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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평점은? 13명평가



“더도 덜도 말고, 딱 너 같은 새끼 낳아 키워봐라.
그럼 내 맘 알거다.”
평범한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저주란 게 고작 저거다.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한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이 땅의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 책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많은 ‘엄마되기 경험’에 대해 대한민국이 한번이라도 관심 가진 적 있었냐고 따져 묻는다. 동시에, 엄마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엄마 아닌 사람들의 생각에도 제동을 건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남편으로, 아이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안녕을 바라며! 가슴을 열고 엄마의 삶을 들려준 21명의 용기 있는 엄마들의 목소리에 잠시 마음을 여는 건 어떨까. 엄마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까지 함께 소통해 보자.
엄마들도 다 알고 있다.
뭐가 문제이고, 잘못인지.
아이가 생기면 여자는 엄마가 된다.
덧붙여 대한민국에서 엄마가 되는 순간,
국가나 사회도 어쩌지 못하는 자녀 교육의 모든 문제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숭고한(?) 책임까지 모두 떠맡는다.
엄마들의 힘겨움이 지속되어 마침내 그들이 사표를 던진다면,
대한민국의 엄마 아닌 사람들은 몽땅 ‘멘붕’에 빠질 존재들이다.
그런데, 단 한번이라도 ‘엄마들이 문제’라는 뻔한 결론 말고,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해본 사람들을 찾기란 어렵다.
이 책은 더 좋은 엄마가 되라고 조언하거나,
강남엄마가 되려고 안간힘 쓰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노릇이 제일 ‘더럽고’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아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평범한 21명의 엄마들의 솔직한 일상을 담았다.
그들의 목소리로 한국 사회에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한다.


프롤로그_엄마로 산다는 것,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1장_엄마, ‘달인’이 되다
엄마노릇? 끝을 보고 싶다는 생각 여러 번 했지 | 아이 문제에 대해서는 나 ‘혼자’ 떠안고 가야겠구나 | 아이들 파악? 끝났지! |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저주, ‘너도 똑같이 당해봐!’ | 서서 밥먹기의 달인
2장_결혼 후 모든 관계는 ‘엄마’로 정리 끝!
엄마가 되는 것, 솔직히 몰랐어요 | 이제는 여자 아니고, 엄마 아이덴티티 |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힘든 것 같아
3장_외로운 싸움, 자녀교육
엄마들, 자녀교육 때문에 직장 나가고, 자녀교육 때문에 직장 그만둔다 | ‘병행’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니 혼란스럽지 | 강남엄마도 아이들 잘되라고 그러는 거 아니겠어? | 나는 ‘강남엄마’는 아니야 | 아무리 뭐라고 해도 제도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어? | 국립으로 만들고, 평준화하면 되잖아 | 나도 친구 같은 엄마이고 싶다고!
4장_엄마들의 반란
선택인진 모르겠지만, 다시 시작해야지 | 내 일이잖아, 계속 해야지 | 엄마들이 ‘독립’적인 존재임이 인정 되어야지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이 이리 힘들고 어려울 줄은 어느 누구도 처음에는 예측할 수가 없을 것 같을 것이다.
다른 사람은 힘들어도 아니 뭐가 그리 힘들까 생각을 하지만 나 아닌 나를 낳아 주신 엄마를 보고 자라면서도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나를 키워주시고 어엿한 한 아이의 엄마까지 올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나 또한 이제서야 안 것 처럼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여성은 결혼, 출산 육아 까지 한 순간 매 순간마다 즐겁고 재미나고 힘든 것 없이 지낼 것이다 하며 여겨지고 있지만 우리 아니 바로 엄마라는 사람들은 어렵고 힘들고 지칠때도 남편, 아이 생각하며 언제 그랬나 싶게 매번 반복되는 생활을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독립된 체제로서 엄마 이전에 나는 나인데 왜 내 존재는 어디로 가 버린 것인지 부인, 엄마, 며느리 노릇까지 정말 몸은 하나인데 너무 여러 분야로 나누어져 있어서 내 존재감이 사라지는 순간이 있다고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엄마라는 대단한 존재이며, 어느 누구도 무심히 지나 칠 수 없게 엄마라는 존재는 영원하게 유지 해 나가야 겠습니다.
내 가정과 행복을 위해서 한사람의 부인으로서, 엄마로서 한 발자국 물러서서 내 자신을 뒤돌아 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욕심에 아이의 기대치에 끝도 없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 가다가는 정말 그 뒤에는 제발 후회가 남지 않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엄마도 꿈이 있고, 지금도 그 꿈이 아직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하면 다시 그 꿈을 향해 다가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다는 점 그래도 이제 부터라도 한 발자씩 내 딛어 볼 희망의 끈이 보인 다는 것을 믿고 발을 딛어 볼려고 합니다. 정말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맞아 맞아 이럴 때도 있고 정말 이런 엄마들도 있었지 하며 의미있는 글귀가 나오면 야광펜으로 줄을 그어 가며 읽었습니다.
엄마들이 사표를 내야지 내야지 하며 못내는 이유는 바로 엄마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가슴에 와 닿는 분들이면 느낄 수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지은이: 문현아
제목이 끌리는 책이 아닌가 싶다~
처음 제목을 보고 어쩜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인데~ 란 생각을 하며 나의 눈을~
사회에 엄마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만~
엄마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야 훌륭한 엄마가 된다고 하는 이야기들~
엄마들이 힘들다는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엄마들이 '사표'를 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4개의 큰 단원으로 우리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정말 힘이 들다~
엄마가 되고 나서야 엄마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든다는 걸 알았다..
내 엄마가 우리를 키우며 해오시던 일의 전부는 아니어도..
나 또한 엄마와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이게 우리시대 엄마들의 일인가 싶기도 하다..

예전 우리 부모가 내게 하던 말~
이말이 얼마 후 내가 내 아이에게 하게 될 말일지도 모른다는 것~
이책은 우리 엄마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 엄마들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대변해주는게 아닌가 싶다~
다 하지 못할 내 이야기..
난 너무도 간절히 이 책의 제목처럼 사표를 내고 싶다~
하지만 내가 사표를 낸다면~ 누가.. 어떤이가~~
내 아이, 내가 사랑하는 내 아이때문에 그럴수 없고...
그 사표는 내 마음 깊은 곳에 넣어 둔다~
책이 도착했어요.
조금은 만화스런 표지에 웃음이 나네요.
왜냐면 큰 이를 가진 입에 빨간 립스틱 그런 입이 말을 합니다.
"어맘도 때론 사표를 내고 싶다"라고
정말 내 맘 같아요. 그래요 우리나라 어뭉들이라면 다 하는 생각같네요.
성인이 된 여자들이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신델렐라 꿈도 백설공주 꿈도 꾸며 결혼을 하지요.
하지만 결혼식이 끝나고 신혼여행 후 참 결혼의 꿈은 하루라는걸 절실히 느끼며 현실에 내동댕이 쳐집니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친정과 시댁이 주위에 없으면 아이들 양육은 다 내몫이 되지요.
그 때쯤이면 찾아오는
그분 바로 우울증이지요.
그분은 아주 한 여자의 일생에 독한 독한 독감같아요.
눈물로 하루를 보내며 밖으로 나가고 싶게 만들죠.
그러다 아이때문에 모성의 본능에 제 정신이 들어와요.
그리고는 주위 어뭉들을 만나 미지에 세계인 수다속에 빠져요.
그리고요. 여러 정보를 머리에 입력하지요.
그중에 아이교육에 시발점을 세워요.
그리고요. 아이교육에 매진하다가 ...... 아직 저는 이럴 나이라 그 뒤는 상상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다 들 똑 같대요. 드라마도 아니고 같은 매장의 같은 옷도 아닌데 왜 여자인 엄마의 일생은 이리도 같을 까요.
불교에선 전생의 인연이 몇천번은 만나야 현생에서 부부가 된다고 했는데 그럼 여자인 엄마들은 가정의 모든 사람들과 아니 이웃집 아줌마와도 연과 삶이 비슷하니 전생의 인연이 무지무지 하겠네요.
책을 보면서 맞아. 맞아. 하며 본것이 너무 많아요.
1장엔
엄마 "달인"이 되다
그래요. 동화도 있잖아요. 엄마는 못하는게 없다고 엔서니씨가 만든것.
2장
결혼후 모든 관계는 "엄마"로 정리 끝
세상 직업중에 삼디 업종에 돈줘도 안하고 싶은 직업이 "엄마에요"
3장
외로운 싸움 자녀교육
자녀가 생기면 여자는 직장생활하기가 힘들어요. 왜냐면 남편이 왈"너가 일해도 너는 엄마야"
종합하자면 밖에 일도 해야 하고 집에 일도 해야 한다는 거지요.
또한 교육에 있어서는 제가 다 책임 져야 해요. 나만 나쁜 새엄마 되어요.
4장
엄마들의 반란
엄마들의 독립적인 좀재임이 인정되어야 한대요.
그래요. 이제부터라도 내가 되어야 해요. 누구 엄마 누구 와이프가 아닌
내이름 석자. 우리 부모가 지어준 이름을 가진 참 여성...
그냥 내마음을 읽어 주는듯한 느낌의 책이였어요.
그리도 우리내 아줌마들 이야기이고요.
사표낼 엄마들에게 권합니다.
http://blog.naver.com/mina11099/140168357820
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
문현아
지식노마드
제목만으로도 100%로 공감을 한 책~~!!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겨 엄마가 되고....
모든 일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준비없이 엄마가 된 저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항상 아이보다 앞서지 않고, 옆에서 발 맞추며 지켜봐 주는 엄마가 되고 싶은 저지만
생각보다 싶지 않은 일... 여러가지 현실의 벽에 맞딱드릴 때마다
"엄마 놀이, 참 힘들구나~~!!" ^^
.
.
.
작가는 엄마 놀이에 지치신 엄마들에게 성공사례도 실패사례도 아닌 이웃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우리 엄마들이 힘겨움을 참지 못하고 사표를 던진다면, 대한 민국의 엄마 아닌 사람들은 몽땅 "멘붕"에 빠질 존재일 뿐...
우리 엄마들 자부심을 갖고, 어깨를 펴고
오늘도 당당히 엄마로서의 하루를 살아가자구요~!!!
< 책 소 개 >
“더도 덜도 말고, 딱 너 같은 새끼 낳아 키워봐라.
그럼 내 맘 알거다.”
평범한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저주란 게 고작 저거다.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한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이 땅의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 책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많은 ‘엄마되기 경험’에 대해 대한민국이 한번이라도 관심 가진 적 있었냐고 따져 묻는다. 동시에, 엄마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엄마 아닌 사람들의 생각에도 제동을 건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남편으로, 아이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안녕을 바라며! 가슴을 열고 엄마의 삶을 들려준 21명의 용기 있는 엄마들의 목소리에 잠시 마음을 여는 건 어떨까. 엄마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까지 함께 소통해 보자.
엄마들도 다 알고 있다.
뭐가 문제이고, 잘못인지.
아이가 생기면 여자는 엄마가 된다.
덧붙여 대한민국에서 엄마가 되는 순간,
국가나 사회도 어쩌지 못하는 자녀 교육의 모든 문제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숭고한(?) 책임까지 모두 떠맡는다.
엄마들의 힘겨움이 지속되어 마침내 그들이 사표를 던진다면,
대한민국의 엄마 아닌 사람들은 몽땅 ‘멘붕’에 빠질 존재들이다.
그런데, 단 한번이라도 ‘엄마들이 문제’라는 뻔한 결론 말고,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해본 사람들을 찾기란 어렵다.
이 책은 더 좋은 엄마가 되라고 조언하거나,
강남엄마가 되려고 안간힘 쓰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노릇이 제일 ‘더럽고’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아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평범한 21명의 엄마들의 솔직한 일상을 담았다.
그들의 목소리로 한국 사회에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한다.
차례
프롤로그_엄마로 산다는 것,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1장_엄마, ‘달인’이 되다
엄마노릇? 끝을 보고 싶다는 생각 여러 번 했지 | 아이 문제에 대해서는 나 ‘혼자’ 떠안고 가야겠구나 | 아이들 파악? 끝났지! |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저주, ‘너도 똑같이 당해봐!’ | 서서 밥먹기의 달인
2장_결혼 후 모든 관계는 ‘엄마’로 정리 끝!
엄마가 되는 것, 솔직히 몰랐어요 | 이제는 여자 아니고, 엄마 아이덴티티 |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힘든 것 같아
3장_외로운 싸움, 자녀교육
엄마들, 자녀교육 때문에 직장 나가고, 자녀교육 때문에 직장 그만둔다 | ‘병행’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니 혼란스럽지 | 강남엄마도 아이들 잘되라고 그러는 거 아니겠어? | 나는 ‘강남엄마’는 아니야 | 아무리 뭐라고 해도 제도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어? | 국립으로 만들고, 평준화하면 되잖아 | 나도 친구 같은 엄마이고 싶다고!
4장_엄마들의 반란
선택인진 모르겠지만, 다시 시작해야지 | 내 일이잖아, 계속 해야지 | 엄마들이 ‘독립’적인 존재임이 인정 되어야지
저자 소개_문현아
페미니즘 이론, 역사를 공부하면서 개인적인 경험과 더불어 세계화 시대 여성이주, 가사노동 등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사회과학대학에서 강의를 한다.
1960년대 말에 태어났다. 신문기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정치부를 염두에 두고, 이대 정치외교학과에 들어갔다. 입학 후 학보사에서 활동하다, 아무래도 기자는 나의 길이 아닌가 싶었지만, 한번 들어선 길이라 대학원에 진학해 끝내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정치학을 계속하면서 사회변동, 정치갈등론에 관심을 갖고 역사사회학의 일환으로 ‘조선시대’를 전공한 뒤,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 발을 디디면서 30대에 새롭게 ‘여성’의 삶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었다.
현재 주된 관심 분야는 인류 역사에서 가족의 변천사와 가족 내 관계의 다이내믹스이다. 전통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한국 사회의 변화를 토대로, 여력이 된다면 아시아를 넘어서서 세계적인 맥락에서 비교연구를 이어가고 싶은 바람이 있다. 그러나 현재는 욕심 부리지 않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지금, 이 땅 대한민국에서 엄마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원하는지에 대해 이 사회가 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해야 한다는 생각을 담았다.

<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 싶다>라는 책 제목을 접하는 순간
아~! 이건 정말 내 생각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나또한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남편과 만나 3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아이의 나이가 이제 11살이 되었다.
초등학교 4학년.
결혼전엔 당연히 나도 직장에 다녔지만 아이를 갖고부터 난 전업 주부의 길을 걸었다.
그러기를 11년째!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나는
내 인생이란게 없이 오직 아이를 위해 나자신을 포기하고 살아오고 있었다.
책에서 처럼 아이가 다 자라서 내품을 떠나갈때쯤
내게 남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차였다.
남편도 자주 내게 말한다.
아이한테 너무 올인하지 말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자식을 위해서
살아가리라 생각한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보면서 아이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도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점점 아이가 고학년이 되가면서 아이의 하교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당연히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에게 자유시간이 늘어나게 됐다.
남는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지 처음엔 막막했다.
책에서 처럼 이 시간은 나를 위한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친구들과 점심도 먹고,
혼자서 영화도 보러 가고,
친정에도 놀러 갔다가 백화점 쇼핑도 다녀온다.
이렇게 내 시간을 갖기까지 정말 힘들었던것 같다.
돈도 써본 사람이 잘 쓰는것처럼 시간도 누려본 사람만이 유용하게 보내는것 같다.
그리고 자격증을 따기 시작했다.
평소 좋아하는 글읽기를 바탕으로
독서 보람교사 자격증과 북아트 자격증을 따고 있다.
잃어가는 내 자아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이 책 마지막에도 나를 찾으라는 말이 나온다.
아이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살다보면 아이에 대한 집착도 접게 될것 같다.
나처럼 엄마란 직업에 멘탈의 붕괴가 왔을때
이 책을 본다면
현명한 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http://blog.naver.com/ditto76me/70147661533

대한민국 엄마들은 대단한 여자들입니다.
저도 이제 엄마가 되었는데요 제목에서 보는것과같이
엄마는 달인이 되어야하고 어디서도 모든관계에 있어 엄마로 불리우게 되고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늘 희생하지만 알아주지 않는 가족들...엄마가 없으면 세상이 돌아갈까요 바로 우리가정이
스톱~~될거같아요..
가정의 행복이 곧 여자의 행복이 되어버린 엄마..
엄마도 때론 사표를 내고싶다..이건 아마도 희망사항..^^
엄마들이 반란을 꿈꾸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이유는
아마도 엄마 이기때문인거 같아요..
우리딸 나중에 엄마가 이책 물려 줄께~~
여보~이책 읽어봐요..그리고 한번 생각해주세요..
사표대신 휴가를요~하루라도 알았죠~!!
모든엄마가 읽어보고 동감할거 같은 책입니다.
엄마도 때론 사표 내고싶다~!!!!!
블로그에 서평후기 적었어요 ~!!후기보러오세요!!
책이 배달오자 아이들이 서로 뜯어보더니 제목을 보고는
엄마가 어디론가 가버릴까봐 걱정의 눈빛의 남매의 표정....상상가줘.
제목 그대로 엄마들의 삶과 인생사를 보는것 같아요.
늘 똑같다고 하지만 난 달라라고 해봐도 별로 다를게 없는 현실에서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며느리 ......학부모....
1인 몇역을 소화해내야하는 엄마들의 노고를 잘 토닥여주는것 같아요.
남편의 잠깐의 달콤한 말한마디보다 책으로 감정을 살려보는것도 좋은 기회일듯해요.
한번쯤 도서를 구입해서 남편과 같이 공유하며 읽어보세요.
어린 두 딸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제목이 확 구미를 당겨 꼭 읽어봐야지 했는데 고맙게 책을 보내주셔서 넘 잘 읽었습니다. 직장맘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도, 또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가정에 묶여야 하는 엄마의 상황도 모두 이해해주고 있어 읽는 동안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모성을 '엄마 identity'를 완수하기 위해 사회와 엄마 스스로가 엄마에게 '독박'을 씌운다는 팩트에 대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은 나름 '슈퍼맘'으로 살면서 힘들지만 도취감 혹은 아이를 이만큼 내가 사랑하고 있다는 명분으로 자신을 옭아 매는 착각을 범하고 있었나 봅니다.
어쨌거나 문헌고찰도 많이 되어 있고, 주변의 다양한 맘들에 대한 인터뷰로 얻어진 실화 중심이어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강남엄마에 대한 견해도 참 신선했습니다. 진정한 강남엄마란 존재하지 않는가 봅니다. 우리 사회가 만들어 낸 유령 같은 허상이죠. 과잉교육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 사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종의 '현상'쯤으로 생각되네요.
제 나름대로 해석한 건데 맞게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대한민국맘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며칠 전 친구의 카카오스토리에 이런 글이 올라왔어요. '나도 사표 내고 싶다' 라고 말이지요. 전업주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친구인데 아들 둘이라 더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어제...아이들은 태풍으로 휴교라 학교에 가지 않고, 직장맘인 친구는 출근을 했었는데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두 딸이 바람이 부는데 우산을 쓰고 나가서 우산대를 부러뜨려놓고, 장화가 아닌 겨울에 신는 어그부츠를 신고 나거서 흠뻑 젖게 했다고 하더군요. 에효...엄마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이것이 전부이겠냐만은...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남편은 남편대로...곧 있음 추석이 다가오는데 그 또한 엄마들의 몫이네요. 저두 제목에서 격하게 공감을 했어요. 정말 월급도 주지 않으면서 열심히 하더라도 표시도 안 나고 잘 하면 본전 잘못하면 원망만 듣게 되는 엄마의 자리...사표 던지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제 마음에 위로를 받기 위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들 하나 하나 공감이 안 되는 부분이 없었어요. 그리고 단순히 엄마가 잘못이랴라고 생각하는 문제들을 접근하는 방법에서부터 잘못되어 있었다고, 어떻게 생각하며 함께 소통을 해야되는지 잘 잡아주고 있었어요. 저두 이제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다보니 교육에 관심을 안 가질수가 없었는데 교육에 관련해서도 엄마들의 입장이나 처한 상황에서 어떤 길을 선택해야 되는지 그리고 지금 전반적인 모습들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한 번 더 생각도 해보고 해답을 찾아보려고 더욱 열심히 읽었어요. 이웃에 있는 엄마들의 얘기를 들려주듯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좀 더 친밀감이 들기도 했었구요.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 공감하며 읽었기 때문에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jkj586/3117190
교보 http://booklog.kyobobook.co.kr/jkj586/1173445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jkj586/130147482492
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jkj586/959
엄마도 사표를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기 싫으면 때려치우고, 하기 싫으면 내일로 미루는 그런 것이라면 참 쉬울텐데..
아마 쉽게 사표를 낼 수 없는 나의 자리인만큼, 그 무게감이 느껴지고
존재감이 크기에, 엄마는 함부로 사표를 낼 수 없어요.
내가 없으면, 우리집은 누가 지키나요?
아이들 밥은 누가 챙겨주고, 남편은 아침으로 굶고 출근을 하겠죠.
이런 엄마의 무게중심은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이에요.
외벌이에,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난 과연 남편에게 아이에게 어떤 엄마였나
나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난 아이만을 바라본 해바라기, 남편만을 바라본 해바라기 였네요.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하면서, 정작 나를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 가족 남편과 아이에게 기대어, 늘 그들을 기다리고 그들을 먼저
생각하던 나입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가 이러할 거예요.
일을 하는 엄마라면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전업 주부 엄마들이라면
더욱 어깨가 무겁고, 사표를 쓰고 싶을 만큼 욱하는 마음이 가끔 들거예요.
조금 힘들다 싶으면, 아이에게 짜증을 부리거나 남편에게 잔소리를 내 퍼부었어요.
그런 날들이 반복되다보니, 아이에게 난 잔소리쟁이 엄마, 짜증부리는 엄마의
모습이 강하게 남게 되고, 남편은 나보고 점점 변하고 있다고 하지요.
난 분명히, 자식과 남편, 우리가족을 위해 애쓰고 있는데
이런 말들이 오고가면 화가 나고 열을 받게 되네요.
내가 하루종일 했던 집안일은 보상이 없으니 말이지요.
이 책을 다 덮고 내린 결론은 바로 나를 사랑하자 입니다.
엄마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 아이중심적으로, 남편 중심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림과 육아도 지혜롭게 하면서, 나를 좀 더 사랑하여 나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이 바로 우리가족의 행복의 시작이 아닌가 싶네요.
주말마다 시작되던 잔소리와 짜증 섞인 말투~~
이제는 나부터 바뀌어, 좀 더 편안하고 릴렉쓰한 주말을 보내야겠네요.
오늘 아침에도 잔소리 퍼붓고 보낸 남편과 딸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나의 역할이 엄마인만큼 엄마의 자리를 소중히 여기는 내가 되어야겠어요.
엄마가 웃어야, 우리집은 웃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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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모두 모두 읽어볼만한 책이랍니다.
제목도 정말 내 마음을 대변해주듯~~ 맘에 끌린 책이지만 받고서도 정말 재미있게 또 되돌아보는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욤..
뭔가 속이 시원하게 뚫린 기분이랄까욤? ㅎㅎ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욤..~~~ 말이 필요없고 읽어보셔야 정말 그 마음을 알듯해욤...~~~
사회적으로도 정말 엄마들이 더욱더 아이들에게 신경을 써줄수 있고 하는 그 날이 왔음 해욤.^^
" 더도 덜도 말고, 딱 너 같은 새끼 낳아 키워봐라.
그럼 내맘 알거다."
평범한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저주란 게 고잘 저거다.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제 2의 커리어를 시작한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이 땅의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 책에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많은 '엄마되기 경험'에 대해
대한민국의 한번이라도 관심 가진 적 있었냐고 따져 묻는다. 동시에, 엄마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엄마 아닌 사람들의 생각에도 제동을 건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남편으로, 아이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안녕을 바라며
엄마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문제와 나아갈 방향까지 함께 소통해 봐요.
진짜 대한민국에서 엄마로서 산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가 된다는 것이 그냥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무조건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시간이 갈수록 더 새록새록 느끼게 됩니다.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정말 인생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 것 같아요.
슈퍼우먼이 되겠다 작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내가 속해있는 공간속에서
최대한 힘을 발휘하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아이의 엄마 역할이
제일 어렵고 항상 풀어야 할 숙제인것 같아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면서,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고 싶은데,
머릿속에 떠도는 이상적인 생각처럼 실상이 움직여주지 않을때가 많아요.
<엄마도 때론 사표내고 싶다> 이 책에는 오늘도 아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평범한 21명의 엄마들의 솔직한 일상을 담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었답니다~!!
앞으로 서로의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엄마와 딸이 되고 싶어요^^
사실, 미국에서도 1990년대 말에 직장 다니는 엄마들에게 ‘무단파업’이라고 비난하며, 보모는 아이를 ‘감정적 불구자’로 만들고, 그렇게 사랑 없이 자라는 아기는 결국 마음속에 증오만 가득한 인간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떠돌았다고 해요. 이런 분위기는 한국 저변에 깔려 있어, 아이가 잘못되면 일차적인 책임이나 원인은 엄마에게 있다고 하지요.. 그 다음에야 ‘엄마의 상황’이 평가받아요. 그런데 엄마에 대해 ‘박탈’ 운운하는 이런 논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이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에요. 한국 사회는 아이가 어떻게 되든, 실은 그 원인을 엄마로부터 끌어내려고 엄청나게 노력해요.아이가 잘못되면, 모두 아이를 그렇게 만든 엄마 탓이고, 책임이지요. 엄마가 아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감당해야 하는 동안 아빠가, 가족이, 학교가, 이 사회가 보여준 방관자적인 태도는 전혀 고려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실 엄마들은 뭘 어떻게 하든 ‘욕’을 먹게 되어 있는 구조에요.
이번 책은 수세에 몰려 모든 문제의 원인으로,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엄마의 입장에서 들었어요.. 대한민국에서 엄마노릇이 제일 ‘치사하고’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아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평범한 21명의 엄마들과 심층 인터뷰를 했지요.그들의 솔직한 일상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 엄마들의 삶을 단면이나마 엿보았는데, 강남에 사는 엄마도 있었고, 아이 교육을 위해 외국에 나가 있는 기러기엄마, 아이 때문에 일하고 아이 때문에 일을 그만 두어야 했던 워킹맘도 있었어요.. 이 책은 그들의 목소리로 한국 사회에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했는데, 엄마들의 힘겨움이 지속되어 마침내 그들이 사표를 던진다면 몽땅 ‘멘붕’에 빠질 대한민국의 엄마 아닌 존재들에게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해본 적이 있는지 묻고 있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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