이들은 꼭 그안에 들어간답니다 ^^;;
뭐라할수도없고 박스하나에 굉장히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순수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아이는 신이 잠깐 맡기신 선물이자 십자가라고 한다. 그 아이는 나의 소유물도
아니고 나의 분신도 아니다. 내 몸을 빌어 세상에 태어났고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나는 도와주는 역할을 할수있을뿐이다"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잊어버릴때쯤 다시 읽어보고~하는데도 정말 지키기 힘든 말이네요 내 몸에서 태어났다고해서 꼭 내 소유물인것같은....
이런생각은 버려야겠죠?^^;;
힘들때는 내 아이가 아니라 조카라 생각하라는 주변인의 얘기를 들으며
어렸을때는 잘 참으면서 키웠답니다 제가 조카를 끔찍히 예뻐했거든요..
그리고 조카는 제가 혼낼대상이 아니었기에..^^;;
제겐 저 말이 정말 맘에 와닿는 말이었답니다^^
제목에서 때론맘 때롬 쌤 그리고 나... 마지막 그리고 나..^^;;
아이들이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지금까지 누구누구의 엄마로만 살았던거 같아요
나..내 꿈은 무었이었나? 잠시 쇼파에 기대어 생각해보았답니다^^**
이런생각을 하는것도 오랜만인거같아요
나..엄마가 꿈을 꾸고 살아간다면 아이들또한 멋진꿈을 꾸며 살아가지않을까요?
저도 그 꿈을 따라 조금씩 조금씩 가려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아이에대한 집착이 덜해지겠지요?
좋은 엄마 콤플렉스 탈출하기!!!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변화하는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할께 남편,아들. 딸~ 지켜봐주라~^^**
때론 맘 ,때론 쌤,그리고 나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서평이벤트로 이책의 제목을 보고 신청할때쯤 우리둘째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을때였다!!
한창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할때 첫째한테 신경못써줘 항상 미안할때
늘 불안하고 초조한 3040 엄마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이 부분이 눈에 확띄어서 바로 신청했다
가장좋은 선생님은 엄마다~~ 아마 누구나 알고 있는 얘기일것이다
하지만 머리와 몸이 따로놀때 정말 한없이 미안하기도 하고 짠할때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둘째가 백일을 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나는 큰애한테 신경을 전혀 못쓰고있다
어린이집 보내기 바쁘고 저녁쯔음에 대려오기 바쁘고 tv를 친구삼아 사는 울큰애를
보면서 요즘도 많이 미안하게 생각한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 탈출하기~~^^ 내려놓자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 평생친구를 만들어 주기위해 둘째 동생을 안겨줬는데...정말 큰애한테 잘한일일까!!
요즘도 가끔 나에게 되네이는 이말들이 그래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다짐하곤한다
작가가 나와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니~~
그래 같은맘 입장에서 더 잘 표현한 이책 정말 와닿았다
첫째, 좋은 엄마가 되려면 때론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
둘째, 좋은선생님이 되려면 엄마와 같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셋째, 나를 사랑하고 나만의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엄마이기 때문에 참고 인내하고 바라보고~~많은 맘들이 동감하는 항복일것이다.
엄마의 맘으로 쓴 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나~~한번씩읽어보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 똑같은 맘으로 나를 다독이면서 이책을 읽어보면 좋을꺼같다
엄마의 역할을 너무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나에게도 좋은 엄마 컴플렉스가~~ 아이에 대해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이~~ 있었나 봅니다.
그 마음을 내려 놓음이 쉽지 않았었는데.. "때론 맘,때론 샘, 그리고 나~~"를 통해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1부. 맘도 쌤도 얼떨결에 되었다.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피할 곳을 찾았던 나의 젊은 날을 보는 듯 했다.
내 자신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른으로 엄마로써 훌륭히 해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권위와 규칙만을 강조했던거 같다.
나에 대한 이해와 기다림에 대해 생각했었다면 나나, 우리 아이들이 좀더 행복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생각나게 하는 시간이었다.
2부. 맘 통하는 마, 샘 같은 사랑을 주는 쌤
다행이었다... 나는 아이들의 상상놀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는게~ 아이의 상상에 동참할 수 있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음을 첫째를 키우고 알게 되었다!
엄마는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항상 판단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아이는 옳은 아이, 착한아이였으면 좋겠다는 맘에 "착함 강조"가 심했던거 같다... 그래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이는 아이답게~~ 아직 성장하고 있는 불안전한 인격체에게는 기다림의 미학을 발휘해야겠다.
3부. 맘과 쌤은 하나다
세상이 미쳐가나보다~~~ 놀지 못하는 아이들.... 노는 것도 돈주고 배워야하는 아이들....
놀이로 모난 마음을 깎아 가는 것이 아니라... 놀이도 경쟁해야 하는 아이들.... 슬프다!
나는 내 아이들이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그 재미를 나와 사회의 공익을 위해 사용할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엄마 쌤이 되어야 겠다... 물론 샘물처럼 퐁퐁 솓아나는 사랑과 기다림을 가진 쌤으로~~~
4부. 나로 꿈꾸기, 함께 성장하기
20대의 마지막을 인도에서 보냈었다... 그 때의 추억을 10년 넘게 울거 먹고 있다..
아~~~ 떠나고 싶다! 그때의 나를 다시 만나고 싶다~~~~
너무 강렬했었기에... 다짐했다... 곧 다시 오마! 근데, 10년 그 사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
그러다 보니 나의 바램(?) 나의 꿈들은 멀어져만 갔다.... 아니 삶에 점점 밀려났던거 같다...
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
남편의 성취로, 아이들의 성장으로 만족하기 보다는 나로 인해 뿌듯했음 좋겠다...
아이가 성장하듯,,,, 나또한 성장하리라...
편하게 읽었다.. 나름 교육 철학이 나와 같았었고... ;작가가 느꼈던 맘을 공감할 수 있었다!
가슴을 후벼파는 촌철살인의 글귀도 있었다!!
하지만 한번 잘읽고 덮을 정도의 책! 두번, 세번 펴볼 생각은 안들었다.
책선물을 하면 인상을 찌푸린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나또한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해 주지 않았다.
물론 당연히 나도 책으로 선물을 받지 못했다..
정말 오랫만이다.... 내가 돈주고 시키지 않았는데 나에게 배달 되온 책!!
책을 선물로 받은 맘이 정말 기뻤다.
기쁨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ppmii/110146144224
맘과 쌤은 하나다!
좋은 엄마는 좋은 선생이며, 좋은 선생이 곧 좋은 엄마다!
맘과 쌤에는 경계가 없다. 맘과 쌤 모두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이름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선생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고, 좋은 선생이 되려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 아이가 첫 번째로 만나는 선생님은 부모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헌신적인 사랑만 베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꿈도 함께 키우며 아이와 같이 성장해나갈 때 비로소 좋은 엄마가 된다. 또 선생은 엄마와 같은 포용력과 사랑으로 아이의 잘못을 다독이고 끌어안을 때 좋은 선생이 된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대안학교, 기간제 교사, 소년원 상담교사 등을 거치면서 결국 맘과 쌤은 하나임을 깨닫는다. 가끔은 엄마란 이름에서, 교사란 이름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엄마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꿈을 꾸는 엄마가 진정 행복한 엄마가 되는 길임을 피력한다.
이 책은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선 ‘진정한 나를 찾아 아이와 함께 꿈을 꾸고 부대끼며 성장하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저자가 맘과 쌤으로서 몸담았던 현장의 모습을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 서평작성>
서평단 당첨을 축하한다는 문자메세지를 받은 날, 퇴근해 보니 책이 도착해 있었다.
기쁜 마음에 포장을 뜯고 책을 펼쳐보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큰 아이가 책 제목을 보더니
<때론 맘, 때론 쌤, 그리고 나>가 누구를 말하냐고 묻는다.
찡긋 웃으며 그건 바로 우리 예준이 엄마를 말하지 했더니, "으응?" 하고 의아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렇다.
언제 내 이름 석자는 이렇게 희미해져가고, 집에선 옛날 우리 엄마처럼 그냥 아이의 엄마로 잔소리꾼으로
이렇게 살고 있는걸까.....
저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또 끊임없이 나를 찾아가는 한 사람으로 고민하고 갈등했던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특별히 학교와 소년원에서 만났던 수많은 아이들을 통해 자신의 아이들을 조금씩 더 이해하게 되고
받아주는 아이들이 흔히 '통한다'는 감정을 느끼는 엄마로 노력하게 되었다. 학교 아이들에겐 선생님이자 동시에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돌봐주는 가르치는 선생님보단 친구같은 선생님 역할을 해 주었다.
그러면서 내 아이가, 가르치는 아이들도 변해갔지만 무엇보다 자라고 변한건 저자 본인인 것이다.
나는 직장에서 많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을 통해 나는 매일 감사를 배우지만,
내 아이 앞에선 그 감사를 쏟아내기 보단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염려해 항상 다그치고
잔소리하는 못난 엄마이다.
밖에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안아주듯 이젠 내 아이를 이해하고 더 안아주는,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워주려고 하기 보단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좋은 책을 부족한 서평 작성으로 대신하여 제공해 주신 저자와 출판사 한언에 감사드린다.
제목부터가 와닿았던 [때론맘, 때론쌤, 그리고 나.]
좋은 엄마 콤플렉스 탈출하기 [때론맘, 때론쌤, 그리고 나.]
선생님이면서 15년차 엄마인 저자가 때로는 맘같이, 때로는 쌤같이 아이와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 첫 페이지에 이런 글귀가 있다.
엄마라는 이름에 묻혀 나를 잃고 살아가는 3040 엄마들에게 이상과는 다른 현실에서 갈팡질팡하는 선생님들에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길에 이책을 바칩니다.~
맞다. 나는 이제 40대에 접어들었고 이상과 다른 현실앞에서 이제 갈팡거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두 딸을 키우면서, 학교 선생님, 소년원 상담교사 등을 거친 저자가 아이들의 생각과 사고를 이해하고 정리하며 깨달은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나도 한번 요 입장에선... 하며 생각을 해볼 수 있었고 또 그런 상황이 되면 요렇게 받아들이고 얘기해줘야지... 이런 막연한 구상이 머릿속에 그려진 듯 하다.
무엇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것이란 말에 공감.
내가 행복하기 위해 뭘 하면 좋을지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거 같다.
책장이 사실 후딱후딱 쉽게 넘어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느낌은 와닿았던 책이었던 거 같다.
맘스쿨... 고맙습니다.
다시금 저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http://blog.naver.com/mina11099/140166506610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표지에 있는 이 문구가 왜이리 제 마음을 쓰리게 할까요...^^
책을 펼치기 전 아이들 책이 아닌 저만의 책을 읽는게 얼마만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지, 나의 뼈를 받고 / 아내의 살을 받아 왔을 뿐 / 자식은 내게 온 / 아주 귀한 손님이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 언제든 용서받을 수 있다는 / 자기최면의 오류에서 벗어나 /
귀한 손님으로 어려워해야 한다.
<자식은 내게 온 귀한 손님이다> 중 - 고윤석
초등학교가 없으므로 운동장도 없을 것이다. / 운동장이 없으므로 미끄럼틀도 없을 것이다.
미끄럼틀을 타고 / 매일 매일 하늘에서 내려오는 /
눈부신 하느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아이들이 없다면> 중 - 안도현
첫째는 내 아이가 자연의 대지를 딛고 / 동무들과 마음껏 뛰놀고 맘껏 잠자고 맘껏 해보며
그 속에서 고유한 자기 개성을 찾아 갈 수 있도록 / 자유로운 공기 속에 놓아두는 일이다.
둘째는 안 되는 건 안 된다를 새겨주는 일이다.
셋째는 평생 가는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
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안달하기보다
먼저 한 사람의 좋은 벗이 되고 / 닮고 싶은 인생의 선배가 되고
행여 내가 후진 존재가 되지 않도록 / 아이에게 끊임없이 배워가는 것이었다.
<부모로서 해 줄 단 세가지> 중 - 박노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도 하고 많은 생각도 했습니다.
좋은 엄마 컴플렉스와 버럭 엄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스스로 아들 둘 키우는 엄마여서 힘든거야... 이 정도면 잘 하고 있는거야라며 합리화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스스로 다짐합니다.
아이보다 앞서 나가 아이를 재촉하지 않고 한발짝 물러나 같이 고민하고 같이 성장하는 엄마가 되리라고...
그래서 y.bin&y.jun이의 행복한 엄마가 되겠다고 말입니다...
저를 위해 화이팅합니다. 이 책의 작가도 저에게 화이팅을 보내주는 것 같아요.

책소개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선 ‘진정한 나를 찾아 아이와 함께 꿈을 꾸고 부대끼며 성장하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저자가 맘과 쌤으로서 몸담았던 현장의 모습을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 소개
| 김영란 |
| 어렸을 적부터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다 교육대학교에 입학. 하지만 고등학교 때와 같은 빽빽한 수업 시간표, 상상 속의 교사와 점점 더 멀어지는 현실에 회의를 느꼈다. 대학 시절 나의 유일한 낙은 A. S. 니일, 호머 레인 같은 학자들의 철학을 공부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졸업 후 한 작은 시골학교의 초등교사로 발령, 그 후 온전한 교육을 꿈꾸며 대안학교 설립에 도전했으나 역시나 도망치고 말았다. 그렇게 돌고 돌아 기간제 교사가 되면서 세 가지의 깨달음을 얻었다. 첫째, 좋은 엄마가 되려면 때론 선생님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 둘째,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 엄마와 같은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셋째, 나를 사랑하고 나만의 꿈이 있는 엄마가 행복하다. 지금은 충북 청원 초정리에서 두 딸과 함께 신이 주신 선물, 예성이를 키우면서 15년 차의 서툰 엄마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에서 소외받은 아이들을 위해 임상미술심리사 과정을 공부하는 등, 꿈 너머 꿈을 향해 전진 중이다. |
목차
프롤로그 맘과 쌤은 하나다
1부. 맘도 쌤도 얼떨결에 되었다
1. 맘도 쌤도 미완성이다
2부. 맘 통하는 맘, 샘 같은 사랑을 주는 쌤
2. 나는 아이의 상상에 동참했다
3. 나는 아이 편에 섰다
4. 내려놓자 보이기 시작했다
3부. 맘과 쌤은 하나다
5. 앎이 곧 삶, 삶이 곧 앎이다
6. 우리도 그땐 그랬다
7. 아이들도 사랑을 하고 사랑을 안다
8. 맘과 쌤, 그리고 나로 산다는 것
4부. 나로 꿈꾸기, 함께 성장하기
9. 함께 꾸는 꿈
10. 나는 여전히 엄마로 오나성 중이다
에필로그 가슴 앓도록 사랑하고 싶은 마흔 사춘기, 나는 여전히 철딱서니다
출판사 서평
맘과 쌤은 하나다!
좋은 엄마는 좋은 선생이며, 좋은 선생이 곧 좋은 엄마다!
맘과 쌤에는 경계가 없다. 맘과 쌤 모두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이름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선생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하고, 좋은 선생이 되려면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 아이가 첫 번째로 만나는 선생님은 부모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헌신적인 사랑만 베푸는 데 머물지 않고 자신의 꿈도 함께 키우며 아이와 같이 성장해나갈 때 비로소 좋은 엄마가 된다. 또 선생은 엄마와 같은 포용력과 사랑으로 아이의 잘못을 다독이고 끌어안을 때 좋은 선생이 된다.
저자는 공립 초등학교, 대안학교, 기간제 교사, 소년원 상담교사 등을 거치면서 결국 맘과 쌤은 하나임을 깨닫는다. 가끔은 엄마란 이름에서, 교사란 이름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엄마 자신도 끊임없이 키워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꿈을 꾸는 엄마가 진정 행복한 엄마가 되는 길임을 피력한다.
이 책은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선 ‘진정한 나를 찾아 아이와 함께 꿈을 꾸고 부대끼며 성장하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저자가 맘과 쌤으로서 몸담았던 현장의 모습을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자녀교육 정보, 자녀의 성공을 위한 지침서들이 쏟아진다
그런데도 3040 엄마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자녀교육 지침서가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엄마들은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한쪽에선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고(高)스펙을 만들어야 한다 하고, 한쪽에선 엄마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모든 조언을 따른다 해도 예기치 못한 수많은 상황, 공식처럼 답이 딱 나오지 않는 아이와의 관계, 자꾸만 기대와는 다르게 가려 하는 아이와의 갈등 속에서 좋은 엄마가 되고픈 바람은 쉽게 무너져버린다.
그리하여 항상 근원적인 질문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도대체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 엄마 자신을 챙기기도 버거운데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엄마들의 목을 죄어온다. 맘처럼 되지 않는 맘 노릇에 지쳐가고 아이들을 그럴듯하게 키우는 주변 엄마들을 보며 또 한 번 좌절한다. 누구나 엄마가 될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의 딸로 살다가 아내란 이름을 얻고 얼떨결에 엄마가 된다. 또 엄마는 가족들과 지지고 볶으며 살면서 완성되는 미완의 존재이기도 하다. 즉, 엄마는 그렇게 아이들과 ‘살아내려고’ 부단히 애써야 한다. 따라서 좋은 엄마가 되는 데는 특별하고 복잡한 원칙이 필요한 게 아니다. 무엇보다도 엄마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

쑥쑥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