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홈스쿨자료실
이 도서의 평점은? 10명평가







미운 4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언니를 보고 있자니
육아가 전쟁이란 말이 절로 실감이 되는 요즘,
저도 딸을 둔 엄마가 된 지 얼마 안됐지만, 앞으로의 육아도 걱정이 되어
육아웹툰 초딩 남아 사용설명서란 책을 읽어 봤어요.
【 159P의 얇고 재미있는 내용. 단숨에 읽다! 】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간간이 보기 좋았는데
육아전문서적이 아닌, 재미로 보는 웹툰 책이에요.
호기심 많고 사고뭉치인 아들을 키우며 생기는 웃지 못 할 일화들을
재미있게 풀어놓은 내용인데, 딸 언니네 아이, 제 조카 같아요.
(설마 초등학생이 되어 저런 모습인 건 아니겠죠? 헉!)

그런데, 그렇게 사고를 쳐도 미워할 수 없는 게 우리 아이들이죠.
그저 순수하고, 단지 호기심이 않을 뿐인 거죠.
쵸지 뒷면에 적힌 글귀가 인상적이었는데
'팁을 얻거나, 위로 받거나, 포기하거나!'
이 셋도 아니고, 그냥 뭔가 유쾨하다는 느낌만 받아도 잘 읽은 거라 생각해요.
아이 때문에 지치셨던 분들, 무념무상으로 읽고 힐링하세요.
저는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있어요.
유쾌하다 !
【 등장인물 소개 】

저자는 일본인, 마키 리에코라는 분인데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내용이래요.
국적은 달라도 사람 사는게 다 똑같은 거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 나라에 사는데도, '어른 남자도 애가'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거 보니
웃기기도 하고 참.
이 집 역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네요. 호호홋.
초딩 남아면 얼마나 사고뭉치 개구쟁이일까요?
생각만 해도 소오~름!
【 총 6장의 파트 + @ 】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장마다 컬러만화와 흑백만화가 잘 조율되어 있어요.
색 있는게 시각적으로는 더 좋은데, 흔히 보는 만화책 흑백이잖아요!
근데, 이건 종이 질이 좋아서 색이 없어도 눈이 피곤하지 않아요.
그거 하나 참 좋네요.

4컷만화 아시죠?
초딩 남아 사용설명서는 딱 그 스타일이에요.
글고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보다, 짧게 추리는게 더 어렵듯이
만화도 컷 수가 줄수록 어렵죠. 주제를 그 안에 다 담아야 하니.
그냥 육아웹툰이니 특별한 주제가 있다기 보다는
엄마와 아들의 전쟁과도 같은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놨어요.
보고서 피식 ~ 하고 웃지 않을 수 없는 거 있잖아요.
사내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드세질 수밖에 없다고들 하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라는 거.
'엄마는 고상하고 싶다!'를 과연 몇 명의 아들들이 지키게 해줄까요?
아마 없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얌전한 아이라도 남자는 남자라고 하잖아요.
언니네 아이는 엄청 활달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말줄임표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지요. 허허허.


매 웹툰 하단에는 엄마의 한마디가 들어가 있어요.
뭐 특별한 내용이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이것도 읽는 묘미가 살아있어요.
【 부록 - 학년별 취급법 】

별책부록은 아니고, 한 권에 담겨있으니 특별부록이라 해야 할까요?
학년별 남자아이 취급법이라는 파트도 있었어요.
언니도 몇 년 후에는 학부모가 될 텐데, 읽어보라고 줘야겠어요.
남아를 키운다는 건 엄청난 육체노동인 거 같기도 해요. 헛... 무섭죠?
[ 마무리하며 ]
나름 읽고 난 후의 소감을 적었는데, 잘 쓴건지 모르겠어요.
육아웹툰이 재미있는 초딩 남아 사용설명서 리뷰 잘 보셨나요?
부담없이 짬짬이 읽기에 전혀 부담 안되고, 오히려 그런 타임에
보는게 더 좋더라고요.
가볍게 웃으면서 여유로운 시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 서평은 "자녀를 위한 커뮤니티.맘스쿨"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저의 생각을 적은 포스팅 입니다*
<초등 남아 사용 설명서>

이해불가 아들과 살아가기 위한 리얼 육아 만화라고 해서, 삼 남매를 키우는 엄마로 가슴에 팍 들어왔어요.
현재 중등 아들, 초등 아들, 딸을 키우다 보니,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맞다. 그땐 그랬지 하고, 세 아이들을 키울때가 문뜩문뜩 생각이 났답니다.
이 책은 저학년까지 적당하고, 고학년이상이면 추억을 되새김하는 책인것 같아요.

1장. 엄마와 아들
2장. 아들은 학교에서
3장 . 남자아아의 품격
4장. 조금 나쁜 남자
5장. 남자아이의 평범한 일상
6장. 천재로 키우는 방법!?

세 아이들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나니, 어쩜 '다음 생도 절벽가슴!'이라는 말이 가슴을 후펴파네요.ㅠㅠ

저한테도 팔자주름이 팍 새겨져 있는데.. 슬퍼요~

남자 아이들은 지우개똥에다 왜 이렇게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어요.
필통에 보면 지우개똥이 한가득~

아이들이 가정통신물을 가져오면 왜 이렇게 지저분하고,구겨지고, 찢어져 오는지,
그래서, 저는 투명 화일철을 넣어주고, 그곳에 안 넣어오면 가정통신문 회신문을 안 보낸다고 했는데도,
가방속에서 구겨져 있어서 학교에 안 보냈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가정통신문을 받는 즉시 투명 화일철에 넣어서 깔끔해요.


맞아요. 맞아.
첫째 아들을 낳고 엄마인 저도 이게 참 신기했어요.ㅎ

둘째 아들이 가방을 놓고 등교를 하거나, 준비물을 두고 등교하고,
하교때도 학교나 학원에 두고 와서 퇴근해서 가방 찾아 삼만리를 했어요.

<<서평>> 초딩 남아 사용설명서
저는 현재, 6세 남아를 키우고있어요~
아직 초딩이 되려면 1년 반이나 남았지만
제목을 본 순간, 솔깃 하더라고요 ㅎㅎㅎ
구지 초딩 남아가 아니더라도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공감 많이되실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딸딸이 집에 장녀로 태어나서, 최 측근에서 남자라고는 아빠밖에 없었어요 ㅎㅎㅎ
그래서인지. 아들을 낳고 엄청 당황스러운 부분이 참 많고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는데
머랄까, 여자아이는 내가 겪어봤고 자라와서 뭐든 대충 짐작이 갈꺼같은데(물론 여아를 안키워봐서 모르겠습니다만 ㅠ)
우리 똥통이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때가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아이만 유별난게 아니란걸, 이책을통해 ㅎㅎ 새삼 알게되어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이고, 한편으론 마음이 무겁네요~


제목이 정말 임팩트 있지 안나요 ㅎㅎㅎ
초딩 남아 사용설명서 :)
일본에서 만화가이자 육아블로거인 마키 리에코님이
아들을 키우며 올린 일상을 책으로 만들었다는군요 ㅎ
일본에서도 대 히트를 쳤다고 하는거보니
아들키우는 엄마 마음, 국적 불문 다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ㅎㅎㅎㅎㅎ

책의 뒷면에, 엄청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ㅎㅎㅎ
"팁을 얻거나, 위로 받거나, 포기하거나!"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육아는 무척 힘듭니다. 여자아이를 키울 때는 아주 쉬웠던 일들이 엄청난 과제가 되기도 하죠.
이 책은 초등학생 아들의 생태를 이해하지 못해 멘붕을 겪고 있는 엄마들이 조금 덜 화내고,
조금 더 행복한 관계를 만들도록 팁을 주는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육아 교과서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자신보다 더 심한 사례를 발견하고 위안을 받거나,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빨리 포기하도록 만들어주는 책이기도...ㅋㅋ
저에겐, 마치 성경구절 같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아들의 생태를 이해하지 못해 맨날 화내고 고치려고 노력하고, 안따라줘서 또 화내고!
맞아요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롤로그와 등장인물 페이지부터 느꼈어요.
남일이 아니란걸 ㅎㅎㅎㅎㅎㅎ
너무 우리아이와 성향이 비슷한 아들
너무 나와 성향이 비슷한 엄마가 등장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아그리고 프롤로그에 밑줄 치고 싶었던 부분
"매일 사고치는 아들의 모습을 가슴속 깊은 곳에 새겨놓으세요. 그때가 그리울 때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도록요..."
맞네요. 정말 육아가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2세가 되니 간난이때가 너무그립고
3세가 되니 아장아장 걸어다니던 때가 너무 그립고
4세가 되니 안되는 발음으로 말했던 때가 그립고
5세가 되니 미운4세 실감났지만 그래도 그립고
6세가 되니 그나마 아기티가 남아있었던 5세때가 너무 그립고~
7세가 되면 또 지금이 그리워지겠지요? ㅎ


차례를 보면 크게 6장으로 나눠져 있어요.
그리고

안에 내용이 만화에요!!! 유후

책을 그닥 가까이 하지 않았던 저에겐 정말 큰 반전이었네요 ㅎㅎㅎ
4컷의 만화와 하단에 간단한 정리로
가볍게, 유쾌하게,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네요 :)
저처럼 책읽기장애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아이가 글을 읽을 줄 안다면 함께 보는것도 좋을꺼같아요~
먼가 육아에대한 가르침, 비법 등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남자를 키우는 엄마의, 일상 이야기를 공유 한달까요? ㅎㅎㅎ
그래서 나만 이런게 아니라는 정말 위로아닌 위로도 느낄수 있고요~~ㅎ
아 아이가 이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었겠구나~ 내가 너무 윽박만 질렀나보다 ㅠ 라고 반성도 되고요~ ㅎ
이런건 내가 그냥 놔야겠구나 ㅎㅎㅎㅎㅎㅎㅎ 울애기 취향이 아닌거였구나~ 하면서 포기라는게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유난스럽지만 잘 자라주고있는 아이를위해,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스트레스를 받고계신 아들 키우는 모든 맘들에게
뒷목에서 뭔가 스물스물, 가슴 어디선가 뭔가 스물스물 올라올때
책 한권 읽으며, 긴시간 책한권 뚝딱이 아니라 10분만 읽어도 뭔가 진정이 되더라고요~
그런 용도의 책으로 볼때 참 좋을꺼 같네요~ :)
저도 항상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우리 아들때문에 이성을 잃을때 쯔음 5장 정도 읽으며,
서평을 쓸때의 이기분과 느낌을 되살려
참을 인을 좀 더 써 보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대의 삶을 응원합니다."
-감솨합니다 ㅎㅎㅎㅎㅎ

* 이 서평은 "자녀를 위한 커뮤니티,맘스쿨"에서 제공받아 , 직접 읽고 저의 생각을 적은 포스팅 입니다 :) *
"초딩남아 사용설명서"
요즘 않그래도 슬럼프에 빠져있었습니다.
11살, 13살 개구쟁이 아들만 키우고 있는데 요즘은 한층 더욱 아이들에게
지지고 힘들더라구요 ㅜㅜ
정말 정말
시집을 일찍가 딱히 물어볼곳도 없고
왠지 울아이들만 별난것 같고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ㅜㅜ

그러던중
정말 운명처럼 "초딩남아사용설명서"만나게 되었어요
정말 개구쟁이 둘째랍니다~~

책 사이즈도 아담하고 ^^
색도 예쁘고 단원별로 이렇게 색색이 한눈에 들어와요
다읽고 중간 중간 다시 찾을때 쉽더라구요

차례만 보아도 정말
맘으로 동감이 가는 이야기~~~
제가 만화책을 정말 않좋아하는데요
푹 빠져서
배꼽을 잡고 읽었답니다.

4컷으로 요점만 쏙쏙
울집이야기 같아요~~

한장 한장 읽어내려갈때마다
내가 너무 했구나 싶었나 반성도하고 아이에 맘을 이해하게 었습니다.
그렇게 반응하는 아이에 맘을
이제
엄마에 틀이 아닌
아이에 자유속에서 이해하려합니다.


제가 너무 재미있게 보니 큰아이도 만화책이네 하며 오더라구요~~
자기도 읽어 보겠다고 ~
그래서 읽을 기회를 특별히 주었죠~
하하하 나랑 똑같네하며~~ 웃는거 있죠 ^^
개구쟁이 아이들을 키우며 지치고 힘들때 "초딩남아 사용설명서"
꼭 읽어 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
* 이 서평은 "자녀를 위한 커뮤니티, 맘스쿨"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저의 생각을 적은 포스팅입니다.*
딸이 하나 있어야 하는데.... 하는 엄마의 걱정을 그냥 무심히 흘려버리곤 했었다.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땐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양가에서
너무도 좋아하시며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하셨는데... 두번째 아이 역시 아들을 낳았을때
부터 심심찮게 우스겟 소리로 들리는 소리는 동메달이다 목메달이라...라며
딸하나 있어야 하는데.. 딸 낳아야지 하는 소리들 뿐이였던것 같다.
딸과 아들이 무슨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던 내게 시간은 차이을 조금씩 느끼게 만들고
엄마는 결코 아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서 내가 얼만큼의 이해력과 포용력을
가지고 아들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초딩 남아 사용설명서는 -이해불가 아들과 살아가기 위한 리얼 육아 만화-라는 일본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키 리에코의 (초인기 육아블로거) 육아 만화를 연재하면서 아들을 키우며 멘붕 상태에 빠져 있는 수많은 엄마들의 지지와 환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
사실 일본 작가이고 일본 환경과 사고 방식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설마 이렇게 까지는 혹은
이건 무슨의미지 하며 살짝 어색한 내용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하루 하루 커가는 아이와
일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들여다보면서 우리 아이 커가는 모습을 되돌아 보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나 혼자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고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공감대가 모이는 소소한 위로감
같은 것을 느끼게도 해주네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는 아들. 엄마랑 모든걸 함께 하고 싶고 옆에만 있고 싶어하던 아이가
한 살 한살 더해가면서 자라는 모습속에 조금씩 섭섭함도 느끼게 되고 정말 이해되지 않아
머리를 절로 흔들게 되는 일이 많게 되는 날들을 조금 위로 받는 느낌으로 유쾌하게 즐겁게
읽어내렸네요. 만화라는 이유만으로 엄마보다 먼저 책을 집어든 작은 아들녀석.
혼자 낄낄거리며 웃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면서 너무 재밌다고 합니다. 정말 자기랑 닮은
모습을 보면서 속으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조금씩 엄마에게서 독립해 나아가는 아들들의 모습을 조금 더 기특하게 바라보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무겁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곁에 두고 화가 나거나 정말 이해가 안될때 펼쳐보면
아들과 계속적으로 소통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http://lyjkss54.blog.me/220467918382
http://blog.yes24.com/document/8180505
제목부터 관심이 팍 가더라고요.
'초딩 남아 사용 설명서'
남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 봐 보셔도 좋은들 싶어요.

여기 나오는 남자아이가 어떤 부분은 우리 아이와 비슷하고 그래도 우리 아이는 이 보단 양호하네 하며 가볍게 볼 수 있답니다.
특히
히어로 (초반부)
나체족
패션
머리가 커서

이거 봐봐라 하며 옆 사람에게도 바로 권하게 되더라고요
맞다 맞다 하며....
우리집에도 이분이 있으시지 ....하며 보았답니다.
처음엔 그냥 책인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웹툰형태여서 좀 깜짝 놀랐지만,
그래서 받자마자 금방 다 읽을 수 있었다 ^^
내용 중 가장 공감 된 다섯쌍둥이ㅋㅋㅋ
분명 사내녀석 하나인데 왜이리 다섯쌍둥이를 키우는 것같이 힘든지..--
초딩 남아를 육아하시는 맘들은 이책을 읽고 80%이상은 공감하리라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ㅋㅋ
나 또한 이책을 읽으면서 어쩜 이리 비슷한가...하고 생각했으니ㅋㅋㅋ
일본에서 초절정인기라더니 초딩 남아 육아는 전세계가 비슷한가보다.
너무나 공감되면서 간만에 실컷 웃을 수 있는 책이었다~~!!

서점에 가보니 베스트셀러에 초딩남아
사용설명서가 있어
언제 한번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서평단이 있어 신청을
하였고 운이 좋게 서평단이 되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웹툰인줄은 몰랐는데
웹툰형식이라 더 읽기 편했던거 같고 무엇보다
블로그등이 발달된 일본에서
웹툰을 책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개인적인 호감도가 높았다.
별 5개 만점중

흥미성 별 4개반
웹툰을 좋아하여 만화 형식의 책이라 읽는데 수월하고 재미가 있다.
몰입성 별 5개
초등학생 아동이나 또는 그전 미취학아동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100배 공감
할 수 있는 실제 육아를 그린 책으로 이심전심이랄까?
육아를 하지 않아도 자신의 어린시절이 생각이 난다.
교훈성 별 3개
육아를 하면서 참고를 할 수 있어 좋지만 본 책은 정보제공을 위한 책은 아닌 것으로
그냥 편히 읽고 재미를 느끼면 좋을 것 같다.
초딩남아 사용설명서를 서평단활동으로 받게 되었다.
일단 나는 첫째 여아, 둘째 남아를 둔 워킹맘으로서..매일 입버릇처럼 혼잣말 하는것이 있다.
딸은 쌍둥이로 낳았어야 하는데^^(아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딸보다 아들 키우는 것이 몇십배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게 사실이다.

이 책은 아들을 먼저 키운 선배이자, 일본에서 인기블로그가 쓴 책으로써,
아들과 살아가는 육아만화다.
아들들은 원래 다 그렇구나.. 우리 아들만 특별히 산만하고 부잡스런게 아니었구나
안심도 되면서...아이에 대해 좀 더 너그러워진다고 해야할까..^^
하루에 수십번씩 소리지르고, 딸에 비해 좀 더 유치하고, 마냥 아이같은
아들을 보며 답답할때가 많았는데....
그런 아들이 이 책에 또 등장하게 되니...감정이입이 되었다고 할까...
초딩 남아 설명서지만..1살때부터 초딩고학년까지 차근차근 과정들이 나와있으니...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읽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 장마다 육아는 스펙타클하고, 흥미진진함...
아들과 함께 지금 이순간이 짜증나고 답답할대도 있지만...
항상 느끼듯 시간은 빠른데.. 이 순간도 분명 그리울때가 있을거다.

엄마도 한발짝 여유로워질테니...아들아...건강하게 자라렴~
모든 아들키우는 엄마들 힘내세요~~
이 책은 지금 이순간 힘든 엄마에게 힐링의 시간을 줍니다^^
인생은 누구나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살아가는 것이라지만 육아와 교육은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특히 성별이 다른 아들을 키운다는 일은 정말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러하며 자라면서 더욱 어떻게 위로하고 마음을 헤아려주고 동조해주지에 대한 간간스런 고민을
하게 되곤 합니다.
그래서 남자아이기르기에 대한 육아지침서도 몇 권 보곤 하였는데 큰 도움은 되지않더군요.
이번에 새로나온 초딩남아 사용설명서
사실 귀여운 책제목에 관심은 갖지만 또 그렇고 그런 이야기겠지 하는 기대를 깨는 만화였답니다.
메모해두지않으면 잊게되는 소소한 일상들을 공감하고 웃으면서 가벼운 맘으로 읽었답니다.
마키 리에코라는 작가의 글과 그림은 짧지만 정말 그렇구나~하는 공감의 내용이 많습니다.
8년동안 블로그의 내용을 모라서 책으로 발간하셨다고 해요.
초등학생 애늙으니 아들은 우리 아들과 정말 유사한 점이 많아서 비슷한 학년이겠구나 싶었답니다.
만화작가인 엄마는 엄한 교육방침이 있지만 건망증이 심하고 맥주를 좋아하며
아들과 많이 닮아있는 가사일을 잘 돕는 아빠도 귀엽습니다.
자신이 아기였을 때를 묻기도 하며, 궁금한 것들이 많아 질문도 많지만 잘도 잊어서 다시 되묻곤 하는 아들,
내가 낳았음이 분명한데도 별개의 영혼임을 실감하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셔서
피식 웃음이 납니다.
엉뚱하고도 허황되고 곧잘 잃어버리기 일쑤의 아들은 나라를 불문하고 비슷하구나 싶기도 했답니다.
챙피한 줄 모르고 뛰어다니며 스포츠에도 관심이 많군요.
초등3학년은 미니반항기라고 해서 약간 긴장하고도 있었는데 슬슬 마음이 자라고 독립할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보니 좀 더 시간을 내버려두도록 해야겠어요.
뒷부분으로 학년별 남자아이 취급법이 약간 있어서 흥미있게 봤답니다.
1학년에서 3학년이후까지 만화체로 구성되어있는데 허세를 부리지만 귀여운 초등3학년의 모습을 이렇게 객관적으로
보니 귀엽게도 보입니다.
10살이면 십대라며 잔소리를 해대는데 아직은 정리정돈이 안되고 속옷이 삐져나오기도 하는 아이에 가깝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잔소리는 약간 접어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현실의 행복을 온전히 인정할 수 있어야 나와 나의 아들과 가족이 행복할 것 같네요.
따뜻하고 소소하며 감동이 있었던 초딩남아 사용설명서~ 우리 아들에게도 읽게 해줘야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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